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태환선수 응원하시나요?

수영 조회수 : 12,904
작성일 : 2016-08-06 23:16:00
지역 카페에서 박태환 짠하고 안됐다고 꼭 좋은성적 내길 바라던데..
저는 박태환선수는 스포츠선수 자격없다 생각해요
성적 좋았고 재능있음 금지약물 복용 했던선수
그것도 한번도 아닌 몇번했고 오로지 의사탓으로만 돌리고
본인 잘못없다는식으로 일관하던 선수는 안보고 싶어요
수영연맹이나 국가에서 해준게 없어 힘들었다고 그것이 면죄부가 될수는 없는거잖아요

IP : 112.154.xxx.98
1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nna1
    '16.8.6 11:19 PM (14.138.xxx.40)

    전 응원합니다!!

    대한체육회가 그동안 해오던걸 생각하면 국민세금이 아까워요!

  • 2. 저도
    '16.8.6 11:20 PM (58.148.xxx.157)

    응원합니다. 화이팅!!!

  • 3. 울집
    '16.8.6 11:21 PM (112.173.xxx.198)

    식구들 12시 반 경기 응원할거라고 기다리고 있는중.

  • 4. 저도2
    '16.8.6 11:22 PM (59.11.xxx.51)

    응원할껍니다

  • 5. ...
    '16.8.6 11:23 PM (175.207.xxx.216)

    응원해요.
    국민에게 많은 기쁨을 줬죠.
    잘 마무리 하길 바랍니다.

  • 6. 저도요
    '16.8.6 11:23 PM (112.148.xxx.220)

    저도 수영 그넘들 꼴보기 싢어서 더 응원하고
    싶어요

  • 7. ....
    '16.8.6 11:23 PM (1.233.xxx.201)

    응원합니다

  • 8. 저도
    '16.8.6 11:24 PM (59.6.xxx.5)

    응원해요.

  • 9. ㅁㅁ
    '16.8.6 11:24 PM (175.115.xxx.149)

    응원안하면요? 지길바라시나요? 기왕 나온거 잘마무리하길바래야죠

  • 10. 저도
    '16.8.6 11:24 PM (119.149.xxx.212)

    완전 응원합니다
    그 힘찬 포효 환한 미소 다시 보고
    싶습니다

    금지약물복용 모르고 했다고 믿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임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탓에 벌 받을만큼 받았구요

    잘했을때도 멋있었고
    못했을때도 의연한 모습
    저는 완전 팬입니다

  • 11. 홧팅
    '16.8.6 11:25 PM (121.88.xxx.60)

    박태환선수 응원합니다 ~!!!

  • 12. 당근
    '16.8.6 11:25 PM (14.32.xxx.118)

    님은 쑨양 응원하세요
    당근 박태환 진심으로 진정으로 응원합니다.

  • 13. ㅇㅇ
    '16.8.6 11:25 PM (59.16.xxx.187)

    우리나라 스포츠협회에서 하는짓이 더 미워요
    냄새심하게 나는데 바뀌기가 쉽지않나봐요
    박태환을 옹호하는것도 아니지만...

  • 14. 전별로
    '16.8.6 11:26 PM (45.64.xxx.107)

    의사탓하는거보고 실망요.
    아예 말나올 상황만들질 말았어야죠.
    그 의사는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 15.
    '16.8.6 11:26 PM (210.219.xxx.237)

    응원합니다
    수영하나만 보고 성직자처럼 살아온 한청년이 마지막 올림픽 건강히 치루는 모습 응원합니다

  • 16. ..
    '16.8.6 11:27 PM (211.36.xxx.189)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17. ㅇㅇ
    '16.8.6 11:29 PM (68.172.xxx.31)

    박태환 응원합니다!!! 아자!!!

  • 18. 원글아
    '16.8.6 11:29 PM (125.187.xxx.57)

    아휴 울나라 수영천재를 그렇게 까내리면 기분좋아요?

    원글 심보참 고약합니다.

    박태환선수 열렬히 응원합니다.!!!

  • 19. 응원해요
    '16.8.6 11:29 PM (218.51.xxx.70) - 삭제된댓글

    프로운동선수를 아무나 하나요?
    좋은결과 있기를 기원해요

  • 20. 당연
    '16.8.6 11:29 PM (175.196.xxx.102)

    응원합니다 화이팅~~

  • 21. 원글
    '16.8.6 11:32 PM (112.154.xxx.98)

    스포츠선수가 금지약물 복용한거 세계적인 선수라도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 아닌가요?

    참 면죄받기 쉽네요
    그저 그동안 성적 좋았음 응원한다니..

  • 22. 당연히
    '16.8.6 11:33 PM (116.33.xxx.233)

    응원합니다. 징계 받을만큼 받았어요. 우리나라 대표로 나간만큼 잘해주길 바래요.

  • 23. ....
    '16.8.6 11:33 PM (221.161.xxx.37)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그만큼 출중한 선수도 없었지만
    또 나름대로 중징계를 받았으면 충분히 벌 받았다고 생각 합니다.
    욕을 할려면 박태환 선수가 아니라 썩어빠진 대한민국 체육회를 욕해야 한다고 봅니다.

  • 24. ..
    '16.8.6 11:33 PM (45.64.xxx.107) - 삭제된댓글

    아무나 못하는 거면 비판에서 자유롭나요? 대통령,정치인,판검사도 아무나 못해요. 응원은 응원이고 비판받을건 받아야죠.

  • 25. 원글님에 공감요
    '16.8.6 11:34 PM (59.22.xxx.95) - 삭제된댓글

    스포츠정신이 뭔가요
    젊은남자가 그런약을 모르고 먹을리 없다는 의사인터뷰 들은 기억이 나네요

  • 26. ...
    '16.8.6 11:36 PM (121.171.xxx.81)

    아직도 모르세요?? 무슨 죄를 지었냐는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그 죄를 지은 사람이 누구냐가 더 중요하죠. 내가 평소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면 쉽게 용서, 아니면 죽어라 증오하는게 사람의 습성이고 대한민국 사람들은 유독 그게 강하죠. 기를쓰고 저리 나왔는데 이왕이면 좋게 마무리 되면 참 좋으련만 씁쓸한 성적을 안고 귀국하게 되겠죠.

  • 27. 충분히
    '16.8.6 11:36 PM (125.187.xxx.57)

    징계받았구요!!! 수영천재 박태환이 국민들한테 준 기쁨만으로도 충분히 응원합니다!!

  • 28. 저도
    '16.8.6 11:36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응원 합니다.
    이왕 나간거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29. 응원해요
    '16.8.6 11:37 PM (210.219.xxx.237)

    네. 금메달기대안해요. 꼴등해도 끝가지 박수치며 응원할거예요

  • 30. ....
    '16.8.6 11:38 PM (1.233.xxx.201)

    지금은 올림픽기간이잖아요
    원칙을 따르자면 자유롭지 못하지만
    우선 응원하고 나중에 비난함 어떨까요
    암튼 박태환선수 화이팅입니다

  • 31. ..
    '16.8.6 11:38 PM (45.64.xxx.107) - 삭제된댓글

    유명세는 곧 권력인데 이름도모를 그 의사입장에선 얼마나 억울할까요. 국가대표라면 10정도 요구되어도 100까지라도 오버해서 지켜야해요. 그래야 잡음이 없는게 이세상입니다. 아예 일말의 여지도 주면안돼요. 연예인이든 정치인이든 롱런하는사람보면 철저히 룰지킵니다.

  • 32. 돌깨기
    '16.8.6 11:38 PM (182.230.xxx.104)

    응원해요.

  • 33. ...
    '16.8.6 11:39 PM (175.223.xxx.221)

    그렇게 세계적인 실력을 가졌다는 선수가
    그런 일에 휘말려서 크게 실망했죠.
    망하는걸 바라는게 절대 아니라
    옛날만큼 적극적으로 응원하고싶고 그런 마음은 안들어요.
    말그대로 무관심해졌어요..

  • 34. 한마음으로
    '16.8.6 11:40 PM (39.116.xxx.19)

    우리 가족 모두 박태환선수 응원합니다.
    꼭 좋은 결과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35. ////
    '16.8.6 11:41 PM (1.224.xxx.99)

    박태환 선수의 부모님의 인덕을 보고 태환군의 행적을 봐 왔기에 과연...?? 이라고 생각합니다.
    누명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당근 응원 합니다.
    그런애 다시는 한국땅에 나올까 싶어요.

    태환군과 연아양은 하나님이 옛다 한번 가져봐라 하고 하늘에서 던져준 애들이라서요.
    언제 또 한번 구경 해 볼지 미지수이죠.

  • 36. 공감합니다만..
    '16.8.6 11:41 PM (183.98.xxx.91) - 삭제된댓글

    한국 정상에 선 선수였고 나름 중압감에 시달려 잘못된 선텍을 한건 사실이죠.. 그렇지만 또 동안 충분히 반성했을거거라 믿습니다.
    한편 수영연맹이 파벌싸움으로 박태환을 애면했던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들 나름대로 형평성성을 둔 것니었다는 생각도 들어요.
    어렵게 참가한 자리만큼 이번엔 반칙 없이 정당하게 승리하길 바랍니다. 솔직히 박태환도 제게 같은 나라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해준 사람이고 응원할 수 있는 선수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해준 사람이라서요

  • 37. 시크릿
    '16.8.6 11:41 PM (119.70.xxx.204)

    응원해요
    나가면 국위선양하는 선수인데
    우리가응원해야지 누가합니까

  • 38. ...
    '16.8.6 11:43 PM (223.62.xxx.115)

    박태환 장하다!!!
    우리가 아레나 경기를 즐길수 있게해준 선수...
    잘하길...
    목터지게 응원해요!!!

  • 39. ㅇㅇ
    '16.8.6 11:44 PM (211.177.xxx.194)

    격하게 응원합니다!

  • 40. ..
    '16.8.6 11:45 PM (1.226.xxx.30)

    원글 수영연맹 관계자거나..
    찌질이거나 둘 중 하납니다..

  • 41. ...
    '16.8.6 11:45 PM (45.64.xxx.107) - 삭제된댓글

    착한 고양이는 생선을 물어다주는 고양이다..라는거네요.
    실상 우리가 먹을수있는것도아닌데.

  • 42. ..
    '16.8.6 11:46 PM (1.226.xxx.30) - 삭제된댓글

    분노할 대상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
    이런 분노가 정의롭다 착각하는 모지리들..

  • 43. 진짜
    '16.8.6 11:47 PM (125.187.xxx.57)

    김연아선수하고 박태환선수는 하느님이 우리나라에 ㅈ주신 선물이라는 ,,응원합시다요!

  • 44. 응원한다
    '16.8.6 11:47 PM (223.62.xxx.45)

    박태환짠해요
    설마 그약먹고 메달딴거라고생각해요?
    수영좀아는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이런선수있다는거 기적이라고들
    그래요

  • 45. ...
    '16.8.6 11:48 PM (183.98.xxx.91)

    한국 정상에 선 선수였고 나름 중압감에 시달려 잘못된 선택을 한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동안 마음고생하며 충분히 반성했을거라 믿습니다.

    저도 수영연맹이 파벌싸움으로 박태환을 외면하고 홀대한다고 믿었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들 나름대로 박태환의 반칙을 눈치채고 다른 대안이 나오기를 기다렸거나 어떻게든 반칙을 막아보려 했던 것이었다는 생각도 들어요.
    어렵게 참가한 자리만큼 이번엔 반칙 없이 정당하게 승리하길 바랍니다. 솔직히 박태환도 제게 같은 나라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해준 사람이고 응원할 수 있는 선수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해준 사람이라서 외면하지 못하네요.
    부디 이번에는 스스로의 힘만으로 승리를 쟁취하기 바랍니다.

  • 46. ....
    '16.8.6 11:48 PM (58.230.xxx.110)

    짜증난다...

    박태환!!!
    충분히 잘했어요...
    그리고 또 나와줘서 고마워요...
    화이팅!!!

  • 47. ..
    '16.8.6 11:49 PM (1.226.xxx.30)

    척박한 환경에서 이만큼 노력한 선수를
    이미 선진국 규정만큼 징계 받았는데도 까내리고 싶어하는 타진요 같은 사람들이
    정말 싫어지네요ㅠㅠ

  • 48.
    '16.8.6 11:50 PM (211.109.xxx.170)

    모르고 먹을 리가 없다... 요딴 식 추측으로 사람을 매도하는 군요. 운동선수에게는 목숨이 오가는 문제입니다. 마치 자기 확신이 진리인양.. 진짜 100프로 밝혀지면 그 때 의심을 하든지.
    전 격하게 응원합니다.

  • 49. ...
    '16.8.6 11:51 PM (223.62.xxx.174)

    우리가 진상조사 해야할 것들이
    박태환말고도 너무너무 많지않나요?
    그런거엔 화 안나죠?
    찌질할테니까.

  • 50. ...
    '16.8.6 11:51 PM (45.64.xxx.107)

    그냥 반성만 했으면 가라앉았을텐데.. 남탓을 하는거보고 더 실망이커서 그래요. 응원하는맘 당연히 한국인이라면 없을리가있을까요.

  • 51. dd
    '16.8.6 11:51 PM (182.225.xxx.51)

    아니오, 응원하지 않습니다, 절대.

  • 52. ..
    '16.8.6 11:54 PM (218.236.xxx.94)

    응원합니다^^

  • 53. 이런 세계적선수가
    '16.8.6 11:57 PM (210.219.xxx.237)

    라이벌들 실전처럼 연습할때
    연습할때가 없어서 얼마전까지도 할머니들 옆 라인 구민센터서 하더군요 25미터짜리.

  • 54. ...
    '16.8.6 11:57 PM (1.226.xxx.30)

    선진국 규정으로 징계 받았는데도
    한 사람 이렇게 물어뜯으면서 스스로 정의롭다 자찬하는 찌질한 원글이
    참 애처로워지네요..

  • 55. 나무꽃
    '16.8.6 11:58 PM (175.192.xxx.222)

    ㅠㅠ 저희 가족 모두 응원해요
    홧팅
    우리에게 그동안 준 기쁨과 감동
    실력이었어요
    저 감기 심하게 걸려 병원가면 의사샘 주사 놔주면 성분 묻지않고 맞아요
    왜냐면 가정주부 애들 위해 앓아 누울 시간없어요
    하물며 국가대표 수영선수가 다니는 병원 이것만으로도 대단한 핫 이슈인데~~~
    제가 무지한가요??너무 아퍼 병원가서 주사 맞아도 성분 잘몰라요
    빨리낳아서 내자식 잘챙기게 해주면 내겐 좋은 병원이고 또가는 병원인거같아요~/~

  • 56. 원글
    '16.8.6 11:59 PM (112.154.xxx.98)

    우리가 진상조사해야 할것들이 너무 많죠
    그런거에 화가 많이납니다
    그래서 더 응원 못하겠어요

    세계적인 선수. 재능많은선수라서 저런일을 해도 쉽게 용서 받는다는게 화가 나네요

    정치인,고위공무원들이나 우리나라 대표하는 선수는 더욱더 엄격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스포츠선수가 금지약물인걸 모르고 투여했다?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몆번을? 믿기지 않고 설사 그렇더라도 그걸 몰랐다는것 역시 국가대표급선수로서 있을수가 없는일이죠

    국가나 체육연맹에서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기에 그럴수밖에 없었다는 더더욱 변명 같습니다

    비인기종목선수나 성적좋지 않은선수도 저런핑계는 안댑니다

  • 57. ...
    '16.8.7 12:01 AM (223.62.xxx.35)

    안멋있어요.
    중2병같음.

  • 58. 근데
    '16.8.7 12:03 AM (45.64.xxx.107)

    박태환,김연아등 메이저리거 야구선수들 등등 떠나서 스포츠선수의 성패는 여러분들 살림살이에 일절 영향없어요. 왜 그리 지나치게 감정이입하세요?

  • 59. ///
    '16.8.7 12:05 AM (211.201.xxx.214)

    응원합니다!!!
    그의 말을 신뢰해요.

  • 60. 0000
    '16.8.7 12:06 AM (182.231.xxx.73)

    지나가다가..어떤 리플보고 남겨요
    일반인인 가정주부가 성분 확인안하고 링거 맞는거랑 다른 문제죠.
    국가대표급 선수들은 감기약 하나도 성분 생각해서 도핑에 걸리는거 아닌지 확인하고
    가려먹는게 그 분야 사람들한테는 당연한거에요..

  • 61. 글쎄
    '16.8.7 12:07 AM (211.36.xxx.119)

    쑨양을응원하는것도아니구요
    올림픽메달딴다고 우리삶이달라지는것도 아니고
    굳이 이런상황에 응원까지는 하고싶지는 않아요
    비인기종목 피눈물나게 연습했던
    선수들이나 절치부심하는 노메달 선수들
    장애인 올림픽선수들 더 뜨겁게 응원합니다

  • 62. 나무꽃님
    '16.8.7 12:09 AM (112.154.xxx.98)

    일반인들 당연 성분 모르고 병원가서 주사맞아요
    그러나 운동선수는 기본중에 기본이 금지약물에 관한거 제대로 알고 철저하게 피하는겁니다
    그래서 함부로 절대로 드링크제도 아무거나 마시지 않습니다

    운동선수 모두가 이규칙 철저히 지키고 약물의 유혹을 넘기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며 힘든 훈련을 하고 있어요
    왜? 약물규정을 하고 있는지 그이유를 안다면 스포츠선수에게 약물복욕이 어떤것인지 알수 있을겁니다

    과거에 성적 좋았고 뛰어난 선수 였으니 상관없다구요?
    그런식이면 친일파니 비리검사.성범죄범 다 과거일이고 벌 받았음 고위직에서 나라위해 대표로 나갈수 있겠네요

    저도 박태환선수 응원하고 안타깝게 생각하던 사람인데
    의사탓 몰랐다로 일관하는 모습과 한번이 아니라는점에서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 63. ...
    '16.8.7 12:12 AM (1.237.xxx.5)

    한번 실수했다고, 박태환이 연맹 도움없이 지금까지 이룬 업적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박태환 선수, 응원합니다!!!!

    우리나라 연맹들, 훌륭한 선수들 지원 좀 바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 64. 이분
    '16.8.7 12:14 AM (112.148.xxx.220)

    고집있네
    길게 안쓰셔도 님 마음 알아요
    그러니 적당히 하세요
    그래도 전 응원할래요

  • 65. ㅗㅗ
    '16.8.7 12:16 AM (211.36.xxx.71)

    노 관심...

  • 66. ...
    '16.8.7 12:16 AM (223.62.xxx.35)

    과거에 성적 좋았고 뛰어난 선수 였으니 상관없다구요?
    그런식이면 친일파니 비리검사.성범죄범 다 과거일이고 벌 받았음 고위직에서 나라위해 대표로 나갈수 있겠네


    안그래요?
    이미 그런데????

  • 67. 그럽시다
    '16.8.7 12:17 AM (112.154.xxx.98)

    이승만도 실수했지만 이룬업적있으니 건국의 아버지죠
    응원들 하십시오

    박정희도 독재했으나 이룬업적이 대단하죠
    응원들 하세요

  • 68. 한편으론
    '16.8.7 12:18 AM (110.70.xxx.145)

    먹고살만하니 응원한다 안한다 소리나온다고 봅니다. 생계책임져야하고 일선에 서있는 입장에선 그다지 관심안(못)가질 이슈거든요.

  • 69. 응원합니다
    '16.8.7 12:20 AM (119.70.xxx.204)

    박태환이 고의로 그약을 넣었다고절대생각안합니다
    박태환은 도핑테스트엄청나게받는선수예요
    세계정상급인데다 신체조건에비해 실력이너무좋은선수라
    무슨대회만나가면 무조건 테스트받아요
    근데 한번도안걸렸었죠
    이번에 그의사도 잘모르고 넣은거예요
    넣기전에 박태환이몇번확인했는데의사가
    괜찮은걸로 착각한거예요
    그일이후로 어린이수영장 이런데서혼자훈련했어요
    세계챔피언이었던 선수가요
    저는 응원해요
    메달꼭따기를 바랍니다

  • 70. 메달 하나보다
    '16.8.7 12:22 AM (119.200.xxx.230)

    사회의 기강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사회의 수많은 크고 작은 반칙꾼들이 저지르는 해악에 공분한다면
    원글님의 견해에 공감해야 마땅하겠지요.

    예외가 많아지면 더 이상 예외는 예외가 아닙니다.

  • 71. 저도
    '16.8.7 12:22 AM (112.154.xxx.98)

    올림픽 별 관심 없습니다
    그러나 저런행동하고 나오는 저선수는 참 보고 싶지가 않네요

    우리나라가 비리들로 얼룩져 있고 나라가 엉망이니 이런선수하나 대표로 나갔다고 뭐 어쩌라고..라는 생각
    참 한심하네요
    작은건 작은대로
    큰건 큰것대로 왜 바로잡을 생각조차 안하는건지

  • 72. 나무
    '16.8.7 12:23 AM (211.36.xxx.136)

    응원합니다

  • 73. 박태환 화이팅!
    '16.8.7 12:24 AM (110.70.xxx.167)

    저 역시 박태환이 알고 약 넣었다 생각 안합니다.
    박태환이 미쳤나요?
    약물 검사 하는지 뻔히 알면서
    그동안 쌓아왔던 명예를 바꿀리 없거든요.
    음모에 의해 조작된 사건이라고 강하게 느낌 옵니다.

  • 74. ....
    '16.8.7 12:26 AM (108.194.xxx.13) - 삭제된댓글

    수영연맹은 왜 그런건가요?
    약물은 국제기준으로 제재는 국내기준으로 했지요.
    이게 맞는 건가요? 그 약물도 국제기준이 그때그때 달라요.
    그런데도 자기 연맹 소속 선수를 전혀 보호하지를 않아요.
    하든지 말든지 방관 방치 훼방하는 연맹이 싫어서 박태환 선수를 응원합니다.

  • 75. ...
    '16.8.7 12:26 AM (223.62.xxx.35)

    올림픽에 관심이 없다구요?
    여러모로 중2병일세.
    안멋짐.

  • 76. 박태환화이팅
    '16.8.7 12:27 AM (125.187.xxx.57)

    무조건 응원해요

  • 77. 됐어요.
    '16.8.7 12:28 AM (45.64.xxx.107)

    그냥 어차피 응원할사람 말사람 나뉘었구요.여기서 지지하니 안하니 의미없어요. 이번에 전종목 석권하면 또 와중에 돌아서서 응원할사람있겠죠.

  • 78. ....
    '16.8.7 12:30 AM (108.194.xxx.13) - 삭제된댓글

    수영연맹은 왜 그런건가요?
    약물은 국제기준으로, 제재는 국내기준으로 했지요.
    이게 맞는 건가요? 그 약물도 국제기준이 그때그때 달라요. 
    그런데도 자기 연맹 소속 선수를 전혀 보호하지를 않아요. 국제기준으로는 이미 제재기간이 끊났는데도, 오히려 선수생명 끊어지도록 악날하게 했어요.
    평소에 뒷바라지를 잘했으면 그러려니 하겠어요.
    하든지 말든지 방관, 방치, 온갖 훼방하는 연맹이 싫어서 박태환 선수를 응원합니다.

  • 79. ....
    '16.8.7 12:31 AM (108.194.xxx.13) - 삭제된댓글

    수영연맹은 왜 그런건가요?
    약물은 국제기준으로, 제재는 국내기준으로 했지요. 
    이게 맞는 건가요? 그 약물도 국제기준이 그때그때 달라요. 
    그런데도 자기 연맹 소속 선수를 전혀 보호하지를 않아요. 국제기준으로는 이미 제재기간이 끊났는데도, 오히려 선수생명 끊어지도록 악날하게 했어요.
    평소에 뒷바라지를 잘했으면 그러려니 하겠어요.
    룬동을 하든지 말든지 방관, 방치, 온갖 훼방하는 연맹이 싫어서 박태환 선수를 응원합니다.

    독재는 수영연맹이 했어요.

  • 80. 복진맘
    '16.8.7 12:40 AM (112.150.xxx.97)

    격하게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 81. ....
    '16.8.7 12:48 AM (108.194.xxx.13)

    수영연맹은 왜 그런건가요?
    약물은 국제기준으로, 제재는 국내기준으로 했지요. 
    이게 맞는 건가요? 그 약물도 국제기준이 그때그때 달라요. 
    그런데도 자기 연맹 소속 선수를 전혀 보호하지를 않아요.
    국제기준으로는 이미 제재기간이 끊났는데도, 오히려 선수생명 끊어지도록 악날하게 했어요.
    평소에 뒷바라지를 잘했으면 그러려니 하겠어요.
    그 이전부터 지원은 커녕 운동을 하든지 말든지 방관, 방치, 오히려 온갖 훼방하는 연맹이 싫어서 박태환 선수를 응원합니다.

    우리나라는 국민이 너무 힘들어요. 세금 받아다 호위호식하며 완장차고 갑질하는 국가에,
    국민은 숨어서 개미처럼 개돼지로 발동동 구르며 살고 있어요. 박태환 선수의 경우도 똑같아요.
    독재는 수영연맹이 했어요.

  • 82. 저는..
    '16.8.7 12:52 AM (223.62.xxx.45)

    박태환 선수 응원합니다.
    비록 너무나도 큰 실수가 있었다곤 해도,
    그동안의 업적이 모두 약 때문인건 아니잖아요?
    한순간의 판단 잘못으로
    인생이 한방에 무너지는거 너무 마음 아파요.
    재기할 기회가 주어지길 바랍니다

  • 83. ....
    '16.8.7 12:53 AM (108.194.xxx.13)

    박태환 선수가 선수자격이 없는게 아니라,
    수영연맹이 연맹자격이 없어요.

  • 84. 글쎄요
    '16.8.7 12:57 AM (222.233.xxx.157) - 삭제된댓글

    나름 그 당시 어마어마하게 많은 뉴스, 정보 접해봤는데, 너무나 실망스럽고 해명이 죽었다 깨나도 이해 안되서 응원 못해요.

  • 85. 꽃보다생등심
    '16.8.7 1:02 AM (223.62.xxx.47)

    원글님 정말 생각에 문제 많으시네요.
    박태환을 왜 이승만. 박정희 같은 살인마들과 같은 선상에 놓습니까?

  • 86. 응원
    '16.8.7 1:03 AM (218.155.xxx.45)

    안하는 사람도 있구나....

  • 87. 꽃보다생등심
    '16.8.7 1:03 AM (223.62.xxx.47)

    원글님 글 때문에 더욱 박태환 응원해야겠습니다.
    박태환 화이팅!

  • 88. 당그
    '16.8.7 1:03 AM (222.236.xxx.254) - 삭제된댓글

    당연히 응원하지요. 박태환 선수가 우리에게 준 기쁨이 얼마나 컸나요..아무리 해도 안되는 신체적 조건을 극복하려 얼마나 더 노력했을까요.

  • 89. 못됐다~~
    '16.8.7 1:03 AM (175.115.xxx.181)

    평생 잘못 실수한번 안하고 완벽한 삶을 사셨겠죠?
    그지같은 나라에서 아무 해준것 없는 어린 선수가
    그리 혼자 고군분투~~ 안타깝지도 않은가봐요?

    자식 키우며 뭔가 잘못 한개라도 하면 절대 넘어가지 마시고
    지금처럼 못된마음 행동으로 유지 하시길 바래요

  • 90. 나무꽃
    '16.8.7 1:03 AM (175.192.xxx.222)

    원글님 저 나무꽃님이예요~~^^원글님 생각과 의견이 참 이성적이고 맞는말씀이예요
    하지만 제가 맞으면 특별한 약이있어요
    당연 말씀드리죠~~
    하물며 의사샘이 과연 태환선수 맞으면 안돼는 약물 과연 몰랐을까요??
    태환선수 당연 도핑검사하면 당연히 적발된다는 알고도 맞았을까요??
    여기서 부터가~~~

  • 91. 당근
    '16.8.7 1:05 AM (222.236.xxx.254)

    당연히 응원하지요. 박태환 선수가 우리 국민들에게 준 기쁨이 얼마나 컸나요..아무리 해도 안되는 신체적 조건을 극복하려 얼마나 더 노력했을까요. 쑨양이 그 큰 체구로 성큼 성큼 나갈 때 인간이기에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싶어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했을 거구, 거기에 실수가 있었을 것 같아요. 그냥 현재의 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합니다.

  • 92. ....
    '16.8.7 1:06 AM (108.194.xxx.13)

    국제기준으로는 사면 복권 다 된 거예요.
    잘못에 대한 처벌을 다 받았어요.
    나도 실수를 할 수 있는데 가까운 사람, 가족이나, 내 나라가 더 엄격하게 제재하고 등 돌린다면 너무나 가혹하네요.
    과연 이 나라에서 국민으로, 인간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지 확신이 서질 않아요.

  • 93. 의도
    '16.8.7 1:07 AM (49.2.xxx.76) - 삭제된댓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의도가 아니라 다른 이유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상습 도핑과는 무관할수밖에 없는 걸로...
    박태환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제재에 원칙이 없던것이 사실이죠.

  • 94. 나무꽃
    '16.8.7 1:10 AM (175.192.xxx.222)

    일반인은 약물성분 육안으로 봤을때 당연 모릅니다
    전 도핑 체크 알면서 맞았을리 없다고 봅니다.
    천연다야몬드와 스톤?? 일반인들
    과 전문가들도 눈으로 봐도 구분이 안됩니다
    전 좀 안타까와요
    뭔가 의문점이 남습니더

  • 95. ...
    '16.8.7 1:13 A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응원안합니다.
    제가 스포츠를 보면서 느끼고 싶은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는게 아니거든요.
    근간의 행태를 보면 은퇴하면 각본짜고 진행하는 프로레슬링에나
    진출하면 딱이겠더군요.
    그간 해외선수에 비교해 열악한 조건에서 열심히 한다고 응원하며
    소비했던 제 순수성이 아까운 지경이예요.

  • 96. ..
    '16.8.7 1:15 AM (223.62.xxx.42)

    저도 응원합니다

  • 97. 나무꽃
    '16.8.7 1:17 AM (175.192.xxx.222)

    원글님 의견에 잘잘못 가릴 생각은 없어요. 객관적으로 보면 원글님 의견도 맞아요 하지만 뭔가 미심적인게 있다보니
    각자의 믿음에대한 추측성 의견을 댓글에 쓰는같아요 저 역시~~/
    하지만 이승만과의 비교는ㅠㅠㅠ
    슬프네요

  • 98. 울리
    '16.8.7 1:40 AM (1.242.xxx.70)

    응원합니다.박태환선수 화이팅.
    그동안 고마웠고 앞으로도 힘내요.

  • 99. 달라요
    '16.8.7 1:47 AM (121.140.xxx.170) - 삭제된댓글

    스포츠선수가 교동사고를 냈다던가 어떤 사고를 내서 처벌받고 복귀한것과 약물복용으로 처벌받고 복귀한건 달라요
    약물은 스포츠정신을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행위이므로 스포츠 선수로서의 순수성을 잃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박태환 뿐만 아니라 샤라포바 같은 선수도 출장금지 기간 지나 복귀한다해도 예전의 인기는 찾아볼수 없을겁니다

    박태환 개인으로는 처벌 받았으니 올림픽에 나올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지만 예전처럼 가슴 벅찬 응원은 안할거에요

  • 100. gg
    '16.8.7 2:17 AM (175.223.xxx.171)

    전 원글님께 동의합니다.
    황우석 때도 느꼈지만 성과제일주의, 국뽕. . .참 강력합니다. 우리나라 위상 드높이고 능력 좋다고 원칙과 양심을 버린 것에 면죄부 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과거의 실수를 극복한다면 박태환 개인에게는 참으로 좋은 일이겠지만,
    운동선수로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양심을 버렸던것은 분명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순수하게 응원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 101. 정이 많은 건지????
    '16.8.7 4:22 AM (119.192.xxx.183)

    햐.........
    이러니 그랬겠군요.
    분별력 좀 가집시다.
    문제의 그 약물은 초보 선수라도 알 만한 것이라잖아요.
    이제껏 기쁨을 줬으니 감사?
    스포츠 정신은 개나 줘버리라는 건가요.

  • 102. ...
    '16.8.7 4:23 AM (79.75.xxx.78)

    응원해요 당연히...
    그동안 맘고생 너무 했어요..잘됐으면 좋겠어요..

  • 103. ...
    '16.8.7 4:25 AM (79.75.xxx.78)

    원글 같은 사람때문에 한국이 하나로 못 뭉치는듯 ;;;

  • 104. 정이 많은 건지????
    '16.8.7 4:26 AM (119.192.xxx.183)

    박태환은 이번 올림픽엔 안 나와야 했어요.
    약 안 먹었더니 제 실력이다,
    그나마 약발이 남아 있어서 저 정도다.........
    이런 불명예도 없죠.
    개인적으로는 안타깝지만 아닌 건 아닌죠.

  • 105. hanna1
    '16.8.7 5:06 AM (14.138.xxx.40)

    태환아,,고생이 많다

    김연아와함꼐 자랑스런 한국의영웅이야

    끝까지 싸워주기 바란다!화이팅!!!

  • 106. ..
    '16.8.7 7:55 AM (119.69.xxx.90)

    예전에 응원했기 때문에 더 실망이 큽니다.
    말도 안되는 변명들.
    일부 선수들처럼 지병 때문에 먹던 약이 갑자기 금지약물 지정된 것도 아니고, 떠넘기기로 일관.
    한국 선수라 응원해야 한다고요?
    부끄러워 해야 마땅하죠.
    그 좋은 약 안 먹고 꿋꿋이 훈련하는 다른 선수들은 뭐가 됩니까?
    그나마 탈락이라 다행.

  • 107. 완전
    '16.8.7 8:00 AM (14.45.xxx.10) - 삭제된댓글

    격하게 응원합니다.
    꼭 재기해서 멋진 미래펼치시길...

  • 108. ....
    '16.8.7 8:53 AM (125.176.xxx.204)

    옳고 그른거는 가려야 발전이 있죠. 설령 그 약물을 모르고 맞아도 그것도 문제예요. 일반인 웨이트하는 사람들도 아는
    약물을 올림픽 선수가 어떻게 몰라여? 그것도 문제죠.
    저는 솔직히 부끄럽네요. 올림픽 선수 도핑문제를 이런데도 덮어놓고 괜찮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게 다른건가요?
    저번 신안여교사
    성폭행 주민들이랑 뭐가 다른지?!
    뭐 이정도는 괜찮아 라고 생각하신다면 본인의 청렴지수는
    딱 거기까지인거죠.

  • 109. . . .
    '16.8.7 9:09 AM (124.254.xxx.6)

    응원합니다
    좋은 성적으로 그동안의 마음고생 싹 날려보내길 .....

  • 110. ㅠㅠ
    '16.8.7 9:25 AM (58.142.xxx.49) - 삭제된댓글

    약쟁이에 거짓말쟁이
    거기다 뇌물성을 노민상의 콜라보

    약쟁이라는 이해하는데 지는 모르고 맞았대 아주 코미디

  • 111. ㅠㅠ
    '16.8.7 9:26 AM (58.142.xxx.49) - 삭제된댓글

    저도 수영인
    그넘만나면 약태환으로 부를겁니다
    남초싸이트는 다 뭐라해요

  • 112. 올림픽
    '16.8.7 9:32 AM (14.47.xxx.119)

    스포츠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래도 예전에는 박태환 보면 기특했는데 그 이후 변명도 어이없고 싫더라고요.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 113. 저도
    '16.8.7 9:41 AM (1.253.xxx.204)

    님글에 동감. 올림픽이라고 이슈가 엄청 묻히는 듯해서 더 빈정 상해요. 82게시판만도 벌써 올림픽 모드로 전환했지요. 저러니 친일파가 득세하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 114. 올림픽
    '16.8.7 9:54 AM (211.223.xxx.203)

    이번 올림픽은 관심이 안 생겨요.

    나라 꼬라지에...

    폭염에 힘듦.

  • 115. ㅠㅠ
    '16.8.7 10:04 AM (58.142.xxx.49) - 삭제된댓글

    젤싫은건 피해자코스프레하는거
    무지한 대중상대로 의사 잘못으로 만근거
    진실한 사과한번 안하는겨

    네비도를 모르고 맞앗다는건 술이 술인지 모르고 먹엇던 말과 같아요

  • 116. ㅠㅠ
    '16.8.7 10:05 AM (58.142.xxx.49)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한번 약쟁이는요 그전 기록도 부정됩니다
    이번에 결승탈락만봐도 그전에 약햇나 이런 의심들게만들어요
    그래서 미국은 약걸리면 모든기록취소합니다

  • 117. ㅠㅠ
    '16.8.7 10:08 AM (58.142.xxx.4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어요
    이런 약쟁이말에 넘어가다니
    거기다 불쌍하다는
    그리고 모르고 맞앗을거래
    개가 웃을일을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언론도 미치고 약쟁인 거기에 편승해 피해자되고

    그약쟁이땜에 떨어진 선수가 진정 피해자입니다

  • 118. 서로 물고뜯기
    '16.8.7 10:53 AM (14.32.xxx.181)

    원글님은 사람이 한번 잘못한 경우 절대 그 사람 얼굴 평생 안보시겠네요. 스스로도 잘못한경우 사람들앞에 부끄러워서 나서지도 못하시겠구요.. 잘못에 대한 벌은 충분히 받았고 자숙했고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어려운 이번 올림픽에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성적은 좋지 않다 하더라고 충분히 끝까지 최선을 정정당당하게 하라고 박수는 쳐줄수 있지 않나요? 우리같은 사람들은 벌써 좌절하고 사람들앞에 나서지도 못하겠지만 스스로 엄청난 부담을 안고서라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 것만큼 박수쳐주고 싶어요. 박태환은 친일파에 비교하다니 정말 엄청난 비유시네요. 위에서 바라는 건 우리끼리 서로 물고 뜯으면서 정작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잊어버리는 걸 바랄거에요. 정말 그런 일에 이렇게 집요하게 한번 따지고 나서시길 바랍니다.

  • 119. ...
    '16.8.7 11:17 AM (1.241.xxx.187)

    원글님이 박태환한테 화내고 엄격하게 구는것처럼
    본인에게도 혹은 가족이나 지인에게도 엄격히 구는지 궁금하네요.
    온갖 비리로 머리아픈 대한민국. 쥐새끼. ㅂㄱㄴ 정권까지
    분노하고 척결해야 할 것들에게는 그 만큼 분노하고 계신지요?

    박태환,김연아보면 해주는것 없이 공만 가져가는 우리나라에서 오롯이 자신들의 노력으로 우리 국민에게 희망과 환희를 준 선수들입니다.

    스포츠정신을 훼손시켰느니하며 이중처벌.가중처벌을 내린 수영연맹이 너무한거예요.

    그간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를 잠깐의 실수로 많은이들이 등을 돌렸을지 몰라도, 저는 마지막 경기를 잘 치뤄서
    명예롭게 은퇴할 수 있길 바래요.

    진짜로 내 생활에 영향을 주는 큰 비리에 집요하게 따지고 나서길 바랍니다.22

  • 120. ..
    '16.8.7 11:17 AM (1.244.xxx.101) - 삭제된댓글

    박태환 복용약물이 어떤건지 좀 찾아보세요. 그리고 스포츠선수에게 약물복용은 한번 실수고 벌받았으니 끝나는 문제가 아니에요. 스포츠 정신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니까요. 일반범죄를 저지른 것하고는 달라요.

  • 121. 물고 뜯어봐야
    '16.8.7 11:22 AM (121.132.xxx.225)

    한국인들 주제에 올림픽 수영 금메달은 당신들 죽을때까지 딸 선수 안나올거니까 .당신들 걱정이나 하쇼.

  • 122. 수영연맹이
    '16.8.7 11:31 AM (121.147.xxx.198)

    올림픽 대회는 다가오는데

    늘락지처럼 일을 더디해서 박태환이 연습할 시간을 더 안준 거 같아서

    안타까웠죠.


    메달을 따면 더 좋겠고

    메달을 못따도 좋은 기록으로 좋은 선수로 남길 바랍니다

  • 123. 우리 태환이♥
    '16.8.7 11:39 AM (125.134.xxx.60)

    항상 응원합니다 쨘해요

  • 124. 협회 이상 이상
    '16.8.7 11:55 AM (218.236.xxx.162)

    박태환 선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125. ..
    '16.8.7 12:5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스포츠정신을 준수해야할
    스포츠선수의 약물사건을
    징계 받을만큼 받았다며 옹호하는 걸 보니
    이게 뭔가 싶다..
    여전히 올림픽을
    맹목적인 사랑으로 즐기는 분들이 많군요.

  • 126. ㄱㄱ
    '16.8.7 3:12 PM (175.223.xxx.93)

    김연아와 박태환 엮지 마세요
    어딜 약쟁이랑 연아를 같이 엮어요?

    울나라 아줌마들 윤리 의식이 이렇게 바닥입니다ㅉㅉㅉ

  • 127. hanna1
    '16.8.7 6:42 PM (58.140.xxx.49)

    ㄴ 약쟁이라니요..

    그가 계속 적으로 사용한것도 아니고,
    실력으로 금메달딴 선수입니다
    아니면 금메달박탈당했겠죠!

    말 너무 함부로 하시네요,누가뭐래도 한국의 보물 김연아 박태환입니다,저에겐.

  • 128.
    '16.8.7 7:03 PM (14.52.xxx.171)

    배부른 선수가 계속 운동하는거 하나로도 충분히 칭찬해주고 싶어요
    저라도 먹고 살만하면 운동 안할것 같거든요 ㅠ

  • 129. 응원합니다
    '16.8.7 7:09 PM (121.163.xxx.157)

    응원한다고 비웃어도 응원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힘들여 살아온 삶이라 생각하고 그거 만큼은 어느 누구도 걸고 넘어질 수 없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환하고 선한 미소로 노력해 주세요~ 홧팅!!!!

  • 130. ...
    '16.8.7 7:20 PM (112.198.xxx.203)

    참 우리나라 같은데서 김연아 박태환 같은 선수 나온건 축복입니다. 살아 생전 다시는 이런 선수 못 볼것 같은데요.
    그래요 응원하지 마세요. 응원하겠단 사람들한테 비아냥 거릴것도 없구요. 그리고 약쟁이?? 참 말하는 뽄새에서 인성이 보입니다.

  • 131. 비겁쟁이
    '16.8.7 7:30 PM (175.223.xxx.100)

    너무 비겁했어요. 충분히 아름답고 용감하게 마무리됐을 선수생활을 비겁과 거짓으로 스스로 말아먹은 선수가 전종목 석권 세계신기록을 달성했어도 축하못할 듯. 응원하고 싶지도 않고 관심조차도 없지만 예선 탈락소문 어쩌다 듣고 당연한 결과라 생각들었어요. 응원은 커녕 관심도 아까워 앞으로도 쭉 무관심입니다.

  • 132. 이웃사촌
    '16.8.7 7:48 PM (74.69.xxx.199)

    박선수 전에 메달 땄을 때 동네에 떡 돌렸거든요. 아파트 단지 전체에요. 그때 정말 감동이었는데.
    이번에도 선전했음 좋겠어요. 공짜 떡받아 먹는 재미에요. 떡 그닥 좋아하지도 않지만 뭔가 함께 경사라는 기분에.

  • 133. ....
    '16.8.7 7:51 PM (219.250.xxx.38)

    김연아선수랑은 엮지 말았음하네요
    비교불가인데
    왜 금지약물 교묘한 시기에만 쓴 선수랑 엮는건지...
    운동선수가 그걸 몰랐겠나요
    모르는거야말로 프로의식 부족입니다

  • 134. ..
    '16.8.7 8:0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은근슬쩍 연아끼워넣어서 박태환 쉴드치지 마시죠.
    연아의 스포츠정신을 욕보이는짓.

  • 135. ..
    '16.8.7 8:0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은근슬쩍 김연아끼워넣어서 박태환 쉴드치지 마시죠.
    김연아의 스포츠정신을 욕보이는짓.

  • 136. ..
    '16.8.7 8:04 PM (218.233.xxx.79)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이 수영선수인데,, 박태환같은 약물선수 때문에 내 자식이 피해입으면 난리날거면서..
    인정 남발하는거 참 우습네요..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부정부패가 많은지 이해가 되요.
    외국은 약물 복용하면.. 가차없이 추락합니다. 그전 성적까지 모두 부정당하죠...

  • 137. ..
    '16.8.7 8:05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네 누구보다 노력해서 서울대 들간 개천용들의
    그 진실한 땀은 아무도 욕할 수 없으니
    앞으로 국가시험같은 거 컨닝해도. 봐줍시다.^^

  • 138. ...
    '16.8.7 8:08 PM (211.214.xxx.111)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강장제 같은 엑기스 제재 약만 먹어도 몸이 달라요 3-4일 먹어도 일찍 눈떠지고 체력이 좋아졌음이 느껴집니다 근데 운동선수가 도핑1순위로 걸리는 남성호르몬제재 네비도를 몰랐다고요? 몸이 반응하는게 달랐을텐데? 그리고 계속 경기 나가는게 아니니 중간 휴식 타임에 설마 하면서 쓴거겠죠 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정정당당한게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이라 애국심만으로 박선수를 응원하지는 않아요 왜 그렇게 행동할수 밖에 없었는지 안타깝지만 무관심입니다 제 가치관으로는 조용히 자숙하는게 맞지 않았나 생각하고요 다른 커뮤에선 박선수 비판하는 의견이 더 많은데 여자들이 많아선지 역시 정에 이끌리고 감정적인것 같긴 하네요

  • 139. 저도 박태환
    '16.8.7 8:08 PM (115.140.xxx.66)

    응원합니다
    최선을 다하길...

    재판에서도 의사 잘못으로 결론 났잖아요 박태환이 의사탓으로만
    돌린 것도 아니잖아요 사실이 그런거구만....

    그리고 박태환을 이승만 박정희 같은 인간들과 같은 선에 놓다니 미치신거 아니예요
    박태환이 피해준 사람있어요 머리가 돌머리인건지

  • 140. ..
    '16.8.7 8:35 PM (210.205.xxx.40)

    잘했다는게 아니예요.. 하지만 응원은 합니다. 메달땄으면 좋겠어요.

  • 141. 남이사
    '16.8.7 8:47 PM (39.118.xxx.147)

    응원합니다.
    200m에선 메달 땄으면 좋겠지만
    암튼 결과를 떠나 응원합니다!!

  • 142. 살자
    '16.8.7 8:49 PM (211.186.xxx.5)

    의사탓이건 본인의 과실이건 정확한 사실은 모르지만 그래도 박태환 선수 격하게 응원합니다.
    척박한 수영 볼모지에서 금메달을 주었을때의 그 감동이란. 그거 하나만으로 박태환 선수가 재기에 성공하고 좋은 길 걸었으면 좋겠어요.

  • 143. ...
    '16.8.7 9:17 PM (112.170.xxx.250) - 삭제된댓글

    척박한 수영 볼모지에서 딴 금메달이 약기운으로 딴거라면ㅠ.ㅠ
    약하다 걸리면 예전 커리어도 다 똥이 되는거라
    그 금메달도 이제 가치를 잃었죠.

    그리고 김연아랑 엮지 마세요.

  • 144. ㅁㅁ
    '16.8.7 9:49 PM (175.115.xxx.149)

    이런사람들 정말 심히 궁금함.. 본인은 어떠한삶을살아왔는지.. 본인이나 잘사셔요~ 괜한일에 화내고 에너지쏟지말고..

  • 145. ㅇㅇ
    '16.8.7 9:51 PM (121.140.xxx.95)

    솔직히 지금 여기서 박태환 응원한다는 사람들의 수준때문에 한국이 선진국으로 가기는 불가능한거죠.

    그냥 무조건 감성팔이임.

    선진국의 필수인 이성과 합리성은 개한테나 줘버리는거지....

    이러니 죄를 지어 감방갈려고 하는 사람이 자살하면 그때부터 동정 시작이지...

    이런 나라에서 무슨 법치주의가 자리를 잡을 수 있나.

    그저 헌법 위 최상위 법인 떼법, 감성팔이법, 국민감정법만 존재하는거지.

    포퓰리즘의 극치구나......

    이래서 헬조선인 것임.

  • 146. VVV
    '16.8.7 10:10 PM (125.187.xxx.121)

    약물 사건 때문에 실망하긴 했는데.. 은퇴해도 될 나이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응원합니다!!
    저 같았으면 금메달따고 그 뒤부터 놀았을 것 같아요.

  • 147. ...
    '16.8.7 10:10 PM (221.150.xxx.103)

    약물 복용한 선수가 무슨 선수 자격이 있나요? 태릉선수촌 다큐 한번 보세요. 죽기살기로 땀흘리면서 목숨 걸고 청춘 보내는 선수들 많은데.. 약물 복용해서라도 일등하면 되는 건가요? 당당한 승부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스포츠는 존재 의미가 없어요.

  • 148. 어휴
    '16.8.7 10:32 PM (175.205.xxx.147) - 삭제된댓글

    진짜 애국심에 취한 애들은 노답인 듯.. 특히 여자들..

  • 149. ..
    '16.8.7 10:48 PM (1.226.xxx.30)

    애국심이 나쁜 건가요?
    참 이상한 인간들 많네요 ㅉㅉ
    그리고 원글같은 사람들이 징글징글한 타진요같은 바퀴벌레 되는 겁니다.
    박태환이 무슨 힘이 있어서 재판 결과 영향 미치겠어요..재판에서도 의사 과실, 국제 스포츠기구에서도 올림팍 출전 가능하다하는데.. 사람들이 속고만 살았는지 악에 받쳐 있네요..
    분노할 것에 분노해야지, 힘없는 젊은 선수 그렇게 까대면 행복한지..
    참 한심합니다..

  • 150.
    '16.8.7 10:50 PM (125.178.xxx.223)

    응원해요.

  • 151. ...
    '16.8.7 11:13 PM (118.127.xxx.227) - 삭제된댓글

    원글보니 더 가열차게 응원해야겠네
    마린보리 박태환 힘내라

  • 152. ...
    '16.8.7 11:18 PM (118.127.xxx.227)

    원글보니 더 가열차게 응원해야겠네
    마린보리 박태환 힘내라

  • 153. ..
    '16.8.7 11:24 PM (218.233.xxx.79) - 삭제된댓글

    스포츠 선수가 약물을 한다는게 얼마나 심각한 범죄인지 너무 모르네요... 모르고 맞았다?~ 그 아픈 주사를 몰랐다는게 말인지 된장인지.. ㅋㅋ 그저 인정에 호소하면 약쟁이라도 아들 둔 엄마의 심정으로 무조건 품어주는게 아줌마들 수준인가?..

  • 154. ..
    '16.8.7 11:26 PM (218.233.xxx.79) - 삭제된댓글

    스포츠 선수가 약물을 한다는게 얼마나 심각한 범죄인지 너무 모르네요... 모르고 맞았다?~ 그 아픈 주사를 몰랐다는게 말인지 된장인지.. ㅋㅋ 그저 인정에 호소하면 약쟁이라도 아들 둔 엄마의 심정으로 무조건 품어주는게 아줌마들 수준인가?..
    자식들한테 좋은 성적낼 수 있다면 컨닝이라도 시킬 사람들이 많네

  • 155. ..
    '16.8.7 11:27 PM (218.233.xxx.79) - 삭제된댓글

    스포츠 선수가 약물을 한다는게 얼마나 심각한 범죄인지 너무 모르네요... 모르고 맞았다?~ 그 아픈 주사를 몰랐다는게 말인지 된장인지.. ㅋㅋ 그저 인정에 호소하면 약쟁이든 뭐든 아들 둔 엄마의 심정으로 무조건 품어주는게 아줌마들 수준인가?..
    자식들한테 좋은 성적낼 수 있다면 컨닝이라도 시킬 사람들이 많네.

  • 156. 전...
    '16.8.7 11:39 PM (49.164.xxx.133)

    애들 교육적으로도 결과가 좋으면 과정에 실수는 용납한다는걸로 알거 같아요 금메달 하나보다 이런 스포츠 정신이 더 중요하다 알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157. ...
    '16.8.7 11:50 PM (118.127.xxx.227) - 삭제된댓글

    응원댓글을 컨닝운운,약물을 해도 좋다로 해석하다니 비약도 가지가지 하네요
    그럼 당신한테 빙신연맹에서 왔냐고 물어도 할말 없겠네요
    박태환이 그동안 당한 핍박, 성금들 삥뜯긴 것만도 얼만데 약물 하나에 거품물 정성이면
    빙상연맹 비리도 조사해보세요.
    선수하나 죽이지 못해 안달난 거대 세력에서 힘겹게 싸우는 박태환이 안쓰럽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박태환 발끝도 못 따라올 것들이 한가지 잘못은 기를 쓰고 물고 늘어지지..
    이렇게 비난 해대는 인간은 자기 자신한테는 얼마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까

  • 158. ...
    '16.8.7 11:50 PM (118.127.xxx.227) - 삭제된댓글

    응원댓글을 컨닝운운,약물을 해도 좋다로 해석하다니 비약도 가지가지 하네요
    그럼 당신한테 빙신연맹에서 왔냐고 물어도 할말 없겠죠?
    박태환이 그동안 당한 핍박, 성금들 삥뜯긴 것만도 얼만데 약물 하나에 거품물 정성이면
    빙상연맹 비리도 조사해보세요.
    선수하나 죽이지 못해 안달난 거대 세력에서 힘겹게 싸우는 박태환이 안쓰럽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박태환 발끝도 못 따라올 것들이 한가지 잘못은 기를 쓰고 물고 늘어지지..
    이렇게 비난 해대는 인간은 자기 자신한테는 얼마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까

  • 159. ...
    '16.8.7 11:51 PM (118.127.xxx.227) - 삭제된댓글

    응원댓글을 컨닝운운,약물을 해도 좋다로 해석하다니 비약도 가지가지 하네요
    그럼 당신한테 빙신연맹에서 왔냐고 물어도 할말 없겠죠?
    박태환이 그동안 당한 핍박, 성금들 삥뜯긴 것만도 얼만데 약물 하나에 거품물 정성이면
    빙상연맹 비리도 조사해보세요.
    난 선수하나 죽이지 못해 안달난 거대 세력을 상대로 힘겹게 소송하고 훈련도 자비로 하는 박태환이 안쓰럽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박태환 발끝도 못 따라올 것들이 한가지 잘못은 기를 쓰고 물고 늘어지지..
    이렇게 비난 해대는 인간은 자기 자신한테는 얼마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까

  • 160. ...
    '16.8.7 11:52 PM (118.127.xxx.227) - 삭제된댓글

    응원댓글을 컨닝운운,약물을 해도 좋다로 해석하다니 비약도 가지가지 하네요
    그럼 당신한테 빙신연맹에서 왔냐고 물어도 할말 없겠죠?
    박태환이 그동안 당한 핍박, 성금들 삥뜯긴 것만도 얼만데 약물 하나에 거품물 정성이면
    빙상연맹 비리도 조사해보세요.
    난 선수하나 죽이지 못해 안달난 거대 세력을 상대로 힘겹게 소송하고 훈련도 자비로 하는 박태환이국민으로서 보기에 안쓰럽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박태환 발끝도 못 따라올 것들이 한가지 잘못은 기를 쓰고 물고 늘어지지..
    이렇게 비난 해대는 인간은 자기 자신한테는 얼마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까

  • 161. ...
    '16.8.7 11:52 PM (118.127.xxx.227) - 삭제된댓글

    응원댓글을 컨닝운운,약물을 해도 좋다로 해석하다니 비약도 가지가지 하네요
    그럼 당신한테 빙신연맹에서 왔냐고 물어도 할말 없겠죠?
    박태환이 그동안 당한 핍박, 성금들 삥뜯긴 것만도 얼만데 약물 하나에 거품물 정성이면
    빙상연맹 비리나 비판해 보세요.
    난 선수하나 죽이지 못해 안달난 거대 세력을 상대로 힘겹게 소송하고 훈련도 자비로 하는 박태환이국민으로서 보기에 안쓰럽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박태환 발끝도 못 따라올 것들이 한가지 잘못은 기를 쓰고 물고 늘어지지..
    이렇게 비난 해대는 인간은 자기 자신한테는 얼마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까

  • 162. ...
    '16.8.7 11:53 PM (118.127.xxx.227) - 삭제된댓글

    응원댓글을 컨닝을 해도좋다,약물을 해도 좋다로 해석하다니 비약도 가지가지 하네요
    그럼 당신한테 빙신연맹에서 왔냐고 물어도 할말 없겠죠?
    박태환이 그동안 당한 핍박, 성금들 삥뜯긴 것만도 얼만데 약물 하나에 거품물 정성이면
    빙상연맹 비리나 비판해 보세요.
    난 선수하나 죽이지 못해 안달난 거대 세력을 상대로 힘겹게 소송하고 훈련도 자비로 하는 박태환이국민으로서 보기에 안쓰럽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박태환 발끝도 못 따라올 것들이 한가지 잘못은 기를 쓰고 물고 늘어지지..
    이렇게 비난 해대는 인간은 자기 자신한테는 얼마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까

  • 163. ...
    '16.8.7 11:53 PM (118.127.xxx.227) - 삭제된댓글

    응원댓글을 컨닝을 해도좋다,약물을 해도 좋다로 해석하다니 비약도 가지가지 하네요
    그럼 당신한테 빙신연맹에서 왔냐고 물어도 할말 없겠죠?
    박태환이 그동안 당한 핍박, 성금들 삥뜯긴 것만도 얼만데 약물 하나에 거품물 정성이면
    빙상연맹 비리나 비판해 보세요.
    난 선수하나 죽이지 못해 안달난 거대 세력을 상대로 힘겹게 소송하고 훈련도 자비로 하는 박태환이국민으로서 보기에 안쓰럽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박태환 발끝도 못 따라갈 것들이 한가지 잘못은 기를 쓰고 물고 늘어지지..
    이렇게 비난 해대는 인간은 자기 자신한테는 얼마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까

  • 164. ...
    '16.8.7 11:58 PM (118.127.xxx.227) - 삭제된댓글

    응원댓글을 컨닝을 해도좋다,약물을 해도 좋다로 해석하다니 비약도 가지가지 하네요
    그럼 당신한테 빙신연맹에서 왔냐고 물어도 할말 없겠죠?
    박태환이 그동안 당한 핍박, 상금들 삥뜯긴 것만도 얼만데 약물 하나에 거품물 정성이면
    빙상연맹 비리나 비판해 보세요.
    난 선수하나 죽이지 못해 안달난 거대 세력을 상대로 상금반환소송도 힘겹게 하고 훈련도 자비로 하는 박태환이 국민으로서 보기에 안쓰럽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박태환 발끝도 못 따라갈 것들이 한가지 잘못은 기를 쓰고 물고 늘어지지..
    이렇게 비난 해대는 인간은 자기 자신한테는 얼마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까

  • 165. ...
    '16.8.7 11:59 PM (118.127.xxx.227) - 삭제된댓글

    응원댓글을 컨닝을 해도좋다,약물을 해도 좋다로 해석하다니 비약도 가지가지 하네요
    그럼 당신한테 빙신연맹에서 왔냐고 물어도 할말 없겠죠?
    박태환이 그동안 당한 핍박, 상금들 삥뜯긴 것만도 얼만데 약물 하나에 거품물 정성이면
    수영연맹 비리나 비판해 보세요.
    난 선수하나 죽이지 못해 안달난 거대 세력을 상대로 상금반환소송도 힘겹게 하고 훈련도 자비로 하는 박태환이 국민으로서 보기에 안쓰럽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박태환 발끝도 못 따라갈 것들이 한가지 잘못은 기를 쓰고 물고 늘어지지..
    이렇게 비난 해대는 인간은 자기 자신한테는 얼마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까

  • 166. ...
    '16.8.8 12:01 AM (118.127.xxx.227) - 삭제된댓글

    응원댓글을 컨닝을 해도좋다,약물을 해도 좋다로 해석하다니 비약도 가지가지 하네요
    그럼 당신한테 빙신연맹에서 왔냐고 물어도 할말 없겠죠?
    박태환이 그동안 당한 핍박, 상금들 삥뜯긴 것만도 얼만데 약물 하나에 거품물 정성이면
    수영연맹이나 비판하세요.
    난 선수하나 죽이지 못해 안달난 거대 세력을 상대로 상금반환소송도 힘겹게 하고 훈련도 자비로 하는 박태환이 국민으로서 보기에 안쓰럽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박태환 발끝도 못 따라갈 것들이 한가지 잘못은 기를 쓰고 물고 늘어지지..
    이렇게 비난 해대는 인간은 자기 자신한테는 얼마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까

  • 167. ...
    '16.8.8 12:01 AM (118.127.xxx.227) - 삭제된댓글

    응원댓글을 컨닝을 해도좋다,약물을 해도 좋다로 해석하다니 비약도 가지가지 하네요
    그럼 당신한테 빙신연맹에서 왔냐고 물어도 할말 없겠죠?
    박태환이 그동안 당한 핍박, 상금들 삥뜯긴 것만도 얼만데 약물 하나에 거품물 정성이면
    수영연맹이나 비판하세요.
    난 선수하나 죽이지 못해 안달난 거대 세력을 상대로 상금반환소송도 힘겹게 하고 훈련도 자비로 하는 박태환이 국민으로서 보기에 안쓰럽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박태환 발끝도 못 따라갈 것들이 한가지 잘못은 기를 쓰고 물고 늘어지지..
    이렇게 비난만 해대는 인간은 자기 자신한테는 얼마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까

  • 168. ...
    '16.8.8 12:02 AM (118.127.xxx.227)

    응원댓글을 컨닝을 해도좋다,약물을 해도 좋다로 해석하다니 비약도 가지가지 하네요
    그럼 당신한테 수영연맹에서 왔냐고 물어도 할말 없겠죠?
    박태환이 그동안 당한 핍박, 상금들 삥뜯긴 것만도 얼만데 약물 하나에 거품물 정성이면
    수영연맹이나 비판하세요.
    난 선수하나 죽이지 못해 안달난 거대 세력을 상대로 상금반환소송도 힘겹게 하고 훈련도 자비로 하는 박태환이 국민으로서 보기에 안쓰럽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박태환 발끝도 못 따라갈 것들이 한가지 잘못은 기를 쓰고 물고 늘어지지..
    이렇게 비난만 해대는 인간은 자기 자신한테는 얼마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176 엄마는 왜 그랬을까 6 2016/08/06 1,954
583175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어요 (교통사고관련문의드려요) 15 여름 2016/08/06 5,980
583174 하의 안에 탑 넣고 있는거요~ 앞에넣고 뒤에 빼는거 3 배구홧팅 2016/08/06 2,210
583173 동네마트 빙과류 동이 났네요 3 여름밤 2016/08/06 1,676
583172 카이스트 출신 윤소희씨 지적으로 보이나요? 17 ㅎㅎ 2016/08/06 8,977
583171 아이 둘 서랍장 몇 개 쓰세요? 3 서랍장 2016/08/06 903
583170 피부과 근무 임산부 2 할로 2016/08/06 1,508
583169 두 집 중 매매계약 고민... 의견 부탁드려요. 16 고민 2016/08/06 2,525
583168 삼성카드 - 카드사에서 보낸 문자 메시지에 있는 알파벳 표시 아.. 궁금 2016/08/06 769
583167 초록꼭지 가지와 노각 그리고 망고수박 4 가지 2016/08/06 1,084
583166 인생 바지를 샀어요. 흑흑, 기뻐요. 67 하체 비만 2016/08/06 27,306
583165 조현병증세는 뭔가요? 6 ㅇㅇ 2016/08/06 4,712
583164 단골식당 갔는데 양도 줄고 맛도 없고.. 8 ... 2016/08/06 2,504
583163 시끄럽게 우는 매미가 외래종 말매미래요~ 7 두딸맘 2016/08/06 2,018
583162 뒷북이지만 아가씨 신선하게 봤어요 4 ㅇㅇ 2016/08/06 2,360
583161 질문있습니다 11 시댁 2016/08/06 3,779
583160 작년에 최대 무기 수입국... 한국 2 미국사드 2016/08/06 663
583159 더위 21 휴가 2016/08/06 17,523
583158 운전석 손잡이에 이물질 테러 당했습니다 짱남 2016/08/06 1,456
583157 오사카1박2일 자유여행 15 오사카 2016/08/06 2,970
583156 급질) 미국에서 직구하는데 이상한 문제가 생겼어요 6 쇼핑 2016/08/06 1,218
583155 김서형 연기 16 ㅇㅇ 2016/08/06 7,640
583154 굿와이프 질문이요 1 궁금 2016/08/06 1,269
583153 오크라가 많은데...이거 어떻게 먹는건가요?? 9 .... 2016/08/06 1,911
583152 서로 쌍방이라며 왜 남성이 처벌 의사가 없다는거죠? 너무 궁금해.. 11 두딸맘 2016/08/06 3,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