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건 누구잘못이에요? 사소한건데 짜증나요.
그리고나서 전 애 카시트가 앞에 있어서 채워주는데 줄이 꼬인거에요.
아마 5분정도 걸렸나봐요.
근데 옆을보니 조수석에 아빠 되는듯한 아저씨가 타려고 문 살짝 열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괜히 신경쓰였지만 끙끙거리며 줄 풀다 결국 벨트 못채우고 그냥 출발하는데 그아저씨가 카트 갖다놓고 째려보며 욕 비스무리 한걸 하고 있는거에요.
짜증나서 왜그러시냐! 하려다 고생 많이한듯한 얼굴이라 무서워 그냥 갔어요.
오는 내내 기분이 나쁜거에요,그럼 자기 딸한테 차 빼달라해서 타면 되지 않나요?보통 그렇잖아요.
비좁음 차빼서 앞에서 타면되지 괜히 손잡이잡고 째려보다 고개돌리며 욕하고 ㅡㅡ
제가 빼줘야하는거에요? 물론 별 이유없음 바로 출발하지만 차에서 제가 한시간을 있든 일분을 있든 그사람이 욕할건 아니라보거든요
ㅠ.ㅠ
1. 그냥
'16.8.4 6:01 PM (114.204.xxx.4)그 아저씨가 딸이랑 싸웠나보다..하고 생각하세요.
더운데 저녁 맛있게 해서 아기랑 드시고요^^2. ...
'16.8.4 6:02 PM (1.231.xxx.229)그러게요. 참 이상하신 분이네요. 님이 잘못하신 건 없죠.
3. 00
'16.8.4 6:03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일단 조수석 문닫고 지나가게 했어야죠
4. ㅎ
'16.8.4 6:04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배려를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들인 거죠.
전 그런 사람들 보면 머리가 참 나쁘다 싶어요.
생각이 엄청 짧잖아요5. 원글
'16.8.4 6:04 PM (180.64.xxx.19) - 삭제된댓글00님 그사람도 차에 타려했답니다
6. ...
'16.8.4 6:04 PM (1.231.xxx.229)차 안에 타서 문 닫고 아이 줄 꼬여진거 풀었다는 얘기 아닌가요?
7. 원글
'16.8.4 6:05 PM (180.64.xxx.19)...님 네 전 문닫고 풀었어요...
8. ㅋㅋ
'16.8.4 6:07 PM (124.61.xxx.210)그냥 다 이해돼요
님이 애기 그거 채우는거를 그 아저씬 나가는 제스쳐로 보고 기다린죠. 솔직히 님은 오분이지만 기다리는 입장서는 오분이면 인내심있는거죠.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그러니 차 빼라고 해서 할 여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날씨도 덥잖아요.
누구 잘못보다 처음에 의사소통 교환이 잘 안된 것 같아요.9. ...
'16.8.4 6:08 PM (121.171.xxx.81)자기 편들어 달라고 글이 편파적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들면서 글이 이해가 잘 안되는데 아저씨가 갖다놓은 카트가 누구거에요?
10. 愛
'16.8.4 6:08 PM (117.123.xxx.19)원글님이 문열고 계속 있었고
옆차는 타려고 문열고 기다리고 있었고
원글님은 옆차의 그런 상황을 알고 있었다면
원글님이 일단 문닫아서 옆차가 타게끔 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함
옆차 상황을 몰랐다면 큰 잘못 아님
옆차가 말을 했어야 하니까11. 愛
'16.8.4 6:10 PM (117.123.xxx.19)문닫고 풀었는데 옆차는 왜?
12. @@
'16.8.4 6:10 PM (119.18.xxx.100)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먼저 조수석 지나가게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님 시늉이라도....
원글님은 그분이 자기 딸한테 차 먼저 빼라 할 수도 있지 않냐고 말하지만...그 아저씨 입장에선 원글님도 곧 금방될걸로 생각했겠죠...그러니 기다렸고 근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니......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13. 원글
'16.8.4 6:11 PM (180.64.xxx.19)아고 전 바로 문닫고 있었다니깐요. 당연히 차타면 문을 다고 볼일 봐야죠, 그아저씬 저도 못본사이 기다리다 카트 갖다놓고 왔나봐요. 엄청 비좁긴해서 저도 조심히 탔는데 그럼 그아저씨도 자기차빼달라해서 타야죠. 주차도 제가 먼저 해놓고 간건데 좁은 주차 하질 말던가요... .
14. 그게
'16.8.4 6:11 PM (124.61.xxx.210)원글님이 문 닫고 하셨다잖아요.
문제는 혹시 차가 너무 가까이 대어진거 아닌가요?
그럼 밖에서 타려고 굳이 기다릴 필요가 없잖아요.
그리고 다시 글 읽어보니 그 여자가 쳐다본것도
차 너무 가까이 대서 그런거 아닌지. 궁금하네요15. ...
'16.8.4 6:11 PM (1.231.xxx.229)문을 닫고 애기 케어 했다고 하시는데 이게 왜 문제죠? 옆 차 아저씨 차에 무사히 타는 것 까지 신경 써야 하는 건가요?
16. @@
'16.8.4 6:12 PM (119.18.xxx.100) - 삭제된댓글문 열고 몸 걸치고 풀었겠죠...뭐.
17. ㅇㅇ
'16.8.4 6:13 PM (121.168.xxx.41)윗님 원글님은 차 안에서 끈을 풀려고 했다는 거예요
18. 원글
'16.8.4 6:13 PM (180.64.xxx.19)제가 먼저 주차해논 자리 옆에 자기 suv를 주차해놓은거에요 그렇게 좁았음 내릴땐 어떻게 내린건지. 죽어라 안타고 째려보던데 ㅜㅜ
19. @@
'16.8.4 6:14 PM (119.18.xxx.100)엥??
문 닫고 했는데 저랬다구요??
그 아저씨.....희한하네요...
위의 댓글 지웠어요...
원글님....똥 밟았다 하세요..별별 사람 다 있네...참20. 혹시
'16.8.4 6:14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님이 첨부터 주차선에너무 바싹 붙여 댄 건 아닌가요?
21. 해리포터 성애자
'16.8.4 6:16 PM (125.185.xxx.178)그 아저씨는 마법사였을겁니다.
원글님이 없어야 그 차에 쏙 들어갈 마법을 부릴 수 있거든요.22. 맞네요.
'16.8.4 6:16 PM (124.61.xxx.210)왜이리 글 대충 읽고 댓글 다는 사람이 많은지~~
차는 원글이 먼저대고 옆차가 댔는데 여자가 쳐다봄
쇼핑 끝나고 애기 시트 채우는데 오분 정도 소요하는동안
밖의 아저씨 조수석 타려고 기다림. 원글님 끝내 못채우고
빠져나가고 아저씨 욕함.
이거 맞죠?
저라도 짜증은 났을 것 같아요. 딱봐도 나가는 제스쳐인데
더운데 오래 기다리고.. 근데 또 원글님이 크게 잘못한 것도 아니고 ㅎㅎ23. 그 아저씨는
'16.8.4 6:17 PM (114.204.xxx.4)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금방 나갈 줄 알고
오른쪽에 있던 원글님 차가 빠져나가면 널럴해진 공간에서 맘껏 자기 차 조수석 문을 활짝 열고 호기 있게 승차할 생각이었는데
원글님이 생각보다 지체되자 짜증이 난 것임.
하지만 옆차가 언제 나가느냐는 그 차 주인 맘(=원글님 맘)
그 아저씨가 본인이 타기에 차 사이 공간이 좁아서 힘들 것 같았다면
원글님이 차 빼기를 기다리기보다는
본인 따님에게 차 좀 뒤로 빼라고 하고
옆에 다른 차가 없어진 주차장 통로에서 조수석 문을 활짝 열고 탈 수도 있었던 것임.
그냥 날씨가 덥다보니 서로 짜증이 난 것으로 이해하시고 넘기시길..24. 원글
'16.8.4 6:17 PM (180.64.xxx.19)거기가 자리가 원래 좁아요. 전 최대한 옆으로주차 했고 그아저씨차는 그옆자리가 비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차 옆에...제차도 suv거든요. 왜 자기가와서 대놓고 저러는지.
흑 몇분 댓글보니 더 더워지네요@@25. 그 아저씨는
'16.8.4 6:18 PM (114.204.xxx.4)원글님이 금방 나갈 줄 알고
오른쪽에 있던 원글님 차가 빠져나가면 널럴해진 공간에서 맘껏 자기 차 조수석 문을 활짝 열고 호기 있게 승차할 생각이었는데
원글님이 생각보다 지체되자 짜증이 난 것임.
하지만 옆차가 언제 나가느냐는 그 차 주인 맘(=원글님 맘)
그 아저씨가 본인이 타기에 차 사이 공간이 좁아서 힘들 것 같았다면
원글님이 차 빼기를 기다리기보다는
본인 따님에게 차 좀 뒤로 빼라고 하고
옆에 다른 차가 없어진 주차장 통로에서 조수석 문을 활짝 열고 탈 수도 있었던 것임.
물론 원글님이 센스 있게 차를 빨리 뺐더라면 아무 문제 없이 두 차량 모두 잘 귀가했겠지만
카시트 벨트 푸느라고 미처 기민한 대응 불가능했음.
그냥 날씨가 덥다보니 서로 짜증이 난 것으로 이해하시고 넘기시길..26. ...
'16.8.4 6:18 PM (1.231.xxx.229)그런데 주차장에 저런 아저씨들 간혹 있죠. 저라면 차를 빼서 조수석에 타야 할 사람 태우고 가겠어요. 째려 보며 기다릴 시간에 조금 머리를 써서 생각하면 되는데 별 이상한 사람임.
27. 원글
'16.8.4 6:20 PM (180.64.xxx.19)네 제 글뜻 이해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 아저씨도 짜증날수 있었겠네요. 째려보며 욕만안했더라도. ^^;
28. ㅇㅇ
'16.8.4 6:22 PM (121.168.xxx.41) - 삭제된댓글제가 생각하는 매너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 태우고 주차할 때
주차된 곳 들어가기 전에
사람들에게 자 이제 내리십시오~
하는 겁니다. 내리는 사람도 편하고,
내 차, 내 옆차도 좋습니다.
사람들 태울 때도 주차된 곳 나와서 타라고 합니다.
비좁은 곳에서
혹시 모를 사고(차 문 접촉으로 인한 흠집,
차 먼지 옷에 묻음) 예방되지요29. @@
'16.8.4 6:23 PM (119.18.xxx.100)노노...그 아저씨가 이상한 거 맞아요...
저같음 한소리하고 뿅 사라졌을 거임...30. 맞네요님 이 맞아요
'16.8.4 6:24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근데 글 대충 읽고 댓글 다는 분들은 안 보이는데요^^
원글님이 곧바로 나갈 태세여서 혹시 자기 딸이 먼저 나가면 행여나 접촉사고 날까 기다렸던 모양이네요.
차문 잡고 기다리는 거 보면서도 차안에서 할일 다한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애 다 키우고 나면 옛날 힘들었던 생각 다 잊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저도 원글님이 표현한 대로 째려보며 우물우물 욕하는 사람을 보면 섬뜩하게 무서워요31. 愛
'16.8.4 6:25 PM (117.123.xxx.19)원글님
원글에는 문 닫고 풀었단 얘긴 없었구요
그래서 혹 문열고 그런거 아닌가 쓴거구요
댓글에 문 닫고 풀었다 했잔아요
댓글 보기전에 글쓴거니 열받지 마세요
그리고
밑에 댓글님도 대충읽고 댓글 다는 사람 있지만
다 그런거 아니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원글님이 차 문 닫았단 댓글 달기전에 쓰던 글이라
열고 한거 아니냐고 말한거거든요
다들 이런식이면
어찌 댓글을 달겟나요..참32. ㅇㅇ
'16.8.4 6:29 PM (121.168.xxx.41)차를 빼고 사람을 태우는 게 매너 아닌지요
타는 사람도 편하고
내차 옆차도 긁힐 염려 없게 되고요.
주차할 때도 마찬가지로
차 들어가기 전에 차에 탄 사람들 내리게 하는 게
좋습니다33. 사랑님 워~워~~
'16.8.4 6:30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맞아요. 이글에는 아무도 글 대충 읽고 쉽게 댓글 단 사람은 없어 보입니다.
34. 글과 댓글 다 보니
'16.8.4 6:31 PM (218.52.xxx.86)원글님 잘못한거 전혀 없구요
그쪽이 좀 재수가 없는 군상인거 같네요.
수입차라서 저렇게 벌벌 떨며 죄없는 사람들을 다
자기 차 긁을 사람으로 보고 째려보고 취급하면 엄청 기분 나쁘죠
그렇게 밖에 못할거면 끌고 다니질 말든지.35. 우리나라
'16.8.4 6:33 PM (121.154.xxx.40)주차 공간이 전체적으로 비 좁아요
36. 원글님이
'16.8.4 6:51 PM (124.54.xxx.150)바로 나갈 줄 알고 기다렸던거죠 .. 자기네 차 편하게 빼려고.. 그런데 아가 돌보는거 다 기다리려니 짜증난거구요 . 원글님 잘못 없어요 그 아저씨가 자기 뜻대로 안됐다고 자기자신한테 화가 나서 욕한거라 생각하시고 잊으시길
37. 저기
'16.8.4 6:51 PM (124.61.xxx.210)사랑이란 저자 왜 저래요?
원글님이 문 열어놨다는 말도 없는데 유추해 댓글 다는게 그럼 제대로 읽고 댓글 쓴건가요? 문열고했다는 댓글 보고 자기도 아무생각없이 댓글 달았던지 맘대로 생각하고 달았던지 둘중 하나고선.
내용엔 문 열었단 말도 없고 닫았단 말도 없습니다.
자기 해석하고 싶은대로 소설쓰지나 마세요.
그리고 그쪽 댓글 보고 단것도 아닌데 찔리나봐요.38. 잘될거야
'16.8.4 7:20 PM (175.223.xxx.118)날이 더워 그랬나보다 하세요.
넘 덥다보니 아무래도 더 예민해지고 쉽게 짜증이 나더라고요.
물론 그 아저씨 잘한건 아니고요.
어서 툭툭 털고 잊어버리세요. ^^39. 음
'16.8.4 7:21 PM (1.216.xxx.181)그보다
카시트 앞좌석에 설치하셨다는 말에 놀라고 갑니다.40. 네
'16.8.4 11:12 PM (121.189.xxx.131)윗님 말 동감
카시트 앞에 하면 안됩니다41. 사소한 잘잘못
'16.8.5 9:47 AM (61.76.xxx.34)다들 사소한 잘잘못 따지다가 큰 싸움 됩니다.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꼽배기로 반사~~~!!!" 하고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잊어버리세요.42. 愛
'16.8.5 10:12 AM (117.123.xxx.19)124.61님
제가 찔려서 그렇습니다
염병할...뭐 저런 시원찮은 것이 다 있어!!43. 123
'16.8.5 12:29 PM (125.133.xxx.211)노노...그 아저씨가 이상한 거 맞아요...22222222222222222
44. ...
'16.8.5 12:57 PM (119.70.xxx.81)원글님 잘못 없어요.
그 아저씨가 차를 빼고 탔어야죠.
꼭 주차자리에서 조수석 타라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무슨 심뽀로 계속 기다리면서 욕을 하나요?
이상한 사람 만나셨네요.45. ...
'16.8.5 1:18 PM (119.64.xxx.92)동시에 나갈수는 없으니, 원글님이 나가길 기다린거죠.
원글님이 잘못한건 없지만, 시간이 오래 지체되면 먼저 나가시란 얘길 해주셨으면 좋았을 상황.46. 00
'16.8.5 2:06 PM (114.199.xxx.227)딴말이지민 카시트 조수석에 하면 안되요..
사고시 에어백이 터져서 질식할 우려가 있나..
하여간 앞자리는 위험하다고 해요47. ㅇㅇㅇ
'16.8.5 2:17 PM (108.194.xxx.13)끝까지 나가지 말고 왜 그래 너희 짜증난다라는 표정으로, 손으로 안나간다라는 표시하실 걸 그랬어요.
48. ㄱㄱ
'16.8.5 4:12 PM (223.62.xxx.4)응 그냥 미친 사람들이 많아요
49. ...
'16.8.5 4:52 PM (203.244.xxx.22)그 아저씨 황당하네요. 그럼 원글님이 차 안빼줬음 차도 못탔을라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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