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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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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냥이가요 헤헤..

moony2 조회수 : 3,561
작성일 : 2016-08-07 04:26:09

지금 미용당하러 간지 3시간이 지났네요

다됐다 연락받고 막 데리러 아들이 갔는데..

생각하면 웃겨서 말이죠

미용하러가면 그걸알고.

맛난 통조림밥 요구할땐 엄마를 어떻게 꼬셔야하날 알고,

폭이 좁은 창틀에 올라가 장식품을 떨어트리지않을려면 사이를 요리조리 비켜 걸어갈땐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야 된다는 법도 알고,

강아지가족틈에서 왕따 안당하는 법도알고,

놀라면 눈 똥그랗게 뜰줄도알고 ㅋㅋ,

세수도,배변도 ㅋㅋ 모두모두 잘하는데

이아이가 못하는건 무얼까요?


IP : 67.168.xxx.18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ㄴㄴ
    '16.8.7 4:29 AM (223.62.xxx.118)

    귀엽것네
    이 야밤에 하는곳도 있나봐요.

  • 2. ...
    '16.8.7 4:59 AM (221.163.xxx.81) - 삭제된댓글

    ㅎㅎㅎ 외국이신가봐요
    털빼고는 완벽한 생물체죠
    털까지 깎이셨다니 흠 잡을 데가 없겠네요 ㅎㅎ
    굳이 잡자면 나랑 오래오래 못산다는거요ㅠㅠ
    저희 고양이는 아직 세살인데도 먼저 보낼거 생각하면 가끔 슬퍼져요

  • 3. 흐흑…..먼저보낼생각...
    '16.8.7 5:16 AM (112.160.xxx.226)

    저희 아이도 세살 다되가는데…. 그런 생각 하면 너무 한숨나지만 조금씩 하긴합니다. 나중에 제가 너무 아프고 힘들 것 같아서 ...

  • 4.
    '16.8.7 5:19 AM (223.62.xxx.189)

    지난주이시간에 우리 냥이 섭이를 잃어버렸다가 19시간만에 찾았답니다 아니 돌아와주었답니다 시골집에 처음 데려왔는데 새로한 원터치 방충망잍으로 나갔었네요 폭우속에 산속을 헤메고 지옥을경험하며 찾아다녔는데 밤 11시에 나갔던곳으로 돌아와 비젖은 얼굴로 조그맣게 저를 불렀답니다 얼마나 고맙던지 ᆞ저도 가끔 부득이 헤어질날 생각하며 울컥하곤했었는데요 더 사랑해주고 더 잘 놀아주고 잘 지키고살려구요 지금은 천국ㅎ

  • 5. moony2
    '16.8.7 5:37 AM (67.168.xxx.184)

    윗님 마시리냥이 글 읽고나니..ㅋ
    우리냥이 자랑거리 하나더 생각났네요
    우리냥이는 마실갔다가도 해넘기기전에 돌아옵니다
    참 모범적이죠 ㅋㅋ
    마실도 뒷,앞마당에서 벗어나질 않아요 ^^

    윗님들...이별을 미리 생각하며 우울해 하지맙시다요 ^^아자 !!

  • 6. 후후
    '16.8.7 6:33 AM (108.69.xxx.249)

    안 깨지게 살랑살랑~
    우왁스러운 울 집 개시끼보다 훨 낫네요
    도무지 조심성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이
    깨방정치다가 방문에 쿵 박네요 에혀

  • 7. 알아요
    '16.8.7 6:39 AM (211.36.xxx.74)

    생각만해도 헤헤 웃음나죠
    요 이쁜것~
    요 사랑스러운 것~
    걔때문에 아무 시름없이 순수하게 웃고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정말 선물같은 존재죠.

  • 8. 부럽네요
    '16.8.7 6:41 AM (94.10.xxx.209)

    부지런한 울집 냥이는 선물을 너무 가져다 줘요 ㅠㅠ
    삼일동안 쥐를 12마리씩이나 ㅡㅡ;;;;

    하루에 네마리씩 삼일 연달아 가져다 주는 바람에 미치는줄 ㅜㅜ

    누가 고양이를 게으르다 했나요 엉엉ㅇ엉

    침실에 까지 날라다 줍니다 엉엉엉엉엉

  • 9. ...
    '16.8.7 7:00 AM (211.36.xxx.42)

    저두 어릴적에 키우던 고양이가 쥐 잡아다 준적있어요
    칭찬해 주니 앞발 모으고 얌전히 앉아
    실눈을 가늘게 뜨더라구요

  • 10. moony2
    '16.8.7 7:09 AM (67.168.xxx.184)

    쥐를...좀 징그럽긴 해도 냥이의 따뜻한 마음이 읽어지네요 ㅋ

    앞발모으고 얌전히 실눈뜨고 ㅋㅋ 아..너무 사랑스러워요 ^^

  • 11. moony2
    '16.8.7 7:25 AM (67.168.xxx.184)

    읽혀...이게 옳은표현이죠?

  • 12. ..
    '16.8.7 7:42 AM (39.119.xxx.62) - 삭제된댓글

    요즘 눈에 띄는 길고양이가 잇어요..
    얘가 왜 눈에 띄냐면요..

    자태가 요염해요..ㅋㅋ
    그리고 도도하고 우아해요.

    요즘 더워서 길바닥에 포대기처럼 널브러져있는 냥이들도 봤는데..

    얘는 안 그래요..
    늘어져 있는것도 먼가 요염하고 도도한 자태를..

    어젠
    그 냥이를 보고.. 넘 가까이가면 길고양이라서.. 그럴까바..
    적당한 거리에서..
    야옹~야옹~ 야옹~ 을 해봤어요..ㅋ
    제가 그 냥이를 보고 냐옹~ 여기바바~ ㅋㅋ
    도도한자태로 주시하는 그 고양이..
    사람이 키우던냥인가 싶은게..사람보고도 안도망가요..

    사람 무서워 안하면 가까이 가서 쓰담해주고 싶은...맘이들정도로..
    이쁜 고양이...ㅋ


    넘나 이쁘고 사랑스런 고양이를 키운 기억이 있어서..
    사람보고 안도망치는 길냥이보면.. 먼가 이뻐보여요...

    특히 그 도도한 냥이.....

    냥이 애교 그느낌 알아요....ㅎ

  • 13. 냥이가
    '16.8.7 8:07 AM (175.209.xxx.190)

    뭔가 했네요

  • 14.
    '16.8.7 8:22 AM (222.114.xxx.104)

    울 냥이는요ㆍ
    꼬리를 세우고 뒤를 돌아봐가며 나를 밥그릇 앞으로
    유인해서는
    밥 먹을때 꼭 만져달라고 하네요ㆍ
    쓰다듬어주고 빗겨줘야 밥 먹네요ㆍ
    안해주면 밥그릇 한번보고
    고개 돌려 나를 한번보고 ᆢㅎ

  • 15. 개둘딸린만삭초보집사
    '16.8.7 8:39 AM (1.240.xxx.104)

    다 좋은데.. 고양이가 못하는 것은.. 털조절~ --;
    털 안빠지는 개 둘만 10년 넘게 키우다가 요새 고양이 한 마리 추가되었는데요..
    다 좋은데.. 털... ㅠㅠ 아~~~
    이제 곧 사람아기도 하나 추가될텐데.. 아~~~
    일단은 디쉐딩빗이랑 아토케어 구입했습니다!

  • 16. moony2
    '16.8.7 11:24 AM (67.168.xxx.184)

    윗님...털옷을 벗기세요 ㅋㅋ
    털을 바싹 미용시키면 아주 멀쩡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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