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 조직문화는 왜그런지 몰라

진짜 조회수 : 3,081
작성일 : 2016-08-03 12:09:30
아래 외국에서 갈피 못잡고있는 청년보니
저도 옛생각 나는데
진짜 한국 조직문화는 왜그렇게 미개한지 모르겠어요
동방예의지국이니 정의 문화니 예의 바른 유교문화니
말뿐이고 .. 왕따 집단주의 군대식 오지랖 노예근성 노비문화..
겉만 번지르르 ..정신은 후지고..
IP : 61.98.xxx.8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8.3 12:16 PM (223.62.xxx.96)

    지구인들중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인성이 더럽죠

  • 2. ㅇㅇ
    '16.8.3 12:16 PM (223.62.xxx.96)

    한국인은 지구 최악의 민족입니다

  • 3. 조직도 그렇고 가정까지
    '16.8.3 12:16 PM (121.161.xxx.44)

    곳곳 스며들어 있는 듯해요.
    대부분의 사람들 사고가 많이 갑갑하지요..

  • 4. ㅇㅇ
    '16.8.3 12:18 PM (223.62.xxx.96) - 삭제된댓글

    이딴 쓔레기민족이 다른나라 민족들을 까대고 혐오하는거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 5. ...
    '16.8.3 12:18 PM (180.92.xxx.185)

    Korea is not Good.

  • 6. 특히
    '16.8.3 12:19 PM (121.133.xxx.184) - 삭제된댓글

    성문화...

  • 7. ...
    '16.8.3 12:22 PM (202.156.xxx.233) - 삭제된댓글

    겉만 번지르르 동감

  • 8. ..
    '16.8.3 12:31 PM (59.13.xxx.41)

    여기 한국말 할줄 아는 중국인이 댓글 달고 있군요.

  • 9. ...
    '16.8.3 12:35 PM (218.236.xxx.162)

    일제시대 식민지 길들이기 후유증이 아직도 ㅠㅠ

  • 10.
    '16.8.3 12:36 PM (218.51.xxx.94) - 삭제된댓글

    그래도 중국, 이슬람보단 낫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비하가 심하네요.

  • 11. ...
    '16.8.3 12:39 PM (119.66.xxx.156)

    한국인이 사기 잘 치고
    서열 매겨서 아랫 사람 짓밟고,
    잘해주면 만만하게 보고 등쳐먹을 궁리부터 하고,
    내가 보기에도 한국인 인성 별로예요.
    약자에 대한 인간의 존엄성이 보장되지 않는 나라,
    누가 졸부나라라고 하던데 그말 맞음.

  • 12.
    '16.8.3 12:44 PM (119.66.xxx.156)

    또 서열 매기기 들어가네요.
    한국인들이 잘 하는 서열매기기.

    왜 다른 나라와 비교하는지?
    우리가 우리 스스로 문제점을 비판하는거,

    한국의 문제점조차 다른 나라와 서열을 매겨서
    우리보다 못한 나라가 있음 한국이 문제점 없는 훌륭한 나라로 변신합니까?

  • 13. 미국도 쓰레기네요
    '16.8.3 12:44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5619382&sel...

  • 14.
    '16.8.3 12:45 PM (119.66.xxx.156)

    왜 다른 나라와 비교하며 문제점을 두둔하죠?
    문제점은 문제점인거죠.

  • 15. 119.66
    '16.8.3 12:46 PM (218.51.xxx.94) - 삭제된댓글

    한국은 최악의 민족이라고 먼저 비교해서 평판하는 댓글이 있으니
    똑같이 비교적인 관점에서 반응을 한거지요.

    그리고 사실 국가의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있어 비교론적 관점이 완전히 배제될 수 있나요?
    이 글도 엄연히 따지면 다른 나라와 비교를 한 후에 조직문화가 후지다고 판단하는 거일텐데..

  • 16. 119.66
    '16.8.3 12:47 PM (218.51.xxx.94) - 삭제된댓글

    한국은 최악의 민족이라고 먼저 비교해서 평판하는 댓글이 있으니
    똑같이 비교적인 관점에서 반응을 한거지요.

    그리고 사실 국가의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있어 비교론적 관점이 완전히 배제될 수 있나요?
    이 글도 엄연히 따지면 다른 나라와 비교를 한 후에 조직문화가 후지다고 판단하는 거일텐데..

    비판하는데 있어서는 다른나라와 비교해서 비판해도 되고
    그래도 한국이 낫다라고 말하는데 있어선 다른나라와 비교해서는 안되나요?

    표리부동한거죠.

  • 17. ...
    '16.8.3 12:47 PM (61.74.xxx.243)

    원글님 동감해요. 전체적으로 국민성 안좋음. 더해서, 표면적으로는 유교문화표방하면서 뒤로는 엄청 문란하고 퇴폐적인 성문화.. 각종 야리꾸리한 형태의 성매매 만연하는 거 보면 기가 찰 지경이죠.

  • 18.
    '16.8.3 12:48 PM (119.66.xxx.156)

    다른 나라도 문제점이 있으니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문제가 없다,
    이게 열등감 해소와 정신승리엔 도움될지 몰라도
    문제점 해결엔 도움이 안되죠.

  • 19. ,,,
    '16.8.3 12:49 PM (218.51.xxx.94) - 삭제된댓글

    119.66/ 똑같은 논리대로라면

    왜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문제점을 지적하는걸까요?

  • 20.
    '16.8.3 12:50 PM (119.66.xxx.156) - 삭제된댓글

    네, 정신승리 많이 하세요.

  • 21. ...
    '16.8.3 12:52 PM (218.51.xxx.94) - 삭제된댓글

    더 나은 나라가 있으니 우리나라는 문제점이 많은 나라다.
    이게 자학적 사고에 기한 불만 해소와 나라탓 하는데엔 도움될지 몰라도
    그럼 저런 시각은 문제점 해결에 과연 도움은 될까요?

  • 22.
    '16.8.3 12:54 PM (119.66.xxx.156)

    그런적 없는데요?
    그 글엔 본인이 심적으로 힘들었던게 꼭 비교때문이라 할순 없죠.
    외국엔 나가본적도 없는 사람이 힘들어 자살하면 외국과의 비교때문에 힘든겁니까?
    한국의 자살률이 높은게 외국과의 비교때문입니까?
    힘든건 그 자체로 힘든거고요.
    자꾸 외국과의 비교로 한국의 문제점을 문제없다고 주장하는게
    외국에 대한 열등감같고, 다시 말하지만 문제해결에 마무 도움 안돼요.

  • 23. 쪽바리 승
    '16.8.3 12:54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쪽바리들이 한국 짓밟으면서 자존감 없애고 민족성 말살시키는데 최선을 다했다더니
    21세기까지 그 세뇌가 대단하네요.

  • 24. ...
    '16.8.3 1:03 PM (218.51.xxx.94) - 삭제된댓글

    한국 자살률이 높은걸 문제시 삼는거, 생활고로 자살한 사람을 보고 한국이 살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평가하는 것은 비교의 관점이 들어간거지요.

    '자살하는 사람'이 비교론적인 관점때문에 자살하는게 아니라, '그러한 자살의 원인을 평가하는 사람'들이 비교론적인 방법에 근거하여 평가한다는거죠.

    그러니까 당연히 한국을 옹호하는 입장에선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나쁜 나라가 아니라고 평가할 수 있는거구요.

  • 25. ...
    '16.8.3 1:03 PM (218.51.xxx.94) - 삭제된댓글

    한국 자살률이 높은걸 문제시 삼는거, 생활고로 자살한 사람을 보고 한국이 살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평가하는 것은 비교의 관점이 들어간거지요. 자살하는 사람이 비교해서 자살한다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자살하는 사람'이 비교론적인 관점때문에 자살하는게 아니라, '그러한 자살의 원인을 평가하는 사람'들이 비교론적인 방법에 근거하여 평가한다는거죠.

    그러니까 당연히 한국을 옹호하는 입장에선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나쁜 나라가 아니라고 평가할 수 있는거구요.

  • 26. 그건
    '16.8.3 1:04 PM (122.34.xxx.6)

    단순히 직장문제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 뿌리깊은 나이 서열문화가 문제에요.
    꼬맹이 유치원생들도 놀이터에서 만나면 놀기전에 맨 처음하는일이 뭔지 아세요? 야 너 몇살이야? 이러고 서열정리하고 시작합니다.ㅠㅠ
    학교에서도 집안에서도 직장에서도 서열과 상하관계만 존재하지 화합과 융화는 없어요. 아랫사람한테 딸린다싶음 젤 쉬운방법이 야 너 몇살이야 하고 윽박지르는..이런 사회에서 무슨 창의성이 나오고 발전이 있겠나 싶어요.

  • 27. ...
    '16.8.3 1:20 PM (119.66.xxx.156) - 삭제된댓글

    아무리 좋은 나라여도 어느 나라나 문제점은 다 있고
    우리나라가 외국과의 상대적 비교에서 좋은 나라든 나쁜 나라든 상관없이 문제점이 있죠.
    우리나라가 좋은 나라니 아무 문제도 없고 문제점을 지적해서도 안된다고 하는건 문제 같습니다.

  • 28. ...
    '16.8.3 1:21 PM (119.66.xxx.156) - 삭제된댓글

    남들이 말하는 좋은 나라여도 어느 나라나 문제점은 다 있고
    우리나라가 외국과의 상대적 비교에서 좋은 나라든 나쁜 나라든 상관없이 문제점이 있죠.
    우리나라가 좋은 나라니 아무 문제도 없고 문제점을 지적해서도 안된다고 하는건 문제 같습니다.

  • 29. ....
    '16.8.3 1:24 PM (119.66.xxx.156)

    남들이 말하는 좋은 나라에도 어느 나라나 문제점은 다 있고
    우리나라가 외국과의 상대적 비교에서 좋은 나라든 나쁜 나라든 상관없이 문제점이 있죠.
    우리나라가 좋은 나라니 아무 문제도 없고 문제점을 지적해서도 안된다고 하는건 문제 같습니다.
    문제점 지적이 외국과의 비교인 경우도 있겠지만
    비교없이 자체적으로 문제라 생각하는 경우도 있죠.

  • 30. 그글쓴사람
    '16.8.3 1:27 PM (116.86.xxx.239) - 삭제된댓글

    그 밑에 방황하는 청년인데요
    나이 서열문화 플러스 얼짱문화 출신 따지고
    학연주의 혈연주의... 말도 못하게 신기한 문화가 많았어요
    게다가 무엇보다 일 배우고 싶은데 시스템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서...
    제 외모는 그냥 중간정도예요. 164에 50 킬로쯤에 얼굴 작은 편이고 절세미녀나 미인은 아니지만 커다란 눈에 갸름한 얼굴
    그런데 저희 세대 애들은 어찌된게 성형하고 예뻐지는 데에 목숨을 걸어요.
    성형이 못생긴 애들만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한층 더 이뻐지려고 난리를 쳐요.
    누구 하나 예뻐지면 질투하고 시샘하고...
    제 주위 친구들은 나름 대기업 사원이고 괜찮은 학교 나왔는데도 이래요.

    유치하게도 인스타그램에는 매일
    비지니스클래스, 강남 브랜드 아파트,
    상사들은 누구 자식이 좋은 대학교 갔나 돌려까고 또 돌려까고
    돌려까기 인형 중에 하나 일뿐이였죠. 이 댓글 쓰는 저 자신 마저도요..
    그게 싫어서 떠났습니다.

  • 31. 그글쓴사람
    '16.8.3 1:30 PM (116.86.xxx.239)

    그 밑에 방황하는 청년인데요
    나이 서열문화 플러스 얼짱문화 출신 따지고
    학연주의 혈연주의... 말도 못하게 신기한 문화가 많았어요
    게다가 무엇보다 일 배우고 싶은데 시스템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서...
    제 외모는 그냥 중간정도예요. 164에 50 킬로쯤에 얼굴 작은 편이고 절세미녀나 미인은 아니지만 커다란 눈에 갸름한 얼굴
    여성스럽게 관리해서 그냥 큰 불편함 없이 살고 있는데
    더 예뻐지라며 성형 권유 받아요.

    그런데 저희 세대 애들은 어찌된게 성형하고 예뻐지는 데에 목숨을 걸어요.
    성형이 못생긴 애들만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한층 더 이뻐지려고 난리를 쳐요.
    누구 하나 예뻐지면 질투하고 시샘하고...
    제 주위 친구들은 나름 대기업 사원이고 괜찮은 학교 나왔는데도 이래요.

    유치하게도 인스타그램에는 매일
    비지니스클래스, 강남 브랜드 아파트,브랜드 있는 명품가방, 비싼 레스토랑에서 밥 먹은것, 외제차 로고,
    상사들은 누구 자식이 좋은 대학교 갔나 돌려까고 또 돌려까고
    돌려까기 인형 중에 하나 일뿐이였죠. 이 댓글 쓰는 저 자신 마저도요..
    그게 싫어서 떠났습니다.

    나름 정말 20대에 유학가서 열심히 꿈을 가지고 산 청년이구요.
    딱히 잘난 건 없지만 진짜 성실하게 살았는데....
    제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타당한 대우를 받고 인격이 존중되고 국민으로서 혜택을 받으며 사는 정말 평범한 삶이 너무나 어렵습니다.

  • 32. 그글쓴사람
    '16.8.3 1:34 PM (116.86.xxx.239)

    한국은 좋은 점 정말 많아요.
    편리한 대중교통, 값싼 의료보험, 전세제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외국에서 비주류로 살아가야 함이 정말 가슴 아프죠.
    저야 그닥 능력이 없어서이지만... 외국에서 교수이신 분들, 의사이신 분들.. 모두들 차별 받으시고 그 그룹에선 어떻게 해서든 마이너리티예요.
    하지만 정말 한국의 조직문화나 기업문화, 그리고 여성들의 성상품화 되는 문화는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남성들만이 문제가 아니라...
    능력이나 실력보다는 외모로 인정받으려고 하는 여성들도 (모두가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여성분들!)
    문제가 많다고 생각되어져요.

  • 33. 일본 보면
    '16.8.3 2:03 PM (14.52.xxx.171)

    기절하실라...

  • 34. ..
    '16.8.3 2:33 PM (125.185.xxx.225)

    젊은 사람들 단기라도 꼭 해외 체류 시켜봤으면 해요. 현지인과 같이 생활하게 해서요.. 가서 고국의 사회가 어찌나 찌질하게 굴러가는지 각성하고 돌아와야 해요. 그렇게 깨닫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변화가 생기겠죠

  • 35. 일본이
    '16.8.3 5:51 PM (61.98.xxx.86)

    ㄷㅓ하다면 진짜 민폐국가

  • 36. ...
    '16.8.3 6:34 PM (118.38.xxx.29)

    진짜 한국 조직문화는 왜그렇게 미개한지 모르겠어요
    동방예의지국이니 정의 문화니 예의 바른 유교문화니
    말뿐이고 .. 왕따 집단주의 군대식 오지랖 노예근성 노비문화..
    겉만 번지르르 ..정신은 후지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647 집에서는 일을 절대 못해요ㅠ 카페 를 가야 공부가되요.. 1 게으름 2016/08/29 1,274
590646 추석 연휴 단기알바 3 쥬노 2016/08/29 2,488
590645 리딩게이트 1 이런... 2016/08/29 1,560
590644 극세사가 몸에 안좋은가요 7 극세사도? 2016/08/29 4,246
590643 장례식장에서 물품을 따로 구입하면 안되나요? 11 .. 2016/08/29 1,628
590642 삼계탕할때 볶음용으로 3 2016/08/29 620
590641 유명영어학원 보내보신 선배맘들이나 학원계에 계신분들께 18 고민중 2016/08/29 3,456
590640 사춘기딸의 아토피와 여드름 7 피부고민 2016/08/28 1,771
590639 더 이상 미룰 수 없을때까지 일을 미루시는 분 있으세요? 68 ud 2016/08/28 12,302
590638 한전 진짜 개도둑놈들이에요 11 진짜 _._.. 2016/08/28 3,099
590637 수능독해와 토플독해가 어떻게 다른가요? 1 독해 2016/08/28 895
590636 대구 경북 지역에서 야당 절대 압도적 강세 지역 2 ... 2016/08/28 932
590635 그런데 정말 남자들은 그렇게 긴머리에 환호하나요? 43 세이 2016/08/28 21,100
590634 층간소음 매트요 ㅇㅇ 2016/08/28 527
590633 저는 이런 소리를 잘 듣는데 1 맘 상해요 2016/08/28 1,017
590632 Hpv 궁금한점 43 why 2016/08/28 12,853
590631 마스크팩 추천해주셔요 좁쌀트러블, 민감성 피부 1 잘될 2016/08/28 779
590630 강아지바리깡추천부탁드립니다 10 미용힘들어 2016/08/28 4,607
590629 한전은 칼만 안 든 조폭이었네요 10 누진세 2016/08/28 3,014
590628 리틀포레스트 나오는 음식들 다 먹어 보고 싶어요 3 ㅛㅛㅛ 2016/08/28 1,524
590627 이런 경우에요..여자들 여럿 모임요 4 심리? 2016/08/28 1,507
590626 정청래, '히틀러=박정희,이승만' 발언 재조명…문재인 비판 1 ..... 2016/08/28 652
590625 35살 정도 괜찮은 조건의 남자 이정도로 품절인가요? 30 세이 2016/08/28 31,780
590624 2인실인데 창문을 열고자네요 6 hㅈㄴ 2016/08/28 2,803
590623 파주운정에서 김포한강 신도시 로 가려하는게 무리일까요? 13 프라푸치노 2016/08/28 2,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