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 상주하면서
첫 댓글에 일부러 악성댓글을 다는 악플러가 있는거같아요.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수 없지만
첫 댓글로 인해 댓글들이 서로 다투는 점화제 역할을 하곤
슬쩍 빠져나가는 박쥐같은.
82에 상주하면서
첫 댓글에 일부러 악성댓글을 다는 악플러가 있는거같아요.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수 없지만
첫 댓글로 인해 댓글들이 서로 다투는 점화제 역할을 하곤
슬쩍 빠져나가는 박쥐같은.
사는 게 팍팍해서 라고 이해해줘야죠 이런 데 와서 그렇게 풀어야 되는.
그게 전에 tv에서 보니 일종의 우울증이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