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도쯤 초등 3학년이었는데요
제 친구집가니 그 비싼 바나나를잘라서 햇빛에 말려먹더라구요
지금은 흔한 바나나칩인데 그때는 충격이었어요.
친구아빠는 택시기사님이었는데 그 당시는 택시기사는 돈을 잘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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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궁금해서요
80년대 택시기사님 조회수 : 425
작성일 : 2016-08-09 10:36:45
IP : 61.102.xxx.1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8.9 10:37 AM (210.217.xxx.81)개인택시였으면? 아마도 생활은 나쁘지는 않을듯하네요
바나나는 초등 5학년에 처음먹어봤어요 전 88년에 초 6이었거든요..2. 보리보리11
'16.8.9 10:38 AM (14.49.xxx.211)그때는 제 기억에 병원에 문병갈때 바나나 사들고 갔어요. 비싸고 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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