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우편물은 뜯지 않고 그냥 드리는데
연하장이라든가 초대장...이런 것들은 뜯어서 드려야 한다고 하는데요
왼쪽을 절취해서 연하장이 조금 나오게 하는 건가요
아니면 오른쪽,
그것도 아니면 윗부분을 절취해서 연하장이 조금 나오게 해야 하는 것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 우편물은 뜯지 않고 그냥 드리는데
연하장이라든가 초대장...이런 것들은 뜯어서 드려야 한다고 하는데요
왼쪽을 절취해서 연하장이 조금 나오게 하는 건가요
아니면 오른쪽,
그것도 아니면 윗부분을 절취해서 연하장이 조금 나오게 해야 하는 것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뜯어서 드리라는것이
업무상 관계일때
연하장의 경우 _ 회신을 위해서.
청첩장의 경우 _ 회사차원의 대처?를 위해서 뜯어서 드리라는거 아닌가요?
저희는 비서가 모든 우편물을 다 뜯어서 정리해서 드리는걸로 알고있거든요.
그런이유로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의미없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저런 일이다. 스케쥴 마크해두겠다 정도로 보고드리면 되지않을까 싶은데요
내용물만 달라는거 아닌가요? 저도 내용물뭔지 확인하고 봉투는 버리고 내용중 보고 해야겠다 싶은 중요한것만 올리는데..비서는 아니지만.. 청첩장 봉투가 별필요없잖아요.
보통 우편물은 봉투는 버리죠
개봉해서 안에 내용물만 주던가
우편물봉투를 참조해야 될것 같으면
클립꼽아서 같이 주면 될것 같은데요 ;;
개봉법이라 하니 너무 거창함 -_-
어느쪽으로 개봉하던 뭔 상관일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