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정도 다닌 학원을 그만두고 옮기려고 해요.
오래 다니다 보니 쌤이나 아이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거 같고 성적도 그닥이네요.
물론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안했겠죠??
학원에 알려야 겠는데 제가 생각하는 방법 중 어느게 나을까요?/
1. 전화로 이야기 한다
2. 그동안 감사의 뜻으로 간식을 조금 사서 학원 방문하여 이야기 한다.
3. 문자로 알려준다
사실 전 2번쪽에 생각이 많은데 오버스럽지 않을까 싶어서 글 올려요.
4년 정도 다닌 학원을 그만두고 옮기려고 해요.
오래 다니다 보니 쌤이나 아이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거 같고 성적도 그닥이네요.
물론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안했겠죠??
학원에 알려야 겠는데 제가 생각하는 방법 중 어느게 나을까요?/
1. 전화로 이야기 한다
2. 그동안 감사의 뜻으로 간식을 조금 사서 학원 방문하여 이야기 한다.
3. 문자로 알려준다
사실 전 2번쪽에 생각이 많은데 오버스럽지 않을까 싶어서 글 올려요.
1번이요. 2번은 오버 맞아요.
1 ,2 번요
오래 다녔고 교사들이랑 잘 알면 문자는 좀 그래요
2번요~~~
1번요.
그리고 해외연수 오래갈것같다고 아님 이사갈것같다고 그런식으로 둘러대는게 좋아요.
그리고 애편에 간식 보내세요 보내고 싶으시면
관계자입니다.
소리소문없이 그냥 그만두는 분들 있으신데, 그럼 관리상 좀 답답해요.
1번으로 의사전달만 하셔도 충분히 감사합니다.
1번요.
상식이란 것에 근거해서 말하고 행동하면 아무런 허물이 있을 수 없어요. 문제는 많은 수의 한국사람들이 그 최소한의 상식 조차 없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