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아이 성공하기 어렵다. 부모의 영향
예를 들어
지나가는 사람을 보며 어떤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음.
저렇게 자라지 마라. 이런 식의 행위.
일반인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부모의 자녀는 그 것을 보고 잘 성장하지 못함.
2. 어른이니깐 돼.
나이부심.
댓글에 그럼 음주, 흡연, 성인행위도 어른이니깐 하는건데 아이가 그런 걸 해도 간섭하지마라. 이런 말씀 인가요? 등의 태클은 걸지 마십시오.
이런 거 말고 쓸데없는 나이부심을 일컫는 거 입니다.
즉, 비도덕적 행위를 제외한 행동에는 나이부심을 부리지 말라는 거 입니다.
3.부부싸움이 잦은 부모
부모의 부부싸움을 매일 보아도 잘 자라는 아이는 있음. 아니, 매우 흔함.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아님.
1.흉기를 드는 등의 행위
2.배우자를 내쫒거나 집을 나가는 행위
3.폭력등으로 인한 멍, 할큄 등의 상처가 잦은 다툼
이런 부부싸움을 목격한 아이일 수록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침.
댓글에 이런 부모가 어디있느냐 등의 댓글을 달 수 있을텐데
글쓴이가 실제 목격한 장면을 토대로 작성.
또한 형제, 자매보다 외동일 경우 이런 장면을 목격하지 않는 것이 좋음. 또한 이런 환경을 목격한 '외동' 아이 일 경우 남의 물건을 숨기거나 돈을 훔치거나 개인정보를 훔침. 또는 보이스피싱 등에 빠질 수 있음.
4.자신의 부모에게 잘 하지 않는 모습
부모가 자신의 부모에게 함부로 대하거나 불효등을 하는 행위 목격시 자녀는 올바르게 성장 불가.
이건 당연한 것.
1. 물방울돌맹이
'16.8.2 5:09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추가
이런 아이가 눈물이 잦음.2. ....
'16.8.2 5:10 PM (111.118.xxx.33)추가
이런 아이가 컴퓨터하며 82에 이런 글 올림3. ..
'16.8.2 5:13 P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추가
그렇지 않음을 표함.4. ..
'16.8.2 5:14 PM (117.111.xxx.165)이런아이가 이런 글을 쓴다라...
그런 아이일 수록 이런 글을 쓰지 않겠죠.5. 오잉?
'16.8.2 5:39 PM (121.147.xxx.4)굉장히 공감하며 스크롤내렸더니 첫댓글 뭥미;;;
이글속에 나오는 전형적인 부정적인영향받고자란티가 나는데 본인만 모르시려나요?
전 원글님이 쓰신 네가지 유형 모두 동의해요
정말 부모모습 그대로 아이들이 자라더군요 신기할 정도로요
부모가 부정적이고 남 비하하는 모습을 보고 자라면 아이들도 그렇게 될것이고요
내 부모가 그랬는데 나는 그렇게 크지않았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중
분명히 극복하고 이겨낸 사람들도 있겠지만
반면에 본인만 모르고 본인이 알아도 애써 부정하려는 경우도 있겠죠
저도 부모님에게 좋은 부분 나쁜 부분 모두 물려받았고
성인이 된후로 나 자신에 대해 깊이 묵상하며
객관화되어 바라보는 연습을 한후 많이 극복해 나가고 있는중인데요
그럴수록 더 내 아이만큼은 최선을 다해 제대로 키워야겠다 다짐하게 되어요
아이들은 너무너무 퓨어해서 정말 투영한 모습그대로 찍어져나오는것같아요6. ㅇ
'16.8.2 5:45 PM (118.34.xxx.205)자기능 개차반으로 행동하며 아이가 똑같이 행동하면 화내는 집
7. 이런 거
'16.8.2 5:48 PM (82.45.xxx.102) - 삭제된댓글일반화하는 건 별로지만
그래도 다 부모가 아이들 키우면서
하지 말아야할 것들이긴하네요.
그런데 주변에서 보니까 부모가 저런 경우라도
인성이 바른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서 안 닮는 경우도 있어요.8. 음
'16.8.2 6:24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그렇군요.
9. ...
'16.8.2 6:45 PM (211.205.xxx.44) - 삭제된댓글굉장히 공감하며 스크롤내렸더니 첫댓글 뭥미;;;
이글속에 나오는 전형적인 부정적인영향받고자란티가 나는데 본인만 모르시려나요? 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