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에서 입을만한 좀 빳빳한 단색 인견원피스 만들어 파셨던분인데,
여러개 아니고 그냥 몇가지만 만드셨던거 같은데
소매 캡 달리면 3천원 더 받고 ,.. 그러셨는분
연락처 아심 좀 알려주세요
다락방 거긴 아니더라구요ㅠ
할머니 인견원피스 알록다록 그집도 아니구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서 인견 원피스 만들어 파셨던분 연락처좀...
들 조회수 : 2,869
작성일 : 2016-08-12 16:56:49
IP : 110.14.xxx.24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8.12 5:01 PM (183.97.xxx.79) - 삭제된댓글이 글에 홍보 광고 아니냐는둥 그런 댓글은 달지 맙시다. 날도 더운데 그러지 말자구요.
꼭 연락처 아셨음 좋겠네요.2. ***
'16.8.12 5:03 PM (211.106.xxx.100)네,,,맞아요....연락처 물을 수 도 있죠,,,,,ㅎㅎ
저도 그분 연락처 알고 싶어요,,, 저희 어머니랑 할머니위해서요...3. ..............
'16.8.12 5:03 PM (107.213.xxx.81)검색해보세요. "인견"으로요.
장터에서 인견 옷 만들어 팔던 사람 묻는 글 여러번 본 거 같아요.
장터에서 팔던만큼 장사가 안되니, 지인이나 본인이 올리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4. 네
'16.8.12 5:04 PM (183.96.xxx.37)첫댓글 찬성~
광고는 각자 알아서 판단 합시다5. ...
'16.8.12 5:11 PM (1.241.xxx.6)주문해서 받은 원피스 두벌 빨았더니 뻣뻣한 완전 인형옷 되서 목도 안 들어갑디다.
바로 욕하면서 버렸어요. 감사인사까지 한 내가 미쳤지...6. 들
'16.8.12 5:50 PM (203.226.xxx.13) - 삭제된댓글맞아요ㅋ
빠니 더 빳빳
전 몸에 안붙어 이게 더 좋네요
목은 전...들어가대요7. ㅇㅇ
'16.8.12 5:50 PM (211.237.xxx.105)ㅉㅉ 광고도 어지간히 좀 하세요...
8. 그냥
'16.8.12 6:10 PM (119.14.xxx.20)시장 가서 사세요.
얼마 하지도 않아요.
재래시장 가니, 색깔별로, 종류별로 많더만요.9. ..
'16.8.12 7:22 PM (182.222.xxx.79)풍기인견 샵 가보세요,
10. ㅠ
'16.8.12 8:27 PM (223.62.xxx.202)결국 못알아내는건가요...
그럼 광고가 아닌건 밝혀지는건데 슬프네요ㅠ11. ㅡㅡ
'16.8.12 8:33 PM (182.221.xxx.57)저도 그때 인견 통바지랑 여자애들 여름속바지랑 남편 런닝 이렇게 샀었는데..... 남편 닌견 런닝 또 사고싶어요... 오프라인서 찾아봐도 그런건 안팔더라구요 ㅠㅠ
혹시나 알게되심 잠깐이라도 공유좀....12. .,.
'16.8.12 9:32 PM (1.252.xxx.103) - 삭제된댓글시장가면 널렸어요.
13. ***
'16.8.12 11:32 PM (121.185.xxx.149)저도 잘 입고 있는데 더사고 싶어요.
14. 인견원피스
'16.8.13 7:14 AM (203.223.xxx.247)들꽃님 말씀하시는거면 제가 아는데 조심스럽네요. 전 그분께 갭소매원피스 가지색.카키색 주문해서 여름마다 잘 입고 있는데. 인견 만한게 없드라구요.
15. 인견원피스
'16.8.13 7:16 AM (203.223.xxx.247)01079359879
16. 와우
'16.8.14 12:13 AM (223.33.xxx.84)정말 고맙습니다
...
닉네임은 생각이 안나는데 이분이 맞길 바래요
근데
이제 광고되는건가요?ㅎㅎ17. ***
'16.8.23 12:47 AM (121.185.xxx.149)윗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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