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부 협조 구하러 국무회의 간 박원순 “절벽 마주한 느낌”

세우실 조회수 : 771
작성일 : 2016-08-03 08:43:4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022247005&code=...




그냥 단순히 무식하거나 말 안 통하는 것 이상의 고행임을 잘 알고 있죠.

힘내셔요.





―――――――――――――――――――――――――――――――――――――――――――――――――――――――――――――――――――――――――――――――――――――

그립다는 것은 지금은 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그래서 가슴을 후벼파는 일이다.
가슴을 도려내는 일이다.

              - 이정하, ˝그립다는 것은˝ 中 - (from. 페이스북 ˝하루에 한줄˝)

―――――――――――――――――――――――――――――――――――――――――――――――――――――――――――――――――――――――――――――――――――――

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협조를
    '16.8.3 8:56 AM (119.200.xxx.230)

    구하러 가셨다니...
    아직도 박그네가 그렇게 이성적으로 보이나요.

  • 2. bluebell
    '16.8.3 9:05 AM (210.178.xxx.104)

    지들더러 하라는 것도 아닌데, 국민위한다는 시장을 막는다는것. . 대통령직을 내려 놓아야겠네요.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 일을 수행하기 싫음 내려와 맘껏 욕심부리면 살던가! 아침부터 박정희 일가땜에 머리아프네요. .

  • 3. 쓸개코
    '16.8.3 9:17 AM (121.163.xxx.159)

    얼마나 속이 터지셨을지..;

  • 4. 에효
    '16.8.3 9:26 AM (210.217.xxx.81)

    그리ㅜ당하고도 아직도ㅜ사람이길 바라시나봅니다 휴

  • 5. ...
    '16.8.3 10:05 AM (218.236.xxx.162)

    시장님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721 윗집 강아지 뛰는 소리도 들릴 수 있나요? 6 ... 2016/09/25 3,436
599720 (죄송) 지금 경찰들 병원 안으로 강제 진입 중이에요!!!!! 32 미친! 2016/09/25 4,120
599719 보철한어금니잇몸에 자꾸 피가 맺혀있어요 1 .. 2016/09/25 1,082
599718 지진가방에 뭐 넣어두셨어요 8 사랑이 2016/09/25 1,845
599717 아이스커피 지가 실수로 쏟아놓고 하나 더 안되냐고. 32 ㅇㅇ 2016/09/25 6,409
599716 병원비 안내고 도망가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네요, 16 딸기체리망고.. 2016/09/25 10,982
599715 LG스타일러 써보신분 후기 부탁드려요 5 느티나무 2016/09/25 2,922
599714 개 목줄 풀어 놓는거 경찰에 신고 할 수 있는거예요? 16 근데 2016/09/25 3,979
599713 트럼프와 힐러리 3 ?? 2016/09/25 997
599712 자연산 송이버섯을ᆢ 16 왜사냐 2016/09/25 3,162
599711 김치냉장고 스탠드 사시고 후회 하는 분 계세요? 11 김치냉장고 2016/09/25 6,345
599710 노령견 퇴행성 관절염 아시는 분.간절합니다. 15 견주 2016/09/25 1,852
599709 부산역 근처에 일일 주차 어디서 할까요? 2 부산역 2016/09/25 918
599708 백남기 농민 강제부검이 필요하지 않다는 인의협 의사들의 의견서 6 퍼날라주세요.. 2016/09/25 1,123
599707 함께 시간 보내고 싶은 매력적인사람이 되고싶어요 7 고민이많아 2016/09/25 2,559
599706 허리 온열 마사지기 추천 부탁 허리가 아파.. 2016/09/25 496
599705 주택매매시 1 세금문제 2016/09/25 531
599704 청정기는 24시간 돌려야하나요? 2 유투 2016/09/25 962
599703 저 한참 쑥쑥 클 때 밥이 그렇게 맛있었어요 18 2016/09/25 3,133
599702 집에 친구들 놀러오는건 좋은데 뒤지는건 싫대는데 7 우리애는 2016/09/25 1,493
599701 [긴급 생중계] 농민 백남기씨 사망 9 긴급 2016/09/25 1,425
599700 남이 제 욕을 면전에서 해도 반박을 잘 못해요 .... 4 ,,, 2016/09/25 1,227
599699 보통의 7세가 좋아하는 장난감은 뭔가요? 8 궁금 2016/09/25 745
599698 30대 남자(연애경험별로없는) 중에 정말 미친듯 악을 뿜는 남자.. 9 휴우 2016/09/25 4,288
599697 중학생들...집에서 뭐입고 있어요? 4 중학생 2016/09/25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