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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아프게 부모님 잃고"..사드 분열에 '감성 호소'(종합)

으하하하 조회수 : 3,139
작성일 : 2016-08-02 19:16:44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802144645436

네.
그러하답니다.
아프게 부모를 잃었기 때문에 사드를 설치해야겠답니다.
이게 말입니까?


IP : 175.223.xxx.4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 7:19 PM (101.55.xxx.60) - 삭제된댓글

    ㅁㅊㄴ, 니 애비가 공산당한테 죽임을 당했니?
    독재하다 니 부하한테 갔잖아?
    어디서 부칸타령인지.

  • 2. 머리에 꼿
    '16.8.2 7:24 PM (1.228.xxx.136)

    내가할끄야

  • 3. ㅇㅇ
    '16.8.2 7:29 P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노인 결집용반응이네요.ㅎ

  • 4. ㅇㅇ
    '16.8.2 7:29 PM (223.62.xxx.239)

    노인결집용 발언이에요..

  • 5. 으하하하
    '16.8.2 7:35 PM (175.223.xxx.48)

    노인들이 박근혜를 찍은 것도 부족해서 사드 설치까지 강행할 수 있게 만든다면 정말 비참한 노후가 될 겁니다.

  • 6. 뭐냐
    '16.8.2 7:41 PM (1.246.xxx.75)

    ㅈㄹ이 풍년이네...
    ㅁㅊㄴ...

    "이게 고추로 맹든 아주 귀한 가루네요"
    ㅁㅊㄴ...그 귀한 가루로 얼굴에 팩하고 앉아 있는 소리하고 있네

  • 7. 기가 막힘
    '16.8.2 7:45 PM (175.223.xxx.1)

    삼백명 아이들 잃은 부모들이 그리 만나달라할땐
    경찰 동원해 차벽 인간벽 세워두면서 모른척하더니
    30년전 딸만한 여자들 불러 놀다가 부하한테 총맞은 독재자를 또 이야기 꺼내고 있네요
    누가 보면 독립운동 하다 끌려가서 고문당하다 죽은줄 알겠네요

  • 8. ㅇㅇ
    '16.8.2 7:57 PM (61.82.xxx.156)

    부산마산에서 한참 들고 일어날때 박정희가 한 말이 싹 쓸어버리겠다 였죠
    그 말 듣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 총으로 쏴 죽였다잖아요
    그때 박정희가 죽지 않았다면 부산마산은 광주사태랑 똑 같은 일을 겪었을겁니다
    지금 부산마산 사람들 그 사실을 알고나 있을려나... 박근혜 불쌍해서 대통령 뽑아줬다는 사람들인데..

  • 9. 바닷물에
    '16.8.2 8:01 PM (121.154.xxx.40)

    수장 시킨 부모 맘을 아살랑가 몰라

  • 10. 미친 ㄴ
    '16.8.2 8:07 PM (121.166.xxx.81) - 삭제된댓글

    제 부모잃은거랑 사드랑 무신 상관이라고..

  • 11. 얼마나
    '16.8.2 8:13 PM (211.177.xxx.158)

    모지리면...
    나이 먹어도 자기 고통을 성숙 시키지 못하는 모지리...
    아구..내가 다 부끄럽네..

    부모 죽음을 들고 나온 것 보니.
    급하구나!! 아고..부끄러워서 저런 소릴 어찌 할꼬?!!

  • 12. 병맛
    '16.8.2 8:18 PM (121.166.xxx.81) - 삭제된댓글

    그 덕에 너 대통령 됬잖아. 박정희가 김재규 손에 안 죽었으면 국민들 손에 끌려 내려왔을꺼고 박정희 신화는 물론 너를 대통령으로 뽑지도 않았을껄

  • 13. 누군 즐겁게 부모를 잃나?
    '16.8.2 8:24 PM (58.237.xxx.237) - 삭제된댓글

    으이구.....

  • 14. 오렌지
    '16.8.2 8:39 PM (1.252.xxx.116)

    지불리하면 부모잃은걸로 눈물 팔이하네..그럼 우쭈쭈 할줄 아나..

  • 15. ㅇㅇ
    '16.8.2 8:40 PM (114.203.xxx.159)

    누가 보면 독립운동 하다 끌려가서 고문당하다 죽은줄 알겠네요2222222

  • 16. ㅁㅁ
    '16.8.2 9:13 PM (175.223.xxx.44)

    자기가 죽어도 살만큼 살다 가는 나이구만 아직도 부모잃은타령이라니..

  • 17. 아니
    '16.8.2 9:21 PM (1.230.xxx.121)

    거기서 그말이 왜나와 ㅋ
    걍ㅂㅅ

  • 18. 자랑이다.
    '16.8.2 9:38 PM (222.235.xxx.234) - 삭제된댓글

    으이그 모지리...부모의 죽음도 정치에 이용해 처먹냐?

  • 19. 상황
    '16.8.2 9:46 PM (223.62.xxx.72)

    파악도 안돼,
    머리는 더나빠.
    눈치도없어.
    말할줄은 더더욱 몰라.
    어따 써머글까.

  • 20. ..
    '16.8.2 10:24 PM (180.229.xxx.230)

    감정팔이
    또 약파는거죠
    시골무지랭이들이려니 하구요
    저게 안먹히면 돌변해서
    노인이고 뭐고 빨갱이취급하며 못살게굴거임

  • 21. 아침에 저소리 듣는데..
    '16.8.2 10:57 PM (124.50.xxx.20)

    저 할마시가 드디어 치매끼가 본격적으로 도지는구나..싶더군요
    즈그 아부지 어무이 총맞아 죽은거하고 사드 배치를 연결시켜 동정심유발 성냥팔이할매 코스프레..?

  • 22. 소신이라 하기에는
    '16.8.2 11:13 PM (118.32.xxx.208)

    정말 심각한 수준이네요.

  • 23. 지아버지는
    '16.8.3 12:23 AM (211.212.xxx.82)

    부하 총에 죽었는데,지부모 죽은게 안보와 무슨 상관??
    저런게 댓통이라는게 한심스럽고 열불나요.

  • 24. 미친년아
    '16.8.3 2:09 AM (87.146.xxx.11)

    니 미친애비한테 몇 명이 고문당하고 죽었는지 알아?
    죄없는 아이들이 아프게 부모를 잃었다 이 쌍년아!

  • 25. 어떻게든 동정 얻어 보려고
    '16.8.3 6:51 AM (59.9.xxx.55)

    어거지를 쓰는구나 !
    국민을 얼마나 바보로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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