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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수지씨 성격이 외모랑 다르더라구요

... 조회수 : 30,122
작성일 : 2016-08-04 12:42:09
작년에 2살짜리 조카를 안고 마트에서 언니랑 장을 보는데요
썬글라스 쓴 작고 여리여리한 여자분이 아이구 아이구 침 떨어지겠네 하더니
자기 소매를 쭉 당기더니 그 소매로 저희 조카 흘린 침을 살짝 닦아주고 가더라구요
지나가고나서야 사람들이 강수지다 강수지다 그래서 알았어요
외모는 마냥 새침해 보이는데 다르더라구요
IP : 114.30.xxx.124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년인가
    '16.8.4 12:43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신문광고에 전남편이 하는 회사 임플란트 광고 모델 했던데..
    그새 연인이 생김????

  • 2. 작년인가
    '16.8.4 12:43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신문광고에 전남편이 하는 회사 임플란트 광고 모델 했던데..
    와 이 사람은 이혼한 남편 사업도 돕는구나 생각 했는디...
    그새 연인이 생김????

  • 3. 첫결혼부터 말많았잖아요
    '16.8.4 12:44 PM (39.121.xxx.22)

    딸이름지은거봐도
    보통여자와는 달라요
    남자들이야 좋아하겠지만

  • 4. 의도된 행동
    '16.8.4 12:45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그런데 그런 행동이 정상적인 건가요
    모르는 남의아이 자기옷으로 침닦아 준게??

  • 5. ...
    '16.8.4 12:45 PM (124.49.xxx.100)

    대박 에피소드네요 ㅎㅎ 행복하시길

    저도 그러고보니 현백에서 본적 있는듯..

  • 6. ....
    '16.8.4 12:47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특이하네요.
    아무리 성격 털털해도 그런 짓은 하기 힘든데,,,^^;;

  • 7. ...
    '16.8.4 12:47 PM (121.171.xxx.81)

    근데 전남편 광고모델하는거랑 새로 연인 사귀는거랑 무슨 상관인데요??? 아이 아빠니까 도와준 모양인데 오히려 성격 쿨하구만.

  • 8. 비비아나?
    '16.8.4 12:48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당연 미국인이니까 비비아나라고 지은건데 그게 왜 이상해 보이나요?

  • 9. 비비아나?
    '16.8.4 12:48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당연 미국인이니까 비비아나라고 지은건데 그게 왜 이상해 보이나요?
    국적이 한국 아니잖아요.

  • 10. ..
    '16.8.4 12:5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예전에 이성미 라디오 게스트로 나왔었나?
    둘다 뭐 강수지가 원래 성격은 털털하는 걸
    기본으로 깔고 대화하더군요.
    그래서 털털하단 인상 받았음

  • 11. 의외로
    '16.8.4 12:53 PM (39.118.xxx.16)

    진짜로 털털한 스탈이네요
    저는 절대 못하는데ㅜ

  • 12. dd
    '16.8.4 12:59 PM (115.22.xxx.207)

    전 좀 오바다 싶네요 -_-;

  • 13. 유부남
    '16.8.4 12:59 PM (39.7.xxx.74) - 삭제된댓글

    첫결혼이 문제있지 않았나요. 그렇게 들은거 같은데요.
    그 남자 강씨랑 헤어지고 본래 부인한테 돌아갔다고 82에서 봤어요.

  • 14. ......
    '16.8.4 1:01 PM (211.199.xxx.242)

    오... 이게 사실이라면 강수지 참 괜찮네요.
    저는 불청에서 강수지 되게 솔직해보이고 의외로 털털해서 참 좋던데
    사람들이 까칠하네 도도하네 그래서 뭐지? 했거든요.

  • 15. 에구;;;
    '16.8.4 1:03 P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좀 이제라도 잘 살려는 사람들 응원해주면 안됩니까?
    인생에서 굴곡 없는 사람 어디 있고, 실수 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개인적인 사생활에 아이 이름에 삐딱선을 왜 타세요들?
    방송 프로는 안 봐서 모르는데, 가끔 기사만 보고 그 두사람 진짜 사귀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기억나는게 이름이 원미연인가 하는 옛날 가수가 강수지랑 친자매처럼 지내는데
    어디 방송에서 원미연이 좀 잘 안되서 부산에서 살고 라이브 카페 같은걸로 돈 벌고 있는데
    강수지가 휴가차 놀러갔다가 그 원미연 집에 페인트부터 해서 인테리어를 며칠동안 직접 하고 갔다면서
    놀러 한번 안가고, 언니 사는거 힘든데 뭐라도 도와준다고 그러면서 노가다 하고 갔다고
    원미연이 울더라고요. 저도 같이 보먄서 짠했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강수지 이미지랑 좀 다른 면이 있구나 그랬네요.

    김국진, 강수지 두분 끝까지 잘 사시기를 바랍니다~

  • 16. 그래봐야 내연녀
    '16.8.4 1:04 PM (121.145.xxx.107) - 삭제된댓글

    그 이미지 어디 안가네요

  • 17. 집 인테리어
    '16.8.4 1:06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한거 소개하는데 까탈스러움의 끝판왕이더만요
    딸 이름 지은거 봐도 그렇죠

  • 18. ..
    '16.8.4 1:11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전 2년전쯤 미사리카페에서 노래마치고 차타고 가는거 눈앞에서 봤는데
    제네시스 검정색 타고다니더라구요

  • 19. ...
    '16.8.4 1:13 PM (121.160.xxx.158)

    휴지 꺼내서 닦아줬으면 호감
    지 옷 소매끝으로 했으면 설정으로 비호감

    제 애한테도 그렇게 안 해봐서요.

  • 20. ..
    '16.8.4 1:14 PM (221.165.xxx.58) - 삭제된댓글

    자꾸 왜 내연녀라고 하는거예요?

  • 21. 요즘
    '16.8.4 1:17 PM (211.109.xxx.214)

    김국진과 달달한 연애중이던데,
    행복을 빌어줍시다요~
    상처없는영혼이 어디 있으며,과오없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그러니 지금의 내가 커서 이자리에 있는거 아니겠나요~

  • 22. 뻘소리
    '16.8.4 1:18 PM (39.127.xxx.73)

    강수지 전남편이랑
    김국진이랑 반포중학교
    동기동창이예요
    재밌지 않나요~
    동창회 얘깃거리 하나 나왔네요

  • 23. 내연녀
    '16.8.4 1:21 PM (121.145.xxx.107) - 삭제된댓글

    했으니 내연녀 라고 하는게 뭐 어때서??

  • 24. ..
    '16.8.4 1:24 PM (221.165.xxx.58) - 삭제된댓글

    강수지가 왜 내연녀예요 결혼했다가 이혼한거지..

  • 25. 별에서왔나
    '16.8.4 1:28 PM (121.145.xxx.107)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이 다 아는 소문을 참..

  • 26. ...
    '16.8.4 1:33 PM (220.122.xxx.150)

    김ㄱㅈ은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

  • 27. 이런거보면
    '16.8.4 1:35 PM (121.160.xxx.158)

    야무지게 자기 앞가림 잘 하는 사람이 더 나아요.

    마음 착한 년 동네 할머니가 다 시어머니란 말이 있듯이
    김국진 그냥 훌렁훌렁 넘어가는 남자인가봐요. 이모저모 좀 따지고
    영악스럽게 행동했으면 좋겠네요. 소신과 의리 좀 지키자.

  • 28. ...
    '16.8.4 1:49 PM (116.84.xxx.6)

    김국진 강원도 출신이고 대학까지 거기서 나온걸로 아는데 중학교는 반포중 출신이 맞아요?

  • 29. 김국진
    '16.8.4 1:59 PM (175.121.xxx.158)

    초등졸업 후 서울로 올라왔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은것 같아요~

  • 30. ㅇㅇ
    '16.8.4 2:28 PM (110.35.xxx.51) - 삭제된댓글

    인제남초 -반포중-인창고-경기대
    학력에 반포중으로 나오네요

  • 31. 김국진
    '16.8.4 2:29 PM (39.121.xxx.22)

    여자복이 없는거죠

  • 32. 데뷔때
    '16.8.4 3:15 PM (115.90.xxx.42)

    경기대출신으로 들었어요.

  • 33. 국지니
    '16.8.4 4:11 PM (61.80.xxx.93)

    참 호락호락할 거 같은 남잔데

    또 보면 깐깐한 거 같고

    가슴이 넓은 남자는 아닌 거 같고

    둘이 지금이라도 좋아하면

    잘 살았으면 하네요.

    나이들어 혼자 밥먹고 사는 거 정말 구걸하는 것보다 못해보여요.

    구지니 아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 34. 꽃보다생등심
    '16.8.4 5:48 PM (121.138.xxx.250)

    지나가다 애기 흘린 침 닦아줘도 욕하는 사람들은 대체 얼마나 속이 배배 꼬였길래 ㅎㅎㅎ 사는 게 아무리 팍팍해도 남 욕은 작작 하고 삽시다. 자기 얼굴에 침뱉기예요.
    연예인 걱정 쓸데없다는데
    혼자 밥먹고 사는 거 구걸보다 못해 보인다는 말은 또 뭔지 ㅎㅎㅎ
    그냥 혼자 살건 둘이 살건 행복 빌어줍시다 ㅎㅎㅎ

  • 35. ...
    '16.8.4 5:53 PM (61.32.xxx.234) - 삭제된댓글

    그런 면도 있나보네요
    저도 강수지씨 예전에 카페에서 본 적 있는데 그렇게 거칠게 말하는 여자도 드물다 싶었어요
    티비에 천상 여자로 나오는거 보다가 그런 모습을 보니......

  • 36. ...
    '16.8.4 5:54 PM (61.32.xxx.234) - 삭제된댓글

    저도 강수지씨 예전에 카페에서 본 적 있는데 그렇게 거칠게 말하는 여자도 드물다 싶었어요
    친구와 둘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참 무서웁디다...
    티비에 천상 여자로 나오는거 보다가 그런 모습을 보니......

  • 37. ...
    '16.8.4 5:54 PM (61.32.xxx.234) - 삭제된댓글

    저도 강수지씨 예전에 카페에서 본 적 있는데 그렇게 거칠게 말하는 여자도 드물다 싶었어요
    친구와 둘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쓰는 단어 하며... 참 무서웁디다...
    티비에 천상 여자로 나오는거 보다가 그런 모습을 보니......

  • 38. ....
    '16.8.4 6:07 PM (118.176.xxx.128)

    소매 끝으로 닦는 건 좀 더럽다는 생각이.

  • 39. ㄱㄱ
    '16.8.4 6:14 PM (223.62.xxx.50)

    애가 무슨 멸균실 거즈도 아니고 소매끝으로 닦아주면 어때서요 정겹고 마음 씀씀이 이쁘고 고맙고만 그게 다 지나가는 사람이 주는 선물이죠 자기 색이 너무 강해서 결혼은 신중해야겠지만

  • 40.
    '16.8.4 6:14 PM (175.252.xxx.175) - 삭제된댓글

    예전에 강심장에 나와서 미국에서 혼자 와서 데뷔하던 얘기하는데 연약하고 가냘퍼보이는 외모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고 놀라웠어요. 거의 정반대로 다르고 강인해 보이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 41.
    '16.8.4 6:21 PM (175.252.xxx.175) - 삭제된댓글

    예전에 강심장에 나와서 미국에서 혼자 와서 데뷔하던 얘기하는데 연약하고 가냘퍼보이는 외모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고 놀라웠어요. 거의 정반대로 다르고 강인해 보이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 42.
    '16.8.4 6:21 PM (175.252.xxx.175) - 삭제된댓글

    예전에 강심장에 나와서 미국에서 혼자 와서 데뷔하던 얘기하는데 연약하고 가냘퍼보이는 외모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고 놀라웠어요. 거의 정반대로 다르고 강인해 보이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 43.
    '16.8.4 6:23 PM (175.252.xxx.175) - 삭제된댓글

    예전에 강심장에 나와서 미국에서 혼자 와서 데뷔하던 얘기하는데 연약하고 가냘퍼보이는 외모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고 놀라웠어요. 거의 정반대로 다르고 강인해 보이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소매끝이었건 뭐건 남의 아이라도 닦아 줬다는 건 고마운 일이죠.

  • 44. ㄱㄴㅅㅈㄷ
    '16.8.4 6:42 PM (121.138.xxx.233)

    김국진이 여자복 없는건가요?
    김국진도 좋은 남편감으로 보이진 않던데요?

  • 45. ㄱㄴㅅㅈㄷ
    '16.8.4 6:43 PM (121.138.xxx.233)

    그리고 남의아기 자기옷으로 닦아주는건
    털털하긴해도, 사실은 좀 오바죠
    그만큼 남한테도 실례를 많이 하지않을까요?
    자기가 털털하다고 남도 다그렇진 않거든요.

  • 46. 반포중
    '16.8.4 7:15 PM (39.127.xxx.73)

    특별반이 있었대요
    지방에서 온 아이들로만 구성된.
    근데 다들 지방유지 아들들이었다네요

  • 47. 김국진 정말 불쌍하다
    '16.8.4 8:01 P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그런 여자들한테만 걸리다니

  • 48. ///
    '16.8.4 9:07 PM (1.224.xxx.99)

    멸균실거즈...ㅋㅋㅋㅋㅋ
    설정이라니 참...사람들 눈에 뾰주지가 났는지 왜들 저리 뾰족하게 구는지.

    김국진 진짜 사람 별로 같아요. 강수지 남자보는 눈 꽝 이란거 다시한번 알겠네요.

  • 49.
    '16.8.4 10:34 PM (223.62.xxx.241)

    수지 지인입니다.
    맞아요. 수지 털털해요.
    씩씩하고 인정도 많고요.
    여리게보이지만 생활력도 강하구요.
    집 인테리어는 오래전부터 감각있었어요.
    여러가지 나쁜 소문들은 다 거짓입니다.
    열심히 사는 연예인입니다.
    그만큼 고생도 많았구요.

  • 50. ...
    '16.8.4 11:50 PM (220.122.xxx.150)

    남편이 그러더군요 *김국진은 연애만 하지 왜 결혼하냐고*

  • 51. ㄱㄱ
    '16.8.5 12:14 AM (223.62.xxx.54)

    저도 오지랖 떠는거 싫지만 사람간에 정도 구분 못하는 팔푼이는 아니네요 또 강수지 본인도 사람들이 자신을 안면 익어하는거 알테구요

  • 52. 그만좀 합시다!!!
    '16.8.5 8:47 AM (1.246.xxx.85)

    이제 열애설난 사람들 물고 뜯고 씹으니 속이 시원하십니까?

    강수지,김국진이 까탈스럽고 도도해도

    여기 댓글단 사람들보다 카탈스럽진않을듯하네요

    누구를 씹기전에 자기자신은 완벽한가 되돌아보세요 어찌나 다들 잘났는지...할일이 없나 별ㅈㄹ들...

  • 53. ,,
    '16.8.5 8:56 AM (182.221.xxx.31)

    두 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54. 구반포
    '16.8.5 9:15 AM (223.62.xxx.118)

    아니 딸이름 그렇게 지었다고 이상한 여자 취급받는건 뭐죠
    이동네 살아서 같은 학교 다니는 프랑스 학교 엄마들한테 얘기들었는데 진짜 성격 좋고 쿨하다고 하던데요
    그학교 애들 이름 다 그래요ㅡㅡ

  • 55. 44
    '16.8.5 10:31 AM (175.196.xxx.212)

    여기 아주머니들 강수지 이유없이 까는거 진심 웃김. ㅎㅎ 그저 이쁘고 날씬한 여자보면 막 까고싶죠? 에휴..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 진리인가보네요.

  • 56. ...
    '16.8.5 11:16 AM (223.62.xxx.63)

    오 외모 때문인가 새침한 타입일 줄 알았는 생각 외로 털털한가 봐요 ㅎㅎ 호감

  • 57. 어이상실
    '16.8.5 12:06 PM (210.107.xxx.2)

    베베꼬인사람들 진짜 많네요... 다들 애정결핍에 욕구불만이신듯..
    옷이 더럽다는 분들 빨래도 안하고 입고 다니시나봐요?
    내옷으로 남의애 침닦아주면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 58. 의외로 이쁘고
    '16.8.5 12:13 PM (175.196.xxx.51)

    소탈한 여자들 많아요.
    얼굴이쁜데,성격까지 좋은 사람들이 제주위에는 더 많네요.
    강수지도 소탈하고,채정안도 장난 아니고,
    이연희도 그렇다고 들었구요.한채아도 그렇고...
    또 많은데...ㅎ

  • 59. 아이고...
    '16.8.5 12:41 PM (122.36.xxx.52)

    휴지로 안닦았다고 비호감이라는 분
    부모가 마음보를 곱게 써야 자식이 잘된다고 하더라구요 조금만 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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