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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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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쌍거풀 수술 한 아이들이 자꾸 보여요.

고1 조회수 : 4,625
작성일 : 2016-08-03 10:39:28

작년 겨울에도 딸아이 친구들 4명 정도 하더니

이번 여름방학에는 더 많이 합니다.

눈썹이 찔러 한다는 이유는 귀여운거구요.

학구열 최고인 이 동네서 자꾸 보이네요.

시켜주시는 어머니들은 어떤 마음일까요?

저도 딸아이 말에 혹할 뻔 했습니다.

정말 공부 열심히 할까요?

IP : 222.104.xxx.14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3 10:40 AM (106.245.xxx.87)

    ㅋㅋㅋㅋㅋ
    공부랑 무슨 상관인가요~~
    요즘은 중3 고1 방학때 젤 많이하데요

  • 2.
    '16.8.3 10:41 AM (223.62.xxx.187) - 삭제된댓글

    ㅋㅋ 귀여우세요
    애가몇살인데요

  • 3. 제제
    '16.8.3 10:42 AM (119.71.xxx.20)

    민사고 준비하는 애도 했구요.
    잘도 가더만...

  • 4. ..
    '16.8.3 10:42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아침마다 거울에 붙어서서 쌍꺼풀 테이프 붙이는 꼴 안보고 속 편하죠.
    전교권 애들도 하는 짓인걸요.

  • 5. ..
    '16.8.3 10:44 A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성형공화국이니 이젠 중3때부터 부모가 튜닝해주더라구요
    예전엔 20살 이하는 안해줬는데 많이 변했어요
    쌍거풀 안 한 여자는 김연아처럼 무쌍이어도 예쁜 눈 아니고선 거의 했어요 그런데 눈 자체가 못생기면 해도 이상하게 나오고 눈찟고하는 건 실제로 보면 징그러워요

  • 6. ...
    '16.8.3 10:47 AM (114.204.xxx.212)

    어차피 할거 졸업사진 이쁘게 나오라고,
    자꾸 풀이나 테입발라서 그냥 해주더군요
    우리애도 안검하수라 해줘야 하는데... 대학붙으면 해주려고요

  • 7. ....
    '16.8.3 10:48 AM (221.157.xxx.127)

    저도 딸이있는데 쌍꺼풀테이프 붙이고다니고 그러면 그냥 일찌감치 해줄듯

  • 8. 그래요?
    '16.8.3 10:48 AM (183.98.xxx.95)

    중학생도 한다구요?

  • 9. 어릴때
    '16.8.3 10:48 AM (183.100.xxx.240)

    한 친구들보면 살성이 좋을때라
    한줄도 모르게 자리잡고
    다른부위처럼 인공미도 덜하면서
    효과가 좋으니까 많이 하죠.

  • 10. ㅋㅋㅋ
    '16.8.3 10:50 AM (121.157.xxx.23)

    중3 딸램 아침마다 거울에 붙어서 앞머리고데하고, 쌍액바르고.....
    밥은 못먹어도 요건 꼭 해야하는거라면서 .....아 휴~
    겨울방학때 해줘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

  • 11. ㅇㅇ
    '16.8.3 10:51 AM (222.99.xxx.77)

    딸친구 중2 방학에 시원하게 절개법으로 하고 잘만 다녀서 놀랐네요.

  • 12. ㅋㅋ
    '16.8.3 10:56 AM (112.217.xxx.251)

    고1딸 학급에 꼭 1-2명은 쌍수 한 친구들이있다며
    아침마다 테이프 붙이며 저를 조름니다;;

  • 13.
    '16.8.3 10:59 AM (125.184.xxx.64)

    엄마 탈렌트고 아빠 성형외과 의사인 딸래미 했더라구요.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외고 갈 준비 한다고 방송에 나왔었으니...중3이나 고1때 쯤 했을거 같네요. 아빠 성형외과 의사인데 수술 그때쯤 했더군요.
    방송에서 보니.. 쌍수하고 나서는 인상이 너무 강하던데...제 눈에는 하기전이 훨씬 낫더라구요.

  • 14. .........
    '16.8.3 11:00 AM (221.149.xxx.1)

    쌍수는 두번, 세번도 하더라고요
    중3도 한다니..
    저희딸도 곧 해달라고 조르겠네요ㅎㅎㅎㅎ

  • 15. 해줘요
    '16.8.3 11:02 AM (39.127.xxx.73)

    고1 겨울방학때 해줬어요
    아침마다 그놈의 쌍커풀액
    바르느라 시간 다보내고...
    부기 빠질때까지 안경쓰고
    다닌다더니 대학 가면
    렌즈 낀다고 계속 안경쓰고 다니네요
    공부는 상관없이 열심히 했고
    지금고3인데 올 1등급 찍고 있어요
    자기가 필요한걸 말했을 때
    토달지않고 써포트해준 엄마가
    고맙대요
    근데 전 사실 쌍커풀 수술한거 싫어요
    비밀이예요

  • 16. 30대
    '16.8.3 11:25 AM (58.225.xxx.118)

    30대인데.. 동창 중 절반은 한거 같네요. 할 사람은 결국 한다는...
    고등 졸업하고 대학 졸업하고 심지어는 30대에도 하네요.
    그럴거면 진작 해서 자리 잘 잡고 미리 이뻐지는것도 방법이네요.

  • 17. 질문이해못함
    '16.8.3 11:28 AM (39.7.xxx.95)

    한참 읽었네요

  • 18. 윗님
    '16.8.3 11:42 AM (121.170.xxx.202) - 삭제된댓글

    저도 제목 이해 못했는데,
    댓글 읽고 이해 했네요.

  • 19. 원글
    '16.8.3 11:45 AM (222.104.xxx.144)

    제목 수정했습니다.
    그놈의 쌍거풀이 뭐라고
    벌써부터 해 달라고 조르고,
    주변에 한 아이들이 꽤 있어 말발 안서네요.

  • 20. 성형 증거
    '16.8.3 2:50 PM (180.69.xxx.218)

    증거 남기지 않게 요즘은 빨리 하는 추세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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