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전화가 왔는데 자궁쪽에 염증이 있다고 6개월후에 나와서 검사를 다시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같이 근무하는 직장동료도 같은병원에서 검사를 했고 날짜만 며칠 차이가 있는데
똑같은 멘트로 염증이 있다고 6개월후에 오라고 했대요
저는 검사한지 5일만에 결과가 나온거구요
원래 이렇게 결과가 빨리 나오나요??
동료는 10일만에 전화가 왔었네요
염증이 있으면 약이나 항생제처방을 하지 않나요??
왜 똑같은 멘트로 다시 나오라고 하는걸까요??
신뢰가 안가서 다음에는 다른곳에 한번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