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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가 경험한 걸 전부로 아는

ㅇㅇ 조회수 : 1,103
작성일 : 2016-08-02 17:48:56

한국여자에 대해 불만이 많은 남자 직원 둘이 있는데

무슨 성괴니..원정 성매매니,,된장이니...


자기 젊었을적에 100명도 넘는 여자 만났다고..

근데 보면 늘 여자 외모에 민감합니다.


여자들 외모가지고 순위매기고

늘 골반이 어쩌구.....


젊어서 외모에 투자하고 괜찮은 외모에

연애에 관심 많은 여자들을

주로 클럽쪽에서 많이 만나기에

그런거 같은데


젊어서 도서관에서 만나는 여자들은

아무튼 외모에 그리 투자 안하니까..


똑똑한 여자들은 당근 거의 못만나거나

아님 그여자들이 상대를 안해주니...


또한명도 맨날 여자 외모 평가하고

만나는 여자들도 자기가 다루기 힘든

똑똑한 여자들보다는

늘 클럽이나 나이트등에서 소개팅으로

여자를 만나는데


늘 하는 말이 똑똑한 여자는 외모가 딸리고

외모가 되는애들은 머리가 딸린다고 불만..


똑똑한 여자들은 자기 맘대로 안되니까

그 불만을 엉뚱한데다 풀고 다니는거 같더라구요...






IP : 211.37.xxx.1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큐큐
    '16.8.2 5:57 PM (220.89.xxx.24)

    ㅋㅋ 왜 그러고 사는지 안타까움..ㅋㅋ 82에도 종종 출현하지 않나요??

  • 2. ㅎㅎ
    '16.8.2 5:58 PM (118.33.xxx.6)

    병신들이죠. 외모에 돈 쓰는 여자들은 진짜 집에 돈 있거나 그런쪽(?)일하는 여자들 밖에 없어요.
    평범한 직장인들이 어떻게 한달에 수백 들여서 외모관리하고 성형수술 몇군데씩 하나요. 클럽오는 여자들 그런쪽(?)일하는 사람들 많아요. 여자를 성적 대상으로만 보는 남자들이 결혼 못하는 것 같아요. 결혼해도 업소나 들락거리고..자기들이 건실하지 못하고 능력없어서 괜찮은 여자들한테 어필 못한다는 생각은 못하나봐요. 똑똑하고 잘난 여자들은 저런 남자들 만나주지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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