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액이 부족합니다"라고 나오더라구요.
약속시간도 늦었는데, 역무원을 아무리 찾아도 없고, 휴대폰으로 역사 전화번호를 찾던 중에
마침 옆에 열고나가는 문(정체가 뭔가요? 서두르느라 보질 못했어요)을 어느분이 열고 나가길래 같이 나와버렸어요.
시간여유가 있었으면 역사 찾아가서 추가요금 냈을텐데 내질 못했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 게 정상인가요?
개찰구 어딘가에 호출 버튼이나 자동정산기계가 있을꺼예요
그렇게 나오는 문 옆에 벨이있어요, 누르면 역무원과 통화가 가능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매표기계에도 호출 버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