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학대엄마 뉴스에서.....
어이없네요
기자가 질문을 몇개 하니까 대답하다가 갑자기
"질문 4개만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하면서 짜증스럽게 되묻네요
헐~~~~~~~~~~~~
뭐 저런 미친ㄴ이..........!!!!!!!!!!!
1. ..
'16.8.7 10:23 AM (211.223.xxx.203)또라이니까
딸이 죽었는데도
스마트폰 했겠죠.
진심 미친 거 맞습니다.2. 음
'16.8.7 10:24 AM (39.118.xxx.27)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보육원에서 잘지내는 아이 데려와 한 보름 키운건가요?
게다가 여자동료가 남친이랑 휴가가는데 거기다 자기아이는 왜 딸려보내나요?
그러고는 돌아와 동료가 아이가 이랬다 저랬다 디스하니 열받아 더 학대했나봐요3. ㅇㅇ
'16.8.7 10:29 AM (211.237.xxx.105)자기도 할말이 없고 모면하고 싶으니까 저러겠죠..
챙피하고 부끄러운건 알아서;
아마 질문 처음 시작할때 4개만 할게요 하고 시작했나보네요.
근데 다섯번째 질문하니 저런 반응인거
미친년 왜 애는 데려와서 ..
그냥 보육원에 두면 최소 저런 고통과 죽음은 안당했을텐데 ㅠㅠ
아가 좋은곳에 가서 편히 쉬거라.4. .....
'16.8.7 10:32 AM (211.36.xxx.42)아흑 ㅜㅜ
네살이면 세돌
눈물이 핑도네요
천사같은 아이를5. ...
'16.8.7 10:33 AM (211.202.xxx.195)그 와중에서 성질 부리는 걸로 봐서 애한테 어떻게 했을지...무방비 상태의 4살 아기한테 어떻게 했을지 보이더군요. 진짜로 부모 자격 시험 봐야 하나 봐요. 최소한 낳는 건 못 막아도 낳아 놓은 아이한테 끔직한 고통을 주다 죽이는 건 국가와 사회에서 정말 막았으면 좋겠어요.
6. 머리채잡고 두들겨팬거보면
'16.8.7 10:40 AM (122.37.xxx.51)어떤 년인지 감이 오네요
원영이계모도 그렇고 키우기싫으면 보육원에 그냥 두지,
왜 데려와 학대하고 죽이냐말이죠
제발
엄벌에 처해주세요
친부는 어둡잖게 선처해달라 그런소리 하지말고7. 영혼없는 뻔한 답변끝에
'16.8.7 10:54 AM (59.9.xxx.55)시사프로에서 누군가 말했듯이 네개의 답변 모두 거짓이란 증거를 보여준 다섯번째 답변이었어요. 말투에서 느껴지잖나요? 죄책감도 챙피함도 후회도 가책도 전혀 느껴지지 않는 진심없는 답변...
아! 왜 키울 능력도 애정도 없이 데려와 갖고.....8. 나쁜ㄴ
'16.8.7 11:21 A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섹은 좋고 양육은 싫고
9. 내가 기자였다면
'16.8.7 11:28 A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뭘 잘했다고 성질부리냐! 라고
말했을듯10. 저런 사람들이
'16.8.7 12:41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굳이 애를 대ㅔ려오는 이유는 뭔가요?
편부모 가정 지원 같은거나 뭔가 금전적으로 혜택받으려고 그런걸까요?
이해가 안가요 그냥 살던데로 살지 왜 기관에 있는 애를 굳이 데려와서 죽도록 학대를 하는건지11. 저런 사람들이
'16.8.7 12:42 PM (218.52.xxx.86)모성애가 1도 없는 사람이
굳이 애를 데려오는 이유는 뭔가요?
편부모 가정 지원 같은거나 뭔가 금전적으로 혜택받으려고 그런걸까요?
이해가 안가요 그냥 살던데로 살지 왜 기관에 있는 애를 굳이 데려와서 죽도록 학대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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