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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가 없네요, 조정래소설

도무지 조회수 : 1,967
작성일 : 2016-08-13 12:54:25

주간 베스트1위라고 나오고

방송사 인터뷰도 나오고  해서

보고 듣긴 했는데

이 책이 지금 베스트셀러가 되는 건

그 옛날 태백산맥을 썼던 그 필력때문에

그냥 얻어가는 거 같은  느낌입니다.


교육현장의 세태를 보고 이래선 안된다는

메세지를 전할려고 썼다는데

너무나 진부하고 고루하고 답답했습니다.

그건요,,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었습니다.


여러 사례를 엮어서 많은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소싯적  성내운 선생님의 교육일기를 읽어 본 저로선

도무지 이 책이  뭐하자고 쓴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조정래선생님의 책을 소화하기엔

아직 뭘 모르는 사람일까요?


IP : 121.174.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6.8.13 12:58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예전에 아리랑 한강을 기다리며 책사서 읽어가던 기억으로
    풀꽃책을 사서 읽었는데
    솔직히 원글님하고 같은 느낌이에요 너무 고루해요 요즘애들 말줄임이라고 쓴 표현들도 너무 촌스럽고 내용도 그냥 아는내용 얼기설기 섞은 내용뿐이고...정글만리는 읽는 재미라도 있었지 이건 겨우겨우 읽었네요

  • 2. 그주제
    '16.8.13 1:06 PM (181.233.xxx.6)

    한번 휩쓸고 갔죠 저도 얼마나 엉성한지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 3. ...
    '16.8.13 1:40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베스트셀러 소설이 다 그렇죠 뭐.
    유명작가가 쓴 신문연재같은 느낌의 소설이 늘 잘팔리죠.

  • 4. --
    '16.8.13 2:06 PM (219.240.xxx.101)

    전 이미 한강이 그렇더라구요.
    어렸을 때 좋았던 태백산맥과 아리랑의 기억으로 읽으려고 했건만,
    세 권까지 꾸역 꾸역 읽다가 그냥 포기했어요.
    차라리 유시민의 현대사에 관한 책 읽기로.
    전혀 문학적 깊이가 보이지 않는 글이더라구요.
    여기에 글 쓴 적도 있지요. 하도 실망스러워서.

  • 5. 그래도
    '16.8.13 4:06 PM (61.84.xxx.13)

    한강은, 개발독재시대의 한국사회를 총체적으로 그렸고 그 정도로 한 시대를 선명하게 보여준
    세태소설은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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