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할머니들은 우리가 바라는 것은 돈이 아니라고 외쳤지만 끝내 사죄를 받지 못하고 돌아가셨다”며, “일제 천왕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독립군을 잡으러 다녔던 민족배반자의 자식이 다시 한번 ‘위안부’ 피해할머니의 명예를 짓밟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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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배신자 자식이 또한번 할머니들 명예를 짓밟았다
할머니 조회수 : 438
작성일 : 2016-08-10 15:32:05
http://www.vop.co.kr/A000010564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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