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등줄기에 땀이 쫙~ 물론 낮에도 하루에도 옷을 몇번을 갈아입는지 몰라요.
남들도 저처럼 땀이 많을까요? 특히 등위 어깨쪽이요. 그냥 저냥 샤워하고 다시 그옷 입을라 치면 땀냄새땜에 못입어요.
그래서 전 여름이 정말 고비네요. 땀이 나니 불쾌지수도 올라가구요.
부엌에서 음식하기도 싫어요. 땀나면요. 보통 사람들보다 땀.. 특히 등에서 남보다 더 많이 흘리는듯 해요.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등줄기에 땀이 쫙~ 물론 낮에도 하루에도 옷을 몇번을 갈아입는지 몰라요.
남들도 저처럼 땀이 많을까요? 특히 등위 어깨쪽이요. 그냥 저냥 샤워하고 다시 그옷 입을라 치면 땀냄새땜에 못입어요.
그래서 전 여름이 정말 고비네요. 땀이 나니 불쾌지수도 올라가구요.
부엌에서 음식하기도 싫어요. 땀나면요. 보통 사람들보다 땀.. 특히 등에서 남보다 더 많이 흘리는듯 해요.
여기 커밍아웃 하는 데죠? ㅎ
저는 땀거의 안 흘리는데 마흔넘으니 겨땀 줄줄 흐르고
밑에도 습기차서 혹시 불쾌 냄새 안 날까.
외출시는 꼭 샤워. 엄청 신경쓰고 있어요
그것보단 치아가 부실하고 위도 안 좋아서
구취가 제일 신경쓰여요 ㅠㅠ
언젠가 깔끔한 중년 할머니 (5-60대?) 가
옆에 서 있는데 입을 안 벌렸는데도
얼굴에서(?) 썩은내가 나더라구요 ㅠㅠㅠ
그후로 나도 그렇지 않을까 노심초사
입만 꼭 다물면 냄새 봉하는줄 알았는데 그도 아니었어요
코로 새나오는 걸까요?
샤워할때 거친 때수건으로 좀 쎄게 밀어보세요
노폐물 쏙 빠지게요
걍 자주 씻고 살게요. 때타올은 종류별로 다 있어요. 특히 등닦기 좋은건 여러가지루요. 땀이 안나면 냄새도 안나니 선선해지기만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