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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5
'16.8.10 9:23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55만 나가도 소원이 없겠구만
2. 55
'16.8.10 9:24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55만 나가도 좋겠어요
3. ..
'16.8.10 9:24 AM (27.213.xxx.224)나이먹고 너무 마른 몸 싫어요.. 군살 없으면서 탄탄한 정도가 좋아요.
4. 살을
'16.8.10 9:24 AM (71.205.xxx.224)어찌 빼셨길래요....그냥 굶으시면 안되요.
5. ..
'16.8.10 9:25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저도 다이어트하면 얼굴살이 제일 고민이엇는데 이번에 운동으로 좀 뺐는데 친구들이 상체가 너무 말랐다고 하면서도 얼굴은 괜찮다고들 하네요..다행이에요^
6. ..
'16.8.10 9:25 AM (27.213.xxx.224)159에 55면 날씬하지 않나요?
7. ㅇㅇ
'16.8.10 9:26 AM (116.37.xxx.11)159에 51킬로면 좀 통통하지 않나요?
저 160에 47인데 통통한데요...;;8. dd
'16.8.10 9:27 AM (218.158.xxx.173) - 삭제된댓글그래서 나이 들수록 체중숫자에 연연하지말고
체지방 근육 생각하면서 빼야죠
근육만 빠지셨나봐요9. 키
'16.8.10 9:27 AM (71.205.xxx.224)164에 55키로도 날씬하다 안하던대요?
10. ..
'16.8.10 9:27 AM (210.217.xxx.81)윗님 159에 55면 날씬하지는 않아요 ㅎㅎ
제가 160 55정도인데 뚱뚱하진않치만 뭔가 둔탁하긴합니다
저도 매일 근력운동하는데 확실히 살이 쳐지지는 않네요 몸무게는 잘 안빠지지만요11. ..
'16.8.10 9:28 AM (208.54.xxx.170)저 159에 53.5 인데요 항상 50키로를 꿈꾸고있었는데~~ 빼지말까요? 군데군데 군살이 있는데 ~~
12. ..
'16.8.10 9:32 AM (124.61.xxx.210) - 삭제된댓글다이어트약먹고... 식이도 이상하게 하시고 이런글 남기시면 안되죠. 운동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고. 그리고 운동보다 원글님 살성의 문제인 것 같네요.
13. ..
'16.8.10 9:32 AM (124.61.xxx.210) - 삭제된댓글다이어트약먹고... 식이도 이상하게 하시고 이런글 남기시면 안되죠. 운동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고.
원글님 살성의 문제인 것 같네요.14. ..
'16.8.10 9:33 AM (124.61.xxx.210)다이어트약먹고... 식이도 이상하게 하시고 이런글 남기시면 안되죠. 운동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고.
원글님 살성의 문제인 것 같네요. 그야말로 완전 일반화의 오류.15. 다이어트 하면서
'16.8.10 9:40 AM (223.62.xxx.183)근육만 걷어내신 모양이네요 저159-44킬로인데 마르고 탄탄해보입니다 근육랑50프로 가까이 되거든요
16. ᆞ
'16.8.10 9:41 AM (223.62.xxx.66)여기 답글 보면 도대체 몇센티에 몇키로가 날씬 하다는건지.충분히 날씬한 몸무게인데도 아니라고 하고..전부 몸무게에 목숨 걸고 사는거 같네요.강박증도 아니고.건강하고 탄력있게 살면되지 몸무게에 병적으로 집착하네요.여자들이 전부 미디어 속 사람들 처럼 되어야 하는건지..
17. jeniffer
'16.8.10 9:45 AM (110.9.xxx.236)다이어트 식품 뭐 드셨어요?
제 꿈이 55...18. 현상만
'16.8.10 9:49 AM (211.246.xxx.215)원글님 글만보면
40킬로쯤 으로 빠진줄!
다이어트 방법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전159, 47~48
보기싫지 않아요.
평생 이 몸무게이긴하지만요19. 48세
'16.8.10 9:53 AM (1.224.xxx.99) - 삭제된댓글4키로 빠지니깐 얼굴 이뻐졌다고 남편이 무지 좋아하던데요.
지금은 오동통수준 이에요. 55반 정도?20. 48세
'16.8.10 9:54 AM (1.224.xxx.99)원글님은 살이 빠져서 할머니같아진것이 이나고..나이대가 할머니인데...요.......
21. ???
'16.8.10 10:04 AM (14.36.xxx.8)50대면은 다이어트를 하든안하든 그냥 늙어보일 나이에요.
그냥 맛있고 건강에 좋은거 드시면서 살살 운동이나 하세요.
그리고 매일운동해도 안좋아요.주 2~3회정도 스트레칭 수준 운동만 하셔도 선빵입니다.
솔직히 그 나이에 50키로 보기 안좋아요. 환자같아보여요.22. ᆢ
'16.8.10 10:07 AM (211.108.xxx.139)아는분이 50대후반인데
암수술로 살이7키로 빠졌어요
동네 할머니들이 친구하잖대요
80으로 보인다고
나이들어 살빼지마세요23. 급격..
'16.8.10 10:09 AM (223.62.xxx.4) - 삭제된댓글급격하게 뺐을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계속 유지하면서 운동하시면 몇달 뒤에는 회복 되실겁니다.
할머니될까봐 조심조심 1년에 걸쳐 10키로 뺀 50대 아짐입니다.24. 보라색하늘
'16.8.10 10:16 AM (220.72.xxx.168) - 삭제된댓글저는 40대 중반입니다.
살을 많이 뺐어요.
원글님처럼 4킬로 수준이 아니라 처음 체중에서 딱 절반이 됐어요.
운동을 지독하게 빡세게 해서 뺏어요. 먹는 거는 잘 먹구요.
그야말로 정석으로만 했어요.
제 변화는요
1. 일단 5 년 이상 늙어 보여요
- 5~10년은 젊어보여요.
2. 엎드리면 뱃가죽에 잔주름이 많이 생겨요
- 잔주름이 생기기야 했지만 늘어지지는 않아요.
3. 근력이 좀 떨어져요 평소 같은 운동량인데 좀 힘들어지네요
- 근력은 오히려 많이 붙었어요. 힘들긴 힘든데 점점 운동량이 늘어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생각해요.
처음이랑 비교하면 말도 못하게 운동량 많아졌어요. 늘 힘들만큼 운동해요.
4. 몸에 근육 빼고는 다 홀쭉해셔서 할머니 몸이 돼요
- 앞서 말했지만, 운동해서 뺀거라 할머니 몸이 아니라 오히려 몸매가 다듬어져서 맵시는 더 나요.
5. 탄력 잇는 엉덩이에서 야윈 엉덩이가 돼요
- 이 나이에 평생 가져보지 못한 엉덩이를 가져보는 중이예요. 볼록하니 올라붙었어요.
6. 팔뚝에 근육 빼고는 기름기가 없으니 살이 늘어지네요
- 저도 팔뚝살은 늘어졌어요. 근데 계속 운동하니까 점점 올라붙는게 눈에 보여요.
운동 안하면 계속 늘어진채로 더 흉악하게 늘어붙어 있을 것 같긴 해요.
7. 등에서 곱게 일직성이 아니고 기름기 잇는 부분은 다 빠져서 옆으로 보니 할머니 같아요
- 제가 하는 운동은 코치님이 맨날 예쁘게 예쁘게 정확하고 바른 자세를 강조해서 자세나 걷는 모양은 더 이뻐졌어요. 절대 할머니같지 않아요.
8. 옆모습에 경악햇어요 환자 같아요
- 빈말인 줄은 알지만, 보는 사람마다 이뻐졌다고 해요. 빈말이래도 아파보인다는 말보다는 이뻐졌다는 말 듣는게 더 좋더라구요. 제가 봐더 더 이뻐졌어요. 기분이라고는 해도...
저랑 원글님이랑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원글님은 굶어서 빼신 거고 저는 빡센 운동해서 뺀 거예요.
나이가 10살 차이나서 그럴까요?
전 그렇게 생각 안해요.
원글님은 4킬로 뺐지만, 저는 수십킬로를 뺐어요.
다이어트 식품 먹고 굶어서 빼면 살이 빠지는게 아니라 생기가 빠져요.
그래서 할머니처럼 보이는 거예요.
다이어트에 식이가 대부분이고 운동은 별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제 경험으로는 운동이 훨씬 효과 좋아요. 오래 걸려도 좋은 면이 훨씬 많아요.
단기간에 킬로수만 빼려하면 원글님처럼 생기가 빠져요.
일반화 하시긴엔 너무 일방적이세요.25. ...
'16.8.10 10:18 AM (220.72.xxx.168)저는 40대 중반입니다.
살을 많이 뺐어요.
원글님처럼 4킬로 수준이 아니라 처음 체중에서 딱 절반이 됐어요.
운동을 지독하게 빡세게 해서 뺏어요. 먹는 거는 잘 먹구요.
그야말로 정석으로만 했어요.
제 변화는요
1. 일단 5 년 이상 늙어 보여요
- 5~10년은 젊어보여요.
2. 엎드리면 뱃가죽에 잔주름이 많이 생겨요
- 잔주름이 생기기야 했지만 늘어지지는 않아요.
3. 근력이 좀 떨어져요 평소 같은 운동량인데 좀 힘들어지네요
- 근력은 오히려 많이 붙었어요. 힘들긴 힘든데 점점 운동량이 늘어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생각해요.
처음이랑 비교하면 말도 못하게 운동량 많아졌어요. 늘 힘들만큼 운동해요.
4. 몸에 근육 빼고는 다 홀쭉해셔서 할머니 몸이 돼요
- 앞서 말했지만, 운동해서 뺀거라 할머니 몸이 아니라 오히려 몸매가 다듬어져서 맵시는 더 나요.
5. 탄력 잇는 엉덩이에서 야윈 엉덩이가 돼요
- 이 나이에 평생 가져보지 못한 엉덩이를 가져보는 중이예요. 볼록하니 올라붙었어요.
6. 팔뚝에 근육 빼고는 기름기가 없으니 살이 늘어지네요
- 저도 팔뚝살은 늘어졌어요. 근데 계속 운동하니까 점점 올라붙는게 눈에 보여요.
운동 안하면 계속 늘어진채로 더 흉악하게 늘어붙어 있을 것 같긴 해요.
7. 등에서 곱게 일직성이 아니고 기름기 잇는 부분은 다 빠져서 옆으로 보니 할머니 같아요
- 제가 하는 운동은 코치님이 맨날 예쁘게 예쁘게 정확하고 바른 자세를 강조해서 자세나 걷는 모양은 더 이뻐졌어요. 절대 할머니같지 않아요.
8. 옆모습에 경악햇어요 환자 같아요
- 빈말인 줄은 알지만, 보는 사람마다 이뻐졌다고 해요. 빈말이래도 아파보인다는 말보다는 이뻐졌다는 말 듣는게 더 좋더라구요. 제가 봐더 더 이뻐졌어요. 기분이라고는 해도...
저랑 원글님이랑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원글님은 굶어서 빼신 거고 저는 빡센 운동해서 뺀 거예요.
나이가 10살 차이나서 그럴까요?
전 그렇게 생각 안해요.
원글님은 4킬로 뺐지만, 저는 수십킬로를 뺐어요.
다이어트 식품 먹고 굶어서 빼면 살이 빠지는게 아니라 생기가 빠져요.
그래서 할머니처럼 보이는 거예요.
다이어트에 식이가 대부분이고 운동은 별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제 경험으로는 운동이 훨씬 효과 좋아요. 오래 걸려도 좋은 면이 훨씬 많아요.
단기간에 킬로수만 빼려하면 원글님처럼 생기가 빠져요.
일반화 하시긴엔 너무 일방적이세요.26. 절헌
'16.8.10 10:21 AM (106.248.xxx.82)저도.. 다이어트해서 10킬로 넘게 뺐습니다.
무려 3년에 걸쳐서요.
식이요법(이랄것도 없이 탄수화물 좀 줄이고)하고, 운동해서 뺐어요.
지금은 먹고 싶은거 먹고 싶어서 운동합니다.
30대후반 넘어가니 굶어서 빼면 탄력 떨어지고, 늙어보이고, 기운없고.. 전혀 도움 안되고 몸의 부피만 줄더군요.
운동해서 살을 빼면, 탄력이 더 생기고, 활기가 넘치고, 되려 어려보인다하고, 운동신경도 좋아집니다.
운동하지 않음 살빼기 넘 힘들어요. ㅠㅠ27. ...
'16.8.10 10:23 AM (119.64.xxx.92)50살. 다이어트 한게 아니고 노동(?)으로 빠졌어요. 먹는양은 오히려 엄청 늘어남.
161에 48이었다가 44까지 빠졌는데도 저렇게 안됐어요.
45-46까지 회복했는데, 엉덩이 살 좀 빠졌으면 좋겠네요.28. 157에 52
'16.8.10 10:24 AM (211.36.xxx.229)노가다 2년해서 군살이 빠진걱 같은데
아가씨같다는 말 많이 듣네요
나이는 사십중반이에요29. 음
'16.8.10 10:25 AM (211.109.xxx.170) - 삭제된댓글윗님..은 워낙 뚱했다가 뺀거니까 젊어보이고 더 이뻐보이는 거고 원글님은 정상인데 거기서 더 빼서 그런 것 같아요. 시작 수준이 다른데 너무 일일히 반박을 하시네요.
30. 음
'16.8.10 10:25 AM (211.109.xxx.170)윗님..은 워낙 뚱했다가 뺀거니까 젊어보이고 더 이뻐보이는 거고 원글님은 정상인데 거기서 더 빼서 그런 것 같아요. 시작 수준이 완전히 달라요.
31. .....
'16.8.10 10:31 A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40대랑 50대는 천지차이에요.
저도 몸으로 느낍니다.
운동 안하는건 똑같은데 피부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져요.
원글님은 먹는걸 줄이며 다이어트를 하셨으니 더 그러시겠죠.32. 젠2
'16.8.10 11:00 AM (223.62.xxx.14)161에 55인데
나름 괘안은데
더 빼얄까요-.-33. ..
'16.8.10 11:01 AM (27.213.xxx.224)정상범위에서 빼면 늙어보이고, 과하게 뚱뚱하다 정상되면 젊어보이나봐요..
34. 뭐
'16.8.10 11:03 AM (58.142.xxx.203)그렇게 마르지도 않았구만 그 정도에요?
저는 156에 42 키로 나가는데 님이 나보면 경악할거 같네요
살이 찌고 싶은데 안 쪄서 걱정입니다35. 50대
'16.8.10 11:09 AM (180.66.xxx.241) - 삭제된댓글저51인데
이젠 몸무게 생각안해요 몸무게 좀나가야 젊어보이고
대신 얼굴 라인이 올라붙어야 괜찮아요
근육이관건인듯
다이어트는 절대안돼요
전158에 53이데
아팠더니 얼굴이 홀쭉
살찌지않았어요 내장지방문제라
건강하게 빼야해요 겉보기엔몰라요
아마 원글님 건강진단받으시면 체지방보통에서 간당간당 할거같아요 근육을키우셔야36. 운동
'16.8.10 11:19 AM (119.194.xxx.144)김희애나 황신혜처럼 운동 너무 많이해서 온몸이 근육만 있는거 같은 몸 전 별로 보기 안좋더라구요
건강에야 좋다고 하니 할수 없지만요
나이들수록 늘어져서 쳐지는것도 안좋지만 적당히 살이 있어 포근하고 부드러운선이 있는 몸이 훨씬
보기는 좋아요
몸이 늘어지지 않도록 스트레칭 열심히 하고 살이 너무 찌지 않도록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37. 아니
'16.8.10 11:53 AM (61.80.xxx.237)160에 47이면 제가 신장병으로 입원했을때
다리 앙상하고 몸 전체가 앙상한 상태여서 병원에서 주치의가 응급실로 보냈을땝니다.
나이 60넘었지만 평소 걷기 스트레칭 많이해서 허벅지 탄탄하고 엉덩이도 탄력 있었는데
이때 허벅지 보고 남편이 울 정도였어요.
지금은 회복되 55정도 나가는데
허벅지 아직도 회복이 안되서 운동해서 탄력은 찾았지만 싸이즈 회복 안되요.
허벅지가 딱 붙었었는데 지금은 허벅지 사이가 벌어져 있어요.38. 도대체
'16.8.10 12:04 PM (1.241.xxx.191) - 삭제된댓글왜 뼈 무게는 생각 안 하나요?
저도 49세.
얼마전 우리 나라 체형 글 있잖아요.
얼굴 크고 무릎 굵고..그게 뼈대 자체가 굵은 거에요.
우리 세대는 45kg 나가던 20대 때 전부 나무젓가락 이라고 그랬어요.
요즘 애들이야 뼈대가 약하니 46,7kg 도 살도 있고 이쁜 몸이 많지만,
우리 나이 세대는 이쁘지 않아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그냥 66 사이즈 옷 낙낙하게 입을 정도가
(키 160 기준) 예쁘고 미련 해 보이지 않는 것 같다는 것.
먹고 싶은 것 먹고 건강하게 생활하자로 바꿨어요.
내가 원하는 몸은 다음 생으로....39. 원글님
'16.8.10 1:08 PM (39.118.xxx.12) - 삭제된댓글포기마시고 근력운동으로 전환해보세요
솔직히 50대가 날씬하든 통통하던 여성으로 보이진 않아요
그냥 중성
제가 다니는 헬스장에 50대 언니들이 주류인데 유산소 운동
매일 빡시게 2시간씩 성실히들 하세요
그리고 다들 저울 몸무개에 민감해서 매일 저울위에 오르락 내릴락
하는데요
유지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그중에 먹는거 줄이며 살빠졌다고
좋아라 하시는분들 여러 있으신데 빠진 몸 보면 안스러워요
그 빠진 살들이 뭐냐면 엉덩이와 허벅지예요
그야 말로 할머니 몸이 되가는거죠
거기다 유산소 하시느거 보면 본인들은 자각를 못하는것 같은데
다리가 안짱으로 휘어가고 있어요
그 언니들 말이 살은 빠져 몸은 가벼운데 뱃살은 죽어라 안빠진다 거든요
쌀 빠져도 꼴보기 싫은 알몸인데 뱃살은 왜 안빠지고 사오정뱃살처럼
뱃가죽 늘어지고 아래로 처지냐면요
몸속 장기들이 받쳐주는 근력이 없어서 아래로 쏟아져서 그러는거예요
근력운동하세요
늦게라도 근력운동 하시면 당장은 힘들어도 피부탄력붙고 근력붙어
좋아져요
엉덩이 가슴 유실되기전에 근력운동 하세요40. 59에
'16.8.10 1:31 PM (175.126.xxx.29)51은 좀 통통해요...조금 더 빼도 돼요..
41. 근력운동은 대체
'16.8.10 5:03 PM (1.224.xxx.99)어떤걸까요.
뱃살빼기 근력운동은 푸쉬업 이런건가요.42. ..
'16.8.11 8:29 AM (27.213.xxx.224)나이가 50대인데 키 59에 몸무게 51이 통통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