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난 꼬인것 같고
음모론주의자?같지만 ㅋㅋㅋㅋ
요새 뉴스 보면(티비없어서 잘 못보는데,,최근 두번이나 봤네요)
한여름 찌는듯한
더위에
바람한점 없는 쪽방
할아버지는 냉기를 식혀줄 무엇도 없어
더운바람만 나오는 애꿎은 선풍기만 돌린다....뭐 이런식
이거나 아니면
길에 소방관이 물을 뿌려주는 장면(아..정말 소방차가 못사는 지역의 바닥에
물을 뿌리나요?)
이거보고
뭐 우리는 전기료 누진세 암말말고 내라는 소린지?
회사에서 잘라도 가만있으라는 소린지?
월급 쥐꼬리만큼 받고, 계약직으로 목숨만 연명해도
감지덕지하며 살라는 얘긴지?
쪽방 얘기만 나오면 열이 확 받는게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