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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얘기가 나와서 저도 질문하나요?

.....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16-08-01 21:25:09
남친이랑 결혼얘기 진지하게 꾸준히 나오고 
몇일전  남친 어머니를 처음 뵈었는데 생각외로 너무 잘봐주시는거 같아요 
뵙기전에 사실 좀 티비 드라마처럼 아들여친에 대한 질투 비슷하게 약간 깐깐하게 하실줄 알았는데 
너무 예쁘다고 계속 해주시고 고맙다고 하시는데 진심이 느껴져서 잘봐주시니 감사하고  
어쩔줄을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같이 엄청 잘 대해드리고...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좀 딸리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남친 스펙은 저보다 위구요 외모수준도 비슷비슷한데요 

제가 좋아하는것도 준비하셔서 선물로 주시고 
제가 집에가고 나서 계속 칭찬만 하셨다는데요 
이렇게 잘해주시는 분 만나뵙기 힘들죠? 
아니면 보통 초면에서 원래 저렇게 엄청 잘 해주시나요? 




IP : 61.255.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 9:27 PM (121.143.xxx.125)

    마음에 드셨나보네요. 며느리하고 잘지내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는데요.

  • 2. ^^
    '16.8.1 9:30 PM (121.124.xxx.38) - 삭제된댓글

    우리 시어머니께서도 처음엔 그렇게 잘 해주셨었어요. 제가 실수해도, ' 긴장했나보다.'라고 웃으면서 그냥 넘어가주시고, 잘 한다 잘 한다 라고 해주셨었어요. ^^ 막장의 시어머니 아니면, 보통은 다 처음엔, 그것도 결혼하기전에는 다 그정도는 하지 않나요? 결혼하고나면 조금 달라지고, 아기가 태어나면 또 많이 달라지고 그러던걸요. ^^

  • 3. ㅇㅇ
    '16.8.1 9:35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이제 시작이잖아요..
    어쨌든 좋게 말씀해 주신건 고마운 일인건 맞구요
    그날은 고맙게 생각하되
    이제 하나씩 알아간다 생각하세요

  • 4. ...
    '16.8.1 9:56 PM (183.98.xxx.95)

    혹시 남친보다 여러모로 조건이 좋으신거 아닌지..
    학벌 외모 부모님 경제적 사정 등등..
    다 마음에 드신 모양입니디

  • 5. rose
    '16.8.2 1:34 PM (112.197.xxx.101)

    원글님 복이에요~^^

  • 6. 55
    '16.8.3 3:03 PM (175.196.xxx.212)

    결혼전엔 대부분 다 잘합니다. 결혼해서 살아보면 대부분 시어머니의 민낯이 드러나지요. 결혼전에 잘 못하는 시어머니가 있다면 그 결혼은 절대 해선 안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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