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극히 자기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 . . 조회수 : 697
작성일 : 2016-08-04 13:00:46
이타적인 성향이 있어서 인지
요즘따라 모든 일에 자기의 이기심을 그대로 드러내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너무 많이 보여요.
유치부대상 학원 설명회가도 자기 멋대로 들어오고 나가고
자기들끼리 원장에게 대놓고 특별한 대접요구하고요.
그러면서 조금만 뒤쳐진다싶으면 난리난리.
우기면 다 된다는 식의 뻔뻔한 막무가내는 후진국스런 사고 아닌가요.
어딜가도 저런 철면피가 득세하는게 당연시 되는게
뭔가 잘못 흘러가고 있는거 같아요.

IP : 125.185.xxx.1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55555
    '16.8.4 5:04 PM (61.80.xxx.120)

    예. 이런 와중에 내 마음 지키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232 크로스백 - 이렇게 돌려서 잠그는 거 불편하지 않나요? 6 크로스백 2016/08/15 1,307
586231 티비로나오는 얼굴이랑 실제얼굴이랑많이다르네요 20 ... 2016/08/15 5,543
586230 냉장실이 어는데 5 냉장고 2016/08/15 948
586229 성당 다니시는분들?? 8 궁금이 2016/08/15 1,438
586228 삼각함수 따로 들어야 할만큼 중요한가요? 4 아침 2016/08/15 1,031
586227 덕혜옹주 무대인사를 왔더라구요 10 갑자기 2016/08/15 3,150
586226 아기가 장염인거 같아요. 6 흑흑 2016/08/15 1,445
586225 남자애들은 엄마가 벗고 있지만 않으면 오케이일까요? 8 ..... 2016/08/15 5,104
586224 지리적 요소가 많이 포함된 영화 추천 부탁합니다 1 영화 2016/08/15 489
586223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2 기사모음 2016/08/15 299
586222 직장상사의 추접한(?) 소문, 어떻게 할까요? 12 이바 2016/08/15 5,271
586221 미국에서 봤던 몇몇 부모들 1 뜨아 2016/08/15 1,575
586220 연대 캠퍼스 잘아시는분 부탁드려요 12 tree 2016/08/15 2,766
586219 휴가지 자릿세 문화 당연한가요 9 에그머니 2016/08/15 2,500
586218 지금 55세 되시는분 아이들이나 남편 상황(?)이 다 어떤지요?.. 14 세월 2016/08/15 5,431
586217 호박과 단호박이 선물들어왔어요. 7 ... 2016/08/15 1,139
586216 캐리어24×16인치 기내 반입 되나요? 2 여행용 2016/08/15 1,215
586215 손주가 말라서 속상하시다네요 18 000 2016/08/15 4,110
586214 친정엄마께서 망막수술을 세번이나 받으셨는데, 계속 아프세요 3 도움주세요 .. 2016/08/15 1,625
586213 사춘기 딸아이가 엄마를 창피해 하네요 51 슬퍼요 2016/08/15 20,887
586212 아침부터 찜통.. 꼼짝 않는 태극기 1 광복71년 2016/08/15 706
586211 40대 후반.. 20대 30대 되돌아보니..행복하신가요? 10 돌이켜보면 2016/08/15 3,649
586210 파프리카 한박스. 뭘 할까요 13 파프리카 2016/08/15 2,531
586209 뉴욕으로 4 지쳐가는 늙.. 2016/08/15 966
586208 해도해도 너무한 시댁이지만, 25 ㅇㅇ 2016/08/15 7,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