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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량 스티커 제작하시는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핀트 조회수 : 3,806
작성일 : 2016-08-02 16:23:26

차라리 손글씨로 초보운전! 이렇게 쓴 것이 정답게 느껴질 정도네요.

요즘은 참 감성이 중시되어서인지


운전은 초보

마음은 터보

건들면 개


뭐 이런 문구가 있지 않나.


오늘은


빵빵금지!

임산부입니다!


이런 걸 붙여놨더군요.


위험을 알리는 등의 이유없이 경적을 울리는 것은 하면 안되는 행위이죠.


이런 식으로 자기표현을 한다면


누구나 이런 멘트를 써붙여야 하지 않을까요?


빵빵금지!

부부싸움해서 집나옴!


빵빵금지!

시댁 가는 중!


'초보운전' 이 한마디만으로도

'아직 미숙하니 이해바랍니다'라는 뜻이 내포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IP : 112.152.xxx.1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의눈
    '16.8.2 4:25 PM (182.222.xxx.79)

    이시군요.전 잘 못보고 지나치는데,
    노란리본 스티커는 스쳐만 지나가도 양보하고싶고
    그런 효과는 있더군요.
    노란리본아래 초보운전,하는건 어떨까요?
    제가 제작해볼까요?ㅋ

  • 2. 그러게요
    '16.8.2 4:26 PM (175.126.xxx.29)

    맨처음...개...문구건은
    딱보기 싫어요.

    유머있지도 않고
    머리나쁜애가 교양도 없는듯한 느낌

  • 3. 그런데
    '16.8.2 4:26 PM (121.160.xxx.158)

    그런 문구를 사는 사람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게 그 운전자들 마인드에요.

  • 4. .....
    '16.8.2 4:28 PM (203.226.xxx.47)

    오바스런 문구들 꽤 있죠.
    저걸 붙이고 다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싶구요.
    운전은 서로 배려하면서 하는건데 초보라는 이유로
    경적조차 울리지 마라하니.. 참 ㅋㅋㅋ
    원글님 말씀대로 초보운전! 이라는 문구가 딱 적당한것 같아요.

  • 5. ..
    '16.8.2 4:28 PM (14.33.xxx.206)

    까칠한 어른이 타고있어요.하고 조폭그림 그려져있는것도봤어요

  • 6. 저는
    '16.8.2 4:30 PM (115.139.xxx.86) - 삭제된댓글

    가는 글씨로 꼬불꼬불
    Inexperienced driver도 봤어요

    저 눈좋은데 뭔가싶어 신호등 걸렸을때 한참 보고 알았고요..
    심지어 그게 초보운전인지 몰랐네요
    멀쩡한 대학나왔는데 저만 무식한건지...

    일단 가독성 무지 떨어지고
    그 뜻을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싶고..
    과연 보호받고 싶긴 한건지 궁금했어요..

    외국인 아니고 여자분이었고요..

  • 7. ..
    '16.8.2 4:32 PM (175.116.xxx.236)

    헐입니다 헐.... 그런문구로 다수에게 협박하는거같아요.....

  • 8. 공주 까칠한 아이, 성깔있는 딸
    '16.8.2 4:34 PM (203.247.xxx.210)

    아기왕자, 멋진 왕자님이 타고있어요

    .........소 왔?

  • 9. 짜증
    '16.8.2 4:38 PM (221.156.xxx.148)

    그런차보면 더 빵빵거리고 싶어요ㅋㅋ
    매를 버는 사람들 있잖아요~
    딱 그래요.

  • 10. . . .
    '16.8.2 4:38 PM (1.234.xxx.150)

    저두 어쩌라고 하는 문구가 많더라구요...뭐..귀한 내 새끼 타고 있다. 이런거 ㅠㅠ
    이상한 문구만 보다가 어제 고속도로에서 탑차 뒤에....난 이미 틀렸어. 먼저 가 라고 써있는 문구를 보고 ㅎ 한참 웃었네요..
    자기들이 봐도 기분 나쁜 문구는 안했음 좋겠어요...

  • 11. 원글
    '16.8.2 4:40 PM (112.152.xxx.18)

    제일 황당한 거 난폭운전해서 보면
    뒤에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 12. ㅋㅋ
    '16.8.2 4:44 PM (211.243.xxx.166)

    까칠한 아이가 타고있어요. 이거붙이는사람 머리빈듯.베이비인카 붙여놓고 막 끼어들고, 양보안하고ㅋ

  • 13. 동감.
    '16.8.2 4:44 PM (211.226.xxx.127)

    뒷 유리창 아래에 초보운전. 딱 그렇게 했음 좋겠어요.
    아님 표지판을 통일하든가요.
    요즘 차는 뒷 유리창이 비스듬한 디자인이 많아서 유리창 윗 쪽에 붙이면 잘 안보여요. (세단형)

  • 14. ..
    '16.8.2 4:50 PM (211.197.xxx.96)

    딴지는 아니구요 그런 문구가 그렇게 화나세요?
    전 지나가다 봐도 아 뭐 그런가보다 허 웃기네 하고 말았는데 82보면 거기에 분노하시 분 많으시더라구요

  • 15. 원글
    '16.8.2 4:51 PM (223.62.xxx.105)

    분노는 아니고 이왕이면 그랬으면 좋겠다는 거죠.

  • 16. . . .
    '16.8.2 4:56 PM (1.234.xxx.150)

    분노까진 아니래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옛말이 있잖아요..제가 써놓았듯이 귀한 내새끼 타고 있다고 글써놓고는 난폭 운전하는거 211님은 이해 되시나 봐요..글 하나로 그사람의 인격을 보여주는거 같거든요..그런 문구 달고 다니는 차들 보면 좋게 보이진 않다는거죠.

  • 17. ...
    '16.8.2 5:04 PM (211.36.xxx.10)

    귀한 내새끼 타고 있다
    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다

    뭐 이런 류의 문구보면 화나요. 뭐 어쩌라규...
    니 새끼 까칠하면 내가 뭐 어째야하는데? 하는 반발심 생겨요

  • 18. 도레미
    '16.8.2 5:06 PM (119.195.xxx.253)

    전 지난번에
    면허딴지 얼마 안됐다는 그런 문구 옆에
    왜 박아보시게? 뭐 이런 비슷한 스티커 봤어요
    이딴 문구를 만드는 사람이나 붙이는 사람이나 인간같이 안보이더라구요 ㅠㅠ

    아기가 타고 있어요 붙인 차들이 대체로 난폭운전 하더라구요

  • 19. ㅇㅇ
    '16.8.2 5:08 PM (223.62.xxx.67)

    아무리 그래도 미래의 판검사가 타고있다..는 못이겨요.

    이 한 문구에 지자식밖에 모르는 이기심, 직업에 대한 귀천을 따지는 천박함..
    그 운전자의 인성이 다 드러나있음 ㅡㅡ

  • 20. 어이없다
    '16.8.2 5:08 PM (59.7.xxx.170)

    까칠한 내새끼 타고 있다!!!
    소중한 내새끼 타고 있다!!!

    이런 스티커 붙이고 깜빡이도 안넣고 달려드는 차들 ㅋㅋㅋㅋ
    예쁘지도 않고 센스도 없고 무례한 차들이 많더군요.

  • 21. Aa
    '16.8.2 5:38 PM (118.44.xxx.194)

    진짜로 어쩌라고~소리가 절로 나오는 문구들이죠
    그런데 그걸 좋아하고 위트있다 생각해서 구매하고 붙이는 사람이 상당히 많아요

    저 초보때 A4용지에 매직으로 초보운전 딱 네글자 적었는데 정말 많이 양보 받았어요

  • 22. qas
    '16.8.2 5:52 PM (175.200.xxx.59)

    그냥 깔끔하게 "초보 운전", "아이가 타고 있어요"라고 되어 있는 스티커도 많아요.
    이상한 문구 고르는 건 순전히 운전자의 선택이구요.

  • 23. 도끼눈 그림까지 있는
    '16.8.2 6:44 PM (175.193.xxx.209) - 삭제된댓글

    까칠한 아이가 타고있다는건 뭔뜻?
    아이가 까칠해서 운전을 잘할수가 없으니 양해 바란다는건지
    아님 까칠한 내아이가 사고나면 뭐 어쩐다는건지--빼애애액 울기라도 한다는거?
    까칠한 아이가 타고있다면서 운전은 험하게 하드만요

  • 24. ...
    '16.8.2 6:45 PM (14.37.xxx.129)

    차 안에 애기 있게? 없게?
    이거 보고 내가 어떻게 아냐 싶었습니다.

  • 25. .....
    '16.8.2 7:17 PM (39.7.xxx.224)

    차안에 아기가 타고 있다는 문구를 뒤에 붙인 차가
    더 난폭하게 운전하더군요.
    방향지시등도 안켜고 끼어들고 무리하게 차앞머리를
    들이밀기도 하고.

    저 초보였을 때는 8절 흰도화지에 검은 매직으로

    [초 보 운 전]
    죄송해요ㅠㅁㅠ

    이렇게 써서 붙이고 다녔더니 웬만해서는
    양보해주고 배려해주더군요.

  • 26. 내차 주차하고
    '16.8.2 9:06 PM (49.166.xxx.152) - 삭제된댓글

    옆차 보니까 건드리면 후진한다 인터넷에서만 본 이런 스티커를 붙인 차가 주차되어 있더라구요 이거 뭐야 이러고 지나쳤는데 알고보니 직장에 모자란 남직원 차더라구요
    난 어떤 대가리 빈 인간들이 저런 스티커 붙이나 했더니 역시나였어요
    여러분 저런 스티커 붙인 것들은 이미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예요 그냥 피해다니세요 위험해요

  • 27. .....
    '16.8.2 9:51 P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오늘 운전 중에 손으로 쓴 초보운전을 봤네요. 낡은 붉은색 경차였는데 차간 거리를 평소보다 더 길게 해서 운전했네요. 나름 배려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초보시절 뒷차가 붙어있으면 굉장히 불안했거든요.
    곰돌이가 난처한 표정으로 -집에는 어떻게 가지?- 가 제일 재미있는 거 같아요.초보시절 생각이 나서..
    까칠한 아이가 타로 있다느니.. 그런 스티커 보면 위리플에서 말한대로 머리나쁜 사람이 교양도 없어 보여요.

  • 28. 어이상실
    '16.8.3 1:16 AM (110.70.xxx.16)

    내 새끼 다치면 알지? 도 봤습니다. 이게 어디다 협박이야 하고 욱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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