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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리쌍 너무 불쌍하네요ㅠ

아이고 조회수 : 21,594
작성일 : 2016-08-10 02:37:48
https://m.youtube.com/watch?v=GnuADOdBJMw

녹취 목적으로 세입자가 통화유도해서 한거라
세입자는 자기 유리하게
언론에 보이고 싶은 말만 하느라
말 앞뒤가 안맞고

그래도 길은 답답해서 욕은 하지만
순해보이고 그래도 세입자한테
애정이 있고 좋게 풀려고 하는 거 같아요.
어쩌다 저런 세입자가 걸려서
몇 억을 손해봤다던데...길이 불쌍하네요.
IP : 218.209.xxx.201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답
    '16.8.10 3:18 AM (124.53.xxx.20)

    참....
    이건 욕설이 문제가 아닌데요..
    얼마나 답답하면...
    참....길씨 힘내세요~

  • 2. ㅇㅇ
    '16.8.10 3:23 AM (110.35.xxx.51) - 삭제된댓글

    악질이더라고요

  • 3. ...
    '16.8.10 3:26 AM (218.236.xxx.94)

    첨엔 건물주 갑질인가 했더니만
    계속보니....길 불쌍하더라구요

  • 4. 악질 세입자
    '16.8.10 3:28 AM (174.138.xxx.139)

    지금은 길 욕하는 사람 별로 없는것같아요
    건물주노릇 힘들어요

  • 5. ㅇㅇ
    '16.8.10 3:41 AM (218.51.xxx.164)

    권리금이란 게 건물주와 세입자간에 오가는 게 아니라는 걸 이번에야 알았네요. jtbc에선 왜 우장창창 입장에서 감성팔이 방송을 했을까요?

  • 6. 야밤
    '16.8.10 3:56 AM (121.136.xxx.209)

    악덕 건물주 횡포랑은 다른 경우고 세입자가 막장으로 나간 경우죠
    자기 이익에 너무 골몰한 나머지 상식을 잃었고 너무 이기적인 행태이고
    야비한 사람이죠.. 길 속상하고 그동안 많이 속앓이 했겠어요
    거기 같이 데모한 사람들중엔 종업원이면서 친척도 있겠죠
    돈 왕창 벌고 꿀 빨았는데 얼마나 아쉬웠으면 저리 횡포를 하나요?
    세입자 권익을 위해 이 사건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별로 좋게 보이지 않아요
    저 세입자는 정말 건물주에게 악덕 세입자이죠..게다가 공인이라는 걸 약점 삼아
    마구 언론 플레이하고 거의 협박하는 수준인 듯 합니다
    너무 방법을 가리지 않으니 찰그머리 얌체족에 고마운줄도 모르는것 같네요
    그동안 기다리고 손해를 감수한 건물주에게 일말의 미안함이나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는
    양심 불량입니다

  • 7. moony2
    '16.8.10 3:58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전 내용은 모르지만
    예전에 건물주의 입장에서보면
    권리금이 건물주와 오가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건물주가 나가라 그러면 세입자는 먼저 세입자에게 지불한 권리금 모두 잃게되고
    시설 인테리어비도 모두 잃게되는거죠
    그래서 건물주들은 세입자들끼리 거래가 있게하고 관여하질 않는 것이 상도에요

  • 8.
    '16.8.10 5:01 A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오바작렬
    세입자도 공감안가긴 한데
    리쌍 건물가 상승률 얼만지나 아세요??
    앉아서 돈버는게 가로수길 임대인이예요
    부자 빨아주는거 적당히 하시길
    -이상 가로수길 버블이라는 개소리에 오년전 매매 놓쳐서 빡친 1인이

  • 9. 원글이 오바작렬
    '16.8.10 5:03 A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리싸이든 우장창곱창이든 둘이 지지고 볶으라해
    제 삼자 빠져
    그래봐야 둘다 선동질

  • 10. 헐 223.62
    '16.8.10 5:35 AM (69.169.xxx.173)

    뭐 이런 병맛 댓글이...ㅡ.ㅡ;;

  • 11. ㅇㅇ
    '16.8.10 6:02 AM (211.237.xxx.105)

    4g아이피 뒤에 숨어서 개소리 하는 223 62 닥치세요.
    223 62
    175 223 이런 아이피들 때문에 문제가 많음

  • 12. ㅎㅎ;;이건 뭐
    '16.8.10 6:35 AM (222.235.xxx.234) - 삭제된댓글

    거지가 도승지 불쌍하다고 하는 꼴이지 원...너무 티난다.ㅉㅉㅉ

  • 13. 충격이네요
    '16.8.10 6:48 AM (116.37.xxx.133) - 삭제된댓글

    영화 퍼시픽 하이츠의 마이클 키튼을 보는 것 같아요.
    길이 한번도 호감인 적이 없었는데 길 저런 사람이었군요.
    무도에 돌아오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길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꾼 녹음파일이네요.

  • 14. ....
    '16.8.10 7:26 AM (39.7.xxx.222) - 삭제된댓글

    아니 왜 가만히 있는 175는 호출하나요?

  • 15. 리쌍이
    '16.8.10 8:53 AM (39.7.xxx.72)

    답답해 환장 하는 게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 16. ..
    '16.8.10 9:19 AM (1.232.xxx.3) - 삭제된댓글

    아재개그 한마디..
    불쌍은 절에가야 있어요
    ㅂㅅ같은 대중들이 연예인 언플에 놀아났던데요
    세앱자 내보내고 챙길 수있는 이익이 얼만데 불쌍.
    파파이스 썰전 itbc는 진영논리에 빠진 헛소리고
    인터넷 돌아다니는 막자료들은 진실이라는 바보들이죠
    요번일로 대중들이 자기들 바보라고 스스로인증한 거죠

  • 17. ..
    '16.8.10 9:25 AM (1.232.xxx.3) - 삭제된댓글

    이번일로 누가 이익을보고 누가 손해를 봤나 따져보면
    얄수있죠
    하긴 모자란것들이 우리 불쌍한 리쌍이 손해봣어요
    할수도 있긴있어요 ㅂㅅ들이죠

  • 18. gma
    '16.8.10 9:56 AM (211.109.xxx.170)

    원래 거지가 부자 꺼 도둑질하지요. 그럴 때 둘이 싸우면 부자니까 욕하고 거지니까 두둔해주나요? 이상한 논리 많네. 길이 부자든 아니든 무엇이 옳고 그른가의 문제입니다.

  • 19. ..
    '16.8.10 10:10 AM (1.232.xxx.3) - 삭제된댓글

    이일이 거지가 부자꺼 도둑질 한걸로 보이나요
    무엇이 옳고 그른가 따진까 리쌍이 잘못했다고 하는거예요

  • 20. ..
    '16.8.10 10:12 AM (1.232.xxx.3) - 삭제된댓글

    무엇이 옳고 그른가의 문제니까
    의식있는 사람들이 리쌍을 욕하는거예오

  • 21. ....
    '16.8.10 10:31 AM (210.107.xxx.2)

    도대체 리쌍이 뭐가 불쌍하다는 거죠? 장사잘하고 있던 가게 지하주차장으로 내쫒고 거기서 민원들어와 장사못하게 되니까 증축해주겟다고 해놓고는 바로 계약해지하고.. 이게 불쌍한건가요?
    게다가 저 녹취파일에서 욕하는건 이해가 됩니다. 남자들 저정도 욕은 달고 사니까요. 근데 '니가 못놀아봐서 그래, 넌 좇밥이야, 나한테 뭐해줄수 있어,장사하게 해줄께' 등 기본적으로 임차인을 무시하는게 팍팍 느껴지네요. 장사하게 해줄께 라뇨? 엄연히 법과 계약금으로 맺어진 비즈니스관계이지 건물주가 임차인에게 자선하는건가요?

  • 22. ..
    '16.8.10 11:03 AM (211.224.xxx.143)

    저 건물 1층에 곱창집이 성업하고 있는데 그 건물에서 곱창집 열려고 저 건물은 산 사람들이 문제가 아예 없지 않다고 봐요. 다들 그렇게 건물주들이 임차인 내쫓고 하는게 만연되어 있으니 법 테두리안에서 범법안하면 다인건 아닌것 같아요. 법자체가 건물주편으로 되어 있으니까요. 저 임차인도 만만치 않은 사람이긴한데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수억 들여서 권리금,인테리어해서 장사 좀 되니까 건물주 바꼈다 근데 건물주가 내가 니네 자리 쓸 계획이니 당장 나가하면 어떠시겠어요? 거기다가 다른것도 아니고 자기네가 하는 곱창집을 그 자리에 연다 하면요. 그 자리가 아주 좋은 자린가보던데 리쌍이 그 자리 임대로 해서 들어온다면 아마도 저 임차인한테 엄청난 권리금주고 넘겨받아야 했을거예요. 그런데 건물을 통째로 사버렸으니 당당하게 권리금 한푼 안주고 그 자리 차지한거죠. 나중에 위로금조로 권리금 얼마정도 보상해준거 같던데 저 상인은 저기서 큰 손해만 안봤을뿐이지 돈은 한푼도 못벌었을거예요. 건물주만 안바꼈으면 식당운영으로 돈 좀 만지고 자리 뺄때 권리금 키워서 권리금으로 한몫 잡았을건데
    그걸 건물주바뀌면서 건물주가 자리 뺏어서 날린거죠. 저 사람은 다 잃어서 저렇게 한풀이 하는거

    권리금은 건물주랑 아무 상관없고 장사하는 사람끼리 자리 넘기면서 서로 주고 받는거예요

  • 23. 할말
    '16.8.10 1:57 PM (175.226.xxx.83)

    권리금도 일부보상해주고 주차장에서 장사하게 해주고 시간도주고 할거다해주고도 욕먹는 리쌍은 안스럽죠.

  • 24. 2016-08-09일자 뉴스
    '16.8.10 2:02 PM (218.52.xxx.86)

    건물주 리쌍 '갑질' 녹취파일 파장…'우장창창' 사태 전말

    용역까지 동원한 강제집행으로 세입자를 내보낸 건물주 리쌍 측의 모순된 입장을 담은 녹취 파일이 최근 공개되면서 이번 분쟁의 전말이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리쌍의 건물에서 곱창집 '우장창창'을 운영하던 세입자 서윤수 씨를 찾아와 언쟁을 벌이는 리쌍 멤버 길의 녹취 파일이 공개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36031

  • 25. ....
    '16.8.10 2:15 PM (118.33.xxx.6)

    돈이 갑이네요.

  • 26. ㅇㅇ
    '16.8.10 2:25 PM (39.7.xxx.23)

    현재 저 자리는 누가 영업중인가요??

  • 27. ㄱㄱ
    '16.8.10 2:30 PM (211.105.xxx.48)

    세입자는 권리금을 얼마를 줬든 갑자기 건물주가 나가라면 나가야해요 아님 죽든가

    근데 이 세입자는 버티는거죠 건물주가 연예인이라 뭐

    그래서 건물주는 이래저래 권리금중 일부를 준다며 합의를 했고 세입자는 여전히 버팁니다

    82에서 리쌍 불쌍하단건 연예인이란 이유로 다른 건물주 같이 쉽게는 못하고 애먹는단 얘기

  • 28. 허참
    '16.8.10 2:31 PM (220.127.xxx.136)

    이런 거 올린 거 보면 올린 사람 편이 되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맘이 돌아갑니다
    리쌍 보다는 세입자가 더 문제가 많은 인간인 것 같고 리쌍을 비난하고 여론으로
    추락시키려는 것에 대해 인간적인 분노와 리쌍에 대한 동정이 더 생겨버립니다
    제발 이런 거 올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속 시끄럽고 이제 어쩌자는 건지요?
    리쌍을 계속 협박하고 괴롭혀서 그 자리에서 다시 영업하고 평생 우려 먹을 생각인 듯 합니다
    jtbc 도 봤고 악덕 건물주가 세입자 내쫒는 것도 봤고 피눈물 흘리며 빼앗기고 건물주가
    다 키워 놓은 식당 버젓이 자기 것인양 영업하는 것도 봤던 사람이지만
    이번 세입자와 리쌍의 싸움에서는 리쌍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저 사람 너무 못되고 너무 경우가 없는 사람입니다
    리쌍을 좋아하지도 않았고 사실 그들 음악 들은 적도 없고 무한 도전 같은 프로그램은 잘 보지도 않습니다
    팬도 아니니까 팬심으로 그런다고 오해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더운데 불쾌지수 올라가게 만들지 마시고요

  • 29. ..
    '16.8.10 2:31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리쌍 길누나가 포차라는 가게 하고있어요
    세입자 1억팔천주고 내보내고 4억 권리금 붙은가게 쉽게 접수하고 장사하고 있죠.

  • 30. ..
    '16.8.10 2:43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권리금 일부 주고 1층에서 내보내면서 주차장 장사하게 해주겠다고 하고
    위법 걱정하는 세입자 괜찮다고 안심시키고 나중에 문제생기면 그때 해결해 주겠다고 했죠.
    문제 생겨서 해결해 달라고 하니까 리쌍측이 위법이고 너때문에 리모델링도 못한다고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법정소송까지 간거죠. 이게 요번 녹취록으로 드러난 전말이예요.

  • 31. .....
    '16.8.10 2:46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여론이 세입자에게 안 좋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지난 주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보니까.. 세입자 편에서도 억울할 만 하더라고요.
    그 프로에서 세입자가 처음에 4억인가 투자를 했고 그 반도 안 되는 보상금(잘 기억이 안남...)을 받고 지하로 옮기고, 인테리어는 다시하고, 주차장 일부 개조(합법)는 말을 번복해서 거절당하고, 결국엔 나온 거잖아요.
    아마 장사 계속 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넘겼으면 권리금도 많이 받았겠죠?
    리쌍이 합법적인 절차 안에서 행동하는 것은 맞지만 법 자체가 세입자에게 워낙 불리해서 상식적이지 않아서요.
    합법일 수는 있겠지만, 그들이 비난은 받을 수밖에 없는 것 같네요.
    상가건물 새로 사서 세입자 내보내고 직접 비즈니스 하는 입장에서 그정도 악명은 감수해야 하는 거겠지만요.
    권리금도 없어져야 하고... 법도 개정되어야 하는데 참 꿈같은 얘기네요,

  • 32. .....
    '16.8.10 2:46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여론이 세입자에게 안 좋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지난 주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보니까.. 세입자 편에서도 억울할 만 하더라고요.
    그 프로에서 설명해준 세입자의 입장은, 처음에 4억인가 투자를 했고 그 반도 안 되는 보상금(잘 기억이 안남...)을 받고 지하로 옮기고, 인테리어는 다시하고, 주차장 일부 개조(합법)는 말을 번복해서 거절당하고, 결국엔 나온 거래요. 아마 장사 계속 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넘겼으면 권리금도 많이 받았겠죠?
    리쌍이 합법적인 절차 안에서 행동하는 것은 맞지만 법 자체가 세입자에게 워낙 불리해서 상식적이지 않아서요.
    합법일 수는 있겠지만, 그들이 비난은 받을 수밖에 없는 것 같네요.
    상가건물 새로 사서 세입자 내보내고 직접 비즈니스 하는 입장에서 그정도 악명은 감수해야 하는 거겠지만요.
    권리금도 없어져야 하고... 법도 개정되어야 하는데 참 꿈같은 얘기네요,

  • 33. 허참
    '16.8.10 3:01 PM (220.127.xxx.136)

    112.149분 그래서 여기서 뭐하자는 겁니까?
    일방적인 이야기인거 모르겠어요?
    전 주인 찾아가서 왜 건물 팔았냐고 따지고 그에게 가서 권리금 달라고는 안해봤죠?
    권리금 4억 주었다는 것도 이상하고요..그 정도 돈 있는 사람이면 서민도 아니네요
    서민들 한테 동정여론 얻으려고 이리 진저리 나게 하지 마세요

  • 34. 허참
    '16.8.10 3:03 PM (220.127.xxx.136)

    112.149분 그래서 여기서 뭐하자는 겁니까?
    일방적인 이야기인거 모르겠어요?
    전 주인 찾아가서 왜 건물 팔았냐고 따지고 그에게 가서 권리금 달라고는 안해봤죠?
    권리금 4억 주었다는 것도 이상하고요..그 정도 돈 있는 사람이면 서민도 아니네요
    서민들 한테 동정여론 얻으려고 이리 진저리 나게 하지 마세요
    그리고 거기서 몇년 장사했으면 돈도 많이 ,한달에 몇 천씩 벌었을 텐데
    그 4억 투자한거 빼고도 남았을 것이고 세금은 또 얼마나 덜 냈을 것이며..
    당신도 떳떳한 입장 아니니까 국민들에게 공해를 주지마요!

  • 35. ddd
    '16.8.10 3:19 PM (108.194.xxx.13)

    리쌍에게 1억5천도 위로금으로 받았죠.
    월세가 500만원이라던데 2년 6개월을 월세 안내고 장사한거나 마찬가지.
    권리금을 받은 전 업주에게 뭐라 해야지, 왜 리쌍길에게 뭐라 하는지 이해 안됨.
    서윤수씨 그동안 먹고 살만큼 벌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인테리어 비용은 왜 억울하다 하는지... 그건 원래 손실비용임

  • 36. 세입자가 상진상이죠
    '16.8.10 3:42 PM (119.197.xxx.247)

    이 녹취들으니 길의 깊은 빡침이 느껴지더군요.

  • 37. ..
    '16.8.10 3:49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전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이정도로 바본줄 몰랐어요.
    리쌍이 건물 매입하면서 상황파악 다했을테고 전건물주하고는 끝난일인데 전건물주는 왜자꾸 물고늘어져요?
    권리금이 리쌍이 가게 접수할 당시의 기준 상권으로 형성된 가격이 4억정도 였다는건데 뭔소리들을 해요?
    모자른것들 상대하는것도 어느정도 수준이어야지 머리나쁘고 고집쎈 것들은 약도없어요.
    이런것들을 데리고 뭔개혁을 한다고 하는 의식있는 정치인들이야 말로 불쌍해요.

  • 38. 220.127님
    '16.8.10 4:12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제가 위에 적은것 녹취록으로 확인돼서 방송까지 탄내용이고
    리쌍누나 장사하는것도 확인된내용입니다.
    진실이 알려지먄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그리고 전건물주하고는 리쌍이 건물파악 하고 계약한후로는 끝난관계니 물고늘어지지마세요.
    그리고 권리금은 그때그때 상권에따라 형성되는겁니다.
    세입자가 권리금을 얼마에 주고왔던 상관없고 리쌍이 가게 접수할 당시 시세를 말하는겁니다.

  • 39. ..
    '16.8.10 4:13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제가 위에 적은것 녹취록으로 확인돼서 방송까지 탄내용이고
    리쌍누나 장사하는것도 확인된내용입니다.
    진실이 알려지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그리고 전건물주하고는 리쌍이 건물파악 하고 계약한후로는 끝난관계니 물고늘어지지마세요.
    그리고 권리금은 그때그때 상권에따라 형성되는겁니다.
    세입자가 권리금을 얼마에 주고왔던 상관없고 리쌍이 가게 접수할 당시 시세를 말하는겁니다

  • 40. ..
    '16.8.10 4:18 PM (220.127.xxx.136)

    미친 개소리 짖는 거 정말 듣기 싫네요
    자기 자신을 돌아 보지도,, 객관적인 시각도 돈에 눈 멀어 못 보고
    지가 벌거벗은 임금인지 모르고 아직도 악악대는 악덕 세입자

  • 41. ..
    '16.8.10 4:23 PM (223.62.xxx.39)

    저 세입자는 자가건물 갖기 전엔 장사 못 할듯요.
    누가 임대해주겠어요?

  • 42. 솔직히 저 새입자
    '16.8.10 4:39 PM (175.223.xxx.234)

    이제 가로수길에서 장사할수잇나요??
    누가 임대 주겠어요??
    해도 너무해요

  • 43. 제대로좀
    '16.8.10 4:44 PM (180.70.xxx.79) - 삭제된댓글

    제대로좀 알고 말하세요... 리쌍이 권리금 일억팔천 줬구요..서윤수 이양반이 권리금이라고 준건 4억이라 아

    니라 2억7천 오백입니다. 나머지는 인테리어 비용.시설 투자금입니다.. 저위에 4억이 권리금이라뇨??

    인테리어비용,부대비용은 이미 수년을 장사했기 때문에 고스란이 날라간다 할수 없는 돈이구요.. 그 2억 7천 5백중에 리쌍이 1억8천 줬고

    가게에서 오랫동안 장사했으면 그렇게 억울한 일도 아닙니다..

    리쌍은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 파렴치한은 아니라는 말이죠..

    저렇게 녹음파일 언론에 뿌리고..참,,,,,

    엄청나게 이익보고 장사 잘했을텐데....

    그사람 걱정할거 하나 없어요.. 그사람도 이미 부자거든요,,, 4억넘게 가게한다고 투자는 아무나 합니까??

    장사도 엄청나게 수년을 잘 했는데....???

  • 44. 제대로좀
    '16.8.10 4:44 PM (180.70.xxx.79)

    제대로좀 알고 말하세요... 리쌍이 권리금 일억팔천 줬구요..서윤수 이양반이 권리금이라고 받은건 4억이라 아

    니라 2억7천 오백입니다. 나머지는 인테리어 비용.시설 투자금입니다.. 저위에 4억이 권리금이라뇨??

    인테리어비용,부대비용은 이미 수년을 장사했기 때문에 고스란이 날라간다 할수 없는 돈이구요.. 그 2억 7천 5백중에 리쌍이 1억8천 줬고

    가게에서 오랫동안 장사했으면 그렇게 억울한 일도 아닙니다..

    리쌍은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 파렴치한은 아니라는 말이죠..

    저렇게 녹음파일 언론에 뿌리고..참,,,,,

    엄청나게 이익보고 장사 잘했을텐데....

    그사람 걱정할거 하나 없어요.. 그사람도 이미 부자거든요,,, 4억넘게 가게한다고 투자는 아무나 합니까??

    장사도 엄청나게 수년을 잘 했는데....???

  • 45. 저 세입자 진짜
    '16.8.10 4:58 PM (39.7.xxx.108)

    진상진상 상진상. 내가봐도 징글징글한데 길은 오죽할까

  • 46. 180.70님
    '16.8.10 5:04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리쌍세입자 들어올때 권리금 2억7천오백

    리쌍이 준돈이 1층비워주는 댓가인지 권리금인지 애매하지만 1억팔천

    리쌍이 1층가게 접수할 당시 권리금 형성가액 4억 조금 못미치는 금액이지만 4억이라고 씀.

    제대로 알고 쓴글인데 뭐가문제죠.
    못알아 들었다면 권리금에 대한 이해도 없이 리쌍 두둔하고 있다는 소리네요,
    아파트하나도 10억하는 시대에 집담보로 장사하는 사람이 부자라고 말들을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요.

  • 47. 아니
    '16.8.10 5:09 PM (180.70.xxx.79)

    서윤수가 당시 준 권리금을 얘기해야지 그당시 리쌍이 건물살때 당시의 권리금은 무슨 상관인가요?? 님이 잘못 안거 맞잖아요.. 권리금이 4억이라면서요??

    님 .. 가로숫길 장사 대박난집 월수입이 멀만지 알고 부자 아니라고 하세요?? 저금리시대에 4억투자- 인테리어 비용은 날아가는 비용이라 빼긴 해야해요 -
    해서 몇천씩 매달 몇년을 받았을텐데... 과연 이게 서민인가요??

  • 48. 저렇게 생긴 남자들은
    '16.8.10 5:10 PM (125.176.xxx.188)

    비슷한건지...비슷한 사람을 아는데 그사람도 저렇게 살아요
    왠지 옥소리 전남편 닮았어요 ㅜ.ㅜ

  • 49. 저는
    '16.8.10 5:11 PM (175.118.xxx.57)

    이 가게 가끔 갔던 손님으로서 지하에서도 장사 잘 됐는데.... 길 말대로 그냥 친구하면서 잘 지내지.. 전 지하였어도 가끔 갔어요.

  • 50. 뭐죠..
    '16.8.10 5:15 PM (121.168.xxx.25)

    대화가 이어지는것도 아니고 악의적으로 욕설 내뱉는 것만 올렸네요.길씨가 세입자의 이름을 ~야 라고 하는거보면 그래도 좋게좋게 지내려고 한것 같은데 세입자 너무 하네요.이해할 수가 없어요.

  • 51. 딸기모찌이던가
    '16.8.10 5:16 PM (1.246.xxx.122)

    방송에 나와 울며 호소하고 우린 불쌍하다고 동정하고 ...완전 사가친거던데 그생각 나네요.
    어쨌던 세입자 여간내기 아닌듯해서 이번엔 동정 안합니다.

  • 52. 어우
    '16.8.10 5:16 PM (39.7.xxx.108) - 삭제된댓글

    진짜 저런 세입자만나면 어쩐대요? 빼도 박도 못하고
    물론 누울 자리보고 자리 뻗는다고 연예인이니까 저 진상짓이겠지만

  • 53. 어우
    '16.8.10 5:16 PM (39.7.xxx.57) - 삭제된댓글

    진짜 저런 세입자만나면 어쩐대요? 빼도 박도 못하고
    물론 누울 자리보고 자리 뻗는다고 연예인이니까 저 진상짓이겠지만

  • 54. 어우
    '16.8.10 5:17 PM (175.223.xxx.209) - 삭제된댓글

    진짜 저런 세입자만나면 어쩐대요? 빼도 박도 못하고
    물론 누울 자리보고 자리 뻗는다고 연예인이니까 저 진상짓이겠지만

  • 55. 어우
    '16.8.10 5:20 PM (175.223.xxx.209) - 삭제된댓글

    진짜 저런 세입자만나면 어쩐대요? 빼도 박도 못하고
    물론 누울 자리보고 자리 뻗는다고 연예인이니까 저 진상짓이겠지만
    악의적편집으로 녹취공개했겠지만 녹취듣고 참 악의적이고 못됐다 란 생각만 더 드네요.

  • 56. 어우
    '16.8.10 5:21 PM (175.223.xxx.209)

    진짜 저런 세입자만나면 어쩐대요? 빼도 박도 못하고
    물론 누울 자리보고 자리 뻗는다고 연예인이니까 저 진상짓이겠지만
    녹취공개했겠지만 녹취듣고 오히려 참 악의적이고 못됐다 란 생각만 더 드네요.

  • 57. ..
    '16.8.10 5:21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왜 상관없어요?
    길누나가 건물주라는 위치를 악용 안하고 그가게를 할려면 그당시 4억이라는 권리금을 주었어야 가능한 일인데요.
    그래서 건물값 20억 가까이 오르고 건물 매입하면서 1층 2층 지하 세입자 쫒아내고 이익 취한 리쌍은 불쌍하고
    세입자는 부자라 진상인건가요?

  • 58. 네~~
    '16.8.10 5:24 PM (119.197.xxx.247)

    길 불쌍하고 세입자 진상이니까 그만 하세요.
    넘 티나요

  • 59. ..
    '16.8.10 5:33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윗님 180.70님 질문에 대한 답변하고 있는데
    뭘 갑자기 끼어들어서 그만하라는둥 하면서 티난다고 하세요?
    별일이네요.

  • 60. ..
    '16.8.10 5:34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윗님 180.70님 질문에 대한 답변하고 있는데
    뭘 갑자기 끼어들어서 그만하라는둥 하면서 티난다고 하세요?
    별일이네요.
    이래서 82에도 대댓글 기능이 있었으면해요.

  • 61. 근데요.님
    '16.8.10 5:43 PM (180.70.xxx.79)

    4억을 주었어야 가능한만큼 노른자 자린건 맞는데요... 서윤수대 리쌍이 지금 시세 권리금 4억을 가지고 애기할건 못되죠...
    건물 파는 사람이 그 정도의 가치있는 상가라는거 모르고 판거 아니고 물론 가격에 그 정도의 가치상승분은 반영이 되었겠죠..

    몇년전 권리금 2억 8천 줄 당시의 건물 가격과 4억하는 리쌍이 구매시점의 건물가격이 설마 같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리쌍이 누나에게 준 가게의 가치를 서윤수가 이러쿵 저러쿵 말할수 있냐 말입니다..

    전 건물주 바보 아니예요...

    지금 권리금 얘기는 할 필요도 없는 문제입니다..

  • 62. 허참
    '16.8.10 5:51 PM (220.127.xxx.136)

    길 누나가 거기서 장사하면 불법이란말인가요?
    자기 건물에서 자기 장사하는게 제일 이상적이죠..
    길 누나한테 4억 권리금 받으려고 작정했나요?
    예전부터 함부로 장사하거나 가게 얻는거 아니라고 주의듣고
    수없이 들어왔던 이야기인데 그거 모르고 장사 시작했어요?
    보통 2년치 수익을 권리금으로 계산하는데 그러면 당신은 한달 2천은 수익이 남았다는 이야기이고
    2년 이상이면 이미 본전은 뽑은거고 그 이후 몇년간 돈 벌었으면 손해난거 없어요
    주인 손 바뀌면 세입자는 나가라면 권리금 한 푼 못 받고 나가는 건데
    길이 그동안 손해 안보게 장사하게 기다려주고 베푼 은혜를 생각하면 그러면 안되요
    길이 가져갈 수 있는 머니를 세입자 당신이 가져간거고 더이상 떼를 쓰면 강도심보예요
    자기 맘에 안들고 자기 이익이 아니면 다 불법이라고 국민들이 같이 노여워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극 이기주의자이거나 모자라는 악인일 뿐!! 악해요 나빠요~~~!!
    아무도 동정해주면 안되요..

  • 63. 허참
    '16.8.10 6:06 PM (220.127.xxx.136)

    연예인이라고 이런식으로 괴롭히고 녹취록도 자기 동정 받으려고 유포했는지는 몰라도 역효과네요
    녹취록 세상에 돌릴 일이 쌓이고 쌓여도 보통 사람들 그런식으로 안하고 살아요
    어느 정도 사람이 상대에 대한 기본 인권을 생각하고 일을 풀어야지 나 잘살기 위해
    너는 죽고 연예인이니까 잘 되었다 싶어 호구 잡는 짓 정말 진상짓이예요
    조연아 사건보다 더 열받게 하네 진짜!
    내가 길이라면 더 쎄게 진작 혼내줬을 거예요
    길이 성격도 좋구만!

  • 64. ..
    '16.8.10 6:18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기본 사고방식이 악덕건물주 입장이면 이렇게들도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2015년 맘상모 덕분에 미흡하지만 법개정 된것들은 알아요?
    건물주들의 권리금 장사로 세입자 권한 침해가 심해서
    권리금 일부 인정하고 세입자 권리금 받는걸 방해 하지 못하는 문구가 들어갔어요.
    윗분들 당연하다고 떠드는것 이제는 법적으로도 불법이네요.
    그러니까 리쌍누나가 세입자 가게 지금처럼 하는건 당연한게 아니고
    이젠 법적으로도 불법입니다.

  • 65. 아니요
    '16.8.10 6:20 PM (121.137.xxx.74)

    임대차 5년 지나면 권리금이고 뭐고 없는 거 예요. 충분히 장사하면서 들인 인테리어 비용 등등 걷어 들였다고 보는 시간이구요, 계약서에도 임대인이 권리금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써요.
    그것과 별개로 리쌍한테 세입자는 돈 챙긴 거 구요..
    이 경우는 법적으로도 도의적으로도 리쌍이 잘 못 한 것은 1도 없습니다. 유명인이란게 죄라면 죄랄까...

  • 66. ..
    '16.8.10 6:21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기본 사고방식이 악덕건물주 입장이면 이렇게들도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2015년 맘상모 덕분에 미흡하지만 법개정 된것들은 알아요?
    건물주들의 권리금 장사로 세입자 권한 침해가 심해서
    권리금 일부 인정하고 세입자 권리금 받는걸 방해 하지 못하는 문구가 들어갔어요.
    윗분들 당연하다고 떠드는것 이제는 법적으로도 불법이네요.
    그러니까 리쌍누나가 세입자 가게 지금처럼 하는건 당연한게 아니고
    이젠 법적으로도 불법입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컴퓨터도 하드웨어가 있고 소프트웨어가 있듯이
    가게도 건물주의 권리만있는게 아니고 세입자의 영업권도 있는겁니다.
    예전 프로그램 공짜로 얻어쓰던 후진 사고방식들을 가지고 있는것 같군요.

  • 67. 점 두개님
    '16.8.10 6:36 PM (180.70.xxx.79)

    상가법 2015년에 개정되었는데 이사건은 그전에 일어난 일이잖아요... 리쌍이 불법인건 1도 없구요..

    아니 권리금은 6년동안 한걸로 충분합니다. 월 최소 천씩만 잡아도 순수익 7억입니다. 그래서 권리금 3억가까지 쥐어준거 아니었나요?? 그런데 가로숫길 대박난 집이 천만원만 벌리는 만무하죠...

    님이야말로 제대로 아세요... 지 잘못해서 법적으로 걸려도 " 지금은 법이 바뀌었는데" 하면서 조르는 꼴이네요..

    감성팔이 하는건 선진적 사고방식인가요? 이거 쌍팔년도에도 안먹히던 액션 아니던가요?ㅋㅋㅋ


    지금 법 운운하는게 얼마나 찌질한지 아셔야죠...

    그렇게 따지면 법을 칼같이 못지키고 1억8천 쥐어주고 지하에서 장사 계속하게 하는 리쌍은 부처님 인거네요..??

    그리고 개정법도 권리금 "일부"인정이예요...

    그렇게 보면 리쌍은 비인간적으로 행동한거 없습니다...

    님이 말한 세입자의 영업권을 얼마나 더 지켜줘여 하는지요??

  • 68. 윗분
    '16.8.10 6:36 PM (220.127.xxx.136)

    맘상모 덕분이라고라?
    그 이전 부터 법 개정의 목소리와 여론은 있어왔고
    당신들은 언제 부터 활동했나요?
    맘상모가 그 서윤수가 만든거라며?
    그 이전 사람들은 다 바보고 지금 국민 여론이나 네티즌도 다 바보 허수아비라는 이야기?
    서윤수 맘상모 때문에 다른 영세 상인들 세입자들이 더 어려워지게 생겼수
    맘상모 덕분에 법개정이라면 이 나라가 참 꼴 좋네
    언제부터 저런 소수의 악다구니로 법이 바뀐다나?
    맘상모나 서윤수나 과대 망상증이로구만

  • 69. 후리지아
    '16.8.10 6:39 PM (222.101.xxx.79)

    댓글들 수준이 참 ~~^이래서 서민들은 이를 악물고 공부라도 해야 덜 당하고 살겠어요
    다들 장사 안하고 살기를 ...
    주인이 이제 내가 장사 할테니 나가봐 하는게 전세 살다
    집주인이 만기 지나면 내가 살꺼야랑 똑같은 개념 인줄아시나봐요

  • 70. dma
    '16.8.10 6:40 PM (211.109.xxx.170)

    없어도 자존심은 지키지.. 진짜 추접스럽네요.

  • 71. fff
    '16.8.10 6:46 PM (223.62.xxx.202)

    후리지아님. 진짜 이래서 배워야 한다니까요. 장사할수
    도 있으니 있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안되는건가요?

    . 님이야말로 논리라곤 1도 없네요. 수준운운. 이글에서 제일 본인이 수준 낮은거 모르세요?

    다른 글은 반대건 아니건 논리라도 있지. ㅋㅋ 무식 인증!@

  • 72. fff
    '16.8.10 6:47 PM (223.62.xxx.202)

    저렇게 무논리 일수록 저런일에 본인 이익에 반하면 달겨들겠죠. 주인이건 세입자가 되었건. 쯧

  • 73. 허참
    '16.8.10 6:53 PM (220.127.xxx.136)

    후리지아님 남들 비하하지 말고 그만 하쇼
    뭘 당하고 살아..탐욕이 죄를 낳고 죄가 사망을 낳는다고
    내가 볼 때는 리쌍보다 세입자가 탐욕이고 불법이고 무법자구먼..
    리쌍이 뭔 죄야..맘상모가 데모하려면
    진짜 악덕 건물주 찾아내서 거기가서 하던가,,
    상습적으로 그렇게 세입자 내쫒고 재산 불리는 인간들한테는 못하고
    쯧쯧...누군지 몰라도 어리석은 짓 좀 그만하길..

  • 74. ..
    '16.8.10 8:08 PM (121.152.xxx.146) - 삭제된댓글

    길씨 생불인듯..
    이런거보면 연얘인도 못할짓이네요
    현행 권리금 제도 문제있다고뵈서 제도 개선하는데 참여했고 권이금 평가하고있는 ㅊ사람인데요
    저 세입자는 진짜 악질..
    정부에서 권리금제도 문제 있다고봐서 제도 만들었지만 저런 악질이 아니라 선량한 서민을 조금이라도 보호하기위한 제도이구요
    소송가면 저런 세입자는 백프로 집니다
    그걸 아니까 소성 못하고 저렇게 언론드립중..
    그만큼 권리금은 세입다들끼리 웃돈 얹는건데 길씨는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진짜 당하네요
    저런 악질들보면 제가 권리금 제도 만드는게 과연 선을 위한 노력일까 싶어요..

  • 75. 보살이죠~
    '16.8.10 8:19 PM (39.7.xxx.9)

    저런인간한테 애초부터 선의를 베풀지도 말았어야..

  • 76. ..
    '16.8.10 8:34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리쌍 법의 헛점을 교묘히 잘이용해서 불법없어요. 누가뭐래요?
    리쌍이 지금 법 어겼다고 논란인가요?
    법의 헛점을 이용해서 하던행위가 상도덕상 어긋나는 행위였고 세입자의 재산권을 착복하는 행위여서
    그일이 기폭제가 돼서 법개정이 되었다는데요.

    그리고 다들 잘못알고 계신게 또 있는데 1층에서 계약은 종료된거고
    지하는 또다른 새로운 계약입니다. 그러니까 6년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세입자는 리쌍에게 두번 당한거죠.
    권리금제도 개선 참여한다는 윗님 진짜 맞아요?
    거짓말이거나 개선될까바 겁내는 건물주 입장이겠죠.

  • 77. ..
    '16.8.10 8:36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리쌍 법의 헛점을 교묘히 잘이용해서 불법없어요. 누가뭐래요?
    리쌍이 지금 법 어겼다고 논란인가요?
    법의 헛점을 이용해서 하던행위가 상도덕상 어긋나는 행위였고 세입자의 재산권을 착복하는 행위여서
    그일이 기폭제가 돼서 법개정이 되었다는데요.

    그리고 다들 잘못알고 있는게 또 있는데 1층에서 계약은 종료된거고
    지하는 또다른 새로운 계약입니다. 그러니까 6년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세입자는 리쌍에게 두번 당한거죠.
    권리금제도 개선 참여한다는 윗님 진짜 맞아요?
    거짓말이거나 개선될까바 겁내는 건물주 입장이겠죠.
    아니면 인터넷 떠돌아 다니는 신뢰성없는 글들읽었던가요.

  • 78. 진저리
    '16.8.10 9:03 PM (39.7.xxx.96)

    아고 윗사람 누구예요?
    법이 틀렸다고 국민모두 틀렸다고 여론이 틀렸다고?
    정의가 뭔지도 모르고 억지 궤변!

  • 79. ...
    '16.8.10 10:23 PM (211.209.xxx.104) - 삭제된댓글

    112.149님 말씀 틀린 것 하나도 없는데요.
    리쌍이 법 어긴 건 하나도 없죠.
    그런데 서윤수씨가 욕 먹어야 한다면 용산참사도 세입자가 욕 먹어야 하고 쌍용 자동차도 해고 노동자가 욕 먹어야 하죠.
    누가 뭐래요?
    법대로 하자고 그러면 일제시대 소작료 70% 받아 먹던 지주들도 잘못한 거 하나 없고
    산업혁명때 5분 지각하면 월급 4분의 1을 깍아버린 자본가들도 잘못한 거 하나 없지만요..
    우리가 그런 시절을 안 살아도 되는 건 불법 파업하고 소작쟁의하던 서윤수씨 같은 사람들때문이죠.

    리쌍이 안줘도 되는 1억8천 줬으니 좋은 주인이라는 건 5분 지각했는데 10%밖에 안 깍으니 착한 사장이라는 말과 똑같아요.
    건물주에게 재산권이 있다면 장사하는 사람에게는 영업권이라는 게 있어요.
    수준 높은 나라일수록 무형의 재산이 유형의 재산 못잖게 아니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건물주를 갓물주라 칭송하는 이 천박한 나라에서만 재산권이 장땡인 거죠.
    이런 시스템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사회가 발전하는 거죠.

    물론 서윤수씨가 건물주가 연예인이라는 약점을 최대한 이용하는 게 치사하다고 느낄 수는 있어요.(사실 리쌍이 계약서에 서면으로 남기고도 협조 안해주는 거에 비하면.. 우리나라 사측이 저런 짓 많이 하죠. 여론이 불리하면 우선 서명하고 나중에 딴소리..)
    하지만 그건 감정의 문제고 이 사람이 주장하는 게 맞나 틀리나.. 이성과 분리할 줄 알아야 성숙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82의 민낯이고 국민의 민낯이라고 생각해요.
    정치적으로 진보라 생각하지만 사실 종부세 걱정하는 쪽방 노인네 별반 다르지 않은 논리적 결핍을 참 많이 느낍니다.
    그걸 '우리안의 이명박근혜'라고 할 수 있겠죠.
    새누리당의 10년이 그냥 노인의들의 'cheer up'으로 유지되는 게 아니라는 거구요, 앞으로 정권이 교체돼도 또다른 노무현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 80. ..
    '16.8.10 10:23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제가 억지 궤변이라구요?
    인터넷 헛소리 자료들만 보지말고
    파파이스 썰전 JTBC 주간동아 그리고 외국 상가법, 녹취록 중립적인 입장에서 쓴 기사들 좀 읽어요.
    그러면 다 나오는 내용입니다.
    생각없이 우루루 몰려 다니면서 멀쩡한 사람 나쁜인간 만드는 죄짓지들 말구요.

  • 81. ...
    '16.8.10 10:24 PM (211.209.xxx.104) - 삭제된댓글

    112.149님 말씀 틀린 것 하나도 없는데요.
    리쌍이 법 어긴 건 하나도 없죠.
    그런데 서윤수씨가 욕 먹어야 한다면 용산참사도 세입자가 욕 먹어야 하고 쌍용 자동차도 해고 노동자가 욕 먹어야 하죠.
    누가 뭐래요?
    법대로 하자고 그러면 일제시대 소작료 70% 받아 먹던 지주들도 잘못한 거 하나 없고
    산업혁명때 5분 지각하면 월급 4분의 1을 깍아버린 자본가들도 잘못한 거 하나 없지만요..
    우리가 그런 시절을 안 살아도 되는 건 불법 파업하고 소작쟁의하던 서윤수씨 같은 사람들때문이죠.

    리쌍이 안줘도 되는 1억8천 줬으니 좋은 주인이라는 건 5분 지각했는데 10%밖에 안 깍으니 착한 사장이라는 말과 똑같아요.
    건물주에게 재산권이 있다면 장사하는 사람에게는 영업권이라는 게 있어요.
    수준 높은 나라일수록 무형의 재산이 유형의 재산 못잖게 아니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건물주를 갓물주라 칭송하는 이 천박한 나라에서만 재산권이 장땡인 거죠.
    이런 시스템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사회가 발전하는 거구요.

    물론 서윤수씨가 건물주가 연예인이라는 약점을 최대한 이용하는 게 치사하다고 느낄 수는 있어요.(사실 리쌍이 계약서에 서면으로 남기고도 협조 안해주는 거에 비하면.. 우리나라 사측이 저런 짓 많이 하죠. 여론이 불리하면 우선 서명하고 나중에 딴소리..)
    하지만 그건 감정의 문제고 이 사람이 주장하는 게 맞나 틀리나.. 이성과 분리할 줄 알아야 성숙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82의 민낯이고 국민의 민낯이라고 생각해요.
    정치적으로 진보라 생각하지만 사실 종부세 걱정하는 쪽방 노인네 별반 다르지 않은 논리적 결핍을 참 많이 느낍니다.
    그걸 '우리안의 이명박근혜'라고 할 수 있겠죠.
    새누리당의 10년이 그냥 노인의들의 'cheer up'으로 유지되는 게 아니라는 거구요, 앞으로 정권이 교체돼도 또다른 노무현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 82. ...
    '16.8.10 10:28 PM (211.209.xxx.104)

    112.149님 말씀 틀린 것 하나도 없는데요.
    리쌍이 법 어긴 건 하나도 없죠.
    그런데 서윤수씨가 욕 먹어야 한다면 용산참사도 세입자가 욕 먹어야 하고 쌍용 자동차도 해고 노동자가 욕 먹어야 하죠.
    누가 뭐래요?
    법대로 하자고 그러면 일제시대 소작료 70% 받아 먹던 지주들도 잘못한 거 하나 없고
    산업혁명때 5분 지각하면 월급 4분의 1을 깍아버린 자본가들도 잘못한 거 하나 없지만요..
    우리가 그런 시절을 안 살아도 되는 건 불법 파업하고 소작쟁의하던 서윤수씨 같은 사람들때문이죠.

    리쌍이 안줘도 되는 1억8천 줬으니 좋은 주인이라는 건 5분 지각했는데 10%밖에 안 깍으니 착한 사장이라는 말과 똑같아요.
    건물주에게 재산권이 있다면 장사하는 사람에게는 영업권이라는 게 있어요.
    수준 높은 나라일수록 무형의 재산이 유형의 재산 못잖게 아니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건물주를 갓물주라 칭송하는 이 천박한 나라에서만 재산권이 장땡인 거죠.
    이런 시스템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사회가 발전하는 거구요.

    물론 서윤수씨가 건물주가 연예인이라는 약점을 최대한 이용하는 게 치사하다고 느낄 수는 있어요.(사실 리쌍이 계약서에 서면으로 남기고도 협조 안해주는 거에 비하면.. 우리나라 사측이 저런 짓 많이 하죠. 여론이 불리하면 우선 서명하고 나중에 딴소리..)
    하지만 그건 감정의 문제고 이 사람이 주장하는 게 맞나 틀리나.. 이성과 분리할 줄 알아야 성숙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82의 민낯이고 국민의 민낯이라고 생각해요.
    정치적으로 진보라 생각하지만 사실 종부세 걱정하는 쪽방 노인네 별반 다르지 않은 논리적 결핍을 참 많이 느낍니다.
    그걸 '우리안의 이명박근혜'라고 할 수 있겠죠.
    새누리당의 10년이 그냥 노인들의 'cheer up'으로만 유지되는 게 아니라는 거구요, 앞으로 정권이 교체돼도 또다른 노무현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 83. VVV
    '16.8.10 10:32 PM (125.187.xxx.121)

    여기서 길씨 편 드는 분들이 다 건물주는 아니겠죠? 저는 언플하는 임차인도 100% 잘한 것 없지만, 객관적 선후관계 따져보니 길씨도 잘한 거 하나 없던데, 보살이라느니..
    그런 여론 불편하네요. 건물주님만 잘 먹고 잘사는 대한민국.. 건물주 아닌 저로썬, 저도 나중에 저런 일 당할 수 있겠다 싶어길씨편 별로 들어주고 싶지 않아요.

  • 84. ..
    '16.8.10 10:34 PM (220.127.xxx.136)

    그거 대충 다 봤구요..Jtbc도 우연히 봤어요
    그들은 상가법의 맹점 그리고 세입자 입장을 보호하는 입장이더군요
    저도 다른 세입자들 안되었다고 생각하지만 리쌍 건물만은 세입자가 악질입니다
    저질이기도 하구요

  • 85. 리쌍이 연예인이 아니고…
    '16.8.10 10:53 PM (175.196.xxx.51)

    그냥 법대로 했다면…
    지금 저 세입자는 어떤 상황일까요?
    답 나올텐데요....

  • 86. 악질도 아주 그냥
    '16.8.10 11:32 PM (211.46.xxx.222) - 삭제된댓글

    지옥에서 걸어나온 악질. 저런 사람 만나면 보통 사람들은 정신병원 가야 할듯.

  • 87. 한마디
    '16.8.11 12:17 AM (125.177.xxx.123)

    2010년 10월에 2년계약을 했네요 권리금 2억7천5백 시설비1억 세입자는 5년을 계약하자고했지만 전건물주는 구두로만 약속을 했구요.
    첫번째 계약 기간중인 2012년5월에 리쌍이 건물을 샀어요 다른데서 곱창집을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건물을 사서 거기서 곱창집을 하리라는 의중이 있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리쌍은 다른 건물주들처럼 리모델링을 핑계로 나가라고 했고 거기서부터 분쟁이 시작된거에요
    위에 이런 기간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내용 적어봤네요 6년동안 이분이 거기서 깔끔하게 장사해서 돈 벌었으면 인테리어 비용 빼고 권리금도 빼고 돈도 모았을텐데 왜 진상이냐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최초 계약 2년 채우고 나가게 되었고 2년으로는 권리금도 시설비도 못뺀다는게 문제고 차라리 2016까지 끝나지 않는거 그분이 원하는대로 5년 즉 최초2년빼고 3년 더 장사하게 해줬으면 그분도 원하는대로 되고 리쌍도 대인배로 남았을텐데 권리금안주고 곱창집 그냥 먹으려다가 망신 당하는거니 불쌍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88. 오이
    '16.8.11 12:18 AM (220.127.xxx.136)

    스토커죠 저정도면..
    모든 사람에게 공해를..제가 길이라면 어쨌을까 가슴 두근거리고 벌렁거리고 화나서
    수명 단축되었을거예요. 길의 멘탈도 대단한 것 같아요. 길이여 화이팅!! 성격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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