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 한쪽만 붓고 충혈되는건 결막염아닌가요?

.. 조회수 : 3,509
작성일 : 2016-08-07 14:41:40
오늘 시누네랑 워터파크 가기로 했는데
(시댁, 시누집 다 가깝고 사이는 좋아요)
약속장소 가보니 시조카 눈 한쪽이 주먹으로 맞은것처럼 퉁퉁 부어있고 흰자가 시뻘개요
너무 놀라서 눈병 아니냐고 했더니
눈병 아니라고 얘가 비염에 알러지체질이라 부은거라고 하는데
이제껏 시조카 눈 그런건 처음 봤거든요
체질 때문이면 자주 그랬겠죠
병원 다녀오셨냐니까 안갔다고 유행성 눈병은 양쪽 다 빨간거라고 그래요 얘는 한쪽만 그런거니 알러지라고
시조카는 한쪽눈을 제대로 뜨지도 못하는데 ...
제가 죄송하다고 아이들이 어려 옮을거 같아 다음에 가자고하고 바로 돌아왔어요
항생제먹여서 안옮는다는데 그냥 너무 실망스럽고 화가 났어요
저희 둘째 지금 5개월이거든요 큰애야 유치원다니니 어디서라도 옮겨온다 쳐도ㅠ
이제껏 가벼운 언쟁도 안해본 좋은 사이였는데
아마 되게 서운해하고 또 욕먹고 있을거같아 찜찜하지만 잘한거겠죠?
근데 시누 말대로 알러지 인데 제가 오바한건 아닌지..
제가 의사가 아니라 모르겠네요ㅠ
IP : 115.140.xxx.1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마디
    '16.8.7 2:55 PM (219.240.xxx.107)

    안과가봐야죠

  • 2. 제 경우
    '16.8.7 3:18 PM (218.232.xxx.20)

    제가 지금도 한쪽만 가렵고 충혈되고 그래요
    알러지성 결막염 맞아요 ㅠ

  • 3. 맞아요
    '16.8.7 3:30 PM (58.127.xxx.89)

    제가 한쪽 눈에 자꾸 눈꼽 생기고 눈물 나고 부어서 안과 갔더니
    결막염이라 하던데요.

  • 4. 인연
    '16.8.7 4:13 PM (211.38.xxx.165)

    유행성 눈병이 양쪽에 안오고 한쪽에 올수있긴해요(이부분은 시누되는분 말씀잘못)
    알러지성 결막염(옮지 않고 한쪽만 옴,제가 자주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도 가끔 다른분들께 미안하죠 눈이 충혈되어 있어 옮는다 생각 하시지 않을까 싶어서요..
    전 시누입장이 되면 좀 서운할것 같긴하네요..
    눈병옮을까 걱정되는 원글님 입장이 전혀 이해되지 않는건 아니지만요,,

  • 5. hd
    '16.8.7 4:18 PM (112.186.xxx.104)

    제가 그래요 알러지 결막염 맞구요 비염 생기면서 생겼어요
    심할때는 퉁퉁 붓고 그럽니다만 알러지라 전염 안되요
    시누가 님한테 섭섭할듯 해요 정말 저게 맞다면요

  • 6. 잘한거 아님
    '16.8.7 4:36 PM (223.62.xxx.143)

    무식이 죄에
    불신까지.
    회복불가.

  • 7. 오버일수도~
    '16.8.7 7:21 PM (59.24.xxx.83)

    제가 며칠전에 한쪽눈만 충혈됐는데
    저는 피곤해서 혈관이 터진 경우예요
    아침에 일어나니 한쪽만 토끼눈~
    병원 안갔고 5일쯤 지나니 괜찮음

    그리고 알레르기땜에 눈 빨갛게 될때 있어요
    가려워서 심하게 비비면 눈 빨개지고 퉁퉁 부어서
    쌍꺼플까지 풀리기도해요
    누가보면 밤새도록 울었는줄 안다는~~

    만약 저 경우라면 어쩔까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150 이 스커트랑 이 블라우스랑 어울릴까요? 16 코디 좀 2016/09/10 3,083
595149 주변보면 부모가 아무리 성격이 이상해도 돈주면 알아서 기던데 4 ㅇㅇ 2016/09/10 1,259
595148 중3 수학학원비 4 ??? 2016/09/10 2,285
595147 애가 원한다고 무서운 얘기 자꾸 해줘도 될까요? 3 궁금 2016/09/10 1,050
595146 막스마라 패딩 사이즈 아시는 분 조언 좀 주세요 4 겨울 2016/09/10 3,726
595145 딸아이 방을 만들어줬는데 .. 1 딸아이 2016/09/10 1,127
595144 요즘 시대에 여자대학교가 필요한가요? 60 ㅎㅇㅀㄹ 2016/09/10 8,209
595143 저출산으로 일본처럼 됨 차라리 낫지않아요?? 5 .. 2016/09/10 2,372
595142 통일이 되긴할까요? 7 2016/09/10 1,283
595141 남편 회식후 귀가시간 몇시에요? 18 연지 2016/09/10 4,308
595140 녹두부침개 8 소나타 2016/09/10 1,499
595139 어제 선물들어온 전복 지금 냉동실에 넣어야 할까요..? 4 ... 2016/09/09 1,109
595138 나이 52에 노안이 없읗수도 있나요? 6 ㅇㅇ 2016/09/09 2,517
595137 외국계(미국계)기업 면접요 8 부인 2016/09/09 1,697
595136 그 아줌마 숨은 지겨워서 이제까지 어떻게 쉬고 살았데? 2 아마 2016/09/09 2,653
595135 1층도 집 값 오르나요? 13 1층 매매 .. 2016/09/09 3,610
595134 아들 키우는 엄마들의 블로그 구경할 곳 염탐 2016/09/09 884
595133 남편이 사용하는 화장실에서 유심칩을 주웠어요. 25 ... 2016/09/09 26,704
595132 시댁에 반찬 해가려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7 질문 2016/09/09 2,281
595131 퍼옴) 엄마들이 꼭 한번 읽어봐야할 팩트폭력 21 pole 2016/09/09 6,476
595130 살면서 한번도 고백못받아보신분 !!! 6 ㅇㅇ 2016/09/09 2,762
595129 외모자산3천억VS실물자산3천억, 당신의선택은?? 9 좋은날오길 2016/09/09 1,608
595128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는 재능기부하는 건가요? 8 ... 2016/09/09 1,293
595127 플라워샵 이름으로 까라라 어떻나요? 35 zuhair.. 2016/09/09 3,791
595126 세월호 공기주입한게 쇼라니... 7 뉴스타파 2016/09/09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