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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들 앞에서 딸 욕하는 엄마는 왜그러는걸까요?

이익 조회수 : 3,547
작성일 : 2016-08-08 18:29:50
그냥 궁금해서요
저희엄마가 절 좀 안좋아 하시긴하세요 딸이라고
그런데 이상하게 며느리 보시더니 그 앞에서 제 험담을 그리 하시네요
하지말라고 해도 소용없고 이모들이 그러지 말라고 해도 그러세요 제기 크게 잘못하거나 그런건 없거든요 그냥 사소한거
언니오빠있는데 같이 안 참여하고 방에서 피곤해 자거나 그러면 저건 인간도 아니라는둥 그러세요
언니오빠랑 대화도 안하고 잠만 잔다고요
만 들어보니 저 없으면 더 심하게 뒷담화 하시는거 같고ㅛ
그냥 궁금해요 며느리 앞에서 딸 욕하고 험담하는건 그냥 딸이 싫어서 일까요
IP : 175.223.xxx.15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6.8.8 6:31 PM (112.173.xxx.198)

    자주 보는 만만한 사람 잡고 하소연

  • 2. 죄송한데요
    '16.8.8 6:32 PM (112.140.xxx.104) - 삭제된댓글

    엄마가 많이 모자라신 분인가봐요

  • 3. 죄송한데요
    '16.8.8 6:33 PM (112.140.xxx.104)

    엄마가 많이 모자라신 분인가봐요.
    담에 또 그런 소리하심 그자리에서 소리지르세요. 안그럼 평생 못고쳐요
    안그럼 새언니들도 님 만만하게 보게 된다죠

  • 4. ....
    '16.8.8 6:33 PM (125.180.xxx.52)

    며느리한테 미안한가보죠
    딸은 자고있고 며느리는 시집일하고있으니깐요

  • 5. 이익
    '16.8.8 6:34 PM (125.152.xxx.167)

    엄마한테 그러지 말라고 새언니가 우습게여긴다고 그래도 내가 언제 그랬냐고 되려 큰소리치시거든요
    이쯤 되니 심리가 궁금 하더라고요 도대체 왜 그러는건지

  • 6. 이익
    '16.8.8 6:35 PM (125.152.xxx.167)

    시집일 안시켜요 언니오기전에 제가가서 엄마랑 다 해놓고 그래요 그래서 더 이해가 안가요

  • 7. ...
    '16.8.8 6:41 PM (175.112.xxx.41)

    나는 내자식만 싸고도는 개념없는 시어머니아니다..
    내 자식이라도 잘못하면 가차없이 혼낸다...라는 걸 표시하고 싶어서는 아닐런지

  • 8. 원글님
    '16.8.8 6:41 PM (113.92.xxx.86)

    어머님 당신 몸 불편해지시면 며느리 못찾고 원글님만 찾을거예요.

  • 9. 휴~
    '16.8.8 6:47 PM (116.120.xxx.185) - 삭제된댓글

    딸 우습게 여기고
    며느리에게 애정구걸하며
    나는 딸보다 며느리를 더 아낀다는 메시지를 주는거죠.

  • 10. 흠.
    '16.8.8 6:51 PM (223.62.xxx.115)

    근데 며느리 입장에서 님 어머니 좋은 시모 아니네요.
    딸이건 누구건 사람이 사람에 대해서 안 좋은 소리 하는 사람에게 좋은 감정 안 느껴요.

  • 11. ..
    '16.8.8 7:10 PM (211.223.xxx.78)

    미리부터 며느리눈치보면서 ,
    딸보다 며느리를 좋아한다고 하는것 같아요.
    그나저나 친정엄마는 인간적으로 안좋은신분 같아요.
    이런상황이 되면 며느리도 딸을 무시해요.
    독립하시고, 가능한 가족모임서 빠져보셔요

  • 12. ㅈㄷ
    '16.8.8 7:14 PM (123.109.xxx.3)

    그냥 딸은 우스운 존재인 거에요
    막 함부로 해도 되고 엄밀히 말해
    어떻게 되도 크게 개의치 않을 거에요.
    며느리는 어머니 본인에게 의미있는 존재인 거구요.

    어머니 심리 분석도 더이상 하지 마시고
    어머니와 조금 멀리하시는 게 나아보여요.

  • 13. 며느리보기
    '16.8.8 7:25 PM (203.81.xxx.54) - 삭제된댓글

    좀 그래서 험담하는걸로 퉁치는거에요
    오빠내외가 왔으면 정다웁게 얘기합시당~~~
    이래야 하는데 드가 잠만 퍼자니
    속터져서요 ㅋㅋ

  • 14. 닉네임
    '16.8.8 7:37 PM (49.174.xxx.211)

    우리엄마는 며느리한테 나는 딸보다 며느리가 더 좋다 라고 했대요
    위의 ㅈㄷ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 15. ...
    '16.8.8 7:43 PM (59.20.xxx.28)

    제가 그 며느리 입장인데
    며느리가 감정쓰레기통인 거예요.
    결코 딸보다 며느리를 더 아낀다거나
    믿어서도 아니고 그 순간 만큼은
    누구든 감정을 쏟아낼 상대가 필요한것 뿐이죠.
    돌아서면 딸에게 며느리 욕 하는거야 불보듯 뻔한거고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 지수 올라가고 영혼이 피폐해져서
    지금은 아예 시어머니와의 대화를 피합니다.

  • 16. 그러네요
    '16.8.8 7:52 PM (175.223.xxx.207)

    딸 우습게 여기고
    며느리에게 애정구걸하며
    나는 딸보다 며느리를 더 아낀다는 메시지를 주는거죠.

    Xxxxx2222

  • 17. 훗 날
    '16.8.8 9:31 PM (124.53.xxx.131)

    님 붙들고 며니리 흉보실거 같네요.
    우리 시모가 제 신혼때 옆에사는 시누이 흉을 그렇게 보던대..알고보니 앉으면 주변인 흉보는게 일이던데요.
    시부흉이 첫번째 둘째는 작은어머니들 사위들 순으로..
    지금은 딸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앉아 제흉 보겠지요.
    뭐 그러거나 말거나...ㅎ~

  • 18. 쇼우 하는겁니다
    '16.8.8 10:24 PM (68.98.xxx.135)

    나는 내 자식을 이렇게 공정하게 평가를 하는 시 어머니다.
    그러니 며느리들 나를 공정한 사람으로 봐야만 한다.

    님의 어머니는
    험담을 찾아서 하는 사람이라는 간증하심을 미처 못 깨달으심.

    저의 친정어머니가 그러셨어요. 한 10년 그러시더니
    현재 며느리흉을 세상에서 제일 많이 보심.
    딸인 저는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 비교대상으로 등극.

  • 19. 그리고
    '16.8.8 10:39 PM (68.98.xxx.135)

    공정하다는 이미지를 굳히기 위해서
    너도(딸) 크게 잘하는건 없지만.
    이라는 말도 꼭 끼워넣습니다.
    아들과 며느리에게 올인하다가 요새는 딸인 저에게 이런저런 감정적인 구걸을 하시는데
    참 내...

  • 20. ....
    '16.8.8 11:58 PM (124.111.xxx.16)

    그럴때마다 며느리 흉봤던것 침소봉대해서 말하세요.뭐든 한수위로 해야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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