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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휴가갈때 양가 부모님께 말하고 가시나요

ㅡㅡ 조회수 : 2,839
작성일 : 2016-08-11 06:45:13
일단 여름 휴가라는거는 알고 계세요
어디로 가는지는 말씀 안드렸고...
평소 자주 통화하지 않는 상태이고
휴가지에 대해서도 말은 안했어요.

자주 아니고 해외는 처음가요
휴가나 해외갈때 양가 부모님께 말씀 드리시나요?
IP : 219.240.xxx.1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미리 말해요
    '16.8.11 7:21 AM (152.99.xxx.239)

    친정부모님이야 당연히 말하고. 시부모님한테도 공항가서 말하거나, 하루전날 말씀드려요
    왜냐하면 1주일에 한번정도 전활하시거든요. 말안해도 로밍때문에 어차피 아시더라구요. 처음엔 눈치(?) 좀 보였는데.시누네가 워낙 많이 다니니. 저도 당당히 말합니다. 제가 벌어서 나가는거라.

  • 2. ...
    '16.8.11 7:33 AM (49.142.xxx.88)

    친정은 제가 부담이 없으니까 말하고 공항 픽업도 부탁드리는데, 시댁에는 해외여행간다고 말 안해요. 남편이 말 하지말자고 해서요.

  • 3. 호수
    '16.8.11 7:36 AM (222.146.xxx.20)

    친정은 편하니까 자랑
    시댁엔 그냥 조용히 떠남

  • 4. ........
    '16.8.11 7:39 A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양가 모두 말안함
    친정도 친하다고 전화해서 간섭하는거 귀찮아요

  • 5. 공항에서
    '16.8.11 7:49 AM (223.62.xxx.15)

    한달에 한 번쯤 출장다니고 그래서 시간되면 공항에서 전화드려요.
    그거 말고 안부 전화 안 하기 때문에..

  • 6. ....
    '16.8.11 9:17 AM (114.204.xxx.212)

    자주 연락하는 사이에 애기 안하면 속 끓이고 계속 전화 할텐대요
    안그런 사이면 조용히 가는거고요
    올케보니 다들 이쁘다 해서 그런지 초등 애 둘 두고 배낭여행도 가더군요

  • 7. 왜말해
    '16.8.11 9:30 AM (112.173.xxx.198)

    아무리 부모라도 우리 가정 사생활 시시콜콜 안떠벌림.
    꼭 말해야 할 이유도 없고.
    나도 부모 사생활 물어보지 않음.

  • 8. 쿠키
    '16.8.11 9:38 AM (114.203.xxx.240)

    서로 여행에 대해선 얘기하고 용돈도 보내드리고 보내주시구요.

  • 9. ㅡㅡ
    '16.8.11 9:45 AM (219.240.xxx.15)

    지난주에 휴가 다녀왔어요.
    돌아왔는데 말 안하고 갔다고 화가 나셨대요.
    시부모님이요.. 남편이 죄송하다고 통화했네요
    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했어요.

  • 10. ...
    '16.8.11 9:53 AM (183.98.xxx.95)

    멀리 떨어져서 살아서 그랬는지
    시부모와 휴가를 보냈는게 당연한 일이었어요
    친정도..큰올케가 그러고 10년을 살았지요 나중에 가까이 살아도..
    둘째는 어딜 가도 신경 안쓰고..
    양가 부모님들은 노는 걸 죄악시 하던 세대여서 참 힘든 시간이었네요

  • 11. 왜 왜 왜
    '16.8.11 9:56 AM (125.62.xxx.116) - 삭제된댓글

    왜 화가 나셨대요? 안 데리고 가서요?
    그런 분들은 국내여행을 가든 해외여행을 가든 자식들 동선을 다 파악하고 싶어 안달난 스타일들이니
    다 맞춰주다간 피 말라 죽어요.

  • 12. 저는
    '16.8.11 10:01 AM (220.79.xxx.211) - 삭제된댓글

    국내에서야 일일생활권이니 상관없지만 해외 나갈 때는 양가에 알리고 갑니다.
    양쪽 다 연로하셔서 비상시에 연락이 안되면 낭패니까요.

  • 13. ㅇㅇ
    '16.8.11 10:27 AM (58.125.xxx.85)

    전 양가에 알려요.
    해외에 나가서 사고라도 나면 어떡해요.그래서 전 알립니다ㅎㅎ

  • 14. .....
    '16.8.11 10:27 AM (106.245.xxx.87)

    저도 뭐 말하고 싶진 않은데
    그래도 해외갈땐 양쪽에 다 말하고 가요~
    해외는 변수가 많아서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국내에 있을때랑 다르게 연락도 잘 안될수있고 ...

  • 15.
    '16.8.11 11:35 AM (39.118.xxx.27)

    딴사람도 아니고 부몬데ᆢ
    당연히 얘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멀리가는데 인사정도도 안하나요
    나중에 애들이 말안하구 해외여행 다녀오면 어이없을것같아요

  • 16. ...
    '16.8.11 11:40 AM (175.196.xxx.205) - 삭제된댓글

    무슨 일 있으면 연락이 돼야 하니까 당연히 말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우리집은 식구들이 일년에도 몇 번씩 해외 나가고, 결혼 후 첫 명절에도 신혼부부가 해외여행 가도 괜찮은 집안 분위기지만 해외 나갈 때는 누구든지 꼭 미리 얘기하고 나갑니다.

  • 17. 가기전에
    '16.8.11 11:53 A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말 안할거면 다녀와서도 말하면 안돼요
    나중에 슬그머니 말하면 이래저래 화내죠
    나는 안 데려가고 지들끼리 놀러다니네부터 누가 알면 배아파한다고 쉬쉬하고 가냐..그런 심리에요

  • 18. ..........
    '16.8.11 1:55 PM (112.221.xxx.67)

    무슨일생길수도 있는건데..연락이 안되면 어케요...그러니..말씀드리고가야지요..

  • 19. //
    '16.8.11 2:03 PM (211.46.xxx.253)

    뭐하러 다녀와서 얘길 하나요?
    들어봤자 섭섭하기만 하지..
    얘길 할 거면 가기 전에 미리 알고 계시하고 하고,
    안할 거면 끝까지 함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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