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전코스트코 소세지시식코너 진상

대전 조회수 : 6,813
작성일 : 2016-08-13 10:12:39

어제  대전 코스트코 독일소세지 세일 하길래 소세지 두개 넣고 있는데

시식하는곳에서 시식만드는분 옆에 어떤아주머니랑 애기하는 끝에  종이에다가 소세지를 몇개 싸주더라구요

저건 뭐하는거지 하는 순간 종이에 소세지가지고 금방 어디 갔다오더니 또 시식코너 아주머니가 또 종이에다가

몇개 또 싸주더라고요

저가  뚫어지게 쳐다보니까 머뭇거리면서 싸가지고 가더라구요

사진 찍을라고 하니 남편이 말려서 그냥 왔는데  그 아주머니 둘이 용감해요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곳에서  손님들 시식시키라고 한 소세지를 자기 아는사람한테 계속 주는것 같더라구요

저가 보았을 때 2번 본거니 계속 했을수도 있겠어요

이런건 어디다 말해야 하는지요

IP : 112.166.xxx.17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3 10:19 AM (117.111.xxx.7)

    보셨을때 시식코너 판매하시는분 명찰보시고 이름 기억하셨다가 식품관 담당하시는분 찾아서 상황을 얘기 드리는게 좋은거같아요

  • 2. ???
    '16.8.13 10:19 AM (114.242.xxx.110)

    전 코스코 안가는데...시식은 이사람 저사람 먹으라고 있는건데. 누가 누굴 먹으라고 갖다주는게 잘못된건가요? 그 사람이 먹어보고 열봉지 살지 누가 알아요? 사진은 왜 찍을려고 헐

  • 3. ㅇㅇ
    '16.8.13 10:21 AM (58.120.xxx.46)

    일하는사람들도 시식할 수도 있지...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뭘 사진씩이나.....

  • 4. 에이
    '16.8.13 10:25 AM (183.104.xxx.144)

    에이 그 정도야 뭐
    한 봉지 통째로 주기도 해요
    시식용..
    만두도 두부도 밀전병도
    봉지에 테입으로 붙여서 줘요

  • 5. 저도
    '16.8.13 10:27 AM (1.238.xxx.219)

    다른 코스트코에서 시식품 자르지않은 크기 그대로 주는것봤는데 얘기하는것 들어보니 다른 시식코너 직원이었어요. 또 다른분도 청소 직원인듯했구요
    물론 시식 해당업체 규정에는 위반이겠죠
    근데 그정도는 그 나이대 아줌마들 정으로 생각되서 이해되던데요..

  • 6. 대전
    '16.8.13 10:27 AM (112.166.xxx.171)

    조그만하게 썰어서 찍어 먹게 시식하는데 어디서 급구한 종이 찢어서 소세지 통째로 2-3개 싸서 가방에 넣고 또 와서 그렇게 하는게 이상한것 아닌가요? 그 아주머니는 회원이 아니고 시식코너 하는 분 같았어요 일 마치고 가는것 같았어요

  • 7. ..........
    '16.8.13 10:39 AM (1.253.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여러 번 봤어요. 그러면서 시식물건 적게 내려와서 시식 못한다고 하고요.
    제 친구 동서는 마트내 로드샵화장품 매장에서 근무하는데 고객들에게는
    샘플 없다 그러고 다 빼돌려서 자기친구들,집안 사람들,모임회원들에게 다 나누어 주고
    우리동네 새마을금고 직원은 고객들에게 나누어줄 사은품 빼돌려서 자기집 창고에 쌓아두고 아는 사람들에게 다 나누어준다고 자랑하더라구요.

  • 8. ....
    '16.8.13 10:39 AM (211.110.xxx.51) - 삭제된댓글

    뭣이 중헌디

    누가들으면 쏘세지트럭통째로 가져간줄. 쏘세지3개 ㅠㅠ

  • 9. 글쎄
    '16.8.13 10:41 AM (168.126.xxx.112)

    코슷코서 같이 시식코너 일 하는 친한 동료가
    일 마치고 갈 때, 얼른 소시지 몇 개 싸준듯 한데
    그럴수도 있지 싶은데요.

    코슷코서 고객들이 판매 상품을 파괴하는? 진상짓에 비하면 별거 아니구만요.

    어차피 다 나눠 주라고 시식용을 할당된거 아는 시람 좀 더 많이 줬다고 무슨 신고까지나;;;;;;;;

  • 10. ㅎㅎ
    '16.8.13 10:44 A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정이라...ㅎㅎ

    없이 살면 염치를 몰라도 되는 건가요?
    그건 없이 사는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기도 하고요.

    한 몇 조각 시식하는 건 있을 수 있죠.
    저렇게 뭉텅이로 싸들고 가는 게 무슨 문제냐니요?

    저런 식으면 저 시식코너에 일하시는 분은 일도 금방 다 끝나겠네요.
    시식용 제품이 없어서요.

    이리저리 다 문제로 보이는데, 문제가 없다는 분들은 대체 뭔가요?
    이러면 또 더 큰 도둑넘들한테나 열올리라 하겠죠?
    대체 작은 도둑넘, 큰 도둑넘의 기준은 뭔가요?

    원글님, 고객센터에 상세내역 전화해 말씀하세요.
    태업이고 기만이죠.

  • 11. ㅎㅎ
    '16.8.13 10:46 AM (119.14.xxx.20)

    정이라...ㅎㅎ

    없이 살면 염치를 몰라도 되는 건가요?
    그건 없이 사는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기도 하군요.

    한 몇 조각 시식하는 건 있을 수 있죠.
    저렇게 뭉텅이로 싸들고 가는 게 무슨 문제냐니요?

    저런 식이면 저 시식코너에 일하시는 분은 일도 금방 다 끝나겠네요.
    시식용 제품이 없어서요.

    이리저리 다 문제로 보이는데, 문제가 없다는 분들은 대체 뭔가요?
    이러면 또 더 큰 도둑넘들한테나 열올리라 하겠죠?
    대체 작은 도둑넘, 큰 도둑넘의 기준은 뭔가요?

    원글님, 고객센터에 상세내역 전화해 말씀하세요.
    태업이고 기만이죠.

  • 12. ㅎㅎㅎ
    '16.8.13 10:48 AM (121.145.xxx.168)

    마트에 일하는사람들 그런식으로 주변에 화장품,샴푸,비누등 샘플 많이 나눠들 주더군요
    백화점샘플 짜게주기로 소문났는데
    그것도 직원들이 많이 가져간다던데요 뭘...
    다들 알고있는 사항일거예요

  • 13. 그정도야...
    '16.8.13 10:49 AM (125.183.xxx.131)

    그냥 그러려니 할수 있죠.
    판매제품을 손가락으로 여기 저기 찔러보고 포장이 되어 있는 물건을 비닐 벗겨서 다른 것이랑 부분 교환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시식 음식이야 싸줄수 있다고 봅니다. 그걸 신고해야 하는 것은.....아닌것 같네요.

    시식하는 사람들 조그만거 하나나 두개 먹고 가는 사람도 있지만, 거기서 배채우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고는 사지도 않고 그냥 가는 사람도 사진찍어서 신고하나요?

  • 14. 시민의식
    '16.8.13 10:53 AM (1.243.xxx.188)

    시만의식이 너무 투철해도 피곤하겠네요
    걸핏하면 신고한다 그러구ㅠㅠ
    사실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 15. 그런거
    '16.8.13 10:58 AM (110.70.xxx.88)

    그런거 다 횡령이에요.
    우리나라 사람들 주변비리에는 너무 관대해요.
    그러니 윗놈들도 서로서로 정으로 정보 알려주고 뉘물 주고받고 그러는거 아닙니까?

    지금은 소시지 몇개지만 점점 커지고 나중엔 돈도 받는것도 다 용서되는거죠.
    정인데 돈몇푼이 왜요...

    업체에서 이벤트 사은품 직원이 빼돌리고 이런거 다 걸려요.
    물품이 작으니 괜찮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싸줄꺼면 내껄 싸줘야지 왜 남의껄로 생색내고 그걸 정으로 미화하나요?

  • 16. 호수풍경
    '16.8.13 10:59 AM (124.28.xxx.47)

    예전에 생필품 대리점?에서 일한적 있는데...
    거래처는 수퍼였구요...
    거기가 사은품이 좀 잘나오는 데였는데...
    일단 샘플이나 사은품이나 나오면 직원들 나눠갖고 거래처에 보내요...
    그러면 거래처 직원들도 나눠갖겠죠...
    그다음에 소비자들 손에 들어가겠죠...
    샘플이나 사은품 양이 어지간히 많아야겠다 생각했어요...

  • 17. .........
    '16.8.13 11:02 AM (101.55.xxx.60) - 삭제된댓글

    시식은 이사람 저사람 먹으라고 있는건데. 누가 누굴 먹으라고 갖다주는게 잘못된건가요????????????
    ===============

    와, 정말 미티겠다.
    정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군요.
    이사람 저사람 조금씩 시식하는거랑
    한사람이 몇 덩어리 빼돌려 훔쳐가는게 같아요?
    코스트코에서 시식코너를 왜 만들었을까요?
    손님들 먹어보고 맛있으면 완제품 구입하라는거잖아요.
    저렇게 뭉치로 훔쳐가면 시식하는 의미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 18. 정은 무슨 정이야..
    '16.8.13 11:04 AM (1.232.xxx.217)

    아 진짜 그게 무슨 추태에요 시식아줌마가 돈주고 산 자기 물건 아니잖아요
    요즘 소세지도 못먹고 사는 사람 어딨다고 그까짓거 안먹으면 안돼요? 왜 자기것이 아닌걸로 인심쓰죠?
    전 건물 청소하시는 분들이 입주사 커피나 차, 간식 왕창 집어가시는 것도 진상같던데. 그걸로 입주사 화장실에 모여서 다과회 열고 분명 근무시간인데 화장실 사용하러 왔다 뻘쭘해지고.
    물론 그깟 커피하나 안주는 인력업체 문제도 있겠지만 저라면 안주면 안먹든지 차라리 몇백원내고 사먹을거 같아요

  • 19. ㅇㅇ
    '16.8.13 11:10 AM (121.168.xxx.60)

    백화점이나 로드샵화장품 매장에서 일하면서 고객들에겐 샘플 떨어져서 없다하고 샘플집으로 다가져가와서 중고시장에 파는 얌체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 20. 마트
    '16.8.13 11:11 A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시식담당자도 옆에 햇반이나 만우시식 담당자랑 친해져서
    푸짐히 남겼다가 몰래 먹을걸요.
    마트 빵집도 마감세일하고 남는거 푸드뱅크에 기증안하고 당일 폐기처분 한다고 하던데 몇묶음 빵만드는 곳에다 들여놓는 이유도 그럴듯하고 어차피 폐기할거면서 50%그이하는 안찍던데 걸리면 옷벗는다해도 자기들이 밤10 늦게까지 일끝나고 안팔리면 가져갈려고 폐기한다면서도 할인도 더안하니 고객이 포기하면 먹으려고 저러나 했네요.
    유통기간 임박한거 고긱에게도 내놓지만 더많이 할인해서 같은 품목끼리 직원끼리 암암리 두플러스 원해서 가져가서 고객이 더 싸게 못사요.

  • 21. 마트
    '16.8.13 11:12 A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시식담당자도 옆에 햇반이나 만두니 시식 담당자랑 친해져서
    푸짐히 남겼다가 몰래 먹을걸요.
    마트 빵집도 마감세일하고 남는거 푸드뱅크에 기증안하고 당일 폐기처분 한다고 하던데 몇묶음 빵만드는 곳에다 들여놓는 이유도 그럴듯하고 어차피 폐기할거면서 50%그이하는 안찍던데 걸리면 옷벗는다해도 자기들이 밤10 늦게까지 일끝나고 안팔리면 가져갈려고 폐기한다면서도 할인도 더안하니 고객이 포기하면 먹으려고 저러나 했네요.
    유통기간 임박한거 고긱에게도 내놓지만 더많이 할인해서 같은 품목끼리 직원끼리 암암리 두플러스 원해서 가져가서 고객이 더 싸게 못사요.

  • 22. 그런 코너에서
    '16.8.13 11:21 AM (218.52.xxx.86)

    일하는 분들은 마트직원이 아니라 그 제품회사 판촉직원들 아닌가요?
    마트에서 관여할 그런 사항이 아닐텐데요,
    할당된 시식용 제품들 남으면 손님들한테도 통으로 나눠주기도 하고 그러던데요.
    저는 순수하게 고객의 입장인데 그걸 사진찍어 마트에 알린다는 것도 오바스러운거 같네요.

  • 23. 손님에게
    '16.8.13 11:29 AM (223.33.xxx.123) - 삭제된댓글

    나눠주는걸 뭐라는게 아니잖아요.
    손님이 아닌 자기와 같이 일하는 직원인데 노는날 왔다가 만나니 소세지 퍼나루고 저런다는 말같은데요.

  • 24. 댓글 놀랍네요
    '16.8.13 11:33 AM (117.111.xxx.239)

    개념없이 정이 넘치는 사람들 이 이리. 많을줄은..

    고객센타에 전화하셰요

  • 25. 세상에
    '16.8.13 11:46 AM (223.62.xxx.20)

    82에도 잠재 도둑년들 많네요.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시간대와 시식 식품명 얘기하면 누군지 나올 거예요.

  • 26. 아니
    '16.8.13 12:11 PM (223.62.xxx.150)

    다 좋은데요 .코흐트코 시식할때 왜 고객들을 거지보듯 하는지 모르겠어요. 코스트코는 외국식료품 같은경우는 시식 해봐야 사죠. 좀 어의없더라구요

  • 27. 근데
    '16.8.13 12:17 PM (121.166.xxx.153)

    여기 글 보면 시식 제공하면서 결국 판매 판촉 하는건데
    시식용은 금방 다 없어지면서 매출이 별로면
    그 행사담당하는 사람이 문책을 받겠죠.
    굳이 신고를 안해도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룰거예요.

  • 28. 코스트코는
    '16.8.13 12:35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유독 진상들이 많지 않아요??

  • 29. 헬조선
    '16.8.13 12:48 PM (211.36.xxx.233) - 삭제된댓글

    시식은 이사람 저사람 먹으라고 있는건데. 누가 누굴 먹으라고 갖다주는게 잘못된건가요????????????

    사무실 A4 용지는 이거 저거 인쇄하라고 있는건데. 누가 누구 쓰라고 집에 갖다주는게 잘못된건가요????????????

    회사 비품은 이사람 저사람 쓰라고 있는건데. 누가 누굴 쓰라고 갖다주는게 잘못된건가요????????????

    샘플은 이사람 저사람 쓰라고 있는건데. 누가 누굴 쓰라고 갖다주는게 잘못된건가요????????????

    정치인들 욕할 거 하나도 없네요 이런 거지새끼 마인드 가진 사람들이 넘치니 헬조선인거죠

  • 30. 사은품
    '16.8.13 12:59 PM (121.174.xxx.215)

    백화점이나 마트 샘플 나오는거 직원들이 많이 챙겨요
    그걸 얼마나 많이 가져오는지 전에 앞집에 살던 이웃엄마
    친정 언니가 마트에서 일했는데 생리대도 가져온다고 하더라구요. 친정 형제들 다 나눠줘도 많으니 저한테도 주던데요
    고객에게 줄 샘플들을 자기네들이 다 챙겨오는거 같았어요

  • 31. ...
    '16.8.13 1:19 PM (210.90.xxx.148)

    이웃에 사는 병원장은 밥값 아깝다고 점심 때마다 마트 시식 코너 돌면서 식사해요. 밥 싸오거나 사먹는 다른 의사나 직원들 흉봐요. 낭비한다고. ㅎㅎ 있는 것들도 그 모양이니 더 할 말이 없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415 파리에서 쇼핑 할 거 추천해 주세요 5 쭈니 2016/08/15 1,614
586414 피아노 전공생들 레슨 해보신 선생님 계신가요? 6 혹시 2016/08/15 1,113
586413 남편이랑 아가씨 보는거 어때요? 5 ... 2016/08/15 2,819
586412 식사매너 4 Don\'t.. 2016/08/15 1,500
586411 뿌리염색과 c컬펌 같이 해도 되나요? 5 ..... 2016/08/15 5,315
586410 사람 안변합니다 16 에혀 2016/08/15 7,484
586409 그릇 판매 알바 해본 적 있으신 분 계신가요? 4 혹시 2016/08/15 1,658
586408 노트북을 잠시 동료의 것을 빌려썼는데 1 컴 기능 2016/08/15 1,874
586407 사십대에 꼬박 저축했어요 5 .... 2016/08/15 7,036
586406 러버마스크 광고 너무 싫어요 으으 2016/08/15 690
586405 나란 존재는 생각할수록 5 ㅇㅇ 2016/08/15 1,484
586404 덕혜옹주 보고 박해일만 생각나요 22 ... 2016/08/15 6,323
586403 감자탕만들 때 돼지등뼈대신 갈비써도 되나요? 6 둥둥 2016/08/15 1,366
586402 아이돌중에 마약하는 아이들도 있을까요? 5 moony2.. 2016/08/15 2,828
586401 펜싱을 취미로 배울 수 있나요? 4 펜싱 2016/08/15 1,999
586400 이번 여름 옷 얼마치 사셨나요? 18 ... 2016/08/15 4,690
586399 여름마다 에어컨때매 싸웁니다 20 지겨워 2016/08/15 3,761
586398 요즘 치킨가게들 왜 이러나요 21 ㅇㅇ 2016/08/15 7,952
586397 폭염과 이명박의 상관관계 이메가 2016/08/15 759
586396 갈치를 냉동실에 넣을때, 소금간 하나요? 안하나요? 4 냉동 2016/08/15 911
586395 "'전쟁금지헌법 日총리가 제안…놀랐다' 맥아더 편지 확.. 1 후쿠시마의 .. 2016/08/15 464
586394 타일러가 광복절에 대해 쓴 글 보셨나요?? 12 세상에 2016/08/15 6,375
586393 남편이 수상스키타러 다니는데 거기분위기 어떤가요? 5 아오 2016/08/15 1,954
586392 임신초기 자연유산 아시는분 5 아.부끄러... 2016/08/15 3,342
586391 노처녀가 무슨 큰 하자가 있어 결혼 못했다고 좀 하지 않으셨음 .. 17 ㅏㅏㅏ 2016/08/15 6,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