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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시세끼에서 차승원이 고구마 일끝내고 차 탈때

소요 조회수 : 24,276
작성일 : 2016-08-07 19:42:13
모자이크 처리된 손에 들고 있던게 뭔가요?
IP : 86.167.xxx.13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봤지만
    '16.8.7 7:43 PM (211.238.xxx.42)

    담배겠죠?

  • 2. 안봤지만
    '16.8.7 7:43 PM (211.238.xxx.42)

    보통 삼시세끼에서 모자이크 처리된 것들은
    술, 담배, 문신 이렇게더라고요

  • 3. 안봤지만
    '16.8.7 7:46 PM (175.126.xxx.29)

    흉기겠죠...ㅋㅋ
    낫,곡괭이, 호미,칼 등등등

    그나저나 그 젊은 청년
    백선생에게서 몇달 요리 배워놓고

    국수를 빨아야지...이런말도 잘하면서(국수삶는법을 안다는 얘기죠)
    국수를 찬물에 삶더군요...아무리 (어버버)컨셉이어도
    너무 하더군요 ㅋㅋ

    시청자들이..쟤가 어느정도 수준의 요리실력이 된다는걸 아는데
    매번 어버버....너무하네

  • 4. 한마디
    '16.8.7 7:54 PM (219.240.xxx.107)

    문신일듯...

  • 5. 흉기라니.
    '16.8.7 7:56 PM (175.223.xxx.3)

    농사일 하는 도구가 흉기라니...
    농기구는 방송에 다 나옵니다.175.216님!

  • 6. @@
    '16.8.7 7:58 PM (119.18.xxx.100)

    차승원 왼팔 윗쪽은 다 문신이더만요...
    문신 정말 싫어...

  • 7. 안봤지만
    '16.8.7 7:58 PM (175.126.xxx.29)

    농담에 무슨 발끈을 하시고그래
    주방일에 쓰이는 칼도
    모자이크 처리하는곳도 있습니다

  • 8. 어촌편에서도
    '16.8.7 8:01 PM (218.39.xxx.245)

    모자이크 처리했었나요. 이번에 마당에서 모여서 뭔가 마시면서 쉬는 장면에서도 모자이크 처리하더라구요

  • 9. 안봤지만
    '16.8.7 8:03 PM (175.126.xxx.29)

    어촌편은 전에 겨울이었던가...그랬었죠
    지금은 여름이고

    요즘 젊은애들...온통 팔과 다리에 낙서가....
    좀 심하긴 하더군요...ㅋㅋㅋ

  • 10. ...
    '16.8.7 8:04 PM (121.171.xxx.81)

    보지도 않아놓고 무슨 시덥잖은 소리를 농담이라고 하는지 참.
    농기구랑 칼을 뭐더러 모자이크 해요. 농사짓고 먹방하는 프로인데.

  • 11. 안봤지만
    '16.8.7 8:05 PM (175.126.xxx.29)

    칼 모자이크 처리되는곳 많아요.
    지도 안봐놓고
    별지랄을 다하네

    지가 무슨 그 프로 대변인이야 뭐야!

  • 12. T
    '16.8.7 8:06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차배우 흡연하나요?
    식칼도 모자이크 처리하는 경우 있는데 농기구도 날카롭고 위험해 보이는거 모자이크 처리하는거 아닌가요?
    문신은.. 나한테 피해주는것도 없고 내몸에 내가 그림 그리겠다는데 뭐..

  • 13. ㅋㅋㅋ
    '16.8.7 8:09 PM (110.70.xxx.227)

    오늘 날카로운사람들 많네~~~~~~

  • 14. 전자담배
    '16.8.7 8:09 PM (124.5.xxx.157)

    전자담배 인것 같아요. 길쭉하게 생긴것이 그리보이네요. 살짝 보였어요.
    그 방에서 나와서 탁구하자고 할때도 방에서 담배핀것 같고
    요새 자주 그 길쭉한게 보이네요.

  • 15. 네이*
    '16.8.7 8:46 PM (220.246.xxx.239)

    포털 사이트 검색하니 나오네요.
    전자담배래요~

  • 16. ...
    '16.8.7 9:36 PM (1.245.xxx.33)

    전자담배는 상대방에게 냄새 안나나요??

  • 17. 어쩐지
    '16.8.7 10:23 PM (122.40.xxx.85)

    연기가 없더니만 전자담배였군요.

  • 18. 전자담배
    '16.8.8 10:29 AM (223.62.xxx.50)

    더라구요. 가끔 밤에 술한잔하면서 얘기할때도 모자이크될때 있어서 의외다 했어요. 담배 안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 19. 그레이스
    '16.8.8 11:55 AM (222.235.xxx.59) - 삭제된댓글

    만재도에서 차승원이랑 시리즈 2개를 했었고
    백선생에서 요리도 배웠으면서 냉국수 육수만들며
    양파를 씻지도 껍질도 안 벗기고 통째
    멸치몇마리와 육수낸다고 물 반 솥 쯤에 던져넣는게
    참 어이없게 작위적이더라구요.ㅠㅠㅠ

  • 20. 그러게요ㅠㅠ
    '16.8.8 11:56 AM (222.235.xxx.59)

    만재도에서 차승원이랑 시리즈 2개를 했었고
    백선생에서 요리도 배웠으면서 냉국수 육수만들며
    양파를 씻지도 껍질도 안 벗기고 통째
    멸치몇마리와 육수낸다고 물 반 솥 쯤에 던져넣는게
    참 어이없게 작위적이더라구요.ㅠㅠㅠ

  • 21. 전자담배
    '16.8.8 1:23 PM (49.171.xxx.197)

    물담배죠..
    수증기식으로 연기도 나요
    냄새 나구요. 담배 냄새보단 약하지만.
    나긴 나요. 비릿하니..

  • 22. 재미나게 보는데
    '16.8.8 6:15 PM (121.147.xxx.225)

    차승원 방송하면서 참지 못할정도의 애연가인가요?

    손호준인가 양파 멸치 몇 마리 육수 내는 거

    정말 기막혀서 말도 안나오더군요.

    양파를 껍질도 활용한다면 할 말이 없지반 씻지도 않고

    말도 안되는 컨셉으로 애구 참

    그냥해도 되겠던데 욕먹을 짓을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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