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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질문.. 서양인 염색이랑 동양인 염색이랑 많이 다른가요..?

염색질문 조회수 : 2,061
작성일 : 2016-08-11 22:20:48

한국에서 미용일을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피치못할 상황으로 한국에 방문을 했는데 방문한 김에 미용기술을 배워 갈려구요.

근데 얼마전 서양에서 미용일 했었다는 사람에게 들은 얘기인데요.. 서양사람 머리는 동양사람 머리랑 달라서 동양사람 머리 염색 방법 아무리 배워도 서양사람한테 써먹을수 없다고 하는데 맞나요?  그래서 든 생각인데 모질도 혹시 달라서 여기서 배우는 커트기술이나 파마기술이 미국에서 쓸모 없어지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미용사분들은 덧글 부탁합니다..


IP : 180.182.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1 10:49 PM (216.40.xxx.250)

    일단 모발 질이나 굵기가 너무나 달라요
    서양인들 곱슬머리고 모발도 파슬파슬 너무나 얇고 훌훌 날라가고 약해서 염색약이나 파마약 동양인 머리에 에 쓰는 식으로 혼합하거나 하면 머리가 다 녹아요..방치시간도 다르고요.
    동양인들은 모발도 두껍고 멜라닌색소도 진하고 많죠. 아예 다르게 보고 배우셔야하니까 한국에선 동양인 상대로 배운다 생각하시고 미국으로 돌아가시면 거기 학원서 다시 배우세요

  • 2. ㅇㅇ
    '16.8.11 10:58 PM (121.165.xxx.158)

    그렇게 따지면 로레알이나 웰라같은 염색약 메이커들이 한국에서 영업할 일이 없겠죠? 한국 사람들 기술 잘 배우면 어딜가도 쓸모많고 여기서 미용실 하다가 이민가셔서 외국인들 대상으로 영업하시는 분 많습니다. 염색약은 모질에 따라서 얼마만큼 어떻게 쓰라는 거 염색약 회사에서 매뉴얼로 다 나옵니다. 물론 세부적인 컬러링 - 색을 섞어서 조합하거나 이른바 패션컬러로 염색하기 등등 눈썰미랑 경험이 말해주는 거니까 그건 원글님이 하시기 나름이구요, 어차피 학원에서 배우는 것은 커트나 컬러링 펌의 기본적인 기술을 배우는 거잖아요? 여기서 열심히 배우시고 거기가서 보조로 일하시면서 또 배우시면 금방 느실겁니다

    성공하시길 빕니다.

  • 3.
    '16.8.12 1:07 A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유럽 가보시면 일본 미용사들 엄청 많아요. 한국 미용사는 주로 한국 미용실 차려서 하지만 일본 미용사들은 일본 미용실에서 일하기두 하지만 그 나라 미용실에서 그냥 서양사람들 상대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제가 다녔던 곳 미용사 말론 크게 첨부터 배워야할 정도는 아니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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