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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2 자녀두신 분들 방학때 가족끼리 뭐 하셨나요.

.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16-08-04 13:50:51

여행 가셨음 어디 갔는지.

얘기 좀 들려주세요.


그냥 중2면 친구랑 놀기 바쁠까요.^^

IP : 122.40.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4 2:26 PM (211.224.xxx.201)

    제딸은 친구는 학원가서도 보니까 그런지몰라도...친구랑 시내가고하는건 어쩌다 한번이네요

    날도 너무덥기도하고,,저는 직장도 다닉해서...한여름엔 그냥 방콕이대부분이고요,,,ㅠㅠ
    여행은 좀 선선해지거나 하면 아직 중학생이니 체험학습내고 제주도도 가고 그럽니다...

    다음주에 아이랑 가까운곳에 \나 다녀오려구요...

    주변에 보니 중학생쯤 되니 다들 가까운곳 정도 다녀오네요....

  • 2. 중1
    '16.8.4 2:27 PM (222.233.xxx.79)

    중1여자아이구요.
    밑에 나이차이나는 여동생있어요.
    방학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오션** 갔고~
    한강변 수영장들 잠실 뚝섬 주말이용 한번씩 갔고,
    아이돌 콘서트도 친구랑 하루 갔다왔어요.

    이번주 롯데** 사촌들이랑 갈 예정이고,
    교회 성경학교 2박3일 다녀왔습니다.

    평소엔 영어 수학 학원 매일 다니구요.

  • 3. 방학이래봐야
    '16.8.4 2:31 PM (220.71.xxx.114)

    학원땜에 방학이 달랑 금토일 삼일이라..
    지리산 계곡 다녀오고 영화관. 아이스링크 하루씩 다녀왔어요. 가끔 친구들이랑 몰에 쇼핑가고 만나 영화보고 빙수도 먹고 바쁜 와중에도 골고루 즐기네요.

  • 4. 교회성경학교
    '16.8.4 3:29 PM (61.80.xxx.93)

    누가 인솔하고 어떻게 지내고 잠자리는 어떤지 꼭 첵크하세요.

    목사나 젊은 남자전도사들 그런 곳이 여자꿰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교회 잘 알아서 보내세요.

    이동현 목사인지 젊은 나이부터 신심 깊던 고3생을 꼬여서 몇 년째 갖고 놀았더군요.

    해외여행까지 한 달간 함께 다니며 그 아이를 10년동안 성적으로 이용해 먹은 놈이죠.

    다들 교회라고 믿고 보내시는데 주의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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