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와 다산 모두 청약해서 당첨 됐어요.
둘다 별내와 다산 분양가는 4억 초반으로 별내는 테라스하우스로 4층중에서 2층 테라스가 있고 별내는 어느정도 자리가 잡힌 상태이며 다산은 8초선 다산역과 가깝고 15층중에서 탑층이 당첨. 다산은 앞으로 자리 잡으려면 최소 6-7년 소요될 것 같아요.
직장은 별내나 다산 상관 없는데 초5, 초3 아이들이 있고 앞으로 쭉 살곳으로 어디로 자리 잡아야 할지 많이 고민 되네요.
별내와 다산 모두 청약해서 당첨 됐어요.
둘다 별내와 다산 분양가는 4억 초반으로 별내는 테라스하우스로 4층중에서 2층 테라스가 있고 별내는 어느정도 자리가 잡힌 상태이며 다산은 8초선 다산역과 가깝고 15층중에서 탑층이 당첨. 다산은 앞으로 자리 잡으려면 최소 6-7년 소요될 것 같아요.
직장은 별내나 다산 상관 없는데 초5, 초3 아이들이 있고 앞으로 쭉 살곳으로 어디로 자리 잡아야 할지 많이 고민 되네요.
위치는 다산이 낫죠...
탑층에 8호선에 여러모로 다산이 나아보이네요...
역세권입니다 초교 개교가 확실하지 않아 고민 되시겠어요. 전 다산으로 실거주 합니다
당연히 다산이죠. 입지부터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미사>다산>별내순으로 갈겁니다.
별내가 현재 살기는 좋아요. 다산쪽보다 고급스런(?) 식당이며 분위기..등등..
다산은 현재 지어지고 있지만 기존 교통과 생활편의성이 더 좋아보입니다. 서울로의 접근성 또한 좋구요.
만약 전 실거주 생각하라고 하면 다산을 선택할꺼예요. 별내는 자동차 없이는 힘들어요..
앞으로 집값은 잘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지켜본 주민으로 전 다산 추천합니다.
효성테라스도 경쟁률 엄청 높았죠? 별내에서 입지도 좋고 학원가와 학교도 가까와서 아이키우기는 참 좋을듯해요. 하지만 별내는 뭐랄까...중대형이 많아서 어르신이 많이 사시는지 활기가 느껴지진 않는달까...그런게 좀 있어요. 도보는 아니지만 같은 8호선 역세권이고 당장 아이들 생각하고 살긴 좋을것 같아요.
하나 실입주하시고 나머지 전세로 끌고가심 어떨까요? 효성이 도로소음이 적고 동간거리가 너무 좁지 않는다면 수요는 많을것 같아요. 특히 전세는 엄청 잘나갈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