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사 일땜에 운전을 이제 해야 하거든요
외근이 많은 부서로 바껴서..
그래서 경차 하나 사서 운전 할까 하는데
장롱면허가 10년에 한번도 면허따고 해본적이 없어요
빨리 운전 시작 해야 하는데
제가 운동치에 머리도 둔하고 그렇거든요
저같은 사람은 운전하는게 어려울까요
전 특히 주차를 어찌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회사 일땜에 운전을 이제 해야 하거든요
외근이 많은 부서로 바껴서..
그래서 경차 하나 사서 운전 할까 하는데
장롱면허가 10년에 한번도 면허따고 해본적이 없어요
빨리 운전 시작 해야 하는데
제가 운동치에 머리도 둔하고 그렇거든요
저같은 사람은 운전하는게 어려울까요
전 특히 주차를 어찌 하는지 모르겠어요
운동신경이랑 상관없어요.. 핸드폰 게임에 주차하는 게임있는데 그거좀 해보시면 도움되실듯
전~~혀 상관없습니다.
주차는 그냥 연습이 필요해요. 요즘 운전면허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학원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아마 주행연습 할때 주차도 봐주지 않을까요? 제 경우에는 사람 별로 없는 곳에 살았었는데, 그런 곳에서 실컷 주차 연습 했었어요. 넓은 곳에서 하는게 익숙해지는데 수월하더군요.
운동 신경하고는 상관 없고 담이 크고 연습 많이 한 사람이 빨리 느는것 같아요. 공간지각능력 같은거야 타고 나는거겠지만 나머지는 연습하면 늘어요. 주차는 공원이나 빈주차장 같은데서 연습 많이 하면 늘어요. 저는 동영상 검색해서 공부 많이 했는데 장롱면허 탈출하는데 도움 많이 됐어요.
제 생각엔 좀 상관이 있는거같아요
제가 딱 그런데 몇년째 타도 초보처럼 보입니다.
있어요. 순발력도 필요하고요.
연습하면 늘어요
같이 근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운전 꼭 연습하세요
저는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중에 유일하게 운전을 할 줄 알아서
출장을 가야하면 꼭 제가 운전을 하게 되네요
굳이 제 업무가 아니더라도...
정말 화나요
나이도 젊은 사람들이 운전을 왜 못하는지....에효
연관되지 않을 일이 뭐가 있겠어요. 다 연관 있지.
다만 경계성 지능이 아니고 보통의 두뇌 범주에 든다면 운전 역시 큰 지장 없어요. 윗분들 말마따나 운전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오로지 연습에서 비롯되죠, 연습.
침팬지도 새로운 도구이용 반복학습을 시키면 똑같이 해요 걱정 말아요 그대~~
저도 장농면헌데 이번에 연수 10시간 받았어요.
검색해보시면 연수해주는 업체 많아요.
저도 운전 절대 못할 줄 알았는데 연습하니까
겁이 좀 줄어들더라구요
계속하면 될거에요 저도주차는 아직 잘 못하지만
계속 해봐야지요
저 운동열심히하고 잘하는 장농면허 15년이였던 사람입니다.주차 주행은 잘하는데 사고 2번이나 났어요, 신호잘못봐서 사고나고 주차한차 빼다 사고나고..ㅠㅠ운동신경보다는 집중력과 주의력이 중요한것같아요. 첨엔 열씨미 운전했는데 지금은 정말 가까운곳만 다니고있네요.
저의 초중고 동창,
항상 전교 꼴찌였는데
차 잘끌고 댕겨요.
운전 이론시험을 어찌 통과했는지 늘 그게 불가사의!
책도 잘 못 읽었어요.
그 당시 소문으론 면허시험장에 친척이 근무했는데
참말인지 뭣인지
그 덕 봤다는 소문도 있고ㅎㅎ
그게 삼십몇년전이네요.
저처럼 터프한 타입은 처음 운전할때 잘 박고 차분하고 치밀한 성격은 좀 더 조심성 있게 운전이나 주차 잘하는것 같아요. 근데 좀 운전하다보면 늘 다니는 길은 익숙해서 쉬워요. 낯선 길이나 복잡한 길 갈때 좀 긴장돼죠.
주행연습 20회 정도 받으세요.
운전은 중졸 정도의 머리면 다 할수 있는거라 하더군요. 머리 좋고 운동 신경 좋다고 운전 잘하는거 아니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5105 | 빠르게걷기운동 한두시간매일해도 근육안생기죠?? 5 | .. | 2016/08/12 | 3,094 |
585104 | 잡채에 시금치대신 뭘넣죠? 20 | /// | 2016/08/12 | 8,319 |
585103 | 내일배움카드가 5 | ㅍㅍㅍㅍ | 2016/08/12 | 1,540 |
585102 | 분당 바람 시원해졌어요~ 8 | .. | 2016/08/12 | 2,827 |
585101 | 원피스 많은 쇼핑몰 추천해주세요^^ 6 | 가을에는 | 2016/08/12 | 2,465 |
585100 | 유시민씨 인상이 이렇게 달라보일줄은 16 | 음 | 2016/08/12 | 7,028 |
585099 | 자발적 요리 | 주부 | 2016/08/12 | 507 |
585098 | 92세 광복군 노병의 돌직구,박근혜는 동문서답 1 | 좋은날오길 | 2016/08/12 | 935 |
585097 | 금요일 술주정 2 | 주니야 | 2016/08/12 | 647 |
585096 | 에어컨 올해살까요? 내년까지 기다릴까요? 9 | 대박나 | 2016/08/12 | 2,626 |
585095 | 학원앞에 내려줬더니 도망간 아들 17 | 무려고딩 | 2016/08/12 | 6,593 |
585094 | 배송 완료라는데 안 받았으면 2 | nn | 2016/08/12 | 685 |
585093 | 장준하 사건 목격자 김용한은 중정의 사설정보원 4 | 기무사 | 2016/08/12 | 1,462 |
585092 | 발가락 중지에서 새끼 발가락을 안쪽으로 힘주면 다들 쥐나시나요?.. 1 | 발가락 | 2016/08/12 | 1,285 |
585091 | 세월호850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5 | bluebe.. | 2016/08/12 | 344 |
585090 | 아들이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11 | 속상해 | 2016/08/12 | 3,234 |
585089 | 에어컨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와요. ㅠㅠㅠㅠㅠ 10 | 갑자기 | 2016/08/12 | 6,551 |
585088 | 궁금한데 한식이 불편한거면 서양은 어떻게 간단히 먹나요? 10 | Dd | 2016/08/12 | 3,017 |
585087 | 오프라인 면세점 질문 4 | 159 | 2016/08/12 | 764 |
585086 | 강아지 죽고 난 후 슬픔 어떻게 극복해요 17 | thans | 2016/08/12 | 5,813 |
585085 | 전기세 검침일이였는데 | . | 2016/08/12 | 812 |
585084 | 제가 올림픽 경기보면 질까봐.. ㅎㅎ 5 | 에헴 | 2016/08/12 | 803 |
585083 | 치킨시켰는데 다리가 하나밖에 없어요 22 | 닭다리찾아요.. | 2016/08/12 | 5,523 |
585082 | 남편의여자. 오늘 곰곰히. . 4 | ㆍㆍ | 2016/08/12 | 3,781 |
585081 | 미국 국방부 '시링'국장의 궤변에 대한 4가지 반론 3 | 사드는미국방.. | 2016/08/12 | 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