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떄 듣던 매미 소리는
맴맴맴맴매에에에엠~~~~
요즘은 쎄~~~~~~~~~~~~~~~~~~~~~~~~~~~~~~~`
뉴스에서 보니 맴맴 오는 매미는 토종 참 매미이고
더 시끄러운 매미는 외래종인 말매미래요
너무 시끄럽죠
지하철 소리보다 더 시끄럽대요
아열대 기후에서 사는 매미라네요..우리 나라도 기후가 바껴서 말매미가 장악했나봐요 ㅠㅠ
어렸을떄 듣던 매미 소리는
맴맴맴맴매에에에엠~~~~
요즘은 쎄~~~~~~~~~~~~~~~~~~~~~~~~~~~~~~~`
뉴스에서 보니 맴맴 오는 매미는 토종 참 매미이고
더 시끄러운 매미는 외래종인 말매미래요
너무 시끄럽죠
지하철 소리보다 더 시끄럽대요
아열대 기후에서 사는 매미라네요..우리 나라도 기후가 바껴서 말매미가 장악했나봐요 ㅠㅠ
제주도는 매미가 없네요
이상하죠?
엥? 제주도는 매미 없어요? 정말요??
뭐든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
어찌나 사납게 울어대는지 머리가 다 아플지경ㅠㅠ
일주일 휴가 다녀왔는데 매미소릴 못 들었어요
바다를 못 건너나? 했네요
그렇군요~
아 근데 그러고보니 몇년전에 넘 무섭게 생기고(빨갛고 검은 점무늬..ㅠ) 잘 죽지도않던 꽃매미인가하던 매미는 어느순간부터 안보이네요~~
어휴 이 꽃매미인가뭐시깽인가 아파트에 하도 많아서 그거만 보이면 아들녀석이랑 무서워서 같이 도망다녔었던 기억이 있는데요~~ㅎㅎ;;;
사이렌 소리예요.
그것도 아주 시끄러운.
저희 아파트는 사방입체써라운드
입니다.매미아니고 거의 딱다구리가
떼창을 하는...
매미소리 엄청 시끄러워요...
아무리 한철이라지만...
매미가 새벽 5시경 되면 어김 없이 울기 시작해요.
아휴 정말이지 너무 시끄러워요.
정겨운 맴맴매~ 이 아닌, 우리 조카 표현에 의하면 "위위위위.... 위위위(좀 쎄고 힘 준 발음)"
너무 시끄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