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사람에 대해 평가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남자친구 조회수 : 443
작성일 : 2016-08-08 18:28:56
만남을시작하려고하는데요
그분에대해 조금 관계를 가지셨던분이
저의 상황을 모르고있는데
우연찮게 제가 지금 시작하려는분에대해
평가를하시기를
이성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사람 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이성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사람
결코 좋은말은 아닌것같은데
이정도 평가면 아주 나쁘다는소리겠지요???
IP : 223.62.xxx.6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분이
    '16.8.8 8:53 PM (115.41.xxx.77)

    어떤 성품인지가 중요해요.

    말을 전한사람이요.

    이성적이고 객관적 판단능력이 있으면
    그말이 꽤나 믿음직하지만

    자기 앞가림도 못 하는 사람이라면
    믿으면 안되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693 경상도 자매의 말싸움 동영상 보신 적 있나요? 7 아웃겨 2016/08/20 3,725
587692 어릴 때부터 책이랑 안친했던 아이들 9 2016/08/20 2,641
587691 사주를 본적있는데~교회가라네요 3 ㅇㅇ 2016/08/20 2,803
587690 인천 하늘고, 현대고 중에서 4 봄이 2016/08/20 2,349
587689 러시아 체조는 수준자체가.다르네요 19 ..... 2016/08/20 6,898
587688 굿와이프..해경역 4 뭐이래 2016/08/20 2,917
587687 167/57kg 인데요. 얼굴이 해골이에요 13 40대 후반.. 2016/08/20 6,768
587686 눈물이 많고 잘 이르는 아들 2 아들 2016/08/20 973
587685 너무 속상해요. 혹시 세탁소 관련일 하시는 분 1 너무 속상해.. 2016/08/20 850
587684 모 아니면 도, 흑백논리 강한 사람은 어떻게 다뤄야 하나요? 8 abc 2016/08/20 1,345
587683 유해진씨 겨울이 미용시켜주세요 ㅋㅋ 3 moony2.. 2016/08/20 3,326
587682 70만원...이거 보내야 되나요 너무 화가 납니다 50 짱딴 2016/08/20 25,097
587681 밤에뻘소리,아들이 있었으면좋겠네요 8 미루내사랑 2016/08/20 2,134
587680 박준영 변호사 대단한 인물이네요,,,, 5 파파이스 2016/08/20 2,881
587679 박인비선수 제가 보기 시작하니까 5 아아 2016/08/20 3,045
587678 Kbs리체 해설자 김윤희 19 좋아요 2016/08/20 6,070
587677 혹시 과거에 지방교대중 정시 미달된 곳이 있었나요? 14 내귀라캤니?.. 2016/08/20 3,238
587676 시댁 근처 사시는 분.. 시댁에 자주 가시게 되나요? 12 맞벌이 며느.. 2016/08/20 4,691
587675 아이 대학갈때까지 기다리지말고 지금 이혼하세요 12 . 2016/08/20 3,818
587674 골프가기 전날 밤 꼭 샤워를 하는데 31 .... 2016/08/20 9,821
587673 이 상황 어떡하죠? 2 오그락지 2016/08/20 940
587672 범퍼를 긁었는데... 6 ... 2016/08/20 1,115
587671 19살인데, 위장내시경 해도 괜찮을까요? 2 아들맘 2016/08/20 1,214
587670 굿와이프 이준호 금수저아니에요 5 2016/08/20 3,962
587669 제가 잘못한건가요?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 느낌 189 --- 2016/08/20 24,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