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 다이어트는 식단 조절이 답.
1. 난가끔
'16.8.11 2:39 PM (122.203.xxx.2)그 실천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부럽습니다~^^2. ...
'16.8.11 2:45 PM (223.33.xxx.148)냉장고에 다 준비되어 있는 것들이네요
저도 근육 뚱땡이인데 성공하셨다니
실천해봐야겠네요.3. T.T
'16.8.11 3:00 PM (220.116.xxx.126)머리론 이미 알지만,
너무너무너무 맛이 없어요 ㅠ 닭가슴살 고구마, 바나나도.....ㅠ4. 00
'16.8.11 3:02 PM (223.62.xxx.5) - 삭제된댓글너무 더워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와 시원한 맥주와 빠삭한 치킨 그리고 어떨땐 차디찬 소주와 족발 한점들어서 상추에 마늘 쌈장 넣고 입안 한가득 넣을 때 그 알싸하고 담백한 맛 .으 행복해~
또 도미노 피자에 치즈 3종류 추가해서 뜨끈하고 한없이 늘어지는 피자한조각 한입 베어물때 입안에 퍼지는 고소하고 리치함~ 그럴때 콜라 한잔으로 입가심 캬~~
또 양푼에다 밥 한가득 넣고 고추장 야채 듬뿍에다 들기름 좔좔 부어서 쓱삭 비벼먹으면 세상 다가진거 같은데~~5. 피자
'16.8.11 3:12 PM (183.104.xxx.174)윗님 빙고.저도 도미노 피자에 치즈 3종 추가 해서
치즈듬뿍
한 입 베어물면 행복 합니다..6. 프리즈
'16.8.11 3:19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어케 하셨는지 노하우 급요망
7. 건강한 돼지는 안됨
'16.8.11 3:39 PM (106.248.xxx.82)맞아요.
저 역시 혼자 헬스 한지 만4년, 이제 5년차인데 확실히 식단 조절을 해야 라인이 살아나요. ㅠㅠ
먹고 싶은거 다 먹으면서 운동하면 정말 `건강한 돼지-건돼'가 됩니다. (슬프네요. ㅠㅠ)
몇년 전에 스트레스 받는 일로 위염이 도지고, 그래서 밀가루 끊고 며칠 조심했더니 라인이 살아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바짝! 다이어트하고 지금은 적당히 조절만 합니다.
윗분들처럼..
전 먹는거 포기 못해서, 먹으려고 운동하거든요.
주중엔 식단하구요.
(식단이래봐야, 아침은 요거트나 미숫가루 먹고, 점심은 일반식 양줄여서 먹고, 저녁은 바나나, 고구마, 두유 등 먹고)
주 4회 이상 운동하려고 하구요.
다만 주말엔 두번(토,일) 점심에 주중 먹고 싶었던거 한개씩 먹어요.
하루는 피자, 하루는 떡볶이 이렇게. ㅠㅠ
얼마나 꿀맛인지 아는 사람만 알아요. ㅠㅠ
일주일간 운동하고 식단하느라 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거든요.
이렇게 해서 겨우 유지합니다.
나이(40대)가 있으니 기초대사량 안떨어지게 하려고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ㅎㅎㅎㅎㅎ8. ...
'16.8.11 5:24 PM (125.130.xxx.15)다이어트
.....9. ㅇㅇ
'16.8.12 11:36 AM (42.82.xxx.31)다이어트 정보 저장요~
10. 보험몰
'17.2.3 11:32 PM (121.152.xxx.234)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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