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 군산복합체의 위험성을 경고한 아이젠하워~

지식백과 조회수 : 838
작성일 : 2016-08-03 11:07:09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1&dirId=111002&docId=1447130&qb...


 이 아이젠하워의 퇴임연설은 미국의 TV와 라디오를 통해 생중계로 국민들에게 전달되었다. 그리고 맥아더가 트루먼에 의해 보직에서 해직된 뒤에 했던 해임연설인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라는 말처럼 굉장히 유명한 연설문이 되었다. 그 이유는 아이젠하워의 이러한 '군산 복합체'의 경고가 불과 얼마 뒤에 현실이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아이젠하워의 연설이 국민들에게 와닿으며 논란이 되었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가 바로 제2차 세계대전 때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이었으며, 이후 미국의 육군참모총장을 지낸 군부세력이었기 때문이었다. 그의 연설문은 수많은 음모론을 양산해냈다. 예컨대 이 이후부터 본격적인 음모론이 돌기 시작하며 제1차 세계대전이나 제2차세계대전, 6.25전쟁을 '군산 복합체'가 주도한 전쟁이라고 보는 시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음모론이 가장 절정에 달했던 사건이자 시기는 바로 1963년의 존 F. 케네디 암살사건이었다. 즉, 존 F. 케네디를 죽인 세력은 '군산 복합체'라는 것이었다. 이 사건의 배후가 바로 돈에 눈이 먼 '군산 복합체'라는 설은 아이젠하워의 연설문을 근거로 크게 설득력을 얻었다. 예컨대 존 F. 케네디는 그가 암살을 당하기 5개월 전인 1963년 6월에 아래와 같은 연설을 했었다.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고는 하나, 우리나라는 엄청난 규모의 항구적인 군수 산업을 만들어내고 말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국방 관련 기관에 근무하는 사람이 현재 남녀를 통틀어 350만 명에 이릅니다. 우리나라가 군사력을 사용한 안전 보장에 매년 소비하는 금액은 이 나라 기업의 소득 총액을 모두 합친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중대한 문제를 가져올 수 있음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땀 흘려 일하고 많은 자원을 투입하며 영위하는 모든 생활이 여기에 종속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IP : 1.243.xxx.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3 12:43 PM (1.225.xxx.243)

    음모론 참 좋아하시네요 하루에 한 번씩... 케네디 암살사건에 군산복합체가 연루되었다는 것은 음모론일뿐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2. 음모론
    '16.8.3 2:26 PM (24.246.xxx.215)

    흠.. 음모론 많쵸.
    케네디 암살 사건뿐만 아니라
    911 테러, 아폴로 달착룍, 빈 라덴 사살, 천안함 등등.
    개인전으로 저는 위에 언급된 모든사건이 음모론이 아니라 100% 사실이라고 읻습니다.

    원글님이 언급하신 미국의 '군산복합체의 위험성' 도 충분히 수긍이 갑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막강한 군사력으로만 제압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154 글 읽는 방법에 관한 책이나 강의 있을까요? 4 ㅇㅇ 2016/08/03 886
583153 기러기에 대한 생각,,, 6 .. 2016/08/03 2,152
583152 돌로미티 여름휴가 23 남티롤 2016/08/03 2,449
583151 65세 된 할머니의 부모 타령 ... 2016/08/03 1,689
583150 이거 노화 증상 맞나요.. 6 .. 2016/08/03 4,604
583149 부산에 갑상선 잘 보는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5 조용히 2016/08/03 4,130
583148 중학생 문제집은 개념플러스유형과 센이 꽉 잡고 있나요 5 수학 2016/08/03 1,863
583147 여자인게. 여자로 사는게 어떠세요? 16 음.. 2016/08/03 4,065
583146 커피는 몇살부터 마시나요? 18 ㅇㅇ 2016/08/03 4,680
583145 레이지보이 사용중이신 분들께 질문이요. 10 안녕 2016/08/03 4,098
583144 채식주의지 주제는 뭔가요 5 소설 2016/08/03 2,054
583143 네이버 애드포스트랑 미디어등록이랑 차이가 뭔가요 . 2016/08/03 658
583142 이종석 더블유에서 연기 대단하네요 30 깜놀 2016/08/03 7,717
583141 반영구 눈썹 하신분들 얼마 주고 하셨어요? 10 ㄹㄹㄹ 2016/08/03 5,625
583140 코스트코에서 일하고있거나 일해보신분 계실까요? 5 주부 2016/08/03 3,864
583139 마늘쫑 맛있으세요? 12 // 2016/08/03 2,214
583138 저 2박3일 누워만 있었어요. ㅜ 4 냥냥 2016/08/03 3,320
583137 썸단계에서 여자가 적극적이면 2 .... 2016/08/03 2,314
583136 정신과를 바꿔야 할까요.... 1 정신과 2016/08/03 1,043
583135 스타 목사, 여고생에 성관계 강요 시인 4 샬랄라 2016/08/03 4,713
583134 비트뿌리~ 비트 2016/08/03 662
583133 데이트 비용 특히 블라인드 데이트는 남녀가 각자 알아서 계산하는.. 2 mac250.. 2016/08/03 1,517
583132 맞벌이 분들! 남편 아침밥 와이셔츠....챙기시나요...? 14 전업시켜주던.. 2016/08/03 4,526
583131 급질) 흰 티셔츠에 고추장 양념 어떻게 없애죠?? 7 세탁 2016/08/03 15,427
583130 도와주세요 7일째 고열,다리통증,머리두통 증상 64 입원 2016/08/03 15,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