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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공무원으로 이직하신분?

123 조회수 : 3,969
작성일 : 2016-08-08 00:11:12
요새 대기업 여자분들 글 많이 올라오죠.
저도 30대중반 대기업 직원 오래전부터 이직 고민을 했어요.
계속 다니면 만년 과장까진 다닐꺼같긴 하지만 피곤합니다
퇴근해도 일에 묶여 있어요. 퇴근해도 온전한 휴식이 없습니다.
연락하고 연락 받습니다. 야근 특근도 꽤해요.
공무원으로 이직한 동료는 국가직 민원 업무인데
적은연봉과 진상민원인. 경직된 공무원 사회를 이야기하며
버틸수있을때까지 다녀라 합니다.
40대 여자 대기업에 별로 없는데 전 길게 보고 공무원 이직
하고 싶습니다. 좀 마음 편히 살고 싶어요.
제가 몸도 안좋기도 해서 계속 버틸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렇다고 공무원이 다들 칼퇴. 꿀 보직이 아닌건 알아요.)

혹시 이직하신분들은 어떠신가요?

IP : 211.243.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6.8.8 12:14 AM (24.246.xxx.215)

    대기업 연봉 받으면서 살다 공부원 생활 힘들죠.
    첨부터 공무원으로 들어갔으면 모를까...
    그리고 나이 먹으면 그런 이직도 힘들어요.

  • 2.
    '16.8.8 12:20 AM (175.223.xxx.125)

    저도 대기업 치곤 급여가 적은 회사이고 공부에는 자신이 있어서 공무원 생각도 해보는데.. 이나이에 그건 아닌거 같아서 회사 쫒겨날때까지.다녀야지 합니다. 50까지는 다니는 분위기의 회사입니다.
    아참 그리고 공무원들도 바쁜데는 엄청 바빠요. 지방직 공무원들은 일요일날 산불나면 산불끄러 가야한데요. ㅎㅎ 제 남동생은 7년정도 되었는데 여름휴가 한반 제대로 못가요.

  • 3. 분위기가 정말 다르죠
    '16.8.8 12:22 AM (211.178.xxx.206)

    뭐가 싫은 건지에 따라 견딜 수 있는 걸 선택하세요.

  • 4. .....
    '16.8.8 12:38 AM (115.86.xxx.40)

    만년과장할수있다면 대기업계세요.
    비와도 더워도 가물어도 눈와도 맨날 비상이고
    휴가못가요
    비상연락망 항시 대기하고 비상시 출동해야하고요.
    첨부터 또는 대기업 초반에 그만두고 들어갔다면
    모를까 분위기도 너무 다르고 연봉도 많이 차이나고요
    (야근 많은건 아시니까 패스)
    만년과장으로 버틸수있다면 버티세요

  • 5. 저이직
    '16.8.8 12:41 AM (180.71.xxx.218)

    대기업 다니다가 이직했어요..30대 초반에 이직해서 지금 4년차에요
    바쁘긴 하지만 사람들이 다 여유가 있어요.. 신분 보장이 주는 안정감이랄까요
    대기업에서 보던 이상한 상사도 별로 없는 편이고, 있다해도 인사발령 금방 나니깐 좀 참으면 바뀌구요
    연봉이 반토막도 넘게 난게 제일 견디기 힘든 점인데ㅠ 그래도 마음이 편하고 나이도 어린편이라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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