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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팍팍하니 올림픽도 우습네요

그들만의축제 조회수 : 6,567
작성일 : 2016-08-07 18:06:21
화려한 마취제 같은 느낌들어 개막식도 채널 돌렸어요
김연아 김연경 박태환 이런애들 응원하는것도 우습구요
설령 올림픽에서 실격당해도 우리보다 100 배는 더 잘살 애들인데
응원해서 뭐하나요 .
당장 내 통장과 대출금액을 보니 한숨만.
올림픽..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요?
IP : 39.7.xxx.24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7 6:09 PM (211.49.xxx.235)

    김연아, 박태환 같은 국민적 사랑을 받는 예외적인거구요.
    비인기종목 출전하는 선수들은 극서민 가정에서 태어나
    깡다구 하나로 버티고, 청춘을 바쳐
    올림픽 무대 밟는 꿈을 이룬거잖아요.

    저는 그들이 울고 웃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느껴요.

  • 2. 별로
    '16.8.7 6:13 PM (121.137.xxx.67)

    그들 모두 극 서민은 아니예요. 요즘은.
    돈과 관심 둘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체육시키지 돈 없으면 힘듭니다. 임춘애 라면 먹고 운동하던 쌍팔년이 아니예요

  • 3. 메달
    '16.8.7 6:15 PM (121.137.xxx.67)

    땄다고 평생 연금받는 나라가 공산국가말고 또 있나요?

  • 4. dd
    '16.8.7 6:20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제 친구딸 양궁하는데 사업해서
    괜찮게 살아요 요샌 운동하려면 어느정도
    살아야 됩니다 안그러면 뒷바라지 하기 힘들어요

  • 5. 그런거죠
    '16.8.7 6:21 PM (211.246.xxx.178) - 삭제된댓글

    어렵고 힘들때 꽃이 이쁜지 몰랐어요
    형편이 피니까 길거리 꽃들이 이쁘더라구요
    저렇게 이쁜걸 이쁜지도 모르고 살았구나하고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참 그리고 자랑 같지만 애가 1등을 해도 좋아해주지 못했어요 지금은 중간하는데 기특하고 이뻐죽어요

  • 6.
    '16.8.7 6:42 PM (114.206.xxx.113)

    왜 애꿎은 올림픽에 화풀이하시나요?
    그 선수들 대부분은 고통같은 훈련을 견디고 준비한 경기이고 심지어 카메라 조명도 받지 못하고 이름없이 돌아올 선수들이 대다수일텐데요.

  • 7. ****
    '16.8.7 6:42 PM (125.131.xxx.30)

    우병우가 믿고 기다린 올림픽
    그냥 지들끼리 하나보다 해요.
    뭐 기대가 되어야지 보죠?

  • 8. ...
    '16.8.7 6:47 PM (61.101.xxx.111)

    올림픽이란게 ioc임원들 좋은일 시키는 잔치라고 하던데요.
    멋모르고 순진할때나 올림픽 보며 단순하게 즐겼었지....대대적인 도핑스캔들 일으킨 러시아 출전 금지 시킨댔다가 바로 꼬리내린거 봐요.
    스포츠맨쉽 개나 준 돈지랄이 올림픽이랍니다.

  • 9. ...
    '16.8.7 6:53 PM (124.58.xxx.122)

    아무 관심없고, 하는 줄도 몰랐음.

  • 10. 음...
    '16.8.7 7:04 PM (121.128.xxx.86)

    열심히 사는 또다른 젊은이들은 그냥 놔두시구요.
    저 애들도 한 창 자라는 20대잖아요.
    우리는 우리대로 열심히 살자구요.
    우리가 열받아야 할 대상은 쟤네들이 아니라 따로 있지요.

  • 11. 관심없죠
    '16.8.7 7:06 PM (223.62.xxx.1)

    올림픽이 정치적관심을 스포츠로 돌리려는 의도가 있대요.
    그래서 전 올림픽이 싫어요

  • 12. 닉네임
    '16.8.7 7:09 PM (49.174.xxx.211)

    힘내세요

    우리 같이 부자됩시다

  • 13.
    '16.8.7 7:22 PM (223.62.xxx.9) - 삭제된댓글

    그렇게 치면 올림픽만 그렇겠나요?
    월드컵,야구등 다 그렇죠
    3S이라 하잖자요
    스크린, 스포츠, 섹스

  • 14. 잊지말아요
    '16.8.7 7:49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우병우
    사드
    위안부 한일협정
    세월호
    진경준 홍만표
    어버이연합 커넥션
    국정원
    이거 올림픽 끝나도 계속 이슈화되어 끝까지 가야합니다

  • 15. 한마디
    '16.8.7 7:53 PM (219.240.xxx.107)

    우병우가 믿고기다린 올림픽222222222

  • 16. ....
    '16.8.7 7:54 PM (118.33.xxx.6)

    선수들은 대단하잖아요. 집에 돈이 있고 어쩌고 해도 온전히 자기 능력으로 그 자리까지 간건데.....

  • 17. 전두환때
    '16.8.7 7:58 PM (119.67.xxx.187)

    그래서 주구장창 국민들 시선 외부로 돌리려 국풍이니 올림픽 유치에 열올리며 골하나만 넣어도 열광하고 하나로 통일시키려 노력했죠.
    전두환이 운동을 좋아한것도 있고...

    그땐 못살아도 방송이 의도하면 온국민이 우르르 따랐지만 지금은 매체가 다양해 즐길거리도 많고 거국적 쑈를해도 신나는게 없어요.

    다들 각자 쾌락을 즐기는 시대라
    국민들 의식이 다양해져

    선수하나가 어렵게 메달하나 따도 그런갑다.
    잘했네, 정도지 국격이 올라갔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감흥은 없네요.

    몇년전 월드컵때 홍명보에 실망으로 시작해 올림픽까지..

    방송국도 광고 많이 안팔려 중계권도 나눠서 줄였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어떻게 마칠지 걱정이에요.

    대규모 적자는 확실하고...

  • 18. 그렇죠
    '16.8.7 8:06 PM (182.230.xxx.174)

    날도 덥고 이래저래 답답하기만 하고...
    저도 그전처럼 경기 기다렸다가 보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선수들은 열심히 준비해서 리우까지 갔겠지만
    그냥 올림픽 하는구나 정도예요

  • 19. 그거 보라고 강요하지 않아요
    '16.8.7 10:21 PM (59.9.xxx.55)

    그들은 운동선수로서의 직업을 갖고 올림픽에서의 매달은 엄청난 타이틀이 되는거 맞지만 전세계를 상대로 출전하기까지의 피땀에 대해 과소평가하진 말자구요.
    관심없으면 관심 끄면 돼요.
    저도 중계 본적 없지만 내심 우리나라 선수들이 좀더 많이 이기길 기대는 해요.

  • 20. ...
    '16.8.8 1:00 AM (222.113.xxx.119)

    이번 올림픽은 저도 이상하게 관심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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