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그네 부모잃은거랑 사드랑 뭔상관

짜증유발 조회수 : 1,170
작성일 : 2016-08-02 17:26:42
뜬금없이 또 왜저래요
날도 더운데 짜증과 분노를 같이 일으키는 재주가 있네
아직도 저게 먹힌다고 생각하나???
IP : 180.229.xxx.2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2 5:28 PM (175.223.xxx.25)

    허구한날 부모 타령
    애들도 죽게 내버려뒀으면서

  • 2. 그러니
    '16.8.2 5:29 PM (121.145.xxx.107)

    사람이 나이만 먹고 결혼을 안하면 천지분간도 못한다는 옛말이 틀리지가 않죠.
    그렇다고 미혼들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만.. 옛말 없는 소리 안나와요.

  • 3. 최고
    '16.8.2 5:29 PM (1.233.xxx.99) - 삭제된댓글

    오늘 텔레비전에서 봤는데
    그거 보면서 올해 들어서 젤 많이 웃었어요.
    비유를 ... 참나

  • 4. ..
    '16.8.2 5:30 PM (180.229.xxx.230)

    아니 뭔 연관이 있어야 욕을하든 할텐데
    참..

  • 5. ...
    '16.8.2 5:32 PM (119.70.xxx.81) - 삭제된댓글

    감성팔이

    정작 본인은 없음

    그런데 가진 건 이미지뿐

    그 이미지가 먹히는 바보들이 많음

    주어 없음

    사족] 유력 차기주자라는 여권의 모 인사도 가진 건 이미지뿐

    결론- 암울함

  • 6. ..
    '16.8.2 5:40 PM (175.116.xxx.236) - 삭제된댓글

    지부모가했던일생각몬하나?

  • 7. 과거 토지드라마에
    '16.8.2 11:20 PM (118.32.xxx.208)

    찢어죽이고 말려죽이고... 암튼 그대사가 생각나요.

    국민들 답답해서 죽고, 황당해서죽고, 피말라죽고, 열불나죽고,,, 기막혀죽고, 아예 작정을 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712 밤에 숨이 막혀 잠을 이룰 수 없는건 이유가 뭐죠? 3 ㅡㅡ 2016/08/16 1,273
586711 외국인 산모 친구에게 좋은 선물 1 니싈마마 2016/08/16 559
586710 수영 배우려고 합니다. 2 .. 2016/08/16 1,097
586709 별이 빛나는 밤 5 asuwis.. 2016/08/16 559
586708 열무김치 알려주세요 9 ㅡㅡㅡ 2016/08/16 1,561
586707 Pure & Basic, 천연 비듬 방지 샴푸 쓰시는 분.. 2 .. 2016/08/16 547
586706 고민이있어요.취미문제 4 ㄱㄴㅅㅂ 2016/08/16 868
586705 ADHD 글 읽다가...되돌아봅니다. 14 덥네요 2016/08/16 4,255
586704 마이펫의 이중생활 어떤가요.. 23 휴가중 2016/08/16 3,973
586703 깍아내리기 조아하는 사람들 5 ㅂㄴㅅ 2016/08/16 1,120
586702 개인 소득세를 3억을 낸다고 그러면 대체 얼마를 버는건가요?? 3 .. 2016/08/16 1,922
586701 초등 아들 야구는 어디에서 배우나요? 내용좀,,, 읽어주세요,,.. 5 야구 2016/08/16 692
586700 영국 남부지역 잘아시는분 좀 여쭐게요. 1 00 2016/08/16 592
586699 자존감 있는 사람은 자기를 무시하는 인간에게 어떻게 대하나요? 22 지혜 2016/08/16 25,665
586698 커피를 너무 많이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스트레스받아서 계속먹.. 11 라라라 2016/08/16 3,611
586697 방금 시댁 재산세 7천만원 내용 글.. 3 ........ 2016/08/16 4,738
586696 늑실 늑실한 도둑고양이 7 순이엄마 2016/08/16 1,179
586695 대한민국은 건국절로 부터 시작되었다 3 국가의 3대.. 2016/08/16 670
586694 그런적 있어요. 시어머니 직장에 전화하셔서 안 끊고 계속 화풀이.. 11 저도 2016/08/16 6,268
586693 맛있는 빵이 좋아요 빵이 좋아요.. 2016/08/16 733
586692 함틋 수지 보다가.. 7 2016/08/16 2,418
586691 터널 -_- 13 .... 2016/08/16 3,862
586690 운동하러 갈때 화장 어떻게 하세요? 22 ... 2016/08/16 6,852
586689 외동이라면 역시 부모의 뜻대로 사는 게 좋은 걸까요? 안 맞아도.. 7 외동딸 2016/08/16 1,628
586688 9월초에 속초 2016/08/16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