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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신혜 비호감으로 돌아서나요

닥터스 조회수 : 29,081
작성일 : 2016-08-10 09:36:23
네일아트에 과한 옷차림으로 욕먹기 시작이네요
기사에 달린 댓글이 확달라졌어요
영리한 처자인줄 알았는데 요즘 통..
안타깝네요
IP : 180.229.xxx.230
1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
    '16.8.10 9:39 AM (175.197.xxx.238)

    손톱 매니쿠어는 너무했지요.
    여 닥터들 잘 시간도 없어서 1년동안 생리도 끊기는데...손톱손질하고 있다는 게 말이되나

  • 2. oo
    '16.8.10 9:43 AM (211.63.xxx.211)

    이쁘지만 이쁜척을 안하는 연기자라고 늘 생각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ㅎㅎ 이쁜척을 너무 많이해서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안보고있습니다.

  • 3. ..
    '16.8.10 9:44 A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여주인공 둘 다 옷이며 신발이 거슬려요.
    좀더 자연스러우면 좋으련만..

  • 4. ..
    '16.8.10 9:44 A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머리는 또 왜그렇게 치렁치렁..

  • 5. 요즘 여자 의사들 과하게 꾸미던데요 뭐
    '16.8.10 9:44 AM (124.199.xxx.247)

    종합병원 가면 레지던트 여자중에 힐 신고 있는 여자도 있어서 놀랐어요.
    얼굴도 풀착장 다 하구요.
    어떤 직업이든 자기 업장 안에서 힐 신고 일할 수 있는 사람 별로 없는데 굉장한 노력이라고 봐야하나 싶었죠
    영업직이라 남한테 잘보여야 하는 직업도 아닌데 그렇게 풀장착하고 일하면 본인한테 좋나 생각하긴 했어요.
    현실에서 그런 사람들도 드물지 않아요

  • 6.
    '16.8.10 9:45 AM (222.232.xxx.75)

    너무 예쁜척해요
    배역에 녹아든다기보다는 예뻐보이려는 눈빛연기
    거북하더군요

  • 7. 외모로 평가받는
    '16.8.10 9:45 AM (122.34.xxx.138) - 삭제된댓글

    배우들은 그게 문제죠.

  • 8.
    '16.8.10 9:45 AM (183.107.xxx.73) - 삭제된댓글

    옷과 구두도 헉하게 과해요
    어제 집에서입은 까운보고 놀랐어요
    평소에도 의사가 힐신고 일하는거 맞는지
    궁금하더라구요

  • 9. 이성경도
    '16.8.10 9:46 AM (14.42.xxx.88)

    입술만 분홍색에 치렁치렁한 귀걸이에 머리 하이힐

    여자 둘 모두 스타일링이 과하고 촌스러워요
    하지만 박신혜 욕 먹는거 싫어요ㅠㅠ

  • 10. 이성경도
    '16.8.10 9:47 AM (14.42.xxx.88)

    박신혜는 유일하게 예뻐하는 연예인인데ㅠㅠ

  • 11. 요즘 여의사들
    '16.8.10 9:51 AM (59.14.xxx.12)

    성형도 했던데요...
    엊그제 아들데리고 피부과갔는데 여의사 키가 170은 넘는 모델형이어서 와 공부도잘하고 키도크고 부럽다했어요.
    얼굴도 예뻐서 유심히 아들 치료하는동안 봤는데 코랑 눈을 했더라구요.
    안했어도ㅠ자연스럽고 고상한 미인이었을텐데 욕심도 많구나 했네요.

  • 12. 주렁주렁.
    '16.8.10 9:51 AM (223.62.xxx.4) - 삭제된댓글

    주렁주렁은 그렇지만 풀 메이크업 하고 나타나는 애들이 일도 잘하면 남자 의사들은 정말 좋아해요.
    부지런하다고~.

    요즘은 여의사들도 부시시 컨셉은 게으름의 상징으로 치부되는 세상입니다.

  • 13. ..
    '16.8.10 9:52 AM (180.229.xxx.230)

    배우가 아니라 패셔니스타가 되고싶은가봐요
    그럴외모도 아니고 감각도 없드만
    바람이잔뜩 들어가 보여요

  • 14. 의사들중에
    '16.8.10 9:55 AM (121.154.xxx.40)

    외모 꾸미는 사람 있어요
    개인 취향 이겠죠
    박신혜 연기도 잘하고 별로 튀는 의상 아니던데

  • 15. 닉네임
    '16.8.10 9:56 AM (49.174.xxx.211)

    자제 해야할듯 중국진출도 물건너 간거같은데 우리나라 팬들한테 욕먹으면 어쩔

    할머니 복수라더니 의사노릇에 취한듯

  • 16. 나는나지
    '16.8.10 9:57 AM (110.9.xxx.209)

    난또. 아예 대놓고 다시 못질하네요. 할일없네.
    그런의사 종종 봅니다. 속으로 부지런하다고
    놀랩니다. 의사는 무조건 부시시해야하나??

  • 17. ..
    '16.8.10 9:58 AM (180.229.xxx.230)

    정말 연기를 잘한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신경외과의잖아요
    손톱은정말 개념없는거죠
    안보면 그만이니 어제부터 안봅니다

  • 18. ㅇㅇ
    '16.8.10 10:00 AM (223.62.xxx.180)

    저도 동생이 항암중이라서 한달에 한번씩 가는데요 매번 여선생님들 만나는데 긴손톱?을 본적도 없고 과한 화장은 못봤어요 마스크하고 손에 소독하며 주사바늘이나 검사하며 환자들 보는데 그건 불가능하죠 면역이 약한 환자들한테 그게 가능한가요?그래도 볼때마다 저렇게 맨얼굴 비슷?한데도 예쁘다고 ..걍 드라마니까 그런거겠죠..;

  • 19. ㅇㅇㅇ
    '16.8.10 10:00 AM (61.98.xxx.238)

    아무리 광고후원이 중요하지만 의사가 저러진 않죠
    현실감이 좀 떨어지네요

  • 20. 과해요
    '16.8.10 10:02 AM (14.49.xxx.211)

    염색한 머리 치렁치렁, 귀신이랑 맞짱뜨게 생긴 손톱, 가운안에 화려한 의상...예쁘게 보이고 싶은건 알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인물이나 배경하고는 맞아야죠. 과유불급입니다.

  • 21. 티비는
    '16.8.10 10:07 AM (211.44.xxx.81)

    못 봤지만 아이 담당의가 여의사로 바뀌었는데 항상 풀메이크업에 미니 스커트에 힐이라 조금 놀랬긴 했어요. 성형도..안과라 그런가..
    그동안 봤던 소아과 산부인과 내과 여의사들은 안 그래서 제 나름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 22. ..
    '16.8.10 10:07 AM (14.52.xxx.51)

    솔직히 어제 완전 가느다란 뾰족힐은 너무했어요..

  • 23. ..
    '16.8.10 10:09 AM (223.62.xxx.130)

    드라마 초반에 가운안에 노란계통의 넥타이?스카프 한거 보고 깜놀했던적 있어요. 얼굴에 지적질들이니 옷으로 커버하려고하는거같아요. 이성경이랑 외모가 한화면에 잡히니 신경쓰였던지.. 그런데 아줌마블라우스같은 패션을 자주입더라구요. ppl 같아보여요

  • 24. ....
    '16.8.10 10:10 AM (220.79.xxx.187)

    여의사 샘들.. 특히 수술 하시는 분들은 휴일이나 결혼때 병원사람들이 깜짝 놀란다고...
    저렇게 멀쩡한 사람이었구나...

  • 25. 의사입니다
    '16.8.10 10:10 AM (1.218.xxx.232)

    저런 옷차림 대학병원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냥 연예인옷차림 꾸미고싶은대로 다 꾸미고 가운만 걸친 의사놀이죠.
    하이힐 누가 신나요. 일단 본인도 불편하고 회진돌때 또각또각 소리 나면 교수님도 싫어하고 환자들에게도 민폐..
    특히 서전들은 수술실 왔다갔다하니 거의 크록스 신죠
    그리고 손톱은 말도안되는게 매니큐어 칠하고 수술 못합니다. 감염원이 되기때문에 지우고 들어가게 되어있고요. 과하게 꾸몄다 정도를 떠나서 완전 개념없는 차림이에요

  • 26. ..
    '16.8.10 10:10 AM (180.229.xxx.230)

    댓글다는 댁도 할일없어보이긴 마찬가지요

  • 27.
    '16.8.10 10:11 AM (124.61.xxx.210)

    의아한게, 어떻게 보이느냐보다 연기우선인 배우 아녔어요? 평소이미지면 손톱은 안한다고 했을 것 같은데. .
    아닌가보네요.. ㅡㅡ;;;;

  • 28. ..
    '16.8.10 10:11 AM (223.62.xxx.130)

    더블유 한효주랑 비교되요. 갸는 칙칙한 수술복입고 자주 나오던데요

  • 29. 현현
    '16.8.10 10:12 AM (222.106.xxx.35)

    그냥 박신혜가 손톱이 짤막하니 안이뻐서 어쩔수없이 네일한것 같아요. 근데 의사치고 많이 멋부려보이긴 해요 ㅋ

  • 30.
    '16.8.10 10:14 AM (112.148.xxx.93)

    예전부터 예쁜척해서 비호감. .
    남자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예쁘다하겠죠

  • 31. 넘..
    '16.8.10 10:17 AM (223.62.xxx.218)

    넘 예뻐서 수수하게 나와도 될 듯한데 왜 그럴까요? 기대하고 보는 배우 중 하난데 저도 좀 거슬리더라고요 ㅠ

  • 32. 원래부터
    '16.8.10 10:19 AM (121.217.xxx.240)

    연기 잘 못했던거 같은데

    몇몇 커뮤니티에서 정말 여신 찬양을 심하게 하더라니...

    약간 무턱 ㅡㅡ 답답한 인상...

    물론 연옌이니 엄청 예쁘긴 하겠지만

    다른 연옌 옆에 있을때 눈에 확띄게 예쁜건 아니던데요

    암튼 박양도 넘 띄어주기가 그동안 심했음

  • 33. 뭐 취향은 다르니
    '16.8.10 10:24 AM (59.22.xxx.95)

    배우로서만 보면 저에게는 무매력
    저는 황정음 팬은 아니고 오히려 내마음이 들리니 뒤로는 작품 본것도 없지만
    거기서 순박한 처녀로 나와서 그런가 그냥 티에 바지 악세사리 거의 안하고 거의 민낯에 눈물 똑똑 흘리던 연기 계속 기억나요 하물며 의사 역할인데 치렁치렁이라니..작품은 안봤지만 기사 뜬거 몇번 봤는데
    아무리 드라마라도 너무 괴리감이...그정도는 프로의식 없다고 봐야죠
    호불호를 떠나 고급스러움은 안느껴지는데 백화점 모델로 나와서 신기합니다

  • 34. 닥터스
    '16.8.10 10:24 AM (124.49.xxx.181)

    를 요즘 안봐서 차림은 잘모르지만 박신혜의 연기는 모든 드라마에서 같은 패턴인거 같아 아직은 배우가 덜된 느낌입니다 다 각자 취향이지만 이쁜것도 잘모르겠고 배우 아우라같은게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 35. 저도
    '16.8.10 10:32 AM (116.121.xxx.194)

    상속자들에서 참 좋아했는데.. 케이블에서 재방까지 몇번봐도 은상이 캐릭터에 잘 어울렸어요.
    이번 닥터스에서는 뭐 의학드라마 아니고 병원에서 연애하는 드라마지만..
    신경외과 '서전(수술하는 의사)'이라는 역할에 잘 맞게 할 줄 알았는데.. 어색어색. 나 이쁘지 하는 표정과 눈빛도 전 별로고요. (뭐 다이어트해서 예쁘긴해요;;)

  • 36. 안이뻐
    '16.8.10 10:32 AM (125.180.xxx.201)

    성형 안한 얼굴이라고 사람들이 찬양하는것도 이해 안갔어요. 내눈엔 안 예쁜데. . .특히 입매.
    게다가 박신혜는 코디가 안티인게 분명해요.
    닥터스에서 입는 옷 의사답지 않을뿐더러 너무너무 촌스러워요. 옷도 엉망인데 신발과의 코디는 정말 노답이예요. 저는 놓쳤는데 손톱 얘기 들으니 개념도 없나봐요.

  • 37. ...
    '16.8.10 10:34 AM (121.166.xxx.239)

    닥터스 안 봐서 모르지만 지난달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s대 중환자실에 계셨는데, 거기 의사 선생님 풀메이크업에 큰 악세사리들, 뾰족 킬힐을 신으셨더라구요. 손톱까지는 못 봤어요. 그냥 계속 서 있거나 걸어야만 하던데, 뾰족힐을 신은게 놀라워서...굉장히 힘들잖아요. 동생이랑 둘이서 대단하다, 아직 젊은 여의사라서 저게 가능한가 보다 하고 이야기 했었네요. 수술하는 의사가 아니라서 그런거였는지...아무튼 그랬어요.

  • 38. 어제
    '16.8.10 10:40 AM (125.176.xxx.32)

    닥터스에서 박신혜가 병원에서 막 뛰어가는 장면을 보는데
    킬힐이 - -
    그런데 그런 힐을 신고 어찌 그리 잘 뛰는지 또 한번 깜짝^^

  • 39. ..
    '16.8.10 10:43 AM (180.229.xxx.230)

    상속자는 몇번씩 봐도 재밌었어요
    박신혜연기도 좋았구요 이민호 김우빈 케미가 좋아서
    잘하는구나 했는데
    이번드라마에서는 어색하기가..

    연기못하는 연기자는 보고싶지않아요

  • 40. 오히려
    '16.8.10 10:43 AM (203.81.xxx.54) - 삭제된댓글

    정 반대의 컨셉이 더 어울릴듯 해요
    성장 배경이 남다르다는 전제하에

    꾸미는건 수수하게 성격은 와일드 하고 까칠하지만
    닥터홍앞에서는 얌전하게~~^^

  • 41. 삼시세끼에서
    '16.8.10 10:53 AM (14.42.xxx.88)

    머리 대충 묶고 얼굴 화장 자연스럽게(했더라도 피부만 하고 마스카라 눈썹 아이라인도 안해도) 예쁘던데..
    스타일리스트가 안티인가 싶다는.

  • 42. 박신혜
    '16.8.10 11:14 AM (223.38.xxx.226) - 삭제된댓글

    어느 드라마에선가 보니까
    엄지손톱이 짧고 참 미웁게 생겨서. .

  • 43. dd
    '16.8.10 11:14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의사나 간호사나 화장해요
    하지만 보통은 과하지 않는 환자와 구분될
    정도로 합니다 근데 손톱은 길게 하면 안됩니다
    당연히 지켜야하는 룰입니다
    팔찌같은것도 안해요

  • 44. 솔직히
    '16.8.10 11:19 AM (175.223.xxx.64)

    촌스러워요. 세련되게 꾸민거면 괜찮았을텐데 주렁주렁 촌스럽고 별루네요.
    살 빼더니 욕심이 과하진건지 암튼 박신혜 매력은 자연스러운 풋풋함인데 살빼고 그매력도 없어진듯.

  • 45. 그냥
    '16.8.10 11:38 AM (61.82.xxx.136)

    서전이라 해도 년차에 따라 수술방 안 들어가고 외래 도는 날은 꾸미는 거 좋아하는 여의사들은 힐 신기도 합니다.
    메이크업에 힐 신고 스커트 이런 거는 전부 개취이지만....
    단 하나 네일은 종병 근무자면 의사건 간호사건 못해요.

  • 46. 닥터들
    '16.8.10 11:42 AM (61.80.xxx.237)

    여닥터들 잘 시간도 없습니다.

    제 조카들 여닥터 세명 있는데 지역도 다른데

    서로 모이면 잠이라도 실컷 잤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의대 각과마다 과장들이 인턴 레이던트들 목줄을 틀어줘고 있어서

    결혼후 임신해도 요즘 1년씩 출산휴가 받고 작으면 3개월휴가도 받는데

    여닥터들은 그만두라고 종용 받는다고 합니다.

    개인병원이나 페이닥터들이나 돈주고 백화점에서 산 가방 옷이나 좋은 거 입지

    대학병원 닥터들은 과장들 눈치봐야하고 혹시라도 눈에 안들면

    아무리 학부때 수석 졸업 성적이 눈부시게 좋았어도 얄짤없고

    병원일 능력있게 잘해도 과장이 컷오프 시켜면 자리 없애고

    빈 자리에 앉아서 끝까지 버티려고 해도 스스로 포기하고 병원 나가게 만든답니다.

    헌데 요란한 귀걸이 네일아트 정말 웃깁니다.

    의사가 중요한 몇가지는 주사 놓을 일도 있어요.

    헌데 네일아트는 절대로 아니죠.

    제가 본 여닥터중 네일아트한 의사는 본적이 없네요

  • 47. 닥터들
    '16.8.10 11:46 AM (61.80.xxx.237)

    킬힐 신은 의사를 봤다구요.

    제가 병이 있어 몇 년을 대학병원 다니고 입원도 가끔하고 있는데

    힐 신은 간호사도 없습니다.

    의사 간호사 모두 병원안에서는 굽 낮은 구두나 슬리퍼 신고 활동합니다.

  • 48. 닥터들
    '16.8.10 11:47 AM (61.80.xxx.237)

    닥터스 안봤는데

    수술하는 의사역할인데 네일아트라면 무개념

    자기 역할에 대한 연구가 전무한 배우네요

  • 49. .......
    '16.8.10 11:50 AM (61.33.xxx.137)

    또 여기서 이렇게 까고들 있을줄 알았음.

  • 50. 병원에서 킬힐
    '16.8.10 12:12 PM (59.7.xxx.137) - 삭제된댓글

    얼마나 시끄럽겠어요

  • 51. 병원에서 킬힐
    '16.8.10 12:12 PM (59.7.xxx.137) - 삭제된댓글

    얼마나 시끄럽겠어요

  • 52. ~~
    '16.8.10 12:22 PM (115.91.xxx.116)

    그 드라마 그냥 병원 배경 멜로드라마 아닌가요~.
    박신혜나 이성경이나 가느다란 킬힐에 귀걸이 주렁주렁 옷은 번쩍번쩍 긴 머리는 묶지도 않고
    박신혜 정도로 예쁜 의사는 봤어도 저렇게 꾸미고 다니는 의사는 못 봤네요.
    그래서 전 안 봐요...

  • 53. 드라마상에서
    '16.8.10 12:25 PM (119.197.xxx.247) - 삭제된댓글

    박신혜는 외과의잖아요. 동분서주 하는 외과의사로 수술도 집도하고 정신없이 나오는 캐릭인데 스토리와 동 떨어지게 나오니 이질감 느낄수 밖에.
    수술하는 장면 클로즈업인데 네일아트한 긴 손톱이라뇨

  • 54. 드라마상에서
    '16.8.10 12:28 PM (119.197.xxx.247) - 삭제된댓글

    박신혜는 외과의잖아요. 동분서주 하는 외과의사로 수술도 집도하고 정신없이 나오는 캐릭인데 스토리와 동 떨어지게 나오니 현실감 없을수 밖에
    수술하는 장면 클로즈업인데 네일아트한 긴 손톱에 치렁치렁 긴머리라니

  • 55. 드라마상에서
    '16.8.10 12:31 PM (119.197.xxx.247)

    박신혜는 외과의잖아요. 동분서주 하는 외과의사로 수술도 집도하고 정신없이 나오는 캐릭인데 스토리와 동 떨어지게 나오니 현실감 없을수 밖에
    수술하는 장면 클로즈업인데 네일아트한 긴 손톱에 치렁치렁 긴머리에
    응급실 바삐 뛰어가는데 킬힐.

  • 56. 모델 이성경
    '16.8.10 12:33 PM (110.70.xxx.60) - 삭제된댓글

    의식했는지 둘이거 경쟁하는듯 보여요
    박신혜 안어울려요 솔직히

  • 57. 모델 이성경
    '16.8.10 12:34 PM (110.70.xxx.60) - 삭제된댓글

    의식했는지 둘이서 경쟁하는듯 보여요
    아무이 드라마라도 의사고 병원인데 현실감 넘 떨어지고
    박신혜 안어울려요 솔직히

  • 58. 모델 이성경
    '16.8.10 12:34 PM (110.70.xxx.60)

    의식했는지 둘이서 경쟁하는듯 보여요
    아무리 드라마라도 의사고 병원인데 현실감 넘 떨어지고
    박신혜 안어울려요 솔직히

  • 59. ㅋㅋㅋ
    '16.8.10 12:41 PM (119.197.xxx.220) - 삭제된댓글

    아주머니들..단체적으로..
    그냥 달달하니... 보면 돼지..
    그냥 어제 쿨하고 좋더만...

  • 60. 그나저나
    '16.8.10 1:11 PM (110.70.xxx.35)

    얼마전에 미남이시네요 봤는데 박신혜 너무 예쁘더라구요
    깜짝 놀랬어요
    제눈에는 살빼기 전이 훨씬 예쁘네요
    지금은 배우치고 너무 못나졌어요

  • 61. ...
    '16.8.10 1:34 PM (211.199.xxx.199)

    그래도 제 눈엔 제일 예뻐요.
    연기도 그만하면 됐고. 우쭈쭈쭈

  • 62. .....
    '16.8.10 1:35 PM (211.201.xxx.68) - 삭제된댓글

    정도껏해야지

    외과수술이 얼마나 힘들고 시간 과 기력 많이 쓰는데
    특히나 뇌수술인데
    네일아트에 힐에다가.ㅈㅈ
    현실성이 너~~~~~무 떨어져요

    신경외과, 흉부외과는 노가다에요

  • 63. .....
    '16.8.10 1:37 PM (211.201.xxx.68) - 삭제된댓글

    정도껏해야지

    외과수술이 얼마나 힘들고 시간 과 기력 많이 쓰는데
    특히나 뇌수술인데
    네일아트에 힐에다가.ㅈㅈ

    현실성이 너~~~~~무 없어요 꿈속이야기도 아니고
    전문의를 너무 쉽게 그려놔서 웃음이 나던데
    드라마즐겨보는 서민을 뭘로보는지

    신경외과, 흉부외과는 노가다에요

  • 64.
    '16.8.10 1:39 PM (110.70.xxx.226)

    저게 개인의 의사일까요?
    제작 전부터 협찬사와 기획사와 투자자가 합의해서 배우가 따르는거겠죠?
    요즘 드라마가 중국 동남아 자본받아 진행되서 수출 이후 파급효과 노리고 그러는 듯.

  • 65. ㅇㅇ
    '16.8.10 1:48 PM (82.217.xxx.226)

    스타일리스트를 탓하세요..이성경이랑 둘다 그러는거 보면 드라마 전체 분위기탓인데 그걸 배우 개인한테.,ㅉㅉ

  • 66. ㅎㅎ
    '16.8.10 1:49 PM (116.41.xxx.115)

    이때다싶어서 이성경 한효주 갖다 대는 사람들 ㅎㅎ

    손톱 네일만!!에러죠
    사실 리얼리티로 치면 엄청가난한 여주들 명품옷 날마다 갈아입는것도 웃기죠
    풀메로 잠자는 누워있는 여자들 환자들도 ㅋ
    극속에서 보여주는 모습의 일부라고 생각하면되져

    네일아트는 잘못했어요 ㅡㅡ

  • 67.
    '16.8.10 1:51 PM (202.30.xxx.24)

    외과의가 손톱기르는 거는 좀.... 말이 안되긴 하지만
    요새 의사들, 꾸미는 의사들도 꽤 많은데요 ^^;;;;

    저도 대학병원에서 일했는데
    레지던트 3년차 때 쌍꺼풀 수술하고 온 의사는 아침 회진 때도 아주 반쩍번쩍하는 샌들도 신고 오고
    손톱은 기본이요 화장에 머리에...
    물론 크록스 신고 부은 눈으로 돌아다닐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꾸미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잘 꾸며요.
    그 정신없는 와중에도 할 건 하던걸요.
    힐도 잘 신고.

    지금 스텝 됐는데 스텝 되더니만 더 화려해졌더라구요.

    꼭 의사라고, 시간없다고 다 부스스하게 하고 다니는 건 아니에요 ㅎㅎㅎ

  • 68. ........
    '16.8.10 2:02 PM (59.23.xxx.221)

    병원에 오래 다녔는데 하이힐에 샬랄라 스커트, 풀메이크업 선생들 오래 못가더군요.
    똑같은 시간에 누군 운동화신고 머리 질끈 묶고 공부하고 환자보기 바쁜데
    자기 얼굴에 화장고치기 바쁘니 환자가 봐도 보기 안좋더니 차차 정리되던데요.
    의사의 얼굴보다 환자에게 다가가는 자세 제대로 고쳐주려는 자세가 우선이죠.

  • 69. 처음으로
    '16.8.10 2:08 PM (110.10.xxx.54)

    박신혜가 처음으로 살을 빼니 너무 감겨스러워서 예쁘게 꾸미고 멋부리고 싶은가 봐요ㅎ

  • 70. ...
    '16.8.10 2:11 P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

    드라마에서 여주인공 컨셉 아니였나요
    주인공 컨셉에 맞게 코디가 코디해주는거라 생각했는데
    역에 맞지 않게 마음대로 네일했단말이에요?
    연출가들은 뭐했길래
    옷차림이나 뽀닥구두야 개성이니 그럴수 있다쳐도 의사가 네일이라니 너무 나갔네요
    의사가 아니라 소꿉놀이하고 있네요
    박신혜가 배우로써 욕심이나 있을까요
    얼굴 잘 나갈때 돈 벌다 취집이나 하자 이런 마인드 아니고서야

  • 71. 어차피
    '16.8.10 2:11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의사가 나오는 연애드라마인걸
    흰가운만 줄창 입으니
    네크라인만 보여
    화려한 블라우스랑 구두 같은데 화려하게 꾸미더만요
    내용이 전문적이지 않은데
    네일만 사실적이지않다는 지적은 ㅎㅎ
    화장 내용 몽땅 다 그런 실정인데요

    신경외과의가 뭐하는 지는 몰겠지만
    홍샘은 맨날 맨날 무슨 수술이든 잘해내던데
    그건 어떤가요?

  • 72. 으잉
    '16.8.10 2:11 PM (211.59.xxx.176)

    드라마에서 여주인공 컨셉 아니였나요
    주인공 컨셉에 맞게 코디가 코디해주는거라 생각했는데
    역에 맞지 않게 마음대로 네일했단말이에요?
    연출가들은 뭐했길래
    옷차림이나 뽀닥구두야 개성이니 그럴수 있다쳐도 의사가 네일이라니 너무 나갔네요
    의사가 아니라 소꿉놀이하고 있네요
    박신혜가 배우로써 욕심이나 있을까요
    얼굴 잘 나갈때 돈 벌다 취집이나 하자 이런 마인드 아니고서야

  • 73. 연기
    '16.8.10 2:16 PM (59.14.xxx.80) - 삭제된댓글

    연기 어설픈 젊은애들 나오는 드라마에 그거갖고 하루종일 난리치는것도 웃기네요.
    네일 한 의사 하나도 못봤다...맞아요.

    그런데, 어차피 그렇게 예쁘장하게 꾸미고 척척 수술하는 젊고 잘생긴 의사들은 어디 있답니까?

    무슨 대단한 일 난줄 알았네요.
    또 최여진 엄마처럼 헛소리를 했다거나..

    어차피 재벌집 실장님 나와서 캔디랑 결혼하고,
    특공대가 지맘대로 명령무시하고 애인따라다니는 그런 드라마는 잘보면서
    손톱하나갖구 하루종일 난리인것도 웃기네요.

  • 74. 연기
    '16.8.10 2:17 PM (59.14.xxx.80)

    연기 어설픈 젊은애들 나오는 드라마에 그거갖고 하루종일 난리치는것도 웃기네요.

    네일 한 의사 하나도 못봤다...맞아요.
    그런데, 어차피 그렇게 예쁘장하게 꾸미고 척척 수술하는 젊고 잘생긴 의사들은 어디 있답니까?

    어차피 재벌집 실장님 나와서 캔디랑 결혼하고,
    특공대가 지맘대로 명령무시하고 애인따라다니는 그런 드라마는 잘보면서
    손톱하나갖구 난리난리...무슨 대단한 일 난줄 알았네요. 또 최여진 엄마처럼 x소리를 했다거나..

  • 75. ..
    '16.8.10 2:17 PM (116.88.xxx.140)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드라마 감독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전에 남궁 민 특별출연으로 잠깐 나올때 보니 가난한 배달부로 아이들 수술비가 없어서 고민하는 역할인데 옷이 하도 부티나서 그대로 재벌 회장실에서 걸어나와도 손색이 없어 보였어요.
    드라마 속 배우들이 제 역에 맞게 연출하고 연기하게끔 시켜야지 그게 뭔가요. 전혀 몰입이 안돼요.

  • 76. 원래
    '16.8.10 2:22 PM (80.144.xxx.161)

    촌스러웠구요, 살 빼고 절세미녀로 착각하고 정신이 약간 돌은거 같아요.

  • 77. .......
    '16.8.10 2:34 PM (220.127.xxx.135)

    아무리 꾸며도 일단 너무 촌스러워요 ㅠ.ㅠ 뭘 하든간데.....물론 일반인으로 치면 이쁜얼굴
    하지만 연예인으로서는 끼도 없고...시사회나 무대에서 항상 비슷한 원피스....지겹고 답답해보이고

  • 78.
    '16.8.10 2:47 PM (58.226.xxx.71)

    박신혜 잘못이겠습니까만 (감독인지 코딘지 투자회산지 시키는대로 입었겠죠 뭐)

    여튼 병원에 여의사들. 화장할 수 있죠. 특히 스탭 이상은 깔끔한 인상도 중요하기때문에 옅은 화장을 권하기도 합니다.
    단, NS, 그것도 심지어 펠로우가 화장하고 킬힐? 웬만한 레지던트보다 더 바쁜게 펠로우고 특히 NS는 훗 얼굴 보기도 힘들어요. 살았는지 죽었는지.. 아마 수술장 귀신이 되어서 나타날텐데 ㅎㅎ
    네일은 아예 못해요 ㅎㅎ

  • 79. 딴소리
    '16.8.10 3:09 PM (223.62.xxx.151)

    얼굴만 보면 심은하 송혜교 전지현이 조화로움 최고봉
    같아요 화면속 얼굴이 아름다움 극치

  • 80. 킬힐신은 의사봤는데...
    '16.8.10 4:08 PM (117.111.xxx.123)

    옷이야 협찬이구,,,,
    수술할땐 편한신발 신고나와요
    그런의사안봐서 그러는듯요

  • 81.
    '16.8.10 4:13 PM (1.238.xxx.101) - 삭제된댓글

    예전에 참 인성 바르고 예의바르게 보인다싶어 내심 응원하던 처자였는데 삼시세끼에서 음식 맛보일때 시종일관 꿋꿋 하게 제일 연장자인 김광규 앞에 두고 이서진 먼저 주는거 보고 영악한 행태에 질러서 그후론 비호감입니다.

  • 82. 무슨소리
    '16.8.10 4:56 PM (125.176.xxx.188)

    대학병원 가서 깜짝 놀랐어요
    다들 예쁘고 꾸미고 있는 젊은 여의사들도 많아서
    그냥 선입견으로 있는
    의사되는 과정은 힘드니까 늘 부시시하겠지는 편견이더라구요

  • 83. 원래
    '16.8.10 5:06 PM (1.232.xxx.176)

    엄지손톱 컴플렉스 있습니다
    굳이 선후관계를 따지면..

    네일아트 안한 박신혜 손이 나왔을때 ->

    "박신혜 손 극혐" "몰입도 방해되니까 손가락 좀 안나오게 해요" "손 존x 못생겼네" 드립 등등 지속적으로 악플..

    그래서 손에 약간 네일아트해서 커버 (이것도 본인 맘대로 결정한게 아니라 피디랑 협의 후 결정) ->

    근데 이번엔 "의사가 뭔 네일 아트냐? 배우 자격도 없다. 배역 공부 안하냐?" 라고 까고.

    누구 말처럼 배역 공부 안한 사람이 격투신 하나 위해서 미친듯이 그렇게 이종격투기 배우러 다니남요?
    진짜 열심히 노력하든데..

    굳이 이유를 따지면 네티즌들 아닌지.. 박신혜가 원인이 아니라..
    뭐 그래도 공인이니 박신혜가 다 뒤집어쓰겠지만.

  • 84. 원래
    '16.8.10 5:12 PM (1.232.xxx.176)

    윗댓글 베스티즈에서 포왔습니다
    제가 핸펀이라 글 쓱라 ㅈ날 안돼서오 ㅠㅠㅠㅠ

  • 85. 어머나
    '16.8.10 6:29 PM (222.104.xxx.144)

    너무 이쁜척합니다.
    연기 못하구요.
    그놈의 머리 좀 어떻게 했으면'''

  • 86. ...
    '16.8.10 6:38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

    너무나 이뻐라하는 배우였는데 연기파라 생각했고...김래원도 너무 좋구...그런데..연기에 녹아들지를 못하네요.....얘가 연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배우가 됐어요....그 배역 그 자체인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이것저것 다 신경쓰고 연기를 하고 있는게 보여요ㅜㅜ 모랄까...끝까지 이성을 놓지 못한 느낌..완전히 빠지지 못한느낌..이런 느낌을 주는 여배우들이 있죠...김래원은 계속 사랑하는 역할을 할려고 노력하는데 나는 계속 끝까지 이성 놓지 않고 연기만 할꺼야..이런 느낌...이제 나이도 있고 연륜이 있어서 좀 달라져야 하는데..우째 역행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니ㅜㅜ 안타깝네요.

  • 87. 드라마에서 리얼리티???
    '16.8.10 6:42 PM (14.47.xxx.229)

    ㅋㅋㅋㅋㅋㅋㅋ 인간 극장을 보세요들~

  • 88. ...
    '16.8.10 6:42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

    너무나 이뻐라하는 배우였는데 연기파라 생각했고...김래원도 너무 좋구...그런데..연기에 녹아들지를 못하네요.....나는 연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배우가 됐어요....그 배역 그 자체인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이것저것 다 신경쓰고 연기를 하고 있는게 보여요ㅜㅜ 모랄까...끝까지 이성을 놓지 못한 느낌..완전히 빠지지 못한느낌.....김래원은 계속 사랑하는 역할을 할려고 노력하는데 나는 계속 끝까지 이성 놓지 않고 연기만 할꺼야..이런 느낌...자기만의 개성만으로 충분히 예쁜 배우인데 주변 여자 연예인도 글코 너무 의식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그 부작용이 바로 이번 의상들...이제 나이도 있고 연륜이 있어서 좀 달라져야 하는데..우째 역행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니ㅜㅜ 안타깝네요

  • 89. ...
    '16.8.10 6:43 P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어느 종합병원이 여의사들이 과하게 꾸미고 다니나요?;;
    아산 등 종합병원 많이 다녀봣지만 그런 여의사 본적이 없네요
    하다못해 동네내과선생님도 꾸미고 다니기가 힘듬..특히 결혼까지 하셨으면..

  • 90. ...
    '16.8.10 6:46 P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어느 종합병원이 여의사들이 과하게 꾸미고 다니나요?;;
    아산 등 종합병원 많이 다녀봣지만 그런 여의사 본적이 없네요
    특히 레지던트들은 남녀할것없이 잠못자고 쩔어서 안타까울지경인데요
    크록스 신은 사람들이 거의다구요
    하다못해 동네내과선생님도 꾸미고 다니기가 힘듬..특히 결혼까지 하셨으면..

  • 91. 캐릭터 분석할 때
    '16.8.10 6:57 PM (125.177.xxx.55)

    위의 82 의사분들처럼 외과의들 만나 조언들 취재 좀 하고 작품 들어갔으면 욕도 안 먹고 연기력 늘었다고 칭찬 듣고 좀 좋아요
    요즘 중국 한류 막히면 한국 팬들 사랑이 중요한데 시청자도 갑갑하고 당사자는 히스테리 부리고 가관....

  • 92. ...
    '16.8.10 7:12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

    너무나 이뻐라하는 배우였는데 연기파라 생각했고...김래원도 너무 좋구...그런데..연기에 녹아들지를 못하네요.....나는 연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배우가 됐어요....그 배역 그 자체인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이것저것 다 신경쓰고 연기를 하고 있는게 보여요ㅜㅜ 김래원은 계속 사랑하는 역할을 할려고 노력하는데 나는 계속 끝까지 이성 놓지 않고 연기만 할꺼야..이런 느낌...자기만의 개성만으로 충분히 예쁜 배우인데 주변 여자 연예인도 글코 너무 의식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그 부작용이 바로 이번 의상들...이제 나이도 있고 연륜이 있어서 좀 달라져야 하는데..우째 역행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니ㅜㅜ 안타깝네요

  • 93. ...
    '16.8.10 7:26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

    너무나 이뻐라하는 배우였는데 연기파라 생각했고...김래원도 너무 좋구...그런데..연기에 녹아들지를 못하네요.....나는 연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배우가 됐어요....그 배역 그 자체인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이것저것 다 신경쓰고 연기를 하고 있는게 보여요ㅜㅜ 김래원은 계속 사랑하는 역할을 할려고 노력하는데 나는 계속 끝까지 이성 놓지 않고 연기만 할꺼야..이런 느낌...자기만의 개성만으로 충분히 예쁜 배우인데 다른 여자 연예인도 글코 주변을 너무 의식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그 부작용이 바로 이번 의상들...그리고 네일이 된게 아니닌가 샆네요...열심히 연기한 신혜씨의 그 손가락 팬들은 아무도 신경안썼는데..너무 완벽하려 하지 말았음 싶네요..것도 욕심인듯싶어요..이제 나이도 있고 연륜이 있어서 좀 유해지고 자신만의 개성이 있어야 하는데 주변에 휘둘리니..우째 역행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안타깝네요

  • 94. ...
    '16.8.10 7:27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

    너무나 이뻐라하는 배우였는데 연기파라 생각했고...김래원도 너무 좋구...그런데..연기에 녹아들지를 못하네요.....나는 연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배우가 됐어요....그 배역 그 자체인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이것저것 다 신경쓰고 연기를 하고 있는게 보여요ㅜㅜ 김래원은 계속 사랑하는 역할을 할려고 노력하는데 나는 계속 끝까지 이성 놓지 않고 연기만 할꺼야..이런 느낌...자기만의 개성만으로 충분히 예쁜 배우인데 다른 여자 연예인도 글코 주변을 너무 의식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그 부작용이 바로 이번 의상들...그리고 네일이 된게 아니닌가 싶네요...열심히 연기한 신혜씨의 그 손가락 팬들은 아무도 신경안썼는데..너무 완벽하려 하지 말았음 싶네요..것도 욕심인듯싶어요..이제 나이도 있고 연륜이 있어서 좀 유 해지고 자신만의 개성이 있어야 하는데 주변에 휘둘리니..우째 역행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안타깝네요

  • 95. ...
    '16.8.10 7:28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

    너무나 이뻐라하는 배우였는데 연기파라 생각했고...김래원도 너무 좋구...그런데..연기에 녹아들지를 못하네요.....나는 연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배우가 됐어요....그 배역 그 자체인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이것저것 다 신경쓰고 연기를 하고 있는게 보여요ㅜㅜ 김래원은 계속 사랑하는 역할을 할려고 노력하는데 나는 계속 끝까지 이성 놓지 않고 연기만 할꺼야..이런 느낌...그럼 상대방도 어려워서 연기가 힘들것 같아요.자기만의 개성만으로 충분히 예쁜 배우인데 다른 여자 연예인도 글코 주변을 너무 의식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그 부작용이 바로 이번 의상들...그리고 네일이 된게 아니닌가 싶네요...열심히 연기한 신혜씨의 그 손가락 팬들은 아무도 신경안썼는데..너무 완벽하려 하지 말았음 싶네요..것도 욕심인듯싶어요..이제 나이도 있고 연륜이 있어서 좀 유 해지고 자신만의 개성이 있어야 하는데 주변에 휘둘리니..우째 역행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안타깝네요

  • 96. ...
    '16.8.10 7:33 PM (118.44.xxx.91) - 삭제된댓글

    너무나 이뻐라하는 배우였는데 연기파라 생각했고...김래원도 너무 좋구...그런데..연기에 녹아들지를 못하네요.....나는 연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배우가 됐어요....그 배역 그 자체인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이것저것 다 신경쓰고 연기를 하고 있는게 보여요ㅜㅜ 김래원은 계속 사랑하는 역할을 할려고 노력하는데 나는 계속 끝까지 이성 놓지 않고 연기만 할꺼야..이런 느낌...그럼 상대방도 어려워서 연기가 힘들것 같아요.자기만의 개성만으로 충분히 예쁜 배우인데 다른 여자 연예인도 글코 주변을 너무 의식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그 부작용이 바로 이번 의상들...그리고 네일이 된게 아니닌가 싶네요...열심히 연기한 신혜씨의 그 손가락 팬들은 아무도 신경안썼는데..너무 완벽하려 하지 말았음 싶네요..것도 욕심인듯싶어요..이제 나이도 있고 연륜이 있어서 좀 유 해지고 진정 연기가 깊어져야 하는데 주변에 휘둘리니..우째 역행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안타깝네요

  • 97. ...
    '16.8.10 7:35 PM (118.44.xxx.91)

    너무나 이뻐라하는 배우였는데 연기파라 생각했고...김래원도 너무 좋구...그런데..연기에 녹아들지를 못하네요.....나는 연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배우가 됐어요....그 배역 그 자체인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이것저것 다 신경쓰고 연기를 하고 있는게 보여요ㅜㅜ 김래원은 계속 사랑하는 역할을 할려고 노력하는데 나는 계속 끝까지 이성 놓지 않고 연기만 할꺼야..이런 느낌...그럼 상대방도 어려워서 연기가 힘들것 같아요.자기만의 개성만으로 충분히 예쁜 배우인데 다른 여자 연예인도 글코 주변을 너무 의식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그 부작용이 바로 이번 의상들...그리고 네일이 된게 아니닌가 싶네요...열심히 연기한 신혜씨의 그 손가락 팬들은 아무도 신경안썼는데..너무 완벽하려 하지 말았음 싶네요..것도 욕심인듯싶어요..이제 나이도 있고 연륜이 있어서 좀 유 해지고 진정 연기가 깊어져야 하는데 주변에 휘둘리니..이제 연기에만 집중했음 하네요.

  • 98. ///
    '16.8.10 7:55 PM (1.233.xxx.111)

    대학병원 가서 깜짝 놀랐어요
    다들 예쁘고 꾸미고 있는 젊은 여의사들도 많아서
    그냥 선입견으로 있는
    의사되는 과정은 힘드니까 늘 부시시하겠지는 편견이더라구요 222

    병원에 가 보니
    예전에나 의사들이 우중충 했지
    요즘은 남녀 모두 깔끔하고 잘 꾸미고 그렇더라구요
    몇년전 하얀거탑 볼때만 해도
    저런 훈내나는 의사들은 현실에 없어 그랬었는데
    요즘은 다들 예쁘고 잘생기고
    게다가 머리나 옷도 깔끔하더라구요
    퇴근할때 보니 한것 더 꾸미고 나오던데... ;;

  • 99. ...
    '16.8.10 9:40 PM (115.92.xxx.130)

    그런 부분 사람이니까, 실수 할 수도 있는데

    나름 진중해보였던 이미지와 달리, 배역에 그다지 진지하지 않아보이는 건 솔직히 사실이구요.

    예를 들어 송혜교는 의사 역할 했을 때 참 수수하게 나왔고, 이쁜척 하지 않아보였거든요.

    같은 역할 했던 박신혜의 사과 태도가 문제인 것 같아요.

    눈에 불편하다시면 지워야지요. 그게 뭐 대수라고...

    이 부분이요..

  • 100. ....
    '16.8.10 9:41 PM (39.121.xxx.103)

    82에서 유독 예뻐하죠...
    전 솔직히 박신혜 연기도 어색하고..예쁜지도 모르겠고..암튼 그랬거든요.
    이번에 왜 비호감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왜 호감이였는지를 전 이해를 못했으니까요..
    유독 박신혜,문근영을 이뻐하시는 사람들이 82에 많아서
    이런 소리 하는것도 무섭네요..

  • 101. ...
    '16.8.10 10:15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쯧쯧
    못생긴건 손과 손톱만이 아니라는 걸 셀프 인증하네요.
    뇌도 열라 못생겼다능!!!

  • 102. 어머나
    '16.8.10 10:16 PM (110.14.xxx.64)

    나만 거슬리는 줄 알았더니

    의사가운 단추 풀어헤치고

    다닐때 알아봤어

    협찬 때문에 눈에 거슬려

  • 103. ...
    '16.8.10 10:21 PM (210.103.xxx.172)

    런닝맨 이후로 영 별로예요. 롯백 지날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백화점 모델로도 잘 안어울리는 듯 싶구요

  • 104.
    '16.8.10 10:29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수술실 들어갈때 외과의사들 손 구석구석 구두솔 같은걸로 박박문질러서 철저히 소독하고 들어가잖아요. 대학병원 외과의가 네일 한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세상 어떤 외과의가 손톱 칠하고 다닌답니까?

  • 105.
    '16.8.10 10:33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수술실 들어갈때 외과의사들 손 구석구석 구두솔 같은걸로 박박문질러서 철저히 소독하고 들어가잖아요. 대학병원 외과의가 네일 한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머리가 나빠서 몰랐을수는 있어요. 하지만 지적 받고 짜증 내는 모습을 보니 얜 그냥 앞으로 연기 안했음 좋겠다 싶어요.

  • 106. ...
    '16.8.10 11:09 PM (219.250.xxx.132)

    신혜양~나이들수록 더 나아질거라 믿어요.

  • 107. 드라마.
    '16.8.10 11:22 PM (222.237.xxx.33)

    말그대로 드라마인데요
    일상설정도 다 달라요
    신혜양이 저리나오고 싶다고
    되나요 설정.협찬

  • 108. ...
    '16.8.10 11:29 PM (124.58.xxx.122)

    아무리 꾸며도 일단 너무 촌스러워요 ㅠ.ㅠ 뭘 하든간데.....물론 일반인으로 치면 이쁜얼굴
    하지만 연예인으로서는 끼도 없고...시사회나 무대에서 항상 비슷한 원피스....지겹고 답답해보이고...22222

    저도 딱 이생각.. 심지어 롯데 모델하는 거 보고 놀랐어요. 어떻게 롯데 모델까지 되었을까 궁금..

  • 109. 원래님
    '16.8.11 12:13 AM (110.11.xxx.228) - 삭제된댓글

    공인이라 뒤집어쓰는게 아니라 말본새에서 드러나는 인성이 별로라 욕먹는겁니다
    그리고 네일아트 약간이라뇨 할만큼했더만

  • 110. 그냥 좀 봐줘요;;
    '16.8.11 1:13 AM (218.234.xxx.225)

    손톱따위가 몰입에 방해가 되었으면 어떤가요? 논픽션도 아니고 드라마인데, 아 손톱이 조금 현실성이 없구나 라고 넘어갑시다. 아직 애기 잖아요;

  • 111. 한효주는 원래 칙칙하게 생겼구요
    '16.8.11 2:18 A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넙데데하기까지 하더군요

  • 112. 한효주는 원래 칙칙하게 생겼구요
    '16.8.11 2:19 AM (124.199.xxx.247)

    자기는 은근 엄청 꾸민걸거예요.
    요즘은 늙었는지 턱아래 네모난 뼈까지 생겼더군요.
    안습

  • 113. 애기요?
    '16.8.11 2:26 AM (80.144.xxx.161)

    낼모레 서른이잖아요?

  • 114. 박신혜 손톱 극혐이라며
    '16.8.12 1:32 AM (1.232.xxx.176)

    손 타이트샷 잡지 말아라 하는 네티즌들 글이 먼저구요....
    그래서 피디랑 상의하고 네일 아트 얌전히 하자 해서 했던거구
    그랬더니 의사가 왠 네일아트냐 하며 트집 잡자 그럼 지울게 했던 겁니다.

    손톱 콤플레스인데 만천하에 널리 알리고 상처 많이 받고 ㅠㅠㅠㅠ
    그래도 꾸욱 참고 네네네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할게요 ㅠㅠㅠㅠㅠ하고 끝내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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