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절대적인 외모수준상관없이 성격이 그런사람들이 있어요
예를들어 절대 '예쁘다'라고 말 안하는 사람 인정하기 싫은거예요
전에 예쁜애가 모쏠이란걸 알고 사람들이 저렇게 예쁜데?라고 말할때
남자경험이 없어? 그렇게 안생겼는데
이정도로만 말하며 띠꺼워하던 뚱뚱한 20살 여자애 있었는데 설리 수지 연예인 루마와 욕은 입에 달고살더만요 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투조차할수없는 얼굴이란건 없다고 봐요
... 조회수 : 1,500
작성일 : 2016-08-02 00:08:56
김태희도 2000년대 중반에 인터넷게시판에 안티 많았어요 뭐가 어떻다 성형이다 성격이 뭐다
IP : 111.118.xxx.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8.2 12:37 AM (223.33.xxx.191)작작좀 해라
외모얘기2. ...
'16.8.2 12:58 AM (111.118.xxx.33)너가 클릭을하지마 못난아
3. 어이구~
'16.8.2 1:50 AM (58.140.xxx.177) - 삭제된댓글글에서 외적인 열등감이 뚝~뚝~ 묻어 남.
결국 본인은 이쁘다는 거예요?ㅋㅋ
진짜 예쁜 사람은 남의 외모에 관심 없던데..^^4. ??
'16.8.2 8:25 AM (59.6.xxx.151)할 수 없단 말이 법에 걸리는 거 아니잖습니까 ㅎㅎ
옆에서 민망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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