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60805034000051&input=1195p
케이블 긴급상황에 많이 나오는 소재인데,이렇게
악마같은 타인에게 과도하게 조정당하는 사람들은 왜그런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년간 여고동창 노예처럼 앵벌이시켜 8억대 사치
ㅇㅇ 조회수 : 2,754
작성일 : 2016-08-05 23:45:42
IP : 59.16.xxx.1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8.6 12:23 AM (116.126.xxx.4)당한 사람은 바보인가
2. ,,,,
'16.8.6 12:29 AM (223.62.xxx.87)인간이 싫어지내요
3. 앙녀
'16.8.6 12:38 AM (211.109.xxx.214)그뉴스 오늘 몇번 접했는데 사기치는 인간이야 많지만,
저렇게 돈이 뜯겨나가 바치는 사람은 도대체 뭔가?하고 남편에게 물었네요.
지적 정애가 있는건가 싶은데 인터뷰말하는거보니까 아닌거 같고..
시기꾼보다 피해자거 더 궁금해지는거 있죠~4. ᆢ
'16.8.6 1:03 AM (117.111.xxx.191) - 삭제된댓글성경책 꼭 한번 읽어보세요. 잠언, 전도서, 신약성경. 김구라씨 부인 때도 느꼈지만...김구라씨 부인분이 성경을 읽었다면 그 착한 마음에 지혜도 더해졌을텐데 안타깝더라구요. 성경에 보면, 보증 서지 말라고 나와요. 저 친구분도 사주팔자 미신 믿고 사람을 분별하지 못했던 것 같은데... 멀리 할 사람은 멀리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ㅠㅠ
5. ..
'16.8.6 1:51 AM (112.161.xxx.250)피해자가 연구대상이네요. 참 능력도 좋네요 20년간 8억이나 퍼주고요..가족은 없나 싶네요. 이거 누가 연구해서 논문으로 써도 좋겠어요.
6. ㅇㅇ
'16.8.6 8:16 AM (211.36.xxx.5)가족있는데 니가 같이살면 가족이 다치거나 붏행해질사주다, 해서 별거, 이혼시키고 룸사롱이나 단란주점에서 일하게 한대요. 그리곤 성관계 동영상유포를 미끼로 가족과 영원히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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