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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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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여리좋하아시는분들 많나봐요

.... 조회수 : 4,564
작성일 : 2016-08-11 10:05:55
제가 키164에 몸무게50 허리22 골반 35
허리는 개미허리 골반과 엉덩이만 엄청커요
40중반인데 뒤에서 언뜻보면 날씬한 20대몸매에요
여리여리 연예인몸매라고 주변에서 그러는데요
그러면 뭐하냐구요 온몸이 종합병원인데
어릴때부터 안아픈곳이없어서 지금까지 골골대고 난치병까지있어요 운동을빡쎄게 하는데 살찐사람들이 저보고 뺄살도없는데 왜운동하냐고 한마디씩해요
그럼 전 그냥웃지요 호강에 겨운소리하지말라고 속으로 생각해요 아퍼봐라 살이문제인가 그러면서요
20대몸매면 뭐해요 온몸에 기력이 하나도없어서
옷하나입는것도힘들어 아무옷이나입고다니고 외모에 신경쓸 겨를도없어요

나가면 저할머니는 나보다 건강해보이구나 저 아줌마는 진짜 튼튼해보이구나 쌩쌩해보이구나 온통그런생각만 들어요
태어나서부터 한번도 건강해본적이 없어서 전 세상에서 튼튼해보이는사람이 젤 부럽습니다
지금은 걸어다닐수있는사실만으로도 넘 감사해요 진짜로요
IP : 116.33.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1 10:07 AM (106.245.xxx.87)

    님경우는 그러하지만 일반적으로
    체형이랑 건강이 비례하는 건 절대 아니더라구요
    말라도 튼튼한 사람 있고 (저입니다 ㅋㅋ)
    체격좋아도 골골하는 사람 있고 ....
    "튼튼해보이는"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튼튼한"게 중요하죠
    건강해지시길 바라요!!!!

  • 2. ㅇㅇ
    '16.8.11 10:10 AM (121.168.xxx.41)

    한 어깻발 한 팔뚝 합니다.
    체력 힘 좋아요..

    근데 운동해서 근력과 기력 키우는 거랑
    운동해서 타고난 지방 빼는 거 어느 게 어려울까요?
    전 후자가 더 어려운 거 같아요ㅠㅜ

  • 3. 여리여리하고 건강합니다
    '16.8.11 10:18 AM (59.13.xxx.230)

    몸무게 41킬로
    허리 23인치 가슴 e컵
    여리여리 모래시계입니다
    옛날에는 나가면 이쁘다고 쳐다보는게 싫어
    구부정하게 다녔더니 온몸이 아프고

    나이든 요즘은 윗옷도 집어넣고 가슴펴고
    당당하게 사니 아주 건강합니다

    남들은 이런 몸 못가져 난리인데
    왜 바보처럼 살았는지 ㅎㅎ

  • 4. oo
    '16.8.11 10:29 AM (223.62.xxx.102)

    근육있는 다리가 예쁘더라구요.
    20대때 다리예뻐서 반바지만 입고 다니던 친구를 보니
    40대에 다리사이즈는 똑같다쳐도...
    안 예뻐요..
    다리도 살이 쳐지고 늙더라구요.

    요즘은 근육있는 다리가 건강과 부의 상징인것 같아요.
    근육하나없이 가느다란 다리는....약해보이다못해
    노쇠해보여요..

  • 5. ...
    '16.8.11 10:30 AM (112.149.xxx.183)

    님경우는 그러하지만 일반적으로
    체형이랑 건강이 비례하는 건 절대 아니더라구요222

    보통 좀 마르고 여리여리 체형이 순간 힘은 못 쓰더라도 오히려전체적으로 잔병도 별로 없고 건강하던데요.
    퉁퉁하게 몸 좋아 보이고 기골만 좋아봤자 힘은 잘 쓰는 지 몰라도 들여다 보면 어찌나 병들이 많던지..
    적당히 마른 게 몸도 가볍고 전체적으로 좋더군요.

  • 6.
    '16.8.11 10:34 AM (180.66.xxx.241) - 삭제된댓글

    저 여리여리 오십대인데
    병달고 살아요
    쌩쌩하다 어느날 병원으로 ..
    그래도 살찌는건 또 싫어해요. 성격인듯하고 힘든 일은 잘 안하는 생활패턴이라
    팔뚝이랑 목이랑 모두 얇아요. 뼈 체질도 있는듯
    요즘은 골다공증 걱정되고
    밥보다 커피 더 좋아하는 아줌마 여리여리
    건강에는 별루인데..저로서는

  • 7. 좀 오동통하네요.
    '16.8.11 10:48 AM (124.53.xxx.131)

    걍 타고난 체형이라 생각하고 내평생 다욧같은건 해본적 없어요.맛있는걸 너무 좋아 해서요.
    근데 여리여리헌 여자들 진짜 좋아라 합니다.
    이유는 딱 하나
    그들은 섬세하고 우왁스럽지 않아요.
    대부분 센스도 있고 무디지 않아서요.
    이 반대되는 여자들은 옆에 있음 솔직히 무서워요.

  • 8. ~~
    '16.8.11 10:52 AM (180.229.xxx.206) - 삭제된댓글

    50인데 아가씨때 체중 지금껏 유지중입니다.
    161,45kg 이제껏 감기몸살 앓은적 서너번 정도로
    건강체질이에요.
    두아이 2.6kg,2.8kg 작게 나아서 늘씬하게 컸고
    몸조리도 친정엄마 만류로 20여일이나했지 더이상
    갑갑해서 못 누워있겠더라구요
    출산 한달만에 설악산 올랐구요
    평소 바지런하고 규칙적인 생활하고있고 야식 모르고 사니
    살로인한 스트레스없이 살고있네요.
    골골거리는 사람은 마른체형이나 통통체형이나
    체형상관없이 다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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