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IS, 십자가를 파괴하라

...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16-08-02 00:37:57

“신에게 봉사하려면 이 세계에 잘못된 신념을 전파하고 있는 기독교의 십자가를 파괴해야 한다.”

이들은 잡지에서 “알라만이 사랑과 희망, 두려움과 숭고한 성전을 통해 숭배해야 할 유일신”이라며

“선지자 무함마드의 동료인 아부 후라이라는 ‘알라의 메신저가 언젠가
십자가를 깨부수고 돼지 같은 인간들(기독교인을 의미)을 죽여 정의를 구현할 것’이라 예언했다”고 밝혔다.

또 “무식한 광신도들이 달라붙어 있는 기독교의 잘못된 관념을 깨부수려면 알라를 따르는 자들이 십자가를 파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슬람교 경전 꾸란에서는 기독교인들을 알라의 가장 큰 원수로 가르치며
그들을 친구로 사귀는 자는 이미 믿음을 버린 자라고 합니다.






IP : 1.250.xxx.1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랑스는
    '16.8.2 12:41 AM (1.250.xxx.184)

    테러가 무서워서 이슬람교 비판 서적도 출판을 취소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서방 세계는 죽어가고 있다고 하죠.

  • 2. 내용 길어서
    '16.8.2 1:03 AM (219.74.xxx.227)

    제목만 보면 몇년전 기독교인이 절에 가서 난동 부린거랑 비슷하네요.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하더니

  • 3. ...
    '16.8.2 1:10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가 서방의 공격을 받거나, 차별과 무시를 받아서 IS가 생겼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닙니다. 이슬람교 꾸란과 하디스에서는 기독교 신자를 비롯 이슬람교를 믿지 않는 비무슬림에 대한
    살인과 전쟁을 명령합니다. 그 보상으로 72명의 처녀와 100명분의 정력으로
    무한 섹스를 할 수 있는 천국에 간다고 하죠.
    무함마드의 삶을 비롯, 이슬람교의 역사는 지하드의 역사입니다.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가 10년 포교해도 100명밖에 없던 신도가
    무함마드가 칼로 전쟁을 시작하면서 교세가 확장되었고,
    배교자를 살해하라는 교리로 그 확장된 세계를 지키고
    높은 출산율로 그 세계를 넓혀나가고 있죠.

    이슬람교 경전 꾸란에서는 기독교인들을 알라의 가장 큰 원수로 가르치며
    그들을 친구로 사귀는 자는 이미 믿음을 버린 자라고 합니다.

  • 4. ...
    '16.8.2 1:10 AM (1.250.xxx.184)

    이슬람교가 서방의 공격을 받거나, 차별과 무시를 받아서 IS가 생겼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닙니다. 이슬람교 꾸란과 하디스에서는 기독교 신자를 비롯 이슬람교를 믿지 않는 비무슬림에 대한
    살인과 전쟁을 명령합니다. 그 보상으로 72명의 처녀와 100명분의 정력으로
    무한 섹스를 할 수 있는 천국에 간다고 하죠.
    무함마드의 삶을 비롯, 이슬람교의 역사는 지하드의 역사입니다.

  • 5. ...
    '16.8.2 1:10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가 10년 포교해도 100명밖에 없던 신도가
    무함마드가 칼로 전쟁을 시작하면서 교세가 확장되었고,
    배교자를 살해하라는 교리로 그 확장된 세계를 지키고
    높은 출산율로 그 세계를 넓혀나가고 있죠.

  • 6. ...
    '16.8.2 8:09 AM (121.135.xxx.56) - 삭제된댓글

    전세계적으로이슬람교신자들이제일많은데 그들이다 바보인가요? 실제 무슬림들과저런이야기해보면 펄쩍뛰어요..is는 이슬람이랑 아무상관이없다고하면서요..성경에있는내용도 단편적으로떼어놓고 보면 이해못할구절많죠.이런글은 서로에게도움이안된다고봐요..어쨋든같이살아나가야할 사람들인데 결국화합해야죠..

  • 7. .....
    '16.8.2 8:43 AM (121.133.xxx.242)

    다른 종교는 시대에 따라 변해온게 있는데 이슬람은 경전 그대로 천몇백년전 시대 유목지방문화 그대로 지금까지 지켜나가니 문제인거같죠. 아직도 여자는 남자의 소유물이고 예전 유목생활할때처럼 가장잃은 과부보호할라고 만든 일부다처가 아주 신의 계시마냥 공공연하고 살인도 정당화하고.. 문제는 우리가 바뀔게 아니고 그들이 시대에 맞게 바꿔야해요. 다양성을 반대하지않지만 그 다양성 보호해준다고 내목숨이 위험하길 바라진 않아요. 우리나라도 제사니 뭐니 그들보기엔 딱 우상숭배인데 우리나라사람도 다 처형대상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690 저는 돈복하곤 인연이 없나봐요 29 슬프다 2016/08/14 8,458
585689 청춘시대 한예리?제2의김고은인가? 39 짜증 2016/08/14 7,116
585688 관계한 사람 10명 이상 10 @@@ 2016/08/14 13,699
585687 연봉 2천이면 3 ㅇㅁ 2016/08/14 2,644
585686 지금 탁구 보세요?? 8 어흑 2016/08/14 1,894
585685 무고죄... 법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3 무고죄.. 2016/08/14 1,216
585684 산후조리가 잘 못 되었는지 몸이 시려요. 4 힝힝 2016/08/14 1,330
585683 여수식 통장어 매운탕 레시피 어디가면 볼 수 있을까요? 3 바다장어 2016/08/13 1,242
585682 굿와이프 1 ㅋ ㅣㅋ ㅣ.. 2016/08/13 1,157
585681 혹시 요즘 삼성카드 한도 하향 메일이나 문자받으신분 계신가요? 3 ... 2016/08/13 4,383
585680 내일 오전에 축구경기 볼까말까 고민중이에요 1 일찍일어나서.. 2016/08/13 1,122
585679 돈때문에 부모도 다시 보이네요. 32 원룸 2016/08/13 14,659
585678 침구류에 투자 좀 한다 하시는 분들... 베개 뭐 쓰세요? 26 꿀잠 2016/08/13 10,456
585677 무도에 나온 놀이기구 실제로 타보신 분? .. 2016/08/13 575
585676 아이 밤 잠 잘 재우는 비법, 알려주세요ㅠ 22 휴우 2016/08/13 2,494
585675 배는 안아픈데 물설사 가 심해요 3 의문 2016/08/13 11,478
585674 올해 처음 에어컨 켰네요.. 4 살맛 2016/08/13 2,617
585673 얼마전 82에 올라왔던 건단식 후기~ 6 처음 2016/08/13 3,566
585672 강아지 항문낭 4 내사랑이 2016/08/13 2,087
585671 강남 숯불돼지갈비 맛있는곳 어딘가요? 7 123 2016/08/13 1,738
585670 백선생 따라 코팅팬 바꿨어요 10 코팅 2016/08/13 7,256
585669 카페에 노트북같은거 가져와서 작업같은거 하는게 꼴불견인가요? 31 답답 2016/08/13 10,128
585668 동룡이 아버지 변호사 연기 참 잘하네요 8 굿와이프 2016/08/13 2,824
585667 정준하 고소공포증 설정같네요. 46 .... 2016/08/13 14,867
585666 영어표현 봐주세요^^ 3 .. 2016/08/13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