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후폭풍]우병우 덫에 걸린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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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후폭풍]우 수석 아들 ‘복무 특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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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후폭풍]“우병우 종기 안 도려내면 박 정부 온몸에 고름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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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후폭풍]우병우·진경준 파문 와중에…대검이 나서 “북 소행 추정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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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범인들의 기준과 상식에서나 ˝덫˝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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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바람이 분다.
무엇에 이끌리듯
가던 길을 멈추고
찬란하게 펼쳐진 풍경을 본다.
- 박병철, ˝꽃길을 걷다˝ 中 - (from. 페이스북 ˝하루에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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