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초등생 부모는 왜 아이가 왕따를 안당했다고 말하죠?
아이가 어깨를 들썩이는 틱증상이 있었고..
반친구들 몇명이 그걸로 놀리고 따돌리고 했댜는 친구의 증언이 뉴스에 나왔고 ...
또 아이 일기장에도 그런 친구들에 대한 감정이 써있고 ..
아이가 반아이들과 트러블이 있어서..
담임선생님이 아이 부모까지 불러서 몇번 상담하고 그랬다는데..
그런데도 아이부모는....
왜 극구..
우리 아이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친구들한테도 왕따를 안당했다 이렇게 주장을 하나요?
보통 아이가 자살하면 그 부모는 ...우리아이는 억울하다 가해자를 처벌해달라 이런 반응이지 않나요?
1. 솔직히
'16.8.4 9:09 PM (175.126.xxx.29)이상해요..
왜그럴까요?2. ...
'16.8.4 9:10 PM (220.116.xxx.67)때로는 진실을 보는 게 힘들고 많은 용기가 필요하기도 해요
내키지 않는 진실이라도 볼 땐 봐야하는데
저 부모가 유별난 게 아니라
저런 식으로 세상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3. ...
'16.8.4 9:11 PM (211.215.xxx.185)진실을 나는 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4. 왕따를 당했다고 하면
'16.8.4 9:12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알고도 별 조치도 없이 계속 학원 뺑뺑이 돌렸나?하고 말들 할테니 그런거 아닐까요?
5. . . .
'16.8.4 9:12 PM (125.185.xxx.178)아직 수사중인 사안이니 짐작만 할 뿐
알 수 없죠.6. 왕따를 당했다고 하면
'16.8.4 9:13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알고도 별 조치도 없이 계속 학원 뺑뺑이 돌렸나?하고 말들 할테니 그런거 아닐까요?
우린 그런거 눈치체비 못했다라고 하면 부모들은 책임에서 좀 벗어날 것 같은 느낌?
암튼 허탈하네요 부모가 그리 나왔다면.7. 왕따를 당했다고 하면
'16.8.4 9:13 PM (218.52.xxx.86)알고도 별 조치도 없이 계속 학원 뺑뺑이 돌렸나?하고 말들 할테니 그런거 아닐까요?
우린 그런거 눈치채지 못했다라고 하면 부모들은 책임에서 좀 벗어날 것 같은 느낌?
암튼 허탈하네요 부모가 그리 나왔다면.8. ...
'16.8.4 9:14 PM (211.215.xxx.185)100% 추정으로 부모에게 돌 던지실래요?
9. 이런
'16.8.4 9:20 PM (180.70.xxx.171)왕따가 아니니 아니라고 했겠죠. 자식이 저리 됐는데 거짓말 하겠어요????
10. ...
'16.8.4 9:22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알지도 못하고 부모에게 돌 던지는 어른들이
조금 다르다고 친구 왕따시키는 아이들이랑
많이 다르나요?11. 아이가 말을 안했겠죠.
'16.8.4 9:22 PM (175.223.xxx.63)아이는 혼자 죽었어요.
의지할 곳이 없었다는 뜻이죠.12. ...
'16.8.4 9:23 PM (211.215.xxx.185)알지도 못하면서 부모에게 돌 던지는 어른들이
조금 다르다고 친구 왕따시키는 아이들이랑
많이 다르나요?13. ...
'16.8.4 9:35 PM (211.36.xxx.115)범죄일 수도 있잖아요
다음날 여행간다고 좋아했다는데14. 내아이
'16.8.4 9:42 PM (218.155.xxx.45)속을 100%아는 부모가 과연 있기나 할까요?
15. 아이 왕따 당하는거 알자마자
'16.8.4 9:49 PM (74.101.xxx.62) - 삭제된댓글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노력했던
진짜로 아이가 사랑받는다고 느끼게 한 부모의 아이라면
아이가 자살까지 안 하죠.
전 아이가 자살까지 하는 동안 부모가 아이가 왕따당한다는 것조차 몰랐다면
저 부모도 가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
부모가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준다고 느끼는 애들은
자살까지 못 합니다.
저희 주변에 최근에 자살 한 어른이 있는데요.
결국은 부모와의 불화가 가장 큰 도화선이었어요.16. ...
'16.8.4 10:02 PM (211.215.xxx.185)내가 아는 거 보는 거 이게 다가 아니예요
저 아이 상황이 님이 아는 자살한 어른 상황이랑 같다는 근거가
하나라도 있으면 말해봐요
남에게 돌을 던질 때는 10번 생각하고 생각한 후 던지세요17. ...
'16.8.4 10:19 PM (121.171.xxx.81)이미 사실로 밝혀진 정보까지 부인하면서까지 정말 맹목적일 정도로 저 부모를 두둔하는 댓글들 이젠 무섭기까지 하네요. 그리 넓은 이해심으로 시짜들을 대해봐요 이 세상 아주 아름다워지겠네요.
18. 언론에서 알려진 왕따
'16.8.4 10:24 PM (125.176.xxx.108)왕따로 인한 자살을 보면 극악무도했잖아요
자살했던 아이들이 쓴 유서같은 글을 읽었을때 인간에 대한 환멸로 구토할 것 같았거든요
5학년 학생부모는 그랬던거 같아요
반아이들과 다툼도 있었지만 내성적인 아들이 겪는 어려움정도로 인식한 것 같아요
그래서 담임과 상담도 한거고 부모로써 취할 기본은 했다고 여긴거죠
아들이 겪는 성장통 쯤으로 여겼겠죠
자존심이 쎈 아이들은 부모에게 자기 약한 모습 보이는걸 수치스럽게 생각해요
그건 부모가 그렇게 키우지않았어도 그렇게 타고날 수 있어요
5학년 아이 부모는 자기 아이가 죽을 정도로 왕따를 당한건 아니였다고 믿는거죠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건 몰랐던 거 같아요
개인이 느끼는 고통은 모두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요
누구에겐 쓴웃음 지으며 지나갈 일이 누군가는 죽음에 이를 정도의 고통이란 것을..
저도 12살 딸이 있고, 또 누구보다 소심한 어린 아들이 있기에 정말 이번 사건이 마음 아프고
또 부모에게 너무 쉽게 돌을 던지는 무지하고 무심한 대중이 무섭네요19. 왕따조건 세가지
'16.8.4 10:26 PM (74.101.xxx.62)왕따주동자가 존재한다.
왕따를 방치하거나 동조하는 선생(보호자)가 존재한다.
남과의 마찰을 회피하고, 아이를 보호해 주려고 하지 않는 부모의 존재..
이 세가지가 만나면
애들 벼랑끝에 몰립니다.
세가지 중의 두가지만 존재할땐 그럭저럭 다음해까지 버티면 되지만,
세가지 조건이 다 부합되면 ... 그냥 평생 트라우마되는 왕따환경이 되는 겁니다.20. ...
'16.8.4 10:58 PM (211.215.xxx.185)이미 사실로 밝혀진 정보????
그게 뭔가요?
타살 혐의점 발견되지 않아 자살로 종결이라는 부검 결과 말고 뭐가 밝혀졌는데요?21. 아이 잃은 부모도 안타깝지만
'16.8.4 11:00 PM (74.101.xxx.62)지금 젤 안타까운건.
부모의 도움을 제때 제대로 못 받아서
죽은 아이거든요!!!!
부모한테 손 내밀 수 없게,
부모가 아이에게서 마음적으로 멀리 자리하고 있었던거.
왜 부모탓을 못하나요.
지금 다들 자기는 자기 애들이랑 얼마나 가까운지,
내 아이들은 내가 지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실제로 느끼고 있는지(내가 사랑한다고 해서 애들이 다 그렇게 느끼는건 아니랍니다. 아이들이 느끼게 사랑해주는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죠)
아이들이랑 대화해 보고,
아이들에게,
행여라도 너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엄마랑 아빠는 무조건 네가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것을 알려줘야 할 시기죠.
제발.. 아이 잃은 부모가 불쌍하니까 뭐라 하지 말라 라고 하기보단,
나는 과연 내 아이들에게 어떤 부모인가. 혹시 나도 내 아이가 힘들어 하는데 모른척 회피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고 자기점검 들어갈 시기예요.22. ...
'16.8.4 11:02 PM (211.215.xxx.185)나는 과연 내 아이들에게 어떤 부모인가. 혹시 나도 내 아이가 힘들어 하는데 모른척 회피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고 자기점검 들어갈 시기예요.
22222222
알지도 못하면서 자식 잃은 부모 탓 하지 말구요23. 그런데
'16.8.4 11:10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211님은 왜 계속 알지도 못하면서 말말라, 부모 탓 말라고만 말씀하는거죠?
한 두번 말하면 님 뜻은 충분히 전달되는거잖아요.
18개 댓글 중 6개가 님의 그런 댓글이예요. 전체 댓글의 ⅓이죠.
이러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24. 그런데
'16.8.4 11:11 PM (218.52.xxx.86)211님은 왜 계속 알지도 못하면서 말 말라, 부모 탓 말라고만 말씀하는거죠?
님은 뭘 얼마나 알고있는데요?
한 두번 말하면 님 뜻은 충분히 전달되는거잖아요.
18개 댓글 중 6개가 님의 그런 댓글이예요. 전체 댓글의 ⅓이죠.
이러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25. ㅡㅡㅡ
'16.8.4 11:14 PM (183.99.xxx.190) - 삭제된댓글저도 아이가 6학년 때 왕따였어요.
전 전혀 눈치 못 챘죠.
어느날 아이가 저한테 자세히 자기의 학교생활을 얘기하는데
진짜 심각했어요.
담임한테 찾아갔는데 별로 도움도 안주고,자기는 신경을 쓰긴 하겠지만 자기가 나서면 더 안좋을 수 있다고 얘기해서 별로 도움 안 됐어요.
수학여행 때도 혼자 다녔더라구요.얼마나 마음 아팠는지요.ㅠ
제가 주동자한테 가서 왜 그러냐?
이유가 뭐냐? 물었더니 그냥 싫대요.
그래서 사람이면 왠지 싫은 사람 다있다.표현을 안할뿐이다.
아줌마도 왠지 싫은 사람있다.
아주 어린 유치원생,아님 유치원 들어오기전의 어린 아이들이나 쟤 싫어! 안 놀아!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넌 13살이나 된 내년이면 중학생 되는데 어떻게 대놓고 싫은티를 내냐?
ㅇㅇ의 마음이 어떡하겠냐?
그뒤로 좀 수그러든것 같았지만 진짜 힘들었어요.
만사 제쳐두고 오로지 딸한테만 신경썼어요.26. ..
'16.8.5 1:07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저기 아직 범죄주장하시는분 있는데..
이미 부검결과까지 다 나왔어요..27. 충분히 가능하죠
'16.8.5 8:29 AM (59.9.xxx.55)아이가 말을 안하는데 엄마가 아이 학교서 일어나는 일들을 어찌 알겠어요?
28. 모르는 일이죠
'16.8.5 11:34 AM (202.128.xxx.51)놀림을 당했었는지 왕따였는지.
놀림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다 왕따도 아니구요. 무조건 왕따로 몰아가고 부모가 이상한 사람으로 단정짓는 댓글이 더 잔인하고 왕따주동자들 하는 짓 고대로 같아요.
저렴한 호기심과 입놀림으로 부모까지 무책임한 사람만들기...그게 왕따잖아요.29. 그냥
'16.8.5 12:10 PM (223.62.xxx.11)부모로서의 처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30. ...
'16.8.5 8:56 PM (1.225.xxx.139) - 삭제된댓글제 생각엔 누가 아이를 해꼬지한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러니 자살로 단정지어버리면 그 가해자를 찾을수가 없잖아요.
아이가 자살을 할만큼 마음고생이 심했다는걸 인정하기가 몹시 힘드실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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